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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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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생명건 교회

20년간 전국 농어촌(개척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 개최 경남 고성 삼산교회 최학무 목사와 김종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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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삼산교회·사역소개 제자훈련 통한 평신도 지도자 세워 교회의 시작은 이러했다. 1977년쯤 삼산초등학교에 선생님 두 분이 부임했습니다. 박존수, 박영희 선생님이었다. 당시 박영희 선생은 믿는 분이었고 박존수 선생은 불신자였다. 박영희 선생은 주일마다 고성읍 성내교회(현. 고성제일교회)에 출석하고 있었고, 얼마 후 박존수 선생을 전도하여 같이 교회를 출석하게 되었으며 1년이 지난 후 박존수 선생은 세례(78년)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엄청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교회가 없는 이 삼산 땅에 두 사람이 교회를 개척해 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신들의 십일조를 모아 현재의 교회부지 247평을 구입하고, 지인들에게 교역자를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린 상황이었다. 1979년 5월말에 제가 강도사 때 부임하여 삼산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우리 삼산교회의 영원한 표어와 목표는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이다.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 표어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해외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있는 은혜교회를 신축, 증축(2009.6)했고,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 건축 때(2016.2) 학교 도서관을 지어 봉헌 했으며 이어 2017년 6월에 삼산교회 기념 유치원을 지어 봉헌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2~3년마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단기선교를 갖다 오게 함으로써 선교의 비전을 가지게 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직 제자훈련을 통한 평신도 지도자를 세워 교회 공동체를 섬기도록 하고 있다. 문의:055)672-7051 ▲ 담임 최학무 목사 소개 ‘바른 신학·바른 신앙, 사람 키우는 목회’ 지향 나는 20대 청년 때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성령의 체험을 하였고 기도 중에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각오로 고려신학대학원과 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D.miss(선교학)를 졸업하였으며, 목회철학은 성경의 원리를 따라 ‘바른 신학, 바른 신앙’ ‘사람 키우는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고성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고성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고성가족 상담소 대표, 고성경찰서 경목실장, 삼산경로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진주교도소 교정위원회 종교위원과 삼산교회 담임목사(개척~현재 42년간)로 시무하고 있다. 대외적인 활동은 해외 선교지 목회자 세미나 인도와 진주교도소 예배 인도 사역과 고성지역 성시화운동본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20회에 걸친 전국 농어촌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 소회(보람·간증) 20회 기간 동안 다녀간 교회가 1,000교회가 넘어 1999년 제1회로 시작하여 2018년 제20회까지 20년이 걸렸다. 작은 농어촌 교회가 20년 동안 세미나를 개최한 것도 기적 같은 일이었다. 세미나를 개최할 때마다 기대감을 가진다. 이번에는 어느 지역 어떤 교회 어떤 목회자 부부가 참석할까? 매우 궁금하다. 만나면 모두들 반가운 얼굴로 악수도 하고 안부를 묻는다. “어느 교회며 어디서 오셨느냐고” 그리고 등록 및 방 배정이 끝나면 본당으로 올라가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세미나가 시작된다. 수많은 강사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들어보지만 꼭 우리에게 맞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고 참석자들이 한결같이 간증한다. 듣는 이들 모두가 은혜를 받고 이 세미나에 잘 왔다고 고백하고 간증한다. 시간시간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먹으면서 모두들 행복해 한다. 세미나를 개최한 우리 교회 성도들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그들을 섬기며 기도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농어촌 목회에 수많은 사연을 가진 목사님 사모님들이 말씀을 듣고 기도함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고 회복되었다. 이것이 세미나의 목적이다.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갖는다. “우리도 할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크게 외치면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우리 성도들의 마음이 흐뭇해진다. 지금까지 이 세미나를 다녀간 교회가 어림잡아 1,000교회가 넘는다.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 아니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20회 이후 지금은 잠깐 쉬고 있지만 다시 개최될 날이 기다려진다. 