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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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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척 후 단독목회 33년! 택시전도 6년 반을 돌아보다

택시선교사 유튜버·대구열방교회 김정우 목사

첫 개척 후 단독목회 33년! 택시전도 6년 반을 돌아보다

사월역 3번 출구쪽에 위치한 농협 2층 대구열방교회 내부 ▲ 인본주의 목회를 꾀하던 나에게 반전의 기회를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인본주의 목회를 하던 시절, 강원도 동해시에 건축한 교회 단독목회를 시작한지 33년째이고, 목사안수를 받은 지 올해가 꼭 30년이다. 지난날의 목회를 돌아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동역자인 목회자들에게, 특히 개척을 하면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분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유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고백한다. 그저 열정 하나로만 1988년 부천시에서 처음 교회를 개척한 뒤, 지금까지 10번 교회를 개척하였고 동해시에서는 성전건축까지 하였다. 신학 동문들은 나더러 개척 은사가 있다고 했지만, 실은 지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더 정확한 이유는 목회의 야심만 있는 병든 자아! 나의 ‘옛 사람’이 목회의 주체였기에 인간의 한계상황에 부딪칠 때마다 도피를 한 셈이었다. 그런 나를 제22기 목회자복음학교를 수료하게 하신 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였다. 제23기 목회자복음학교 섬김이를 자원하게 하신 주님께서는 나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놓으셨다. 인간적인 열심에 의한 인본주의 목회는 결국 24년만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2010년 7월 24일은 터닝 포인트가 된 날이다. ▲ 비슷한 목회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전혀 새로운 목회를 시작하다 목회의 가치관과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래서 2012년 5월 인천시 효성동 2번 버스 종점, 지하상가에 열방교회를 개척하면서 우리 부부는 이렇게 다짐하였다. 우리 교인을 늘리기 위한 목회를 하지 말고 영혼구원을 위하여 힘을 다하자고! 사실 이전까지는 전도를 하는 주목적이 교회부흥을 위해서였다. 목회의 주체가 오직 성령 하나님으로 바뀐 뒤로, 내 생각과 내 느낌은 중요하지 않았다. 인천에서 개척한지 22개월이 되었을 즈음 월세가 두 달 밀렸다. 건물주의 비워달라는 요구에 마침내 택시전도가 시작된 것이다. 예전의 나였더라면 교회 문을 닫았으면 닫았지 택시 운전석에 앉을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돈을 번다는 것이 이렇게도 힘든 일이라는 현실을 처음 실감한 후, 성도들의 헌금에 대한 나의 느낌도 완전히 달라졌다. 매주 예배시간마다 헌금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믿음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한국기독교영풍회〉 상임총무 실무회장 공동회장을 연이어서 맡았던 시절, 부흥회를 나가면 헌금액수에 따라 내가 느꼈던 감동이 현저히 달랐던 그런 내가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였다. 전단지, 명함(유튜브~동영상), 7만명 이상 나눈 말씀소책자 ▲ 전도는 영혼구원이 목적이지, 교회의 몸집을 늘리는 수단이 아니다 혹자는 내게 묻는다. 택시전도까지 하는데 과연 교인은 얼마나 늘었냐고? 지금껏 말씀소책자 7만권을 나눠주었고, 교회전단지도 3만5천장 넘게 택시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었지만 가시적인 열매는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주 시드니의 노인 전도자인 유튜브 Mr. Jenner의 일화가 내게 많은 걸 깨닫게 하였다. 묵묵히 복음의 씨앗을 열심히 뿌리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은 없다. 대구로 내려와서 임산부가 택시를 탔는데 그에게도 말씀소책자와 전단지를 나눠 주었다. 몇 달이 지난 후 그분의 남편이 주일예배에 2주 연속 참석을 하였고, 이어서 출산을 한 부인도 어린 자녀들과 함께 대구열방교회의 소중한 가족이 되었다. 눈에 보이는 첫 열매인 셈이다. 벌써 2년 6개월이 지나도록 뜨거운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님 부부이시다. 세계선교협의회 목회자들과 사데교회가 있던 곳에서 ▲ 세계선교협의회가 주관하는 9박 10일 터키선교여행에 우리 부부가 동참하다 나이 68세가 적은 나이는 아니라 택시운전을 매일 12시간 남짓 하고나면 늘 온몸이 쑤신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즈음,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터키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다섯 교회를 돌아보게 된다는 말에,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더듬고 싶은 일념으로 참가하였다. 3년 전에는 인터콥을 통해 17일간 터키단기선교를 다녀온 터라 유난히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파놓은 지하동굴도시 데린쿠유를 내려가면서 그들의 신앙이 얼마나 고귀한지 온 몸과 온 맘으로 실감하였다. 약 3천 명 성도들이 모여살았던 지하도시 데린쿠유 동굴 3천 명이 다함께 깊은 동굴에서 살아가며 믿음의 길을 걸어갔다는 사실만으로 느끼는 것이 많았다. 빛이라고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살아갈 생각을 하였다니! 굴삭기나 현대식 공구가 없었던 시대에 어쩌면 이토록 정교하고 거대하게 바위굴을 뚫었을까? 게다가 통풍까지 잘 되게 만들었을까? 그저 경이롭고 감탄할 따름이었다. 한국의 여덟 배되는 광활한 터키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사도바울의 발자취는 상상만 해도 놀랄 일이다. 험악한 산악지역을 도보로 다니며 전도를 한 바울의 생애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갑바도기아 지역을 살펴보면서 다시 한 번 결단을 한 것은 내게 건강이 허락하는 한 택시전도를 그만 둘 수 없다는 다짐이었다. 바울의 전도에 비하면 너무나 편하고 쉬운 사역이기에. 사데교회가 있던 지역에서 세계선교협의회 목회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만감이 교체하였다. 기둥과 터만 남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 때문이다. ▲ 출국부터 귀국까지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와 인도하심이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안다. 만약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이었다면 코로나로 인하여 격리가 되었을 텐데 우리 일행은 모스크바를 경유하는 러시아 항공기여서 무사히 귀국을 했다. 동대구터미널에 도착을 하였는데, 대구가 완전히 딴 세상으로 바뀌어 있었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택시 16,000대 가운데 택시운행을 하는 기사가 5~6백 명밖에 없다고 했다. 거리에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터키에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기에, 손님이 없을지라도 그냥 21일간 운행을 했다. 