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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앙’으로 초대교회 같은 생명력 있는 교회로 회복

오직 ‘복음’의 교회공동체 세워 세계복음화 감당하는 교회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와 이양자 사모

‘부활 신앙’으로 초대교회 같은 생명력 있는 교회로 회복

▲춘천한마음교회 및 사역소개 오직 복음으로 사람 키우는 일 집중…239개 작은교회 중심 운영 김성로 목사가 중학교 교사였던 시절,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1986년에 캠퍼스에 들어가 대학생 6명을 만나 제자 양육을 한 것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15평 상가 건물 지하에서 시작된 춘천한마음교회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에 과거 소를 기르던 우사(牛舍)를 개조한 예배당으로 이전하였을 때 ‘우사교회’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춘천외곽순환도로 개설로 예배당을 헐게 되어 2013년 5월 강원도 춘천시 동면 소양강로 82 현재의 예배당으로 이전하였다. 춘천한마음교회의 예배는 새벽예배, 수요예배, 토요찬양예배, 주일1·2부예배로 드려진다. 새벽예배는 새벽 5시에 시작하여 7시까지 이어지며, 새벽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함께 아침식사를 한다. 그리고 그 후에 각자의 직장과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시작한다.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춘천한마음교회의 토요찬양예배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다. 저녁 8시에 시작된 찬양예배는 이후 늦은 시각까지 뜨거운 기도로 이어진다. 토요찬양과 주일 1·2부로 이어지는 1박2일의 예배를 통하여 춘천한마음교회의 성도들은 이 시대의 사명을 감당할 일꾼들로 양육되고 있다. 춘천한마음교회는 ‘제자를 삼는 것(마 28:18-19)’이 교회의 사명임을 믿고, 오직 복음으로 사람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239개 작은교회(Cell Church)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결과,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된 성도들의 삶의 모습이 세상에 드러나며 방송과 신문 등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우리 춘천한마음교회 성도는 제가 ‘지금도 하나님이 살아계십니까?’ 물으면 부활의 주를 만난 믿음과 확신에 찬 큰 소리로 아멘!하며 자신의 ‘부활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엡3:6 말씀에서 함께 복음의 상속자와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 우리교회 성도들은 초대교회처럼 복음의 공동체로 지체의식을 확고히 갖고 어떤 환경이나 문제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자생하는 성도들이 되어서 감사하다. 정말 행12:12 말씀처럼 공동체의식을 갖고 각자의 위치와 자리에서 살아있는 성도들로 지체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고 있어 담임목사로 마음이 든든하다. 이제 우리교회는 개교회의 성장과 부흥이 아닌 한국 더 나아가 세계를 어떻게 섬길지 고민하고 있다. 개인과 민족, 국가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나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사는 것, 곧 복음이기 때문에 이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회는 미디어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부활의 주를 만나 삶이 변한 820편의 간증영상을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더빙하고 자막을 넣어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춘천한마음교회가 추구하는 세 가지 핵심 가치는 ‘복음 → 교회공동체 → 세계복음화’이다. ‘복음’으로 ‘교회공동체’가 세워지고, 그런 교회공동체가 함께 ‘세계복음화’를 감당하기 위해 2,000여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한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사’에서 ‘구원의 방주’로…지역사회를 감동시킨 교회 이전 이야기 춘천한마음교회의 변화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예배당이다. 춘천한마음교회는 2013년 5월 5일, 구 우사교회 예배당에서 현재의 3,000여평 대지위에 건평 1,007㎡, 연면적 4,948㎡ 규모의 새 예배당으로 이전하였다. 교회건축 디자인 컨셉인 ‘황포돛배’인데 이는 소양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그대로 수용하여 지역 이미지를 랜드마크화 하였다. 예배당을 멀리서 보면 흡사 물위를 떠다니는 ‘구원의 방주’와 같은 모습이다. 본 건물은 각종 언론에서 아름다운 교회건축물로 보도될 정도로 매우 정교하고 아름답게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움은 비단 건축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춘천한마음교회는 교회 이전 과정에 있어 자기 교회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자교회 이기주의’가 아닌, 매도하는 교회와의 상생을 주도하며 당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2013년 초, 당시 열악한 경제사정으로 인해 경매 직전의 위기에 처한 A교회. 새로 건축한 교회 건물이 팔리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곧 경매에 붙여질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더 이상 제 값을 주고 A교회 건물을 사겠다는 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마침 우사교회 중앙에 도로가 뚫리게 되어 새로운 예배당을 찾고 있던 춘천한마음교회가 나타났다. 그리고는 제 값을 치르고 A교회 예배당을 매입하였다. 혹자는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경매에서 2~30%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왜 굳이 지금 사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는 단호했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가 잘 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제 값을 주고 사지 않으면 어떻게 이 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작은 희생으로 한 교회가 다시 설 수 있다면, 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겠습니까?” 이러한 춘천한마음교회의 예배당 매입에 대한 소문은 지역사회에 매우 빠르게 전파되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다른 교회를 돕고자 했던 춘천한마음교회와 김성로 목사의 마음은 춘천에 사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훈훈한 감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춘천한마음교회의 모습에 감동한 A교회는 지난 2013년 7월 7일, 새롭게 이전한 교회 입당예배에 김성로 목사를 초청하여 격려사를 부탁하였고, 김 목사는 뜨거운 눈물로 A교회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 이는 매도한 교회와 매입한 교회 사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과거 춘천한마음교회가 사용했던 우사 예배당 자리에는 현재 ‘춘천 외곽순환 도로계획’으로 인해 왕복 6차선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도로 계획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정든 우사교회를 떠나야 했던 춘천한마음교회 성도들은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바람직한 교회 이전의 모델을 보여주었다. 춘천지역에 있는 성도들의 빵집, 의원, 과일가게 등 다양한 사업장마다 ‘예수 부활’을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안성, 용인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성도들의 사업장에서도 다양한 방법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을 만한 증거인 ‘예수 부활’을 전하며 실제 변화된 삶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목회수기(간증)을 말씀해 주세요 죄와 질병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싸움에 승리하는 성도들의 간증은 저의 큰 자랑 30년 목회를 하며 감격적인 순간들이 많았다. 목회 초기부터 ‘왜 사람이 변하지 않을까?’를 고민했기에 그 답이 복음이라는 것을 성도들의 삶으로 확증했을 때 그 감격은 잊을 수 없다. 무당, 강남 마담, 조폭, 무신론자 등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고, 인생의 깊은 상처와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새로워져 우뚝 서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성도들의 간증 중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죄에 대한 싸움에 승리하는 성도들의 간증은 나의 큰 자랑이다. 평생 알콜중독자로 살며 가정에서 주폭을 일삼았던 한 형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술잔 앞에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짓밟을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죄를 버렸다. 또 70세가 되도록 지긋지긋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형제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데 어떻게 아내에게 함부로 할 수 있겠느냐고 고백하며 아내를 사랑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둘도 없는 잉꼬부부가 되었다. 또 ‘정말 내가 네 안에 있느냐! 정말 네가 나와 함께 살고 있느냐!’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80년 인생을 회개한 한 성도는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사도 바울이 성도들을 향해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2:20)’ 했듯,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동행하는 성도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도 감사가 넘친다. 그리고 질병과 죽음의 문제는 인생의 가장 큰 시험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교회 성도들은 질병을 갖고 있는 몸도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기쁘게 ‘예수는 나의 주!’를 외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2주 만에 ‘암은 선물이요 죽음은 희망’이라는 고백을 하는 자매도 있었다. 자신이 암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선물이라는 고백을 한 것이다. 또 자신의 암으로 슬퍼하는 아내를 향해 내 병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자고 이야기한 후 주 안에서 기쁘게 살다가 소천 했던 형제도 기억이 난다. 또 백혈병 투병 중인 한 자매는 왜 병을 허락하셨는지 그 뜻이 궁금해 물어보던 중 새벽기도 시간에 ‘가까이 두고 싶었다’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감격하며 병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감사한 것은 이런 성도들의 고백이 뛰어난 몇몇의 고백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고백이 되었다는 것이다. 저는 자신의 문제와 병보다 예수님을 붙들고 영원한 소망을 갖고 사는 성도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성도들을 주셨을까 감격한다. 