그 이유는 많은 목회자 부부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 목사님이 세미나에서 강조하셨던 제자훈련목회, 전도전략, 건강한 교회 세우기에 대한 주요핵심내용 - 제자훈련은 건강한 교회 세우는 필수적인 조건 제자훈련 목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목회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12제자를 훈련시켜 부활 승천 하시고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초대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이들이 교회의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보면 제자훈련 목회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날 성도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인격을 본받고 예수님의 삶을 본받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참된 제자, 참된 그리스도인은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하여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훈련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 성숙한 성도들이 되어 모이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다. 제자훈련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필수적인 조건이다 - 농어촌 전도전략으로 이미지(Image) 전도가 중요 전도전략 또한 노방전도나 축호 전도 등 옛날 방식으로 만 되지 않는다.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하지만 나는 농어촌 전도전략으로 이미지(Image) 전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사람들의 마음속에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면 전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3가지 이미지가 있는데 교회에 대한 이미지, 목회자에 대한 이미지, 성도들에 대한 이미지이다. 첫째는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어야 한다. 교회에 대한 잘못 된 이해와 편협적이고 부정적인 모습에 대한 이미지 쇄신이 없이는 전도하기 힘들다. 두 번째는 목회자에 대한 이미지이다. 지역 주민들의 목회자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비쳐져서는 안 된다. 목회자는 교회의 대변자이며 교회의 얼굴이다. 그런 목회자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목회자는 지역에서 좋은 이미지를 나타냄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정받고 환영받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하는데 도움이 된다. 셋째는 성도들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어져야 하겠다. 성도들이 불신자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면 전도가 되겠는가?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가 있을까? 믿지 않을 때 보다 믿은 후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말과 행동이 변화되고 겸손한 자세와 가정의 화목한 모습과 이웃을 위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보여주면 된다. 이 세 가지 이미지가 좋아지면 전도의 문이 열릴 수 있다. ▲ 사모님의 목회내조와 세미나에서 전하신 ‘사모와 상담사역’에 대한 주요내용 - 목회내조 목사님이 아니 계시면 사모의 자리도 없다. 목회는 목사님께서 하시는 분야로서 사모는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 성도를 위한 삶으로 41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도 무릎 끓고 기도하시면서 초지일관 목회사역을 하시는 삶을 가장 가까이 경험한 자이며, 가장 친밀한 성도로서 목사님께서 그 사명을 감당하시는 사역에 성공적으로 마감 하실 수 있도록 사명을 갖고 수행 하는 역할의 존재이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정로를 행하시도록 목사님을 신뢰하며, 존중하고 통찰력 있는 성령의 이끌림 속에 말씀의 묵상, 온전한 제자로 키워내는 제자 양육 등, 주신 달란트로 겸손함으로 감사하면서 다양한 섬김의 일에 삶의 존재를 느끼며 기뻐하는 것이 내조하는 사모의 축복된 삶이라 생각한다. 특히, 목사님께서는 가정 밖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긴장의 목회현장에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실 수밖에 없기에,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과 자녀를 가꾸는 일들과, 목회자 부부가 서로 만들어진 품격으로 소통을 하면서, 가정 안에서 허락하신 진정한 ‘쉼’을 통하여 재충전 할 수 있는 부부 만이 누릴 수 있는 가정, 벗었으나 안전한 ,평안한 안식처가 되도록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처소를 만들어 가는 일도 소중하지요. - 사모와 상담사역 사모의 사역 중에 상담사역은 사모의 품격을 만들어가는 필수과목이라고 여겨진다. 주의 사랑을 힘입어서 내조의 삶의 현장에서 우리의 삶의 터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상한 감정과 관계속의 부재에 마음 아파도 있는 자리를 힘겹게 지킨다. 상담은 자기중심적인 사회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성도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어느 봄 날, 평생 한 남편만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아왔던 여성을 남편의 외도와 가정폭력으로 인하여서 무거운 삶의 무게로 암을 투병하는 중에 만나게 되면서, 상담에 눈을 뜨게 되어 기도하는 중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12장 15절 말씀)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15년 전 삼산교회 성도와 목사님의 지지 속에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을 추구하는 여성가족부 소속으로 사)백향 가정상담센터 부설 고성가족상담소를 통하여 교회 안과 밖의 삶의 가시에 찔려 마지못해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함께 어미의 심정으로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유력함을 갖고 슬픔과 염려 대신 감사거리를 찾아내며, 소망 중에 살아가는 힘을 제시하는 생명의 언어의 역사들이 움직이는 현장을 경험하였다. 