코로나 직격탄이 실감 났다. 급여가 19만원이 나왔다. 사납금 부족액을 공제하니까 그런 것이다. 4월에는 25일 만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53만원이 급여로 나왔다. 참 난감하였다. 허나 다행스럽게도 건물주가 임대료 3개월치를 나중에 미뤄서 받겠다고 배려를 해주었다. 8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월세를 한 번도 밀린 적이 없었고 또한 대구시 택시상황의 심각성을 그들도 알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훨씬 더 어려워지겠지만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신천지로 인하여 피해가 너무 컸기 때문에 안타까움은 더하였다. 본지에 4년 전에 처음 게재되었던 〈택시전도를 통해서 다시 보게된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던 내용의 마지막 부분에 144,000을 들먹이며 성도를 미혹하는 자들이 모두 이단이라는 것을 피력하였는데, 여전히 144,000이란 숫자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어서다. 바른 신앙은 하나님과의 전인격적인 관계가 핵심이지 어떤 현상에 흔들리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조건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사태를 통하여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이 세상에 드러나서 다행스럽다. 이태원클럽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성소수자집단이 이렇게까지 다채롭게 확산이 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은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될 때임에 틀림이 없다. 아울러 우리가 종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점검해 봐야 된다. 예배와 기도회에 열심히 많이 참석하면 믿음이 좋은 것처럼 여긴다. 사도 바울은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고나서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이 올바른 믿음일진대 오늘날 현대교회에서는 종교행위를 강조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우려스럽다. 독수리 5형제는 지구를 지키고 교회 성도들은 주일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는지 묻고 싶다. 마치 안식일을 지키듯 주일을 지키는 것은 진리로 자유함을 얻은 성도의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 잘 나오면 믿음이 좋다고 간주하는 그것이 한국교회를 병들게 만든 것이다. 주일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아울러 목사님이 선포한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일주일 내내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참 예배자의 삶이다. ▲ 씨 뿌리는 자의 비유! 그 핵심은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복음화가 고작 5% 안팎이다. 한 번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대구로 내려와서 맨 먼저 열방교회의 가족이 된 할머니성도는 78년 만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와 보았다고 말했다. 3년 전 얘기였는데 현재는 세례를 받은 열심히 있는 성도이다. 아내 지명숙 목사의 우울증상담을 통해 교회로 나왔다. 내 아내는 여성상담과 말씀기도사역을 전담하고 있다.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사월역 3번출구 방향 농협 2층 대구열방교회에서 사역을 한다. 신천지에 빠질 뻔한 27세 자매는 내가 운전하는 택시를 두 번 탔던 것이 계기가 되어 아내에게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당장 우리의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낙심하거나 포기해선 아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주님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깨달아야 될 말씀의 핵심은 우리는 언제나 열심히 씨를 뿌려야 된다는 것이다. 미리 길가인지 돌짝밭인지, 가시덤불 밭인지, 아니면 좋은 밭인지를 찾아가며 씨를 뿌리라는 말씀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택시를 탄 손님이 술을 마셨든 스님이든 박수무당이든간에 무조건 말씀소책자와 말씀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간혹 거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좋은 일을 하신다며 거의 대부분 고맙다며 받아간다. 최근에는 보리건빵, 물티슈, 볼펜을 대신하여 유튜브에 동영상정보가 소개되어있는 명함을 나눠주고 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이가 누구이든지간에 이를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까 오직 그것만을 기대하며 복음을 나누고 있다. 터키 갑바도기아 지역에서 김정우·지명숙 목사 부부 ▲ 68세 목회자가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하다 작년 8월부터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CBS새롭게하소서 실화극장(26회)에 소개가 된 ‘택시선교사 김정우 목사’편이 유튜브에 올라갔는데 조회수가 21만이 되었다. 또한 CGN-TV 〈나침반 맞춤특강〉에 두 편의 특강도 유튜브에 나온다, 젊은이들이 그것을 보고서 나더러 직접 올려도 좋겠다고 용기를 주어 시도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는 것이다. 특히 ‘열방교회 말씀특강’이란 제목으로 메시지가 공유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 처음엔 ‘짧은 메시지와 큰 울림’으로 주로 부흥회에서 들려주던 예화 또는 탈무드에 나오는 내용들을 7분 정도로 올렸는데, 지금은 ‘열방교회 말씀특강’과 ‘대구열방교회(사월역)주일예배’ 동영상도 올리고 있다. 보는 이들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되기만을 바라는 심정에서다. 앞으로 택시부제일마다 유튜브에 올리게 될 메시지를 많이 녹화해서 계속 꾸준히 올릴 참이다. ▲ 세상에서 마지막 소원은 자비량 부흥강사로 교회를 섬기는 것이다. 앞으로 한 가지 남은 소망이 있다면 은퇴를 하게 될 경우, 캠핑카를 마련하여서 농어촌교회, 개척교회, 작은교회, 미자립교회에서 자비량 부흥회를 하는 것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소망이다. 캠핑카 안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니까 자유롭게 복음을 소개함과 동시에, 나름의 목회 노하우(Know-how)를 공유하고 싶다. 현재로서는 요원한 이야기겠지만, 유튜브 구독자와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게 되면 거기에 따른 광고수입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귀하게 나누고 싶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힘을 실어주길 기대해본다. ‘구독’과 ‘좋아요’ 모두 클릭해 주면 된다. 언젠가 큰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날이 오리라 믿고 기대해본다. 샬롬~~~!!!