춘천한마음교회에서 목회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 ▲목사님이 평소 강조하시는 부활 신앙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나와 함께 사시는 것 부활 신앙의 핵심은 초대교회와 같은 생명력이 있는 교회로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위해서는 초대교회를 세운 원형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면 ‘초대교회를 세운 원형의 복음’이 무엇인가? 사도행전에서 선포되고 있는 복음의 핵심은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다(행 1:22, 4:33).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것을 모르면 부활 신앙을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하였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사실만 선포하였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들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선포했다는 것이다. 부활을 통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게 되니 강력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니 십자가의 참된 의미가 성령으로 조명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회개하고 예수를 주로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초대교회 공동체이다. 이 교회는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랑의 공동체이다(고전 15:3,4). 이렇게 형제를 위해 목숨을 주는 공동체이니 당연히 그 공동체 안에는 핍절한 사람이 없는 것이다(행 4:34). 부활 신앙의 핵심은 지금도 살아계신 부활의 주를 영접하고 매일 동행하는 신앙이다(살전 5:10).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나와 함께 사시는 것이 부활 신앙의 핵심이다(살전 5:10). 만약 입술로는 십자가를 믿고 부활을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는다고 말하면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않고 함께 살지 않는다면 실상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 부활하신 이유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10절 말씀과 같이 “함께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성경적 올바른 예배회복과 목회방향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오직 ‘복음’의 능력이다. 우리 춘천한마음교회는 4개월 이상 온라인 예배를 드려왔다. 그럼에도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간증은 계속되고 있다. 평신도 간증프로그램 C채널 ‘오직 주만이’에 820명 이상이 출연하고 CBS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11명이 출연하여 이들을 변화시킨 능력의 ‘복음’의 역사를 증언했다. 또한 국민일보 간증특집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이 성황리에 연재되어 그 내용이 국민일보에서 곧 책으로 출판되어 나온다. ▲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오직 부활의 복음으로 한국교회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 교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제자를 삼는 것(마태복음 28:19-20)이다. 만약 교회가 제자를 삼지 않으면 한국교회 또한 유럽교회처럼 몰락하게 될 것이다. 현재 청소년(복음화율 4%)과 청년(복음화율 3.7%)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있는 이 시대는 분명 한국교회의 심각한 위기상황이다. 그래서 저의 목회 비전은 오직 부활의 복음으로 한국교회 가운데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훈련시켜 이 나라 이 민족 가운데 다시 한번 부흥이 일어나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모습을 다시 보는 것이 저의 꿈이다. 지금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볼 때 어느 때 보다 위기의 시대이다. 이제 ‘재림신앙’으로 준비해야 한다. 어떤 고난과 환난도 넉넉히 이기는 신앙은 주님이 나와 함께 사는 ‘부활 신앙’이 되면 베드로, 사도바울, 손양원 목사, 주기철 목사 같은 순교자적 믿음이 되어진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있고 항상 성령충만(엡5:18)함을 받아야 된다. (문의 : 033-255-7375, www.hmucurch.com) ▲ 김성로 목사 현장직격 인터뷰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초대교회 세운 원형 복음 ‘부활의 복음’ 지금은 미래에 대한 확실한 소망이 없는 암울한 시대다. 소망이 부활의 의미라는 것은 단지 교리적 지식적 정의에 불과하다. 살전5:10 말씀에서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는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하려 하셨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사함받아 구원받고, 다시 살아나셔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되신 것이다. 예수님을 믿은 후, 훈련이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하여 체육교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개인생활마저 모두 포기한 채 제자훈련에 힘썼었다. 제자선교회에서 제자훈련한 제자들에게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와 같은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며 많은 고민을 했다.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사람이 변하지 않는 원인은 바로 ‘복음’이 선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즉 성경대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후 부활신앙 중심, 부활의 주님을 만났고 확실히 믿고 체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15년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중심으로 복음을 반복해서 선포했고 그러자 점차 그 복음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행1:22 말씀에서도 사도 맛디아를 세울 때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기위해 뽑았다고 했다. 초대교회는 부활하신 예수를 목격한 제자들이 예수 부활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할 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부흥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일어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 보혈의 능력, 십자가의 사랑을 부활의 주를 만나 실제 체험한 제자들이 변화되고 요21:18 말씀 대로 베드로는 마16:24 자신의 믿음의 고백처럼 부활의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는 참제자가 되었다. 또한 이처럼 생명걸고 부활의 주를 전한 제자들을 통해 초대교회(기독교)가 시작되었다. 고전15:17말씀에서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이 복음을 깨달은 자 삶의 변화가 나타나 믿을 때 성령의 역사로 회개가 일어나며 형식적 신앙생활이 아닌 부활의 증인이 된다. 막1:15에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성령의 역사로 회개할 때 복음이 믿어진다. 요일1:9에서 죄를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윤리·도덕 죄만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살았던 삶 자체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솔직히 우리 춘천한마음교회는 뚜렷한 조직이 없다. 대단한 프로그램도 없다. 반듯한 교회운영 시스템도 없다. 우리 교회가 가진 것은 오로지 ‘초대교회를 세운 원형의 복음인 부활의 복음’ 그것 하나뿐이다. 오직 성령의 역사로 회개하여 구원받고 부활의 복음을 통해 심령이 변화된 복음이면 다 된다. 무모하다는 주변의 우려에도 ‘복음이면 다 된다’는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 김성로 목사 소개 ‘오직 복음으로’…“복음이면 다 됩니다”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가들이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등의 슬로건으로 개혁의 횃불을 들었다면, 김성로 목사는 지금까지 ‘오직 복음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그것을 목회 현장에서 증명하기 위해 살아온 뚝심의 사람이다. 중학교 체육교사(그 당시 나이 31세) 생활을 하다가 예수님을 믿은 뒤, 제자선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하다 제자들이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며 그 사역을 중단하고 1982~84년 양구종고에서 교사 50명을 제자삼아 복음화하였다. 1년이 지난 1985년 교사들의 전출과 여러 가지 환경으로 복음화한 터전이 흔들리고 약화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1986년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캠퍼스에 들어가 대학생 6명을 만나 제자 양육한 것을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1990년 8월20일 교회를 창립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와 같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없었고, 그 이유를 찾아 긴 고민의 시간을 거쳤다. 결국, 그는 사람이 변하고 한 생명 된 교회 공동체를 탄생시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복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집중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기초로 여기며 간과하고, 그 자신도 그렇게 여겨 왔던 ‘복음’ 이야말로 목회의 시작과 끝이었다. 이후 그는 늘 뚝심과 열정으로 단호하고 집요하게 복음만을 붙잡았고, 그것은 결국 지금 춘천한마음교회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교회의 성장과 목회의 성공 비결을 물어 올 때면, 그는 늘 호탕하게 웃으며 단지 이렇게 말한다. “복음이면 다 됩니다!” 김성로 목사는 7남매의 장남으로 목회자의 딸로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던 이양자 사모가 김 목사를 사명자로 알고 교제하다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 목사는 대대로 감리교 집안인데 교사로 재직중 교무실 회의에서 100% 동료선후배 교사들의 지지를 받아 교사를 계속할 수 있는 시간이 가능한 수도침례신학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고 47세에 재직하던 학교에 사직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지하상가 15평 상가건물, 우사교회, 현재의 예배당으로 이전하여 목회중이며 이양자 사모가 기도 중에 춘천한마음교회와 김성로 목사를 통해 지상명령인 ‘세계복음화’의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김성로 목사 약력 및 경력 현)춘천한마음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담임목사 현)한마음선교회 대표 / 전)침례신학대학교 이사 현)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FMB) 이사 전)세계선교훈련원(WMTC) 객원교수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 수도목회침신대학원 졸업 수도침례신학교 28대 총동문회장 역임(2012)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제31차 총회 주 강사 GKYM 2012(한인청년선교대회/Chicago Wheaton Collage) 강사 2013 오세아니아 선교사총회 주 강사 2013 침례교 동서남아시아 선교사대회 강사 2014 제18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주 강사 2019 말콤 C. 펜윅 선교사의 한국 선교 130주년 기념 및 세계한인 침례인 대회 강사