더 유익한 것은, 사모자신도 내면의 메마른 감정과 긴장의 연속을 건강한 자존감 형성으로 치유 받을 수 있으며, 은혜의 저수지 탱크를 채워갈 때 사모가 되었음을 행복해하면서 우리 주변에 만나는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넉넉함으로 생명의 언어를 통한 괴로운 자의 심장을 만족케 하며, 모든 것을 견디며, 사랑하며 마침내 감사와 찬송하며 내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 닛시! ▲ 41년 동안 농어촌 목회를 통해 얻은 목회 경험과 정보에 대한 주요내용 소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목양 한 것 하나님께서 왜 나를 농어촌에서 이렇게 장기 목회를 하게 하셨을까? 여러 번 생각을 해 보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42년을 한 곳에서 목회를 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첫째는 전국 농어촌 목회자 부부 초청세미나를 하면서 “아! 이런 섬김의 사역하라고” 나와 우리 교회를 훈련 시키셨구나. “40년의 농어촌 목회 사역의 노하우를 나누라고”. “은혜를 입었으니 은혜를 나누라고”. 두 번째는 해외에 나가서 보면 수도 외에는 모두 농촌지역이라 그 곳의 상황이나 우리의 형편이 비슷한 상황이라 현지인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면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면서 은혜를 받는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나를 “농어촌에서 장기목회를 하게 하셨구나” 생각되어지면서 무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린다. 나는 장기 목회를 하고 싶은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모세와 같은 길을 가라고. 모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인도했다. 비유한다면 모세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목회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그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목양을 한 것이다. 어렵고 힘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아니 수도 없이 많았다. 그러나 모세는 인내하면서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받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또 기도하면서 40년을 나아갔던 것이다. 우리의 목회가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 마지막으로 목회자는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딤후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행24: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참 쉼’과 ‘힐링’이 있는 도피성·베데스다 연못

하나님의 임재가 그 어느 곳보다 강한 곳 충주 성령영성기도원·홀리스피릿교회 서모세 목사

‘참 쉼’과 ‘힐링’이 있는 도피성·베데스다 연못

■충주 성령영성기도원 현장탐방 직격 인터뷰 서모세 목사(왼쪽)와 그레이스 한 호주 선교사 ▲ 영육간 편안하게 재충전 할 수 있는 엘림…크리스찬 힐링센터 우리 기도원 구성전은 2007년, 새성전은 2017년에 건축했습니다. 1500여평 대지 위에 본당, 숙소, 식당, 야외 휴식공간, 넓은 주차장 등을 갖추고 300명 정도 동시에 숙식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최근에 신축한 크리스챤 힐링센터는 황토와 편백나무로 내부를 만들어 음이온이 나오는 황토방에서 편백나무 그윽한 향기를 느끼며 편안하게 숙면을 할 수 있는 냉난방, 옷장, 인덕션, 화장실을 갖춘 공간입니다. 우리 기도원은 수안보휴게소 부근 용천삼거리 바로 옆에 위치에 있어 인근에 문강유황온천(5km), 수주팔봉(7km), 수안보온천(8km)이 있고 현재 여주~수안보온천 지하철 공사가 한창인 역세권에 있습니다. 또한 기도원 주변 정원에는 다양한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고 각종 과일나무와 유실수, 관상용 소나무 등으로 단장되어 있어 누구나 와서 은혜받고 자연을 보고 인근에서 온천도 하면서 영육간에 재충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더불어 심한 우울증으로 이혼과 자살을 생각했다가 호주 복음과 영성학교 부흥회에서 은혜받고 변화된 그레이스 한(호주 선교사)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그린 영화(영으로 그리는 그림)가 크리스챤 힐링센터 내에 전시되어 있어 감상할 수도 있고 구입도 가능합니다. 우리 기도원은 기도원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숙식무료로 해오고 있으며, 특별히 새로 단장한 크리스챤 힐링센터는 가족단위, 개인 숙소로 사용이 가능하며 4월 20일~5월 20일 한 달간은 홍보와 선교차원에서 특별가로 1박 기준 황토방 숙소는 2만5천원, 일반 숙소는 1만원에 누구나 큰 부담없이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 집회기간 내에는 무료급식은 계속합니다. 편백나무 황토방 숙소는 8개, 일반 숙소는 12개가 있고 공동숙소는 무료입니다. 현대생활의 분주한 삶 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집필과 개인기도 하기에도 크리스챤 힐링센터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우리 기도원의 봉사자들은 복음과 영성학교에서 은혜받고 변화된 사람들로 모두 친절과 겸손으로 이곳에 오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있습니다. ▲ 구약의 도피성, 신약의 베데스타 연못…충추 성령영성기도원 목회는 삶입니다. 목사가 먼저 희생하고 솔선수범하는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 시대는 영성사역을 통한 치유와 기적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예배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할 때 사례비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광야 은혜로 함께하고 계십니다. 더 없는게, 모자라는 것이 복입니다. 