‘제27회 온라인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6월 2일(화)~4일(목) 진행

“다시 주님 앞에 나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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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과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가 공동주최하며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진행하는 ‘제27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최초로 온라인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27회 온라인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오는 6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다시 주님 앞에”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미나 기간에 오전은 10시부터 12시까지 그리고 오후는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목회자사모세미나는 목회자사모들이 매년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처럼 참석하여 영적인 새 힘과 능력을 얻고 그동안 목회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아픈 마음을 치유하되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즐거워하며 치유받는 세미나이다. 한국기독교 역사상 수많은 세미나와 교육 훈련이 있었는데 목회자를 위한 전문 세미나와 평신도를 위한 교육 세미나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목회자사모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는 손꼽을 정도이다. 그만큼 목회자사모세미나는 목회자사모들에게는 쉼과 회복이 있는 맞춤형 세미나인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지금 한국과 전 세계는 단체 활동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며 개인 스스로도 단체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며 참석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몇백 명에서 천명까지 모이는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제27회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할 강사는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한기홍 목사(미국 은혜한인교회), 류응렬 목사(미국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홍양표 박사(건강한 사모로 살기, 사모의 뇌 관리, 감정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안재우 소장(복화술사),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등이다. 또한 테일라 사모합창단의 은혜로운 찬양과 서재란 사모, 김숙경 사모 등이 하나님께 드리는 영혼의 찬양을 들을 수 있으며 목회자사모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쇼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목회자사모가 흘리는 눈물은 사명의 눈물이고, 영혼 사랑의 눈물이며, 변하지 않는 영혼을 붙들고 씨름하며 안타까워 흘리는 눈물이며, 아낌없이 베푸는 목회자사모의 헌신과 사랑도 모르고 상처를 주는 성도들로부터 받은 상처의 눈물이다. 목사와 사모는 둘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이지만 목사는 말씀 증거와 목양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아서 언제나 성도들 앞에서 인도하는 리더자의 위치에서 섬기지만 그런 목사를 특별한 자리에서 홀로 돕기 위해서 준비되어진 사람이 목회자사모이다.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마음이 아프며, 때로는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는 위치가 목회자사모라는 직분이다. 사모도 개인적인 재능과 은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편 목회자를 돋보이게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더 많은 부분들을 도와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해서 보면 목회자사모라는 직분은 하나님이 특별한 사람에게 내려주신 선물과 같은 직분이다.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그 길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과 축복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러운 것이다. 목회 현장이 교회마다 다르기 때문에 목회자사모는 자신이 섬기는 그 교회의 목회상황을 잘 파악해서 지혜롭게 사모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슬로건(Slogan)은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 하는 사모세미나”이다. 사모들이 남편과 함께 목회하다가 교회에서 받은 수많은 상처와 아픔들을 치유하는 세미나이며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행복해 하는 사이 그 모든 상처는 치유되고 은혜 받고, 목회를 감당할 새 힘과 능력을 얻는 세미나이다. 이번 제27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만큼 사모들이 세미나 장소에 직접 찾아가서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정한 시간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있으면 사모세미나 참석이 상당이 편리한 반면 온라인 특성상 주변의 여러 상황들을 잘 통제하여 집중적으로 참석해야 더욱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있다. 현장 세미나를 진행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목회자사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이 필요하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제27회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사모님들과 목사님들이 코로나 19 사태로 얼마나 힘드실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파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석 세미나를 진행하면 제일 좋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최종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오히려 생각하지도 못한 깨달음과 은혜를 받고 새 힘과 능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모님들이 새 힘을 얻어 다시 주님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목회자사모세미나 기간동안 오전 10시부터 12시 그리고 오후2시부터 4시는 온라인목회자사모세미나 참석하는 시간으로 일정을 정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목회자사모님들만을 위한 이 축제의 세미나에 함께 해주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의 만지심과 위로가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제27회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예정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PTS 목회자사모TV를 통해서 참석 할 수 있다. 유튜브 PTS 목회자사모TV 채널을 미리 구독 신청해 놓으면 세미나 시간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자세한 문의는 목회자사모신문에 하면 된다. ■ 등록·문의 ☎02)2207-8504~5 www.samonews.org www.sam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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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지역 순회하며 설명회 개최 교계의 더 많은 기도와 후원이 절실한 상황