세상에 이런 일이…서울실용고 행정실장 허위로 비리공익 제보

“정의가 이기는 것이 일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서울실용고 행정실장 허위로 비리공익 제보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짧은 시간에 명문고가 된 몇 안되는 학교이다. 이렇게 된 것은 예수마을 교회의 헌신적인 협조와 지역을 바꾸기 위한 교육에 전념한 이사장과 교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데 없이 십수년을 행정실장으로 있던 여자 직원이 방송국에 학교 비리라며 제보를 했고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헌신한 교회와 교장, 교감은 횡령으로 몰렸고 학교는 행정실장에 넘어간 학부모들의 소란으로 40여명이 자퇴를 하기도 했다. 비리를 조사하면 할수록 투명성은 확인 되었고 행정적 착오만이 감사에서 지적 되었을 뿐이다. 학교측의 반론은 공익 제보자란 이름으로 보호받는 행정실장의 잘못을 가리고 또 가려주던중 경찰에 의해 실체가 드러났다. 엄청난 비리를 행정실장이 저질렀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학교 문제를 터뜨려 교장, 교감에게 덮어 씌우려 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장학봉 목사(성안교회)는 “지금까지 교회는 늘 문제가 터지면 약자가 되고 개인은 공익 제보자로 어떤 잘못도 덮어지는 것이 일반이었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의가 이기는 것이 일상화 되었으면 합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장 목사는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낸 장학일 목사는 시신경이 끊어져 대 수술을 했고 교감은 충격으로 한동안 정상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 동안은 한 여자 직원에 제보만 믿고 방송국도 교육청도 놀아난 꼴이 되었습니다. 이제 방송국도 교육청도 팩트를 바로 체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고통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경찰조사가 신속하고 정확히 진행되어 학교가 정상화 되고 학생들은 마음껏 공부하고 최선을 다한 관계자들중 억울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야 할것이다. 다음은 7월2일 연합뉴스, 연합뉴스-TV 뉴스 내용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00701197000004?input=kkt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35955