그래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는 사명자로 쓰임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목사에게 기름부음사역, 9가지 은사 등 성경에 나오는 생명살리는 기적이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12:7-10 말씀에 성령의 각종 은사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약할 때 강함이라’는 멸시·천대·수모·환난·핍박·질병 가운데 가난한 심령, 낮아진 영혼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목회자는 병거와 마병의 규모나 돈·사람·조직의 힘을 의지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눅16:15 말씀에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하는 자들이나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것을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령영성사역은 좁은 길이며 진정으로 말씀과 복음의 본질을 깨달은 자만이 가는 길로 조롱과 핍박, 무시와 오해를 받아도 가야하는 생명살리는 십자가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의 세속화 속에 인생의 중요한 결정은 일반인들의 관심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충주 성령영성기도원이 구약의 도피성, 신약의 베데스다 연못처럼 쓰임받고 사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최고의 행복한 도피성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 지금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의 게임중독, 우울증 등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성경적 영적부흥의 대안으로 이곳에 와서 1주간 집중하여 말씀(눅 14:18, 행 1:8, 마 12:28) 듣고 금식기도하면 완전히 치유와 회복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자녀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가 직접 임하는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우울증·환청·가위눌림·악몽 등 영적인 질병은 2박3일 영성집회를 통해서 80% 이상 치유되고 회복됩니다. 호주 시드니순복음교회에서 열렸던 영성학교 부흥회 때 둘쨋날 그곳에 참석한 15명의 청년이 성령을 받고 방언과 예언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고 셋째날에는 그레이스 한(선교사)이 심한 우울증으로 이혼과 자살을 생각하던 중에 성령의 역사로 겔37장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체험을 하며 영이 열려 예언사역자와 영화(영으로그리는 그림) 화가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제가 인도하는 영성집회에서 말씀듣고 5분만 따라서 순종하면 방언이 터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외국집회를 인도하며 엘리야처럼 외로운 영적싸움을 하였지만 최고의 행복한 도피성인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평안을 누립니다. ▲ 하나님은 작은 무리(제자)를 쓰십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연합강사로 세워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체험하는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함께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집회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가슴을 찢는 진정한 통회와 자복을 통한 회개의 역사가 있어야 성경적 부흥이 일어납니다. 지금 한국교회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사모님들이 심한 생활고와 질병, 우울증 등 정신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행1:8 말씀의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무리(제자)를 쓰십니다. 한국교회가 바뀌지 않으면 나라도 영적 장자권도 잃어버리는 영적침체기가 옵니다. 세계속에 10대 교회가 한국교회 안에 있고 교인의 인구밀도와 헌금도 세계 최고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이스라엘, 한국이 영적인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최소한 목회자만이라도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 복음 안에서 누리고 나누는 삶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교회 하나님의 도피성, 베데스다 연못을 만드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저와 함께 연합하여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한국교회를 살리고 죽어가는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일에 동역할 교회나 목회자, 사명자를 찾고 있으며 언제나 환영합니다. ▲ 목회는 목회자인 지도자가 희생해야 됩니다. 충주 성령영성기도원 새성전 건축은 건축위원도 없이 하나님이 하시라는 대로 순종하고 진행했더니 빚없이 헌당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은혜로 믿음의 그릇대로 헌신한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우리교회의 중요한 일 결정은 담임목사인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안디옥교회처럼 깊은 기도중에 예언사역자들의 전체에게 주신 계시를 통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챤 힐링센터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으로 겸손히 섬기는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장기요양 숙소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목회는 목회자인 지도자가 희생해야 됩니다. 요12:24 말씀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하나의 생명인 나에게 있는 것을 나눌 때 더 큰 열매가 나타납니다. 