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이하 GVCS)는 5월25일 오전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국순회 입학설명회 일정 및 GVCS의 각 캠퍼스 대학진학결과를 발표했다. 앞으로 남은 입학설명회는 5월 28일 이천현대교회, 5월 30일 갈보리교회, 6월 1일 좋은교회, 6월 4일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6월 6일 고척교회, 6월 8일 제주샬롬호텔, 6월 11일 대구만민교회, 6월 13일 여의도침례교회 등에서 개최되며 설명회 후 개별 입학상담을 실시한다. 남 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각국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지닌 글로벌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GVCS가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하나님을 아는 글로벌 인재양성 사역을 지속하는 당위성이 증명되고 있다”면서 교계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현재 모집 중인 이번 가을학기에는 7~10학년(중1~고1)에 해당하는 학생이 음성과 문경캠퍼스에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고,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에는 7~11학년(중1~고2)에 해당하는 학생이 신·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음성과 문경캠퍼스에서는 영어가 약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ELA 과정은 누구나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하며, 또한 7학년 2학기부터 8학년 1학기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에서 1년간 단기유학을 하는 Grace Program까지 할 경우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VCS는 각 캠퍼스별로 좋은 결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이비리그인 코넬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남진석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좀 더 높은 랭킹의 대학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약 150명의 학생들이 모두 100억이 넘는 장학금을 약속받았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올해 학생들이 진학한 주요 학교들은 다음과 같다. 미국 주요 대학으로는 Johns Hopkins University(10위), Cornell University(13위), Vanderbilt University(15위), UCLA(20위) , , Emory University(21위), UC Berkeley(22위) 등이 있고, 아시아권 주요대학으로는 홍콩대학, 홍콩중문대, 홍콩시립대, 홍콩과기대, 중국교통대, 일본게이오대, 일본와세다대 등이 있다. 남 이사장은 코로나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에 우리 기숙사가 제일 안전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학교 자체를 외부의 접촉과 봉쇄하고 철저한 방역 속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 결과 미국의 초중고가 다 문을 닫았는데, 우리 학교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 학습을 진행하면서 부모들이 참관자로서 GVCS의 우수성을 절감하는 효과를 봤다”며, “언택트 시대를 극복할 인재가 우리 학교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경기침체가 이어져 GVCS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300여 사역자들이 자체 헌금운동을 벌여 모금하는 등 교육현장을 살리기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다. 남 이사장은 “구조조정까지 심각하게 생각했으나 교육을 위해서 바른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임금삭감도 생각했으나 그 역시 올바른 것이 아니었다”며, “이에 300여 사역자들이 나섰다. GVCS 교육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자체 헌금운동을 벌여 약 8천만원을 모금하는 등 교육현장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GVCS는 지난 12월 초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을 준공했지만 건축비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 이사장은 “지금도 건축헌금을 위해 재학생, 동문, 학부모, 교직원, 이사회 등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며, “한국교회, 감동을 받은 성도들과 뜻있는 독지가들이 힘을 합하여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준다면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최고의 기독교대안학교로서 그동안 모범적인 교육선교를 진행해온 GVCS에 교계의 더 많은 기도와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청소년 중심·제자 중심의 교회 꿈나무교회 이성배 목사와 김재희 사모

‘한 영혼을 주님께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경기도 시흥시 매화1로 17에 소재한 꿈나무교회(당회장 이성배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부천노회의 소속으로 미래의 정치, 경제, 문화를 책임질 후대사역을 위하여 2005년 3월 첫 주에 세워졌다. 청소년 중심의 교회로서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전 세계의 후대를 본격적으로 찾아서 키우고 파송하는 사역과 제자 중심의 교회로서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시킨 제자를 찾아 키워 파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2020년 교회표어를 ‘한 영혼을 주님께로’ 정하고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가로 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14:23)”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달려가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국가와 세계에 봉사하는 일꾼을 키워내기 위하여 설립된 교회로서 장년들에게는 제자로, 청소년들에게는 다음 세대에 모든 분야의 지도자로 자라도록 하나님 말씀과 학업을 돕고 있는 꿈나무교회는 섬김과 봉사에 관한 한 시흥시에 소재한 교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 열정적인 복음 사역과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편집자 주 꿈나무교회 담임인 이성배 목사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청소년기를 방황하며 질풍노도처럼 보냈다. 그러다가 군입대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목회자의 길을 가겠다고 서원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로 신학교가 아닌 공기업에 취업했다. 군에서 제대 후 100년 역사를 가진 감리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연합회장도 하고 전국청년연합활동과 오직 전도에 힘썼다. 40세가 돼서야 복음의 진수를 깨닫고 종교생활이나 미신이 아닌 진짜 복음의 진수를 터득했다. “예수 믿는데 왜 평안이 없나, 왜 행복하지 않은가 그 해답을 성경에서 발견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모든 문제해결에 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라는 예수 그리스도 삼중직 만이 인간문제의 해결의 열쇠임을 믿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인적 치유를 받았다.” 이 목사는 결혼 전에 성경을 40독 이상 하기도 했다. 그는 공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며 경력을 쌓아 갔다. 10년 동안 매년 2회 해외 단기선교를 하면서 35개국 이상을 다녀왔다. 직장 월급과 집에 있는 물질의 대부분을 선교비로 쓸정도였다. 