‘찔레꽃 그 여자’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

제57회 법의 날 ‘대한민국 국민훈장(국민포장)’ 수훈 영예 40년간 교정·교화활동, 수용자 대상 6000시간 이상 정신교육 교도소 및 국내외 소외 계층 20억 이상 기부 공로 인정

‘찔레꽃 그 여자’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

‘찔레꽃 그 여자’의 주인공 박순애 전도사(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 분당제일교회)가 제57회 법의 날을 맞아 40년간 교정·교화 활동과 수용자 대상 6000시간 이상 교정(정신)교육 및 교도소 및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20억 이상의 기부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국민포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법치주의 확립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정부는 1964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매년 4월 25일이 법의 날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시상식이 연기되어 오다 지난 6월 24일 오전10시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행사가 개최됐다. 이에 본지에서는 박순애 전도사를 만나 이번에 국민훈장(국민포장)수훈의 영광이 있기까지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박순애 전도사(뒷줄 왼쪽 네번째)와 추미애 법무부장관(앞줄 왼쪽 네번째) 및 수상자들 기념촬영 모습 ▲ 제57회 법의날 국민훈장(국민포장) 수훈 사유 및 소감 하나님이 부족한 저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린다 나의 삶의 지표는 ‘오직 생명을 위해 한 영혼을 위해 산다’로 살아왔다. 전국 교도소 최연소(만18세) 교정위원 및 새마을 정신교육 강사로 40여년 간 교정·교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처음 시작한 곳은 1982년 청소교도소 및 제1,2보호감호소 개청 당시부터 1989년 말까지 전국 교도소 최연소교정위원으로 위촉받아 청송에서 약8년간 3500여 시간을 새마을정신교육 강의를 했다. 청송을 떠난 후 1997년부터 의정부교도소에서 다시 새마을정신교육 강사로 출발했다. 당시 의정부교도소장이 청송교도소 총무과장으로 계셨던 분인데 의정부교도소에서 다시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수용자 정신교육강의를 요청받게 되었다. 1999년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정식 위촉을 받았다. 의정부교도소에서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5년 6개월을 매주 정신교육 1800여 시간을 강의했다. 당시 종합학원 원장으로서 너무도 바쁜 시간속에서도 청송에서의 감격을 떠올리며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특별한 사역이라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달려왔다. 박순애 전도사는 청송교도소와 의정부교도소, 영등포교도소(현 남부교도소)에 수용자를 대상으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4년 5개월 정도 1,000여 시간의 새마을정신교육을 실시했다.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6000시간 이상 교정(정신) 교육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교도소,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총 20억 이상을 기부해 오고 있다. 나의 삶의 지표를 한 번도 흔들린 적 없이 지금까지 달려왔다. 이 뜻을 수용자들에게도 똑같이 일관되게 외면하지 않고 영혼의 울림을 주어 그들이 살아가는데 삶에 작은 힘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교정·교화 교육과 활동을 했다. 정말 이번 국민훈장(국민포장) 수훈은 내가 전혀 생각 상상을 못한 일이었다. 그저 하나님이 부족한 저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 믿으며 눈물겹도록 감동되고 감사드리며 오직 하나님게만 영광을 돌린다. 이 일은 하나님이 아니면 전혀 불가능한 일이고 연약한 내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에 감사를 드릴 뿐이다. 앞으로 더욱 예수님이 품었던 세상에서 소외된 자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도와서 영혼(생명) 살리는 일에 힘쓰려고 한다. 국민포장이란? 국민포장(國民褒章)은 대한민국의 훈장으로 상훈법 제21조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익시설에 많은 금액의 재산을 기부하였거나 이를 경영한 사람, 그 밖에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40년간 수용자 대상 6000시간 이상을 한 정신교육 모습 ▲ 40년 교정·교화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소회) 전국 최연소 교정위원 1984년 가을 어느날 제2보호감호소에서 수용자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 수많은 수용자들과 가족들이 모여 앉은 운동장은 빽빽하였지만 평화스럽고 행복해 보였다. 그들의 정겨운 모습들을 둘러보면서 콧등이 시큰했다. 여섯 살 정도로 보이는 딸이 수인의 옷을 입은 아빠의 입에 김밥을 넣어주며 말했다. “아빠, 아빠 집에는 언제 올 거야? 지금 나랑 같이 집에 가면 안 돼? 응 아빠. 집에 가자.” 목을 안고 집에 가자고 떼를 쓰는 딸 앞에 안절부절 못하는 감호자에게 격려의 목례를 했다. 넓디넓은 운동장은 웃음과 울음이 뒤섞인 인생극장의 무대가 펼쳐진 듯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다. 난생 처음 이런 광경을 접하다 보니 내 마음도 흥분되어 들떴다. “박 선생님은 오늘 인생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돈 주고도 볼 수 없는 광경이니까요.” 나는 그 날 인생을 사는 눈높이가 십 년은 커진 느낌이 들었다. 이곳에서 인생의 참모습을 보았다. 행복했던 순간도 꿈결처럼 지나가고 다시 수인의 모습으로 돌아간 감호자들은 언제 나갈지 기약 없는 미래를 안고 안타깝게 바라보는 가족들의 모습을 뒤로 한 채 철문 안으로 그 모습을 감추었다. 그 넓은 운동장은 텅 비어져 가을바람만이 사람들이 스치고 간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그저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것이 끝난 느낌이었다. 이제 바람은 제법 차가움을 느낄 정도로 살갗을 파고들었다. 모두들 떠난 자리, 그 빈자리를 이제 내가 채워야 했다. 다시 청송인들만 남고 모두들 떠났다. 왼쪽부터 박순애 전도사·추미애 법무부장관·남편 신승균 전도사 ▲ 수용자 대상 6000시간 교정(정신)교육 주요내용 청송교도소에서 7년, 의정부교도소에서 5년 반, 영등포구치소에서 4년 5개월을 매주 2~3회씩 지속으로 교정교육을 실시했다. 교정교육의 핵심은 제가 살아온 진솔한 삶의 고백과 그동안 1000권 이상의 인문학 도서 정독을 통해 얻은 지식을 50권 노트로 정리한 내용을 수용자들에게 알아듣기 쉽게 교감을 가지며 전달하는 것이었다. 이 교육을 통해 공감하고 동병상련이 되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에 대한 생명과 영혼을 위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성경필사, 책읽기를 권장하고 월1회 독후감 발표회를 개최하고 심사위원으로 위촉도 받았다. 나의 교정교육을 통해 수용자들이 나와 일맥상통하는 마음과 다짐을 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저를 최고의 강사로 뽑아주기도 했다. ▲ 특별축복 부흥성회 주제 및 주요내용 소개 지난 20년간 매주 4일간 성회로 국내외 교회 4000곳 이상을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해 오고 있다. 성회 주제는 ‘절대절망, 절대희망(시편 40:1-2)’로 파란만장했던 나의 삶에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등을 간증한다. 20년 동안 부흥회를 인도하게 된 가장 큰 핵심은 각 교회마다 하나님이 교회와 그 제단에 선포하게 하시는 성령의 메시지가 있다. 그 메시지는 갈 때마다 같은 교회를 수없이 반복하여 가도 그때마다 하나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으로 다른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박순애 전도사의 부흥집회의 가장 큰 메시지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것이다. 똑같은 환경에 살아도 하나님을 만난 자는 모든 것이 감사하고 감격하며 기쁨으로 살게한다. 환경과 생활에 얽매어 사는 절망하는 사람이 이 집회를 참석하면 그 내면에 성령님의 역사가 파도처럼 밀려와 인본주의로 살고있던 자신의 삶을 보며 회개하고 통곡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새롭게 세운다. 그리하여 이 집회를 마지막날까지 다 참석한 사람은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산다. 4번째 성회를 인도한 미국 LA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집회 모습. 집에서도 혼자의 시간을 많이 가지며 날마다 기도와 말씀을 생활화 한다. 자신의 내면을 하나님 앞에서 지키기 위하여 힘쓰고 애쓰며 기도한다. 사람마다 저마다 안고있는 인생의 문제들과, 기도제목들을 염려하고 걱정근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원하시고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는 삶으로 살아간다. 몇 년 후 다시 그 교회 집회를 갔을 때 말씀대로 산 사람의 열매는 풍성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큰 복을 받은 자가 많다. 첫째 날은 나의 불우했던 시절의 삶을 간증한다. 그 내용은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 및 폭력적인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국민학교 3학년 때 어머니는 가출하고 10세 때부터 3년을 구룡포에서 거지로 살면서 황달(간경화)과 폐병 등의 질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다. 이어서 구룡포교회의 교회 종소리가 어느날 가슴으로 느껴져서 교회에 가게 되었고, 주일학교 아이들은 거지라고 때리고 쫓아내려고 했지만, 주일학교 선생님의 ‘이 아이를 버리지 마소서’라는 기도에 감동을 받게 되었다. 선생님으로부터 신약전서를 선물로 받고 교회에 출석하게 됐다는내용이다. 이 밖에도 고아원 아이들을 자매결연으로 섬기게 된 것이 구룡포교회 어린 시절의 경험임을 간증한다. 나는 13세에 어머니의 고향인 청송을 찾아가서 어머니와 재회하게 되었고, 3년 동안을 식모로 살면서 온갖 힘든 일을 하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17세에 청송읍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19세 성령체험 후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했다. ▲ 본인의 저서 ‘찔레꽃 그 여자’, ‘푸른솔 붉은 집’, ‘절대희망’,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에 대한 간략한 책 소개 먼저 ‘찔레꽃 그 여자’는 죽음같은 시간 속을 살아오면서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다. MBC〈느낌표〉 ‘경림이의 길거리 특강’에서 촬영장을 움음바다로 만든 감동스토리다. 그동안 50쇄가 발행되었고 지난해 1월 완전 개정판이 발행되었다. ‘푸른솔 붉은 집’은 청송교도소·보호감호소 실화 장편소설로 국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고, ‘절대희망’은 신앙에세이로 어린 시절의 고난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도구로서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이야기다. 신앙에세이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는 고난은 길어도 기적은 순간이다. 기도와 기적은 함께간다. 내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별빛 사이로 깊은 슬픔이 지나간다. 믿음은 완성된 현재가 아니라 이루어질 미래이다. 왜 살아야 되는지를 아는 자는 모든 고난을 이겨낸다. 축복은 아주 작은 씨앗으로 온다는 내용이다. 박순애 전도사 프로필 현 분당제일교회 전도사 현 (사)국제사랑재단 홍보대사 제57회 법의날 대한민국 국민훈장(국민포장)수훈 제38회 법무부 교정대상 수상 법무부 장관 표창장 수상 초등학교 3학년 중퇴학력으로 종합학원장 (원생 1000명) 전국교도소사역 40년(18세부터 교정위원) KBS 1TV 아침마당 목요초대석 출연 KBS 1TV 다큐멘터리 ‘이것이 인생이다’ 방영 MBC TV 임성훈과 함께 출연MBC TV 느낌표 출연 MBC TV 9시 뉴스투데이 ‘절대희망 전도사’ 특별방영 CBS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 출연 CTS 기독교 TV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연재 자전에세이 ‘찔레꽃 그 여자’ 출간(1권) 장편소설 ‘푸른솔 붉은집’ 출간(2권) 감동의이야기 ‘절대희망’ 출간(3권) 신앙에세이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출간(4권) 2001년 2월부터 국내외교회 부흥집회 4000여회 인도 14번째 성회를 인도한 부산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집회 모습. 박순애 전도사 인생여정 이야기 많은 매스컴의 조명을 받아오고 있는 박순애 전도사는 1963년생으로 초등학교 3학년 중퇴가 최종학력이다. 남의 집을 돌며 밥을 얻어먹는 최하의 처절한 삶속에서도 어느 주일학교 선생님이 전해준 “예수님은 어느 누구보다 순애를 사랑하신단다”라는 말을 가슴에 품은 이후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왔다. 초등학교 중퇴 학력, 불행한 개인사을 딛고 전국 교도소 유일의 처녀강사 및 최연소 교정위원 된 박순애 전도사의 감동 스토리. 스물 한살 나이에 법무부로부터 전국 40개 교도소 최연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받은 여자. 초등학교 중퇴가 전부인 학력으로 경기도에서 손꼽히는 학원 원장이 된 여자. 그 여자가 바로 ‘청송 감호소의 찔레꽃’ 박순애 전도사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한을 재소자에 대한 연민과 헌신으로 승화시킨 그의 삶은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 그 이상이다.