영적무관심과 영적 불신의 시대, 예언자들에게 속고 상처입어 지치고 힘든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5:37말씀에 우리의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해야 하며 영성사역자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겸손히 고백해야 합니다. 풀무불을 통과하는 연단 속에서 더욱 겸손해져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됩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 기도원 설립부터 현재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 중국으로 가 북한선교에 헌신 저희 교회에는 유투브에서 설교동영상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찾아 오신 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저 또한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번은 미국에서 어떤 목사님 부부가 방문하셨는데 그분들 말씀이 하나님께서 이곳을 찾아가라고 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사정을 들어보니 얼마 전에 건강했던 아들이 갑자기 하나님 곁으로 갔는데 그 슬픔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인해 기도는 막혀버리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기도 중에 ‘서모세를 찾아가라’는 음성을 듣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우리 교회가 나와서 찾아왔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 그 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통성기도를 하는데 그동안 막혔던 기도의 통로가 뚫리면서 환상이 열려 죽은 아들이 예수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을 그 분들이 보게 된 것입니다. 이 분들은 한없는 위로를 받았고 얼마간 한국에 머물며 예배마다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돌아갈 때 즈음에 중국으로 가 북한 선교에 헌신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충주 성령영성기도원만의 차별화된 특징 ▲ 복음과 영성학교 매년 3차례 4박 5일 ‘복음과 영성학교’를 통해 영의 세계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강의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영으로 깊이 만나도록 돕는 사역을 합니다. 수강대상은 목회자, 사모, 교역자, 일반 성도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합니다. ▲ 무료 예언 상담과 통변, 예언 사역 또한 우리 기도원을 처음 방문하신 분들 중 원하시는 분 모두에게 통변과 예언을 해드립니다. 통변은 꼭 방언을 통역하는 것만이 아니라 (방언을 받지 못해도) 평소 그 사람의 심령에서 하는 기도를 대언하는 것이며, 예언은 주님이 그 사람에게 하시는 권면의 말씀과 비전을 전합니다. 이 사역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녀들이 그분의 인도하심에 마음을 열 수 있게 돕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폰 지저스(PHONE JESUS)-무료전화상담(예언, 치유)-상담연구소를 개설하여 상담이나 치유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번호는 02-835-0191이며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상담예약 가능합니다.(토, 주일, 공휴일 제외). ▲ 하나님을 체험 매주 금요일, 토요일 집회에 꾸준히 참석만 하여도 하나님과의 만남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 아주 많으며,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성령의 나타나심을 많이 체험하게 됩니다. ▲ 무료 숙식 제공 충주에서는 매주 금·토·일 2박 3일간 예배가 있는데 2007년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배 중 별도의 헌금 시간을 갖지 않으며 모든 사역이 무료입니다.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 인터넷 통한 멀티미디어 선교의 확장 : 인터넷 방송, 유투브 ‘모세TV’ 마지막 때가 가까워 올수록 참된 교회는 지하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된 교회가 세상에서 핍박 받는 시대에 교회가 복음의 등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복음 전파 방식에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교회는 건물을 짓고 조직을 키워나가기 보다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라는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복음과 성령의 기름부음을 전파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교회와 말씀이 양적으로 넘쳐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복음에 목말라 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참생명을 전하는 복음이 그만큼 드물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들의 갈증을 채워 줄 수 있는 효과적인 통로로 유투브를 뚫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5천 건 이상의 조회수가 집계되고 있으며,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동영상에서 기름부음을 전이 받아 영이 열리며, 치유가 일어나고, 방언을 받았다는 간증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유투브 ‘모세TV’ 동영상을 보고 교회와 기도원에 직접 찾아오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설교, 사역 동영상의 영어 번역 자막 작업을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복음 전파 현재 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인터넷으로 설교, 사역 동영상을 접한 많은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이 흘러나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영이 