지속적인 단기선교를 하면서 신학교와 교단이 없다고 평신도 선교사로 서러움과 박대를 받으면서도 평신도 때 교회를 개척하여 50명, 80명으로 부흥시켜 목회자에게 인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늘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한 일에 항상 거룩한 부담감을 느꼈다. “직장에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던 50세 때 ‘전도자의 삶을 살겠다’ 다짐하고 바로 신학교에 입학했다. 아내의 배려와 순종이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신학교 1학년 전도사 때 그루터기교회(현 꿈나무교회)를 개척했다.” 두 번의 교회개척의 고난의 터널을 지나 2005년 3월1일 세 번째 교회를 설립 개척하면서 1순위 하나님, 2순위는 가정이었다. 개척의 길은 여러 가지 혹독한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재정도 없고 배 곪는 삶 그 자체였죠. 하지만 전도자의 소명은 모든 것을 극복하게 했다. 지금까지 제가 거리에서 만난 영혼은 1만명 이상, 매일 새벽 2~3시까지 노상에서 일대일로 전도했다. 뺨도 맞고 침 뱉음과 소금세례도 받았다.” 신학교 1학년 전도사 때 1년만에 80명으로 교회 부흥을 경험했으나 교회의 시험으로 다른 목회자에게 교회가 넘어가는 아픔을 겪었다. 다시 행1:8 말씀을 붙잡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교회 개척은 25평에서 부흥하여 128평 성전으로 이전하고 이혼 직전, 자살 직전, 불치병의 성도들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되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러면서 먼저 성도들이 자체적으로 성전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성전건축을 추진하여 지난해 이곳에 지어져 있던 성전을 인수하여 입당했다. 꿈나무교회는 장년은 제자사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삶, 죽으심, 부활, 재림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성경공부와 예배와 기도를 통해 양육하고 있다. 청소년은 미래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을 책임질 세계복음화에 주역이 되는 세계적인 아이로 양성하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교육과 세상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 개척 초기 때부터 청소년 사역단체인 ETC(Elite Training Center)를 설립 운영해 오고있다. 지금까지 선교지에 선교사에게 매월 50만원 후원하다가 지금은 중국, 캐나다, 코스타리카, 스페인, 라오스에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후원을 하고 있다. (문의 : 031-435-0091) △꿈나무교회 ETC(Elite Training Center) 사역 소개 예수님이 들어가면 변화합니다. 이 지역은 맞벌이 가정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리에서 방황하거나 정서적으로 외로움에 노출되기 쉽다고 판단, 이들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교회 부설로 청소년을 위한 E.T.C. (Elite Training Center)를 운영,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모두 학교에서 리더가 되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거리에서 방황하며 주인 없는 양처럼 거리를 맴돌고 있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청소년 중심 교회라는 사명을 다졌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포기한 위기 청소년을 모았다. 가출한 청소년이 대부분이어서 함께 먹고 자며 생활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지내며 제자훈련을 시켰다. 학업도 중요하지만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넣어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제자화에 전념했다. 휴대폰에 중독된 아이들에게는 “매월 5만원씩 아껴서 해외에 나가자”고 동기를 부여했다. 실제로 ETC 아이들은 세계유수대학을 방문하여 문화체험을 하며 꿈과 비전을 품게된다. 그 결과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캐나다 명문UBC대학에 4명이 유학을 가고 전교 꼴찌가 학교 수석이 됐다. 꿈나무교회 ETC 사역은 학교에서도 인정을 받아 각종 표창장을 받았으며, 꿈나무교회 청소년들이 받은 상장이 교회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청소년이 방황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꿈과 소망이 없는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생각이 바뀝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니까 미래를 계획하고,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들어가면 변화합니다.” ■ 이성배 담임목사 소개 ‘감동’과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목회 나에게는 특별한 목회관이나 목회철학이 없다. 예수님의 12제자처럼 제자화 사역을 하는 것이 목회의 핵심이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올바르게 가르쳐 그 분을 닮아가게 하는 것이 전부다. 제 목회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둔탁해 보일지도 모른다. ‘감동’과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채 목회를 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제가 잘하는 것은 성경을 ‘오직 예수’로만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이 ‘오직 예수’만 잘 알 수 있도록 설교하는 것이다. 단순한 설교와 목회를 통해 제 자신 스스로 참 많은 응답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의 삶이 변화 되는 것도 체험하였다. 이성배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목회대학원(M.min), 비브리칼 국제신학대학원(D.min)를 졸업했다. 꿈나무교회 당회장,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예장(합동) 부천노회 노회장으로 신학교와 해외 선교지에서 강의하고 있다. 시흥시기독교연합회동구지역 회장을 역임하고 시흥경찰서경목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CBS ‘새 아침입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의 관점에서 본 창세기’, ‘마가가 전한 복음서’, ‘복음의 관점에서 본 출애굽기’가 있다. 이성배 목사는 김재희 사모와의 사이에 꿈나무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는 이찬일 목사와 제2교회 담임인 이영일 목사를 두고 있다. △목회사역 및 부흥회 인도 특징 평신도를 전도자로 헌신하게 만드는 부흥회 인도 다음세대 아이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세계복음화에 주역으로 쓰임받을 일을 생각하니 늘 마음이 설렌다. 주일학교와 교회학교를 교회에서 독립하여 제2교회로 운영하며 행정상 부목사가 담임목사 역할을 전담하고 교회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직장선교회 5곳에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자살 직전에 있던 자가 전도를 통해 복음을 듣고 깨달아 생명력 있는 성도가 되고 전도자로 변화된다. 각종 불치병에서 고통받던 자들이 말씀을 듣고 치유받아 중직이 되어 충성하고 있다. 전도되어 나온 성도들이 대부분 장로와 권사가 되었다. 전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의 가정을 내가 직접 방문하여 2~3년간 지속적 성경공부를 통해 인간관계를 맺고 삶을 나누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간다. 그래서 우리교회 성도들은 나에게 형제와 자매, 친구처럼 흉허물 없이 대하며 목회하고 있다. 부흥회 인도는 말씀(복음) 중심으로 평신도를 전도자로 헌신하게 만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전한다. 일반 부흥사처럼 부흥회를 인도하지 않으며 소신껏 성령의 인도함 따라 말씀을 선포한다. 주로 작은 미자립교회 중심으로 자비량 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민족과 세계복음화 꿈나무교회 중장기 기도제목은 ‘민족과 세계복음화’로 8,000개 지교회와 8,000명 선교사 파송을 하는 일이다. 지역 복음화 할 지교회 시흥 50개, 수도권 서부 500개 및 민족 복음화 할 지교회 남한 5,500개, 북한 2,500개와 세계 복음화 할 선교사 8,000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5개 기관인 국내선교센터, 세계선교센터, 기독교교육센터, 기독교복지센터, 기독교치유센터도 꿈꾸고 있다. 이 밖에도 실제 전도자로 양육하는 신학교 설립과 부모없는 아이들이 숙식하며 공부하게 하는 미션 홈을 50~60명 규모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 부흥사회 대표회장으로 성경적 부흥회 활성화를 위한 교환성회와 올바른 부흥사 양성을 위한 2~3년 지속적인 부흥사연수원 훈련연수를 통해 말씀과 영성를 겸비한 제대로 된 한 사람의 부흥사를 만드는 일에도 힘을 쏟으려고 한다.