복음중앙교회 부설 사회복지법인 ‘정우’ 이사장 정재은 목사

기독교 실천복지 현장의 산증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것”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사랑이 아니면 모두 헛된 것입니다. 여기 장애인 식구들은 저의 삶의 일부입니다. 그들 때문에 저는 행복합니다.”

복음중앙교회 부설 사회복지법인 ‘정우’ 이사장 정재은 목사

정재은 목사 프로필 주소: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지령로 179-47(용담리 506번지) 사랑의 샘터 후원계좌:9002-1696-8455-5(새마을 금고) 예 금 주 : 사회복지법인 정우 연 락 처 : 033-441-9077 이 메 일 : sarang506@hanmail.net 홈페이지 : http://www.saemteo.org 경력사항 1993년 3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담교회 개척 설립, 복음중앙교회 담임목사(현) 1997년 3월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샘터 설립 대표자(현) 1999년 12월 한국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 초대회장 2001년 7월 대한예수교장로회 복지총회 총회장 2003년 6월 보건복지 국회발의 2003년 10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증인채택으로 참석 2003년 11월 한국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 정식출범 및 정재은 회장 취임 2004년 5월 복권기금(국무총리 산하 로또기금) 1000억원 지원받음 미신고시설 신축 및 개보수비용으로 지원받아 전국 750개 시설에 배분 2005년 7월 사회복지사 3급 자격증 발급시행·현 시설장 기준(당시 본 (한복협)협회와 보건복지부 정책과 손권익 과장, 이기일 서기관 등과 협의 타결로 인해 결정) 2005년 9월 중국 산동성 방문·신태시 등다수지역 경제고문위원으로 위촉 2006년 5월 한국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총재 취임 2006년 6월 사단법인 한국복음선교중앙회 사장(현) 2006년 7월 평생닷컴 평생교육원 원장(현) 2007년 4월 제1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여식 개최(전국 8개 시설) 2007년 7월 사단법인 사랑의 샘터 제2생활관 준공 2008년 4월 제2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여식 개최(전국 10개 시설) 2008년 10월 보건복지법인 한국개인운영신고시설협회 설립(전 이사장) (보건복지가족부 제339호) 2010년 6월 사단법인 월드드림목회자협의회 회장(현) 2010년 11월 전국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 음악회 개최 2011년 8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단체총연합회 이사장(현) 2011년 12월 화천군청 사회복지협의체 대표위원(현) 2011년 12월 화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현) 2015년 2월 사회복지법인 정우 이사장(현) 포상 2015년 4월 강원도 화천군 화천군수 표창장 2008년 8월 한국민간복지시설협회 공로상 2008년 4월 강원도 도지사 표창장 2007년 4월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장 감사장 2002년 11월 강원도 화천군 화천군수 표창장 1986년 7월 경기도 부천시 경찰서장 표창장(강도 검거로 인한 표창) 진짜 복지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손길로 해야 한다. 복지는 삶으로 살아내는 치열한 순종이다. ‘복지’는 단순히 형식적인 구호 열창이 아니다. 생명을 건, 삶의 현장에서의 헌신이다. 정재은 목사. 그는 분명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복지의 달인이요. 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작은 거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행20:35) 그의 좌우명이다. 정재은 목사는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지령로 179-47 임야와 대지 등 2만여평 부지에 2천여평의 밭에서 농산물을 직접 재배 수확하여 장애인들과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복음중앙교회 부설 사회복지법인 정우 이사장 정재은 목사의 파란만장한 30년의 복지인생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2만여 평 부지에 세워진 복음중앙교회와 사회복지법인 정우 관련 시설들 전경 ▲ 복음중앙교회 사역 소개 잃은 양 한 마리 찾아 살리려고 울며 목자의 심정 알게 돼 서울에서 목회사역을 하다가 교회가 기도원을 지으려고 전국에 기도원 부지를 찾아다니던 중에 30여년 전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2리에 2만여평의 땅과 임야를 매입하여 기도원을 지으려고 하다가 건축허가가 나지 않아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되었다. 서울에서 목회를 그만두고 기도원을 운영할 계획이 추진되지 않아 결국 교회로 용도변경을 하여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가 담긴 헌금과 강권함에 감동하여 1993년 3월에 용담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 당시 이곳은 첩첩산중 무지한 지역처럼 보였지만 사내면 지역에 아이들이 교회에 많이 나와서 주일학교 30여명, 중등부 40명, 고등부 30명과 장년부 40~50명이 개척초기에 출석해서 성도가 150명이 되었고 7~8개월이 지나 200명 성도로 부흥하는 역사가 있었다. 1~2년이 지나자 3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되었다. 그러던 중 1995년에 총회소속 목사님 교회에서 장애인 2명을 부탁받아 사택에서 함께 생활하다 몇 년이 지난 1999년에 장애인 2명이 교회에 나오게 되어 모두 4명과 함께 사택에서 생활했다. 그중에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정신질환을 앓던 한 장애인이 용담교회에 인도되어 받아들이고 물심양면으로 보살폈지만 그의 어처구니없는 거짓과 고발로 구치소에 1개월 28일을 구형받고 결국 무혐의로 나오게 된 고난도 있었다. 2001년 이런 일로 교회가 큰 시험을 겪은 후 성도들은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으로 그들을 내보내라고 제안했다. 나는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했다. 예수님도 제자인 가룟유다가 배신했지만 끝까지 제자들을 버리시지 않으셨기에 나 또한 그 길을 가려고 한다. 이것을 기억하며 3명의 소외된 장애인들을 포기할 수 없었다. 2002년 1월 교회 성도들 대표들이 와서 마지막 최후의 통첩을 하며 장애인을 교회에서 내보내고 우리 성도들과 목회사역을 하라는 것이었다. 결국 300명 성도와 나와의 300:1 제의에 단호히 거절하고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소외된 장애들의 영혼구원과 복지에 헌신하기로 결단했었다. 결국 그 해 5월 성도들 중 반이 교회를 떠나고 또 7월에 성도들이 떠나 11월에 75명의 성도만 남았다. 2003년에는 30여명 성도들이 교회에 남아 예배를 드리다가 3.1절 기념예배에 전성도가 출석 안 하는 아픔을 경험했다. 무엇보다 내가 감당할 수 없었던 가장 큰 고통은 주변의 멸시와 오해로 인한 마음의 고통이었다. 현재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정우에 소속된 장애인들과 직원들 20여명, 2년전부터 지역주민 5~6가정이 나와 주일에 60~70여명이 예배드리고 있다. 예수님의 길 잃은 양 비유의 말씀처럼 우리안에 있는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살리려고 많이 울며 목자의 심정을 알게 되었다. ▲ 한국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 출범 사회복지 목숨걸고 하는 겁니다 나는 이런 시련과 연단을 계기로 일생일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한국사회복지개혁을 위한, 기독교사회복지의 산증인으로 또한 전문가로 거듭난다. 구치소에서 당시 한국사회복지의 문제점은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며 한국의 복지를 선진복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열망을 불태웠다. 이때부터 나는 복지 전문가가 된다. 당시 정부에서 확인하고 있는 미신고 시설은 130여개에 불과했지만 우리부부는 발품을 팔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확인한 결과 미신고 시설은 930여개에 달하였다. 지금이야 한국사회복지가 많이 성장하였지만 당시 이들 시설의 어려운 현실은 말로 할 수 없이 열악했다. 이에 나는 2002년 조건부신고시설 제도를 만들기에 이른다. 이에 등록한 시설의 수가 1,260개였다. 그야말로 한국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한 한국민간복지시설협의중앙회(이하 한민협)의 출범은 내가 국회청문장에서 증인으로 채택돼 한국사회복지의 안타까운 현장을 거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름도 빛도 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온 시설장들에게 고 노무현 대통령의 로또기금 파격 지원은 큰 힘이었다. 2003년 당시 한민협이 공식 출범했고, 2004년 2월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개인운영시설협의회의 공청회 및 성토대회를 시청하고 관계 장관을 불러 사태 파악을 지시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 방송을 보고 나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시설장들은 선진 복지 구현을 위해 정부에게 자금을 달라고 했고, 이에 노 전 대통령은 그들의 공로를 인정해 복지부를 통해 로또기금(1000억)을 전국 750여 개 열악한 시설장들에게 무상으로 각 5000만원부터 1억 또는 4-5억정도 지원했다. 미신고시설을 신고시설로 바꾸는 조건으로 노무현 정부는 그 요구를 전폭 수용했고 로또기금의 기적은 그렇게 시작됐다. 고난의 세월, 때로는 수없이 포기하고도 싶은 순간과 시련이 있을 때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웃사랑 실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한 나에게 있어 사회복지란 무엇인지 물으면 주저 없이 대답한다. “목숨걸고 하는 겁니다. 목회도 복지선교도 생명 바쳐 헌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제 힘으로 못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사랑이 아니면 모두 헛된 것입니다. 여기 장애인 식구들은 저의 삶의 일부입니다. 그들 때문에 저는 행복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껏 그런 일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그 때마다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제 나름의 삶의 원칙이 있다면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러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는 최선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원수를 갚을지언정 도움을 주기를 주저하면 안 됩니다. 그게 목사입니다. 그게 복지입니다.” ▲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정우사역 소개 처음에 사회복지법인 정우 설립을 제의받았을 때 나는 설립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원장과 목사로 가까이서 사랑으로 장애인을 섬겼는데 사회복지법인이 되면 대부분의 일을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다하기 때문이었다. 내 가슴으로 낳은 자식인 장애인들과 동거동락하고 화천군청의 강력한 요청으로 간접 사랑도 사랑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사회복지법인 정우가 2015년에 출범되었다. CM TV 강원방송 스튜디오의 내·외부 시설 ▲ 평생닷컴교육원(원격교육) 및 CM TV 강원방송 스튜디오 평생닷컴교육원은 2006년 6월 설립되어 초기에는 사회복지사 3급 자격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어 서울에 있는 사이버 대학과 MOU를 맺고 온·오프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 심리상담사, 부부회복상담사 등 여러 과정을 운영하며 http://study2080.co.kr에 들어가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CM TV 강원방송 스튜디오 방송컨텐츠는 기독교, 정치·사회, 복지·문화, 예술·콘서트, CCM뮤직 등 다양하며 고가의 방송카메라 등 장비와 편집실, 송출실, 녹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청채널은 CH-KT262 이다. 계곡의 맑은 물과 밭에서 자라는 농작물 ▲ 기독교 마을 전원 공동체 강원도 화천소재 복음중앙교회 인근 부지 4000평에 기독교 마을 전원 공동체를 조성, 입주희망자를 모집한다. 이곳은 동서남북이 산들로 병풍처럼 둘러있고 계곡이 흐르며 저수지와 각종 수목이 자라는 경치와 공기가 좋은 청정지역이다. 주택지 인근에는 교회와 복지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여 기독교인들이 동거동락하며 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현재 대지 분양단가는 평당 40만원대로 수요자가 원하는 평수대로 공급이 가능하며 원하는 공간대로 건축을 희망하는 분들께는 건축까지 가능하다. 공동체 입주신청은 선착순으로 하며 방문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 예장합동복음선교중앙총회 우리 총회에는 50여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예장합동총회로 시작하여 보수합동총회가 설립되고 여목총회(1998년)를 거쳐 복지총회로 있다가 예장합동복음선교중앙총회가 되었다. 기독교 마을 전원 공동체 대지 ▲ 지금까지 다양한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 교육관 3층 건물을 건축하고 공무원만 믿고 건물등기를 하였는데 1층만 등기가 안 되어 무허가 건축이 되어 주민고발로 벌금 970만원을 물었다. 분명한 공무원의 업무처리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덮고 벌금을 납부했다. 이 사건 당시에는 이 공무원이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왔으나, 세월이 지난 후 나의 사역의 큰 조력자로 하나님이 보상해 주셨다. 또 하나 기억나는 일은 한우 60마리를 축사에서 키웠는데 억울한 환경문제로 고발을 당해 소 한 마리 당 300만원 이상 받는 소를 130만원 헐값에 처분하는 아픔도 겪었다. 나는 다윗처럼 목동으로 언제나 한 마리 양을 돌보는 마음으로 목회에 생명 걸고 사역하고 있다. 부목사 5명이 헌신적으로 교회와 복지사역을 섬겨주고, 3년 전 용담교회를 복음중앙교회로 개명하여 새롭게 출발하며 늘 하나님께 부족한 내가 쓰임 받는 사실에 감사한다. 나는 성도들의 십일조헌금과 감사헌금으로 드려진 귀한 물질을 사례비로 여기지 않는다. 사례비 중에 최소한의 물질만 내가 쓰고 나머지는 사회 환원을 위해 각종 단체 후원금, 장애인 병원비, 체육대회, 송년 화합잔치, 소외된 이웃에 쌀 연탄 지원 등 선한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정우와 복음중앙교회 전경 ▲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서울에 살면서 도시 생활에 힘들고 지친 분들이 강원도 화천 이곳 청정지역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고 복지시설도 돌보고 농사일도 하며 복음통일이 되는 그날을 위해 기도하며 기독교 마을 전원 공동체를 이루어 초대교회와 같이 유무상통하며 살아가길 기도한다.