열린 것에 놀라워하며 비행기를 타고 찾아오시는 성도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세계를 밝힐 교회라는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 역사가 확장되게 하기 위해 설교와 사역동영상에 영어 자막을 넣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 사역자 교육 제가 주님께 받은 사명 중 하나가 사역자를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은사를 발견하고 말씀과 권능으로 무장하는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성도들이 100여 명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서 키워낸 사역자들에게 무조건 여기에서 사역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을 도와 훈련을 시키는 사람일 뿐이고, 하나님께서 그들 각자에게 예비하신 곳으로 내보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 사모, 전도사, 목회자, 선교사들이 이곳에서 훈련 받고 자신의 사역지로 나갑니다. 현재 우리 교회의 예언, 치유 사역자로 세워져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은 20여명 정도 됩니다. ■서모세 담임목사 소개 하나님께 받은 영의 능력·은사 사모하는 자들에게 전이 저는 45세 때 처음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안정이 되었고 막연히 영혼, 운명, 대체의학 등 보이는 세계 이면에 대해 관심을 갖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한 전도사를 소개받았습니다. 그 분을 처음 만난 그날 주님을 영접하였고 그 분을 따라 기도를 하며 방언을 받았습니다. 제 입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놀라웠는데 동시에 그 방언이 무슨 뜻인지 저절로 알아지며 제 입에서 우리말 통변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영으로 만난 후 계속 기도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입에서 예언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이후 약 8개월 동안 하나님께서는 밤새 잠도 재우지 않고 그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의 정체를 알게 하시며 그것들과 싸워 내보내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잠을 못 잤는데도 몸이 피곤하지 않았고 오히려 활력이 생기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모세’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영적 세계를 알게 된 이후 저는 다시는 예전의 사람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세상 어떤 것보다 하늘나라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의 머리 속은 온통 사명과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한 고민들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끊임없이 교회와 기도원, 부흥성회 등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영의 능력과 은사들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전이해 주셨습니다. 기도원 시설·집회시간·교통편 ■충주 오시는 방법 자가용 : 중부내륙 고속도로-충주IC 수안보 방향·수안보휴게소 부근 용천삼거리 버 스 : 충주시외버스 터미널 하차·근처 하이마트 정거장에서 222, 224, 226, 240번대 버스 타고 수안보휴게소 삼거리 ‘용당 정거장 하차 ■지역 예배시간 및 주소 충주 성령영성기도원 : 금요일 오후 3시, 7시 /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12:30 (충북 충주시 살미면 중원대로 2250 ☎043)852-6004) 서울 홀리스피릿교회 : 주일 오후 2시 / 화요일 저녁 7시 / 수요일 오후 2시(서울시 영등포구 가마산로 373, 1~3층 ☎02)835-0191) 안양 24시 기도의 집 : 월요일/목요일 저녁 7시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우회로 186, 4층 ☎031)448-8300) 다운타운 성령기도원 대 전:화·수요일 저녁 7시 / 주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438, 2층 ☎042)673-0191) 광 주:목요일 저녁 7시 / 주일 오전11시, 오후2시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 302, 3층 ☎062)528-0191) 부 산: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오후 2시 (부산시 연제구 해맞이로 105번길 4, 2층 ☎051)506-0191)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이 없다

“For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눅 1:37) 필리핀 깔람바 김문순 선교사와 조중찬 선교사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이 없다

조중찬(왼쪽)·김문순 선교사 뽈락씽꼬교회 선교의 시작은 18년 전 신학교 1학년 때 교우들과 단기선교를 10명이 1년 후 가기로 작정을 하였는데 홀연 단신으로 20일간을 필리핀 바기오로 다녀왔다. 신학 4학년 선교훈련을 받으며 세계선교사대회에서 선교사사모님들께 선교사로 안수기도를 받았다. 18년을 바기오 깔람바를 오가며 선교를 하다가 2019년 2월 한국의 교회와 집을 정리하고 처음 가보는 안티폴로에서 둥지를 틀었다. 남편 되는 조중찬 선교사는 마닐라 한국아카데미 과학교사로 나는 협력선교사로 트라이시클과 찌푸니를 타고 다시 트라이시클을 타고 산 너머 뽈락씽꼬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9시부터 1시간 성경공부, 11시 찬양과 말씀 간증 또 말씀, 오후 1시가 되어 예배가 마쳤으니 4시간 예배다. 순수하게 필리핀 식 예배의 모습은 18년 전 처음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게 한다. 산속 마을에 위치한 교회로 자동차는 물론 찌푸니 트라이씨클도 못 다닌다. 산 고갯길을 올라가면 호랑이가 나올 것 같은 동네 망고가 떨어져 길바닥에 굴러다닌다. 수도는 생각도 못하고 우물하나 파는 게 소원인 그들 물차가 와서 도로에 호수를 연결해 받아 놓고 물장사를 하는데 그물을 사서 식용으로 쓴다. 화장실이 없어서 예배드리러 갔다가 불편하여 물어봤더니 100만원이면 된다고 한다. 