‘세계기독교박물관’ 신축 5월 22일부터 개관

충북 제천 3만 3천평 부지위에 건물 신축 성경에 나오는 물건·식물 1만 3천점 소장 세계기독교박물관 관장 김종식 목사

‘세계기독교박물관’ 신축 5월 22일부터 개관

세계기독교박물관 전경. 입구에는 일곱 촛대가 서 있고, 벽에는 ‘베레쉬트(태초에)’라는 히브리어가 새겨져 있다. 박물관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물건과 식물들을 보면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계기독교박물관(이하 세기박)이 110,000㎡(3만 3천평) 부지 위에 건물을 신축하고 5월 22일(금) 개관하였다.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수 년 동안 전시회를 개최해 오다가 이번에 박물관을 열게 된 것이다. 이미 4개월간의 시험 운영도 마쳤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개관 행사는 열지 않았다. 양가죽 50장을 사용하여 필사한 1400년대의 예멘 토라(Torah). 서기관은 토라를 필사할 때 엄격한 규율을 지켜야 한다. 일점일획이라도 틀리면 그곳을 오려내고 다른 가죽을 덧붙여 필사해야 하는데, 박물관에서는 땜질한 부분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세기박은 기독교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염두에 두고 청정 계곡이 합류하는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건물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서 있다. 그리고 정면에는 큼직한 일곱 촛대와 히브리어 ‘בראשית(태초에)’가 새겨져 있어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경에 나오는 물건과 식물을 1만 3천점이나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은 아직 미국이나 이스라엘에도 없는 상황이어서 한국에 이런 박물관이 세워진 것은 획기적이다. 박물관의 제1전시실은 마가다락방과 같은 크기로 설계되었는데 이곳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악기와 의상, 예수님시대 생활도구, 홀로코스트 유물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이스라엘에서 직수입한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수금은 성경에 나오는 악기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 갈릴리호수의 별명 긴네렛은 호수가 수금(킨노르) 모양으로 생긴 데서 유래되었다. 십현금은 수금과는 다른 악기이며, 유대인들은 십현금이 재현되면 메시아가 재림한다고 믿는다. 나사렛 회당 크기에 맞춘 제2전시실에서는 600년 전에 서기관이 양가죽에 필사한 토라와 1831년 프라하에서 인쇄된 바벨론 탈무드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 있는 성탄기념교회를 본떠 만든 겸손의 문 안쪽으로 들어가면 히브리어로 레위족 아기 이름과 축복문을 기록한 강보, 돌 구유, 황금 유향 몰약, 해융과 침향 등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제4전시장까지 가면서 두 렙돈, 겨자씨, 타작기 등 성경에 나오는 물건 600여점을 볼 수 있고, 칠칠절과 안식일 식탁, 성인식과 결혼식 등 유대인들의 절기와 관습에 대해 관찰할 수 있다. 이스라엘에서 전통 방식에 따라 양털로 짠 물매. 물매는 무릿매의 준말이며, 최대 사거리는 477m이다. 물매를 새총으로 오해하는 이유는 영어 단어 sling이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기박의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도슨트의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물매 던지기, 달란트 무게 들어 보기, 향유 냄새 맡아 보기 등 성경 내용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도 많다. 전시장을 벗어 나면 5천분의 1로 축소된 ‘작은 이스라엘’에서 성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동시에 성서식물 70여종을 관찰하거나 향기를 맡아 볼 수 있다. 브엘세바 위치에서는 에셀나무를 볼 수 있고, 가이사랴 빌립보 자리에서는 베드로처럼 신앙고백을 한 후 큰 종을 쳐 볼 수도 있다. 세기박은 모든 소장품을 한꺼번에 다 전시할 수 없는 데다 관람시간도 고려해야 하므로 전시품들을 수시로 교체한다고 한다. 예를들면 절기관은 3개월마다 새로운 절기로 교체되고, 6개월 후에는 나드와 옥합 대신 할례도구가 전시된다. 그리고 동절기에는 농기구 대신 식물 표본이 전시되고 1년 후에는 의상관이 이집트관으로, 악기관은 무기관으로 교체된다. 따라서 재방문자에게는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고 한다. 달란트 무게 들어 보기 체험. 달란트를 재능으로 설명하는 것은 곤란하다. 어원사전도 중세시대에 시작된 오해가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것이라고 했다. 천국비유에 나오는 달란트는 예수님이 인류에게 주고 가신 복음으로 해석되어져야 할 것이다. 세기박이 소장하고 있는 전시품들은 대부분 이스라엘에서 수집되었고 이집트, 요르단에서 수집된 것도 많다. 시간적으로는 선사시대의 아세라와 족장시대의 항아리, 예수님시대의 생활도구 등 수 천 년이나 된 유물들이 많고, 홀로코스트 전시품들은 75년 전에 유대인들이 사용하였던 것이다. 도슨트의 해설이 필요한 것은 전시품들이 생소한 데다 성경 내용과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열 처녀가 손에 들고 나간 것은 등불이 아니라 횃불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아하! 그래서 기름을 한 움큼이 아니라 그렇게나 많이 준비해야 되는 것이로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난 35년 동안 kotra에 재직하면서 성경 유물을 수집해 온 김종식 목사는 중고등학교 시절 알 수 없는 병을 앓으면서 성경을 읽다가 “병을 고쳐 주시면 성경에 나오는 물건을 모으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기도를 한 후 다시는 그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후에 장로가 되었고, 60세가 넘어서야 목사가 된 그는 “성경 유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한국 교회에 주어진 축복”이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성경에 나오는 물건의 90%를 소장한 박물관은 세계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세기박은 앞으로 기독교인들이 관람해야 할 필수 코스가 될 전망이다.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기준 만원이지만 입장객 수에 따라 6천원까지 할인되며, 다자녀 가족이나 재방문자에게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해설사 준비 관계로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개인 입장객을 위한 정규 해설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이다. 주일 오전과 수요일에는 휴관하며, 예배나 오찬을 위한 장소는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 043-651-0191 세기박 관장 김종식 인터뷰 수시로 전시품 교체 재방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성경 물건 보여 줄 것 ▲ 세기박 신축배경 및 목적, 개관 규모(대지, 건평, 주변 환경 등) 기독교인들 와서 마음껏 찬송하면서 하루 지낼 수 있는 곳 관장 김종식 목사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쉬고 올 공간이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방해받지 않는 한 골짜기 6만평’을 달라고 하나님께 늘 기도했다. 