제24차 ‘북한구원 기도성회’ 열린다

7.13(월)~17(금), 경기광주 광림수도원에서 개최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단 9:19)

제24차 ‘북한구원 기도성회’ 열린다

2020년 ‘북한구원 기도성회’, '제24차 지저스아미 콘퍼런스(24th JesusArmy Conference)'가 오는 7월 13일 오후 1시부터 7월 17일 오전 11시까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추자길 107 광림수도원에서 진행된다. 2020년은 북한동포가 자유를 빼앗긴 채 살아간 지 75년째 되는 해이다. 한국교회는 어느 때부터인가 북한성도들이 당하는 핍박과 고통을 외면하고,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의 고통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닌가 염려된다. 또한 남한 국적자 6명이 북한에 억류된 지 7년이 넘어가는데도 정부도, 한국교회도 적극적으로 나서지를 않는다. 만일 나의 가족이 북한에 억류되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 등에서는 자국 시민들이 북한에 억류됐을 때, 심지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구출에 힘을 모았다. 2020년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년 되는 해이다. 영토를 다 빼앗기고 수많은 젊은 군인들이 총알받이로 죽어가면서도 사력을 다하여 마지막 낙동강 방어선을 지켰고,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서울을 탈환하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였다는 것을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상기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김씨 3대 세습독재로 인해 노예로 살아가는 북한동포의 복역의 때가 속히 끝나도록, 매년 겨울과 여름에 남한동포들과 탈북민 북한동포들 그리고 디아스포라 해외동포들이 함께 모여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 지 12년이 되었고 ‘북한구원 기도성회’가 이제 24회에 이르렀다. 이번 성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금식하며 우리의 죄악을 통회, 자복하고 기도할 때 국가의 위기가 극복되고 더 나아가서 굳게 닫혀있던 복음통일의 문이 활짝 열리고 복음이 북한 구석구석까지 전파되어 북한동포들이 해방과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선교하는 복음통일이 속히 이뤄지기를 소원한다. 이제 기도 응답의 때가 이르렀음을 알고 이번 ‘북한구원 기도성회’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힘을 모아 더욱 기도에 힘써야 될 줄로 믿는다. 다가올 영광스러운 복음통일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12년의 기도를 이루는 24차 ‘북한구원 기도성회’에 여러분 모두를 기쁨으로 초청한다. 이번 ‘북한구원 기도성회’ 가운데 다음과 같이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1. 주님!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6명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북한 주민들과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옵소서. 그리고 감옥에 갇혀있는 지하교회 성도들도 모두 풀려나게 하옵소서. 3. 북한의 3대 세습독재와 김일성 일가의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 전역에 있는 3만 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전국민적인 김씨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옵소서. 북한 땅 방방곡곡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고 북한 동포들도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하는 백성 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우리와 한 핏줄인 북한 동포들의 영육 구원을 위해 연합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5. 북한 동포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여주셔서 자유롭게 예수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이 될 때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이번 북한구원 기도성회 강사로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대학원) 박영우 목사(광주안디옥교회) 조아브라함 목사(사도행전선교회) 문창욱 목사(큰터교회) 조영길 변호사(아이앤에스) 박종기 목사(우리네교회)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이선규 목사(즐거운교회)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이월환 목사(성남대신교회)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김종철 감독(브래드TV)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오화평 목사 김요한 선교사 배영호 전도사 등이 말씀을 전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집회참석 인원을 700명으로 제한한다.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와 전국 각지의 성도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집회에 함께하실 수 있다. 모든 순서들은 실시간으로 방송되니 계신 곳에서 ‘북한구원 기도성회’에 직접 참석하시는 것과 동일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성회 중 15일(수) 하루는 북한구원을 위한 금식기도회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7만원(7/1 이후 8만원), 목회자·사모, 선교사, 신학생·간사에게는 50% 할인된다. 65세 이상은 무료. 침구류와 세면도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문의 : 02-711-2848, esther7000@naver.com, www.pray24.net 성회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vPFEIZIC6VA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실천하는 호남지역 기감의 제1의 교회