산속이라 우물도 공사도 돌을 캐야 해서 많이 드는 편이다. 어려운 환경에도 7주년이라고 각자 한가지 씩 요리와 밥을 해 와서 나누는 모습이 정겹다. 우리는 무얼 만들어야 할지 몰라 빵을 넉넉히 사갔다. 오늘 처음 시작한 주일학교가 앞으로 지속되어 유치원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기도 제목을 가져본다. 뽈락씽꼬 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티셔츠(샵와이즈 필핀 백화점)를 사고 과자와 찬양팀에게 주려고 어제 예식장에서 받아온 떡을 가지고 갔다. 여러 가지가 있는 맛있어 보이는 떡을 보니 우리엄마 나 어릴 적 예식장에 다녀오면 모찌떡 가지고 오시던 생각에 먹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나눠 주고 두 현지 목사 사례비 보조와 주일학교 운영비를 지급했다. 선교사인 우리는 차가 없는데 뽈락씽꼬교회 성도 가정에 차 있는 성도가 생겨서 기도를 해주며 기쁨과 함께 감사가 넘쳤다. 깊은 산속 옹달샘 같은 수도나 우물도 없는 화장실 없는 교회에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후원으로 티셔츠와 선물을 주일학교에 했더니 아이들이 30명으로 부흥됐다. 더 많은 것을 가르치고 베풀 수 있었는데 라구나로 떠나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온전히 섬기지 못함이 미안하다. 하나님 이 선한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뽈락씽꼬교회 기도제목 1. 우물 파기 (400만원) 2. 화장실과 교육관 건축(화장실100만원+교육관 200만원) 3. 주일학교가 간식비가 없어 중단되지 않기를 하나님 뽈락씽꼬교회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닐라 한국 아카데미 조중찬 목사님이 선교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마한아(마닐라 한국 아카데미). 이때를 위함이 아니더냐?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한 말처럼 하나님께서 조 목사님이 선교에 결단을 내리지 못할 때 구경순 목사님을 통해서 최덕분 권사님과 선교사 사모님이 자녀가 다니는 마닐라 한국 아카데미에 과학교사로 인도하셨다. 교사 자격증과 30년의 강남에서 학원을 했던 경험이 선교사자녀를 위한 학교에 특수교사로 선교에 전념하게 하셨다. 보수는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나가있는 선교사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세워진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있는 한국 선교사 학교이다. 교육에 관계된 조 목사님이 미추홀구 한글학교를 어른 15명 아이들 20명으로 시작하였다. 라구나 깔람바 르비딤 힐링센타 개원예배 한국의 목사님들이 두 팀으로 나누어서 필리핀 라구나 깔람바 지역 르비딤 힐링센타 개원 예배 참석에 18분이 오셔서 함께해 주셨다. 한국의 지방도 아닌 비행기 4시간, 차가 밀리지 않는 기준으로 1시간 거리 차가 밀리는 낮에는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시간 (3시간 가량) 거리를 주님의 이름으로 땅을 밟아준 귀한 목사님들이시다. 각 단체의 대표회장, 총재, 신학교 이사장, 사무총장으로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주셨다. 조 목사님의 한국 아카데미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 마선협, 동선협 회장님과 임원들, 선교사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팀, 미사랑의료선교회 많은 분들이 우중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려주셨다. 은혜의 자리에 사단이 먼저 와서 훼방한다고 시험들 일들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은혜로 승리하신 감사하신 분들이다. 공사가 일하는 필리핀 업자가 돈은 받고 완공 하지 않아 화장실이나 창문이 만들어지지 않아 침실에 물이 들어오고 유리창은 깨지고 마치 오래 비워둔 집처럼 개미와 모기가 기승을 부려 불편하셨으리라. 팍상안 폭포를 가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폭우로 배가 뜨지 않아 아쉬웠는데 빈 시간을 전도하며 하나님 예비하신 미용하시는 목사님들이 계셔서 미용봉사를 했다. 오신 목사님들께는 죄송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38명이 결신하고 주일에 32명이 예배에 참석했다. 르비딤 힐링센타로 개원 예배는 드렸지만 교회 설립 예배도 드리지 못했는데 실로 놀라운 이적이다. 조 목사님과 나는 깔람바 한인교회를 하면서 어학을 공부한 후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은 급하게 몰고 가신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며 순종할 뿐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함께하신 목사님들과 당뇨 인슐린이 떨어져 가야하는 상황에도 견디어 주신 전상선 장로님 감사합니다. 염소사역 선교하면서 어려운 가정이나 모자 가정에 염소를 사주었다. 쌀을 사주면 순간의 허기만을 채우기에 미래지향적인 방법으로 많은 수의 염소보다는 살찌고 튼실한 비싼 어미염소로 여러 번 사주었는데 한 가정만 새끼 한 마리 낳았다고 연락을 받았다. 염소를 사주며 첫 새끼 한 마리는 섬기는 교회에 첫 열매로 드리라고 약속을 하였지만 지인의 성도들이기에 더 관여 할 수가 없어서 중단을 했다. 아홉은 어디 갔느냐 말씀처럼 아쉬움.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얼마 전 팜방가에서 짐이라는 한 청년을 만났는데 농사를 짓는 6남매의 가정인데 대학 1년을 다니다 학비가 없어서 휴학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장작개비같이 마르고 눈망울이 사슴 같고 키만 훌쩍한 청년. 16년 전 신장이 나빠 집에서 키우던 염소를 팔아 병원비에 쓰고 다시 사지 못해 지금은 빈 우리만 있었다. 다시 복학하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느냐는 말에 하나님을 만났는데 목사가 되고 싶고 아버지도 그리하라고 하셨다고한다. 말이 없는 뼈만 앙상한 청년의 말이 심장에 박힌다. 연약한 몸으로 그러나 바울도 건강의 가시가 있고 나 또한 건강의 가시가 있지 않은가?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염소를 사주기로 하고 돌아온 후 10일 작정 기도를 했다.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하소서. 염소를 통하여서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 구원받는 가정 되게 하소서.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권능과 긍휼하심을 믿는 기도가 응답되어 어미염소로 3마리를 사주었다. 