뒤로는 국유지가 둘러 있고, 앞에는 도로가 있고, 그 사이로 계곡물이 1년 내내 흐르는 곳,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와서 마음껏 찬송하면서 하루를 지낼 수 있는 곳에 박물관을 짓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이다. 김 관장이 이렇게 기도한 배경에는 장로로 시무하던 청도 이서교회 남전도회와 관련이 있다. 야유회 장소를 결정할 때 “올해는 갈 만한 곳도 없으니 칠성리 다리 밑에 가서 돼지 한 마리 잡아 먹자”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 때부터 방해받지 않는 한 골짜기를 찾아 강화도에서부터 강원도 인제 원통까지, 남쪽으로는 경북 문경에 이르기까지 2년에 걸쳐 200여 곳을 돌아다니다가 결정한 곳이 충북 제천이다. 이곳은 히브리어 ‘쉰’ 글자처럼 박물관 부지내에서 3골짜기가 하나로 합쳐지며, 일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당초 계획했던 교육관을 아직 짓지 못하였으므로 숙식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대신 교회에서 음식을 준비해 오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가 무료로 제공된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기도원이나 콘도에 가지 않더라도 하루를 쉴 수 있고, 주변 수양관이나 펜션에서 숙박도 할 수 있다. 발씻는 대야와 굵은 베 ▲ 세기박 개관 소회 및 관장(김종식 목사) 소개 외국에 다니면서 32년 동안 성경에 나오는 물건들 모아 김 관장은 청도소싸움으로 유명한 바로 그 동네에서 장로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산에서 소를 먹이면서 잔디밭에 누웠다가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고는 “나도 비행기 타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꿈을 꾸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이름 모르는 병을 여름마다 앓으면서 성경을 6번 정독하였다. 그때 가장 보고 싶었던 것이 물매와 드라빔이었다. 고1때 “하나님 이제 제가 졌습니다. 제 병을 고쳐 주시면 성경에 나오는 물건을 모으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서원기도를 했고, 그 후로 다시는 그 병에 걸리지 않았다. kotra에 입사하여 외국에 다니면서 32년 동안 성경에 나오는 물건들을 모았고, 60세를 넘긴 후 목사가 되었다. 인천에서 전시회를 할 때 미국에서 흑인 목사님 세 분이 와서 관람을 하였는데, 그들은 관람이 끝난 후 전시장을 떠나지 않고 계속 뒤를 돌아 보면서 자기들끼리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 관장이 다가가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 해 달라”고 하자 그들은 “우리 미국에도 이런 박물관이 없는데 어떻게 한국에서 이렇게 큰 전시회를 하는가?”라고 되물었다. 김 관장은 그제서야 성경에 나오는 물건을 제대로 전시하는 박물관이 미국에도 없고, 이스라엘과 유럽에도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면서 더욱 겸손해졌다고 한다. 옥합과 할례도구 ▲ 세기박 신축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 6년동안 새벽 무릎 기도로 세운 박물관 세기박이 부지를 구입한 것은 정확하게 15년전 일이다. 6년전부터는 부지에 컨테이너를 들여 놓고 새벽마다 플라스틱 간이 의자에 앉아 기도했다. 겨울에는 의자에 쌓인 눈을 쓸어내어야 했고, 여름에는 다리 옆으로 뱀이 지나가기도 했지만, 기도는 단 하루도 멈추어지지 않았다. 낮에는 원주로 나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틈만 나면 성경식물을 심고 가꾸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박물관을 지어 보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는 어느 집사님 덕분에 본관을 짓기 시작하였고, 2년만에 개관을 하기에 이르렀다. 비가 새는 창고에서 전시품들을 박물관으로 옮기기 위해 차에 실을 때는 감격도 감격이지만 “제발 나도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는 물건들을 남겨 둔 것이 아쉽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도 창고에는 전시품들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세기박을 통한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200평 규모 전시관 추가 신축, 내년 5월 개관1주년 기념 성경식물 특별전시회 사실 세기박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번에 신축한 본관 외에 660㎡(200평) 규모의 전시관을 새로 지어야 창고에 쌓여 있는 1만 3천점을 제대로 전시할 수 있다. 전시관이 건축되기 전까지는 불편하지만 교체 전시를 할 계획이다. 지금 계획으로는 내년 5월에 개관1주년 기념 성경식물 특별전시회를 하고, 2년 후에는 유대 절기와 관습 전시회를, 3년 후에는 이스라엘 농기구와 연장 전시회를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시로 전시품을 교체하여 재방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성경 물건을 보여 줄 계획이다. 예를 들면 의상전시관은 애굽전시관으로, 악기전시관은 무기전시관으로 바꿀 것이다. 세기박은 백운면 운학리 골짜기가 에덴동산으로 바뀔 때까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이다. 작은 산촌이지만 이미 에덴식당이라는 곳이 들어 서 있고, 기독교박물관 건물 외에도 십자가 달린 건물이 3개나 더 있다. 그리고 수도원도 한 곳 있다. 주변에 기독교 청소년수련원이나 은퇴 선교사와 목회자들을 위한 시설들이 들어서는 것도 기대된다. 박물관과 협력할 일들이 있고, 상호 유익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의 사랑과 한의학에서 분노에 좋은 시호소간탕

남편은 자신의 몸과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동의당약국 약사 김길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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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에서의 사랑 에베소서 5장 28절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사랑” [히](ahab 아하브), [헬] (agape 아가페) 사랑하다를 뜻합니다. 사랑은 아끼고 위하고 한없이 베푸는 이타적인 마음이나 행위, 또는 다른 사람의 안녕(安寧)에 대한 호의적인 관심을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을 시작하기 전에 방언이나 천사의 말이나 예언이나 믿음이나 구제와 비교해 볼 때 사랑이 ‘가장 좋은 길이라고 묘사했습니다’(고전 12:31). 신약성경은 사랑에 대한 이와 같은 평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번역된 원어들: 구약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히브리어는 ‘아헤브’(aheb)이며, 아가서에서 특히 많이 쓰인 ‘도드’(dod)와 ‘라야’(rayah) 등 여러 단어들이 있습니다. 신약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단어는 ‘아가페’(agape)로, 구약의 사랑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단어가 이 단어에 해당합니다. 또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사랑, 이웃에 대한 인간의 사랑 모두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남편” [히](ish 이쉬) [헬] (아네르) 남편, 남자를 뜻합니다. “아내”[히] (ishshah 이쉬하) [헬](goo-nay’ 귀네) 여자, 부녀자를 뜻합니다. “몸”[히] (바사르),〔헬〕(so’-mah 소마) 몸, 신체를 뜻합니다.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설명에서 본주제인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할지니”의 헬라어 ‘후토스 오페일루신’은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시기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남편은 자신의 몸과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즉 남편은 자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내를 사랑하며 아내의 성숙과 발전을 위해 모두 채워주고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2. 현대의학에서의 사랑과 호르몬 우리 몸 안에서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은 대부분 뇌하수체의 전엽에서 분비되고, 후엽에서는 자궁을 수축시키는 옥시토신(oxytocin)호르몬이 분비되고 있습니다. 