교회 내 모든 부서장 및 팀장제도 평신도 지도자 중심 운영 기독교대한감리회 호남특별연회 군산교회 임융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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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감리교회 사역소개 (설립배경 및 연혁, 표어와 목표, 선교 및 교육프로그램 등) 호남지역 기감의 제1의 교회의 시작 1903년부터 본격적으로 일기 시작한 호남의 기독교부흥의 기운은 1907년에 그 절정에 달하게 되었다. 물론 이 놀라운 대 부흥의 역사는 당시 억압받는 민족의 고통에 위로를 주었으며 일제의 보복과 억압으로 비록 교회는 큰 시련을 당하였지만 결과적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게 되어 1919년 3.1운동을 주도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기독교가 호남지역에서 큰 공헌을 하게 되어 자리매김하는 토양이 되었다. 한편 1899년 군산항이 개항하면서 군산은 호남지역의 쌀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는 길목이 되어 민족의 아픔 속에도 감리교는 호남에 들어올 수가 없었다. 그 이유는 선교 초창기 네비우스 선교지역 분할정책으로 호남에 감리교 선교가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늦게 시작된 감리교회는 1948년 5월 5일 기감 남부연회 감리사였던 대전제일교회 서태원 목사(서재필 박사 조카, 6.25후 납북되어 순교당함)가 전북 군산지역으로 들어와 최초의 감리교회를 창립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군산감리교회이다. 따라서 군산감리교회는 호남지역 기감의 제1의 교회의 시작이 되었다. 그 후에도 호남지역의 감리교회는 1951년 1·4 후퇴 이후 북한 지역의 감리교인들이 군산 및 전라지역 등 호남지역에 피난민으로 섞여 유입해 들어와 호남의 감리교회들이 정착하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군산감리교회의 목표와 교회표어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마22:37-40)이다. 교회는 인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란 이웃과 더불어 봉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이미 복음을 체험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인 신앙의 공동체는 반드시 인종과 지역, 계층과 직업을 뛰어넘어 세상 가운데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하겠다. 따라서 우리 군산감리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선교 및 교육 프로그램소개 예배를 위한 계획으로 매월 첫 주일 성찬식 예배를 준비한다. 년 2회 전교인 다니엘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한다. 년 2회 심령부흥성회를 준비한다. 8월 중에는 평신도 강사를 세워 매주 금, 저녁8:30 연합속회를 드린다. 선교를 위한 계획으로 전도팀을 구성하여 “한 영혼이 한 영혼을” 책임지고 전도하는 운동을 한다. 속회운영팀을 구성하여 속회를 효과적으로 운영, 교육하며 매주 각 속회를 돕는다. 년 4회 전도세미나 및 전도집회를 개최하여 전도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하며 지역 불우기관에 관심하여 적극적으로 전도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불우학생을 돕는다. ‘전교인체육대회’를 통하여 불신자 전도에 힘쓰게 한다. 추수감사절 ‘감사와 찬양의 축제’를 통해 감사와 찬양, 전도에 힘쓴다. ‘노인무료진료’를 준비하여 전도에 힘쓴다. 년 2회 전도잔치를 연다. 봄에는 교회창립주일에 ‘새생명 초청잔치’를 하여 불신자와 낙심자에게 전도할 기회를 가지며 가을에는 ‘예수사랑큰잔치’를 통하여 잃어버린 양을 찾는다. 국내, 외 미자립교회 돕기 및 국외선교사 파송 및 관리를 한다. 교육을 위한 계획으로는 매주 목, 성경공부를 통하여 말씀의 생활화를 하게 하며, 년 중 성경필사운동과 성경통독을 생활화한다. ‘제자양육프로그램’을 개강하여 새로운 헌신자를 세운다. 중보기도팀을 구성하여 ‘중보기도자’ 헌신자를 준비한다. 교회학교 조직, 교육정책, 교육계획 운영지침 통해 ‘교회학교 배가운동’한다. 본 교회 ‘임원교육’을 년 4회 실시한다. 교사대학을 개최하여 교사, 신학생, 교회 섬김이를 교육 양육한다. 새가족 팀을 구성하여 새가족 교육을 통한 제자 양육을 실시한다. 사회봉사를 위한 계획으로 매주, 친교실 식사봉사는 물론 불우에 대한 각종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전개한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떡을 준비하여 이웃주민에게 나눈다. 추수감사 ‘사랑의 구제미’와 감사절 과일을 인근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나눈다. 부활절 계란을 이웃에게 나눈다. 인근 지역 소년 소녀 가장을 발굴하여 도우며 기타 긴급재난 구호 및 구제금을 전달한다. 문화를 위한 계획으로 ‘전교인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전교인 단합대회에 힘쓴다. 년 1회 ‘전교인 수련회’를 준비하여 전교인 단합 및 영성을 새롭게 한다. 매년 추수감사절 ‘감사와 찬양의 축제’를 개최한다. 어르신 효도관광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에 ‘가족찬양제’를 한다. 재무를 위한 계획으로 교회 재정은 임원회 및 당회를 통하여 결산 보고한다. 매 주일 헌금 수합하여 수입지출 및 보관 그리고 재정을 실무적으로 집행한다. 관리를 위한 계획으로 각종 교회 내 비품 보수 및 보관 관리한다. 교회 내 차량 및 냉, 난방, 소방, 전기. 가스, 유선, 전화 기타 공과금을 정리 관리한다. 행정을 위한 계획으로 교회 내 주보 및 각종 인쇄물을 제작한다. 사무행정을 위한 계획으로 교회물품 조달 및 기획을 세우며 목회적 지원 관리한다. 각종 회의(임원회, 구역회, 당회, 기관장, 팀장, 부서장, 건축위원회 등)을 준비한다. 중요문서 및 직인, 인감을 보관한다. 경조팀을 구성하여 교회 결혼 장례를 주관한다. 정보출판팀을 구성하여 교회 행사자료 제작 및 ‘교회80년사’ 출판을 준비한다. 영상방송팀을 구성하여 예배를 도우며 방송실을 관리한다. 생활상담팀을 구성하여 성도들의 법률상담, 결혼상담, 진학상담, 생활상담을 돕는다. 목회를 위한 계획으로 각 부서장 및 기관장의 임기는 2년 주기로 전환된다.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점검 및 참여, 그리고 청년부 활성화를 위한 청년중심의 목회한다.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목회를 한다. 교회성장을 위한 새 신자(가나안 교인) 확보 전략을 기획 실행한다. 지역사회를 향해 열려 있는 교회를 지향한다. (이웃기관 및 대학교내 산학협동 장소 협조) 교회 내 모든 부서장 및 팀장제도는 평신도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다. ▲ 현재까지 사역중 가장 기억에 남은 간증을 말씀해 주시지요. 원불교 법당 사서 부수고 그 자리에 교회 세운 일 목회하는 동안에 교회건축 3번을 경험하게 된다. 한번은 서울에서 전도사로 있을 때 본교회의 건축에 참여하게 되었고 두 번째는 전남 담양군 원불교 법당을 매입하여 법당자리에 담양감리교회를 개척 및 건축봉헌하였고 세 번째는 현재 시무하고 있는 군산감리교회를 새롭게 건축하고 봉헌하였다. (참고로 군산감리교회는 오래된 비구니 사찰인 군산 흥천사 바로 옆 1미터를 간격으로 두고 있다.) 교회건축이 늘 그렇듯이 건축할 때마다 먼저 목회자의 헌신이 요구된다. 서울 본교회 건축할 때는 퇴직금 전액을 건축헌금으로 봉헌했고 두 번째 담양교회에서는 자신의 전재산 아파트전세금을 건축헌금으로 봉헌했고 세 번째 군산감리교회에서는 그 때 그 때 사례비, 상여금, 아들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건축헌금으로 봉헌했다. 그 중 가장 기억해 남은 건축은 역시 원불교 법당을 사서 부수고 그 자리에 교회를 세운 일이다. 처음에는 당시 30년 된 오래된 원불교 법당은 방마다 붉은 부적이 덕지덕지 붙어져 있었고, 법당 강단에는 동그라미 원불교 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 동그라미를 치우고 대신 십자가를 걸었다. 결국은 다 부서버리고 새롭게 건축하였다. 또한 현재는 흥천사 절 바로 옆에 교회를 건축하고 봉헌하였다. 지금도 새벽 4시면 어김없이 목탁소리가 난다. 목회초기에는 주일학교 부흥의 일념으로 유소년 축구단 및 중고등부 축구단을 결성하여 4년 연속 호남대표로 기감전국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즉 지역의 어린 소년부터 차분하게 선교의 대상으로 삼고 복음을 전했고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호남대표로 4년 연속 출전하게 되었다. 자연히 감리교회가 지역에서 자리를 잡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부모들이 교회로 나오게 되었고 그 학생들이 다 세례를 받게 되었다. 목회초기에는 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예배를 개설하여 많은 무슬림(우주베키스탄, 카작스탄, 키리키스탄, 파키스탄)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대부분 불법 체류자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을 위한 주일 저녁예배를 개설하고 그들을 봉고차에 픽업해서 같이 예배를 드린 것이 4년 동안이었다. 년 400명 정도 예배를 꾸준히 드렸다. 러시아어로 된 성경책을 구입하였고 러시아어로 된 복음성가를 같이 불렀고 그리고 수많은 무슬림 결신자들을 볼 수가 있었다. 또한 노인경로잔치와 노인진료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과 함께 헌신하였으며 군산월명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악기를 통한 콘서트 연주와 예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번에 걸친 기감 호남특별연회를 개최하여 기감의 호남의 연회를 통해 많은 목사 안수자를 배출하였고 또 연회행정사무를 진행하여 기감 호남의 장자교회로서의 섬김과 헌신 및 자리매김을 하였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마6:33)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할 때마다 하나님은 더 큰 은혜로 채워주셨고 앞으로도 더 큰 복으로 성도들에게 임할 것이다. ▲ 성도들의 신앙생활 중 대표적인 간증거리 성도들의 기도·전도·물질의 헌신 3번에 걸친 교회 건축과 봉헌 가운데 많은 성도들의 간증거리가 있다. 지면상 몇 가지만 소개하면 기도하는 것이다. 건축하는 동안에는 자연히 기도를 많이 하게 된다. 아둘람기도회, 다니엘기도회, 겟세마네기도회 등등 기도는 영적인 건강의 지표이자 온도계가 된다. 기도 없이는 건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교회 건축이 쉽지는 않지만 그러나 온 성도들이 자연 깨어 기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목회자인 목사도 마찬가지이고 따라서 건축 중에는 많은 성도들의 간증자들의 간증이 있었다. 전도하게 된다. 마찬가지이다. 교회건축기간에는 교회의 활동이 역시 전도하게 된다. 앞으로 들어갈 새 성전을 희망하면서 그 새 성전을 채울 소망에 자연히 전도에 힘을 쏟게 된다. 실지로 건축기간 중 전도자들의 숫자가 더 늘었다. 물질의 헌신이 있게 된다. 즉 건축하게 되면 건축자금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 그것도 공사 여하에 따라 그 때 그 때 건축비가 소요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건축비가 항상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당장 기성공사비가 들어가야 할 시점에는 목회자도 자연 발을 동동 구르게 된다. 하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은 헌신자들을 예비하셔서 건축헌금을 하게 하시는데 원로장로님 중에 평생 직장생활로 모은 돈을, 또 어느 원로장로님은 어려운 사업 중에도 힘써 건축헌금을 하시며 미자립교회 방송설비를 해주셨다. 심지어 어느 권사님은 자식들을 위해 목적형 적금을 깨어 전액 봉헌하였으며, 또 어느 여자 권사님은 위장암 수술을 받고 난 뒤 보험보상금 전액을 봉헌하셨고, 또 어느 장로님도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난 뒤 역시 보험보상금 전액을 건축헌금으로 봉헌하셨다. 또 어느 남자 집사님은 직장관계로 타지에 나가 계시는데 매년에 한번씩 1년치 십일조 전액 3천8백만원을 한꺼번에 모아서 교회통장으로 보내 오신다. 또 어떤 분들은 집을 담보로 그리고 자신의 사업용 버스를 담보로 대출하신 분도 계셨다. 그 외 일일이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 바친 헌신과 정성 어린 비품으로 교회는 아름답게 세워졌다. 뿐만아니라 교회 여선교회에서는 쑥개떡을 만들고, 새우젓을 팔며, 울외장아치를 만들어 판매 바자회를 통해 건축비를 충당하게 한다. 