옥시토신은 출산을 한 후에 자궁을 수축시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역할이 주된 작용이지만 때로는 유방을 수축시키기도 하고, 애무로 인한 사랑의 행복을 알게 하는 행복 호르몬이기도 합니다. 옥시토신은 출산이라는 대행사가 있을 때 대량 분비되어 자궁을 빨리 수축시키고 있으나 평상시에는 부드럽게 살살 만지는 애무의 손길이 느껴졌을 때에 분비되어 쾌감을 자아내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데, 애무가 섬세할수록 옥시토신 분비는 더욱 활발해 집니다. 어머니의 손길이 한없이 따뜻하고 살~살 하는 애무의 손길이 쾌감을 가지게 하는 것은 지방질인 수초(myelin)가 없는 무수 신경이 우리 몸에서 뇌까지 전달해 옥시토신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3. 성경에서의 분노 “분노” [히] (kah’-as 카아쓰), [헬] (orge 오르게) 분해서 몹시 성내는 감정을 뜻합니다. 분노는 분하여 몹시 성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히브리어로는 ‘아프’며, 코 또는 콧구멍이란 뜻입니다. 히브리어에서는 ‘노를 발했다’는 말을 ‘코가 불타올랐다’라고 표현하며, 이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해 모두 사용되었습니다(창 30:2; 출 4:14). 하나님이 인간의 불순종에 대해 분노하셨다고 할 때(신 9:19; 29:20), 이는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말합니다(렘 32:32). 이 분노는 우상 숭배(출 32:7-14; 신 32:16-22; 삿 3:6-8), 탐욕(민 11:33-34), 음행(민 25:3-4; 시 106:28-29) 등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분노를 그치게 하려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라고 하였습니다(대하 30:8).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분노를 그치게 하는 방법입니다(마 3:7-8). 4. 한의학에서 분노에 좋은 시호소간탕(柴胡疏肝湯) (1) 원전조성 시호(柴胡), 진피(陳皮) 각 6g, 향부자(香附子), 천궁(川芎), 작약(芍藥), 지각(枳殼) 각 4.5g, 구감초(灸甘草) 1.5g (2) 효능: 소간행기(疏肝行氣), 활혈지통(活血止痛) 분노나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손상된 간의 대사기능을 회복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하여 통증을 그치게 합니다. (3) 주치: 간기울체증(肝氣鬱滯證) 간의 기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몰려서 생긴 병의 증상입니다. (4) 증상 협륵동통(脇肋疼痛): 가슴과 옆구리가 아픕니다. 흉민희태식(胸悶喜太息):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을 잘 쉽니다. 정지억울이노(情志抑鬱易怒)혹 애기(氣): 스트레스로 정신과 마음이 답답하고 화를 잘 냅니다. 혹은 트림도 합니다. 완복창만(脘腹脹滿): 헛배가 불러 오면서 속이 그득합니다. (5) 본초해설 ① 시호(柴胡)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쓰고 매우며, 간·담낭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효능: 화해퇴열(和解退熱)-병이 체표에서 체내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생긴 열을 내립니다. 소간해욱(疏肝解郁) - 간기가 울결된 것을 흩어지게 합니다. 승거양기(升擧陽氣) - 밑으로 처져 내려간 양기를 끌어올립니다. 약리작용: 해열작용, 진정(진경)·진통작용, 항염증작용, 간세포보호작용 ② 향부자(香附子) 성질은 평하고, 맛은 맵고 약간 쓰며, 간·비·삼초의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효능: 소간해울(疏肝解鬱) - 간의 기가 뭉친 것을 흩어지게 합니다. 조경지통(調經止痛) - 월경을 고르게 하여 통증을 멎게 합니다. 이기조중(理氣調中) - 소화관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편안하게 합니다. 약리작용: 자궁수축억제작용, 위, 복통경감작용, 항염증작용 ③ 천궁(川芎)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간·담·심포의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효능: 활혈행기(活血行氣) - 혈액순환을 잘 돌게 합니다. 거풍지통(祛風止痛) - 밖으로부터 몸 안으로 들어온 풍사를 없애 주고 팔다리가 저리고 아픈 통증을 멎게 합니다. 약리작용: 진경작용, 진정작용, 혈압강하작용, 혈관확장작용 ④ 작약(芍藥)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달고 쓰고 시며, 간·비장의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효능: 양혈염음(養血斂陰) - 혈을 생기게 하고 음액을 거두어들입니다. 유간지통(柔肝止痛) - 간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고 통증을 멎게 합니다. 평억간양(平抑肝陽) - 간의 양기가 위로 치솟는 것을 억제합니다. 약리작용: 진경 진정작용, 혈소판응집억제·구어혈작용, 지한(止汗)작용 (6) 임상응용 신경성 위장질환, 만성 간염 등에 응용하는데 분노나 스트레스로 가슴과 옆구리가 결리고 아프며 식욕부진,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씁니다. 주님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 되었을 때 선하고 아름답습니다. 믿음으로 하나 된 부부 관계는 정말로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처럼 소중한 부부관계가 잘못되어 서로 미움과 다툼으로 헤어지는 모습을 볼 때 많이 있습니다. 주님, 이제는 이기심과 미움을 던져 버리고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부부가 되게 해 주세요. 육체적으로, 인격적으로, 또한 생활면에 있어서나 신앙적인 면에서도 사랑과 화목으로 하나 되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김길춘 교수님께서 난치병환자분들을 위해서 010-5446-8423으로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을 자신의 몸에 맞게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김길춘 교수 소개 ■ 약 력 1943년 생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졸업(약사, 한약조제사) 중국 흑룡강중의약대학졸업(중국한의사)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운동처방사)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M.Div) 현 동의당 약국 현 GOOD TV 방송선교사 목회자사모신문 연재 중 전 대한약사회 정책위원(12년), KBS, 극동방송(5년), BBN, 한세대학원, 순복음신학원 외래교수(10년) 역임 ■ 수 상 서울특별시장표창 대한약사회 공로패 ■ 저 서 약선본초학 성경에서 식생활과 다이어트 쉽게 배우는 본초학 해설 洋韓方 임상약학 질환별 洋韓方 약물요법 쉽게 배우는 경혈학 해설 질환별로 본 건강기능식품학 외 8권 성경 속에서 건강무료 세미나 김길춘 교수는 43년생으로 아버님은 간과 고혈압으로 59세에 뇌출혈로, 어머님은 63세에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인해서 심장병으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체질을 닮아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녹내장, 백내장, 전립선질환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면서 난치병 환자를 보면서, 방송, 강연, 강의, 책 15권을 저술하였습니다. 가능한 요일 : 주일 오후예배(선착순) 강 사 비 : 없음 초청하는 교회 차량제공 동의당약국에서는 현재 난치병 상담자(한약조제)에게는 기억력을 새롭게 해주어 치매예방에 좋은 기능성 환약과 건강기능식품, 심장기능이 약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면증에 좋은 기능성 환약과 체질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건강에 좋은 책도 무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주소 :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10길 38 (보라매공원 정문·수도여고 앞) TEL : (02) 832-8423 HP : 010-5446- 8423 E-mal : K842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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