이 모두가 다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공동체로서 중요한 섬김의 요소들을 갖추게 하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설교말씀에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하는 것이다. 사실 매주 그리고 매일 강단에서 선포되고 또 들려지는 말씀에 은혜를 받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건축의 과정 속이라 그런지 성도들이 말씀에 더 갈급하게 되고 사모하다 보니 자연 성도들이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을 많이들 한다. 그리고 많은 헌신자들이 세워졌다. 흔히 위기 속에 영웅이 나온다고 하듯이 교회건축 가운데는 힘은 들지만 한편 좋은 평신도 지도자들이 배출되었음을 본다. 수많은 신천권사님과 신천집사님의 취임과 임명식이 있었으며, 그리고 수많은 시무장로님 그리고 명예장로님 원로장로님들이 세워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일 것이다. ▲ 기감 호남특별연회부흥단 단장 취임소감 및 사업계획 소개 감리교회 불모지인 호남에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는 맡은 바 소임을 성실하게 임할 것 마치 오후5시에 품꾼으로 쓰임을 받고, 마치 만삭되지 못한 사람이 호남특별연회 부흥단장을 수행함에 있어서 죄송스럽고 또 막중한 책무를 느낀다. 하지만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비교적 감리교회 불모지인 호남에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는 부흥단의 단장으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하게 임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지금 우리는 AC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BC와 AD로 구분되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를 중심으로 BC와 AC로 구분되어 진다. BC는 (Before COVID19) 와 AC는 (After COVID19) 로 지금은 AC 시대가 되었다. 모든 교회들이 그렇듯이 갑자기 닥친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예배가 중단되었다.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근 넉달동안 온 교회 70% 이상이 예배를 중단될 수 밖에 없었으며 대신 온라인 예배로 대처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AC이후 30% 이상 급감된 출석교인과 헌금을 비롯한 교회 내 선교 교육 봉사 등이 위축됨으로 새로운 부흥의 대책이 필요할 때이다. 그러므로 부흥단에서도 매년 해 오던 사업계획인 개체교회 교환집회 그리고 지역연합성회 그리고 부부수양회 등 각종 부흥성회와 세미나를 통한 부흥단의 활동을 하게 하며, 또 한편 기도하는 가운데 급감됨에 AC 이후의 새로운 부흥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테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 속의 교회의 구조변화, 그리고 새로운 예배 변화인 온라인 대처방안 강구, 코로나19시대의 설교의 변화 및 교회학교교육, 소그룹사역전략, 그리고 선교적 가능성에 대하여 고민하며 새로운 부흥전략에 따른 선교 매뉴얼을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호남특별연회 내 모든 개체교회들이 AC이후 다시금 교회의 사회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회복, 그리고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와 재난 속에서의 능동적 대처 등 세상을 그리고 지역을 변화함에 바람직한 교회공동체로서 부흥을 기도하고 있다. 아직도 호남은 선교의 청정지역인 블루오션이다. 감리교단과 연회 그리고 부흥단이 힘을 합친다면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고 해볼만 할 것이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 주시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때 AC시대의 위기와 한계를 다시금 새로운 기회로 삼아 새롭게 시작하는 호남특별연회에 진정성 있는 부흥의 시대를 이끌어 가게 될 것이다. ▲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이제는 비대면(언택트) 사회 속 새로운 예배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2020년 갑자기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가 한참 요구되면서, 교회 건물에 모여 함께 예배하는 일이 여의치 않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C 이후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결코 세상의 빛이 될 수 없는 위기에 놓이게 될 것이다. 과거 전쟁 중에도 교회는 복음의 필수적인 곳이었고, 또 고난과 환난의 때일수록 교회가 그래도 세상에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제공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문제가 좀 다르다. 믿음의 문제라기보다는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회중이 모이지 못하는데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 교회가 더 이상 세상의 지친 영혼들이 안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게다가 신천지 집단 감염에 따른 사회적 여론이 이제는 기존 교회에까지 파급해져 과거 좋은 이미지의 교회의 모습이 이제는 곱지가 않음을 느낀다. 한편 수도권 대형교회들도 온라인 예배로 전환 이후에도 여전히 ‘집단예배강행’이라는 언론의 보도 속에 교회의 예배드림이 마치 죄를 지은듯한 인상까지 갖게 되었다. 더 나아가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려야 하니 자연 대중이 모이는 것이 꺼려지게 되고 아직도 확진자의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때라 더더욱 교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존립에 대한 부담까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작은 교회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에 까지 갔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러한 사태들은 교회의 주일학교에 까지도 파급이 되어 가뜩이나 고령화시대와 저출산 시대에 따른 급감된 교세에 대한 염려가 목회자에게 더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제는 비대면(언택트) 사회 속 새로운 예배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유대교 역사를 보면 예루살렘 성전 제사 중심에서 디아스포라의 2,000년 역사까지 온 세계에 흩어져 회당을 통한 말씀으로 살아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회당 자체만을 키우는 데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대신 가정이 그들의 신앙의 중심이 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과 역할을 해 왔다. 이를테면 가정이 신앙의 중심이 되도록 하고 회당은 신앙의 모든 것을 제공해주고 검증해 주는 역할을 해 왔다. 가정 신앙에서 중요한 것은 안식일 기도와 함께 가정 식사와 그리고 모세 5경을 외움으로 신앙적으로 성인이 되게 하였다. 이는 어쩌면 세상으로 들어가 책임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목표 삼는 것이었다. 초대교회 시대에도 예수님의 사람들은 스데반 순교 이후 예루살렘에 머무를 수 없게 되어 사마리아로 가고 이방으로 흩어진 바가 있다. 그리고 마침내 사도 바울이 제자를 훈련하던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림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흩어져 박해 가운데에서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었고,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하며, 예수를 따르기 위한 제자의 삶을 살아갔다. 18세기에 들어 존 웨슬리의 선교로 시작된 미국의 감리교회도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마을회관을 방문하는 순회설교자(circuit rider)들과 평신도들의 헌신을 통해 유지되는 크리스천 공동체의 모습을 띠었다. 이제는 모이는 교회 예배에 더 신중하게 치중하는 한편 또한 흩어지는 교회로 세상 속으로 나가는 데 더 역할을 할 때이다. 그것이 진정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일 것이다. (롬12:1) 지금은 마치 교회부흥의 팬데믹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AC 시대 교회의 본질을 더욱 회복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전략과 지혜와 도움을 기대해 본다면 더욱더 세상 속으로 흩어지는 교회의 형태가 될 것이며 그 결과 언제 어디에 있어도 전도와 선교적 삶을 살아낼 수 있는 능력이 분명 우리에게도 주어질 것이다. 어쩌면 유대인의 회당 중심에서 가정교육의 중심으로 전환되듯이 이제 교회와 개인, 그리고 가정이 함께 새로운 프레임을 재선정 적용한다면 이는 분명 AC 시대에 걸맞는 새 교회들이 될 것이다. ▲ 목사님(임융봉 목사) 소개 (목회소명, 목회관, 약력, 경력, 대외활동) ‘세상을 섬기는 감리교인’ 마틴루터(Martin Luther)는 말하기를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 안에서 살지 않고, 그리스도와 그의 이웃 안에서 산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곧 그리스도인이란 신앙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되며, 또한 사랑을 통해 그의 이웃 안에서 살아야 한다. 21C의 목회를 전망하면서 ‘세상을 섬기는 감리교인’이란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모습은 주님처럼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생명력을 가진 교회는 자연히 성장하게 되어 있으며, 교회의 생명력은 인간 영혼을 사랑하여 구원하려고 하려는 열의에서 생겨날 것이다” 결국 영혼을 사랑하면 전도하게 되고 또 지역의 봉사생활화과 함께 결국 민족과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될 것이다. 그 구체적 근거는 살아있는 교회이다.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 영성이 살아있는 교회, 그리고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교육이 살아있는 교회, 치유를 통해 영육이 살아있는 교회, 나눔과 섬김의 열정이 살아있는 교회, 복음전도의 열정이 살아있는 교회, 세계선교의 비전이 살아있는 교회를 목표로 목회의 비전을 삼고 있다. ▲ 약력, 경력, 대외활동 하나님은 목사님을, 마치 오후5시에 포도원 품꾼으로 쓰임을 받게 하셨고, 만삭되지 못한 자와 같은 자를 기감 호남특별연회의 부흥단장으로 쓰셨다고 부끄러워한다. 가족사항으로 아내 (윤명숙)과 아들/며느리 (임기훈 선교사/손실라 선교사) - 아프리카 우간다 선교사 (서울남연회 서광교회 파송)이 있으며, 딸 (임찬미 전도사) - 서울 백운교회 교육전도사로 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수료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M. Div.)에서 수학했으며, 美國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박사원 (목회학박사 D. Min.)에서 학위를 받았다. (논문: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 치유사역 연구) 경력으로는 서울연회 서대문지방 아현교회 수련목회자, 서울연회 정회원 허입 및 목사안수를 받았고, 호남특별연회 광주지방 담양교회를 개척시무하고 성전을 건축봉헌하였다. 한 때 기감 본부출판국 출판부장 역임하여 감리교공과 및 신학서적, 신앙서적 등을 출간하였으며, 현재는 호남특별연회 군산지방 군산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새 성전을 건축봉헌하였다. 호남특별연회 심사위원, 재판위원 역임하였고, 현재는 기감총회감리회 연수원운영위원과 총회 선거관리위원으로 그리고 전북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과 CTS전북방송 운영이사로 섬기고 있다. 호남특별연회 감신동문회 부회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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