식사를 준비했다고 점심으로 차려준 시니강 반찬과 밥 고맙다면서 구와바와 망고 살아있는 집에서 키우는 오리 두 마리를 짐의 아버지가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을 만나 목사가 되라는 음성을 듣고 서원을 하였던 짐과 그 아들이 목사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 염소가 잘 자라서 새끼를 낳으면 첫 열매로 한 마리는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후원하는 분들이 첫 열매로 처음 낳은 새끼염소는 교회에 드리는 것과 두 가정에 암수 위탁을 하여 키워서 나눠 갖게 하면 잡아먹지 않고 잘 키운다고 한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는 염소 새끼를 낳아서 달라고 하면 받기만 하고 연락을 안하거나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모습을 보며 줄 때는 빈 마음으로 이들이 예수를 만나 소망을 갖고 살아가도록 구원의 은총이 임하기만을 구하면 되리라. 함께하는 교회 깔람바 한인교회로 시작하려했는데 12월3일 개원예배 오신 목사님들께서 전도의 씨앗을 뿌려서 마을마다 교회가 부흥 되어간다, 2월 8일 필리핀 까람바 함께하는교회 르비딤 찬양팀이 창단되어 첫 예배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렸다. 이를 위해서 새하늘 요양원 전 장로님께서 드럼으로, 아멘교회 서창희 강도사님이 기타세트로, 월드선교미션교회 함남규 목사님께서 음향기기와 부족한 선과 여러 부속품으로 섬겨 주셨다. 세계부흥사 대표회장이신 오정주 목사님께서 청년부 담당 선교사로 헌신해 주시기로 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는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으로 지어져 간다. 르비딤 힐링센타는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이렇게 팀 사역의 좋은 예가 되기를 소망한다.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와 두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야 하기에 한국에 나왔는데 조 목사님에게 우리 센타는 지금 암흑이라는 카톡 문자가 왔다. 동네에 전기를 여러 집이 연결해 쓰는데 따알 화산으로 일이 없어서 요금을 못내 전기가 끊어져 동네가 어둠속이라 미안해서 우리 르비딤 힐링센타도 불을 못 켜고 있다는 말에 밤새 잠이 안 왔다. 임신한 몇 가정이 떠오르고 어려운 가정이 떠오르고 아기들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한글학교에 잘 나오는 가정과 지난번 아이용품을 사준 마우와 성도들에게 쌀을 나눠 주었다. 함께하는교회는 아들 풍년이 들었다. 훼비와 짐의 아기 캔. 안티폴로에서 만나 후원하고 있는 대학생 짐이 훼비와 사이에서 캔이라는 귀여운 아들을 낳았다. 그들의 아들 Jahaziah Ken 마우가 어제 아들을 낳았다. 후원하는 가정에 이어 두 번째 성도의 출산이다. 나의 둘째딸 예진이 3월3일 17시25분 3.24키로 수아의 동생 둘째가 태어났다. 둘째 딸에게는 빚진게 많아 아이 낳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 달은 봐준다고 약속을 했다.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항상 양보하고 희생한 딸. 개척교회 목사 딸로 교회 행정에 해마다 300포기 김장 나눔, 무료급식 내 사역의 반은 감당해 주었다. 사위가 이런 말을 한다. “장모님 지난주에 비록 장모님과 우리 셋이 예배 드렸지만 행복했어요.” 올해 선교지에서 두 가정 한국에서 한 가정 모두 세 가정이 출산을 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 생명들을 축복하소서. 새 생명이 태어난 이 가정들을 축복하소서. 깔람바 르비딤 힐링센타 함께하는 교회는 희망이 있다. 르비딤 힐링센타에 들어가는 입구가 풀로 무성해서 저녁이면 캄캄하고 길에는 죽은 개를 거리에 버려 며칠씩 썩은 냄새가 났는데 한쪽은 숲이 사라지고 대단위 화원이 들어섰다. 다른 한쪽은 무허가 판자집이지만 지어지고 있으며 벽돌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조만간 판자집들도 살기 좋은 벽돌집이 되리라 기대해본다.주변이 깨끗해지고 집이 들어선다는 것은 큰 변화이고 부흥의 징조이다. 우리가 버려야하는 품목 중에 이들에게는 쓸모 있는 것도 있기에 나줘 주고 풀을 베는 낫처럼 생긴 것도 일부러 빌려서 풀을 베면 자기들이 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안면을 트고 인사를 나누면 전도하기가 쉬워지겠지. 도마뱀 껍질을 벗기는 모습에 무서워하던 앞집 남자도 몇번 마주치고 인사하다보니 순진한 필리핀인이었다. 지금은 따알화산 폭발로 일어서기도 전에 세계적인 코로나로 힘겹게 버텨내고들 있는 모습이 눈물겨워 가슴이 메어진다. 자비량 선교사로 선택하게 된 온천이 있는 센타인데 화산으로 코로나로 팀들이 취소가 되어 우리도 성도들만큼이나 버겁지만 목자는 양을 살펴야 하기에 배고픈 성도들에게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쌀을 준비한다. 성경책 200권을 후원받아 성도들에게 나눠주었다.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이들이 굶주림으로 도적질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며 채우심의 감사를 드린다. 코로나19가 한국보다 늦게 발발됐지만 의료시설이 열악한 이들에게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강경하게 필리핀 중심 루손섬 전체를 봉쇄 해야할 정도로 심각하다. 유럽이나 미국처럼 사재기도 할 수 없는 이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었지만 4월 14일까지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으면 쌀이 더 필요할 것 같다. 하나님 선하심으로 채우시리라. 나는 날마다 할 일이 생각난다. 생각나게 하신 하나님이 비전을 주셨으니 선하심대로 이루리라. 더욱 낮아지며 겸손하게 늘 깨어 기도하며 맡은 본분에 충실하리라. 하나님 나를 통해 행하실 일 기대한다. 마지막 목회 선교,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나는 이 시간 나에게 묻는다. 하나님 나에게 주신 마지막 사명! 기도제목 1. 팀 사역이 이루어 지도록 2. 센타 매입 2억3천만원 3. 센타가 잘 사용되도록 르비딤 힐링 센타, 함께하는교회, 미추홀구 한글학교, 선교훈련원, 미사랑의료선교회 필리핀지부, 부흥사연수원, 선교원 주 소:780 villa violeta brgy bagong kalsada calamba city laguna Philippines KIM MOON SOON 0905-216-1592 연 락 처:김문순 선교사 0905-216-1592, 조중찬 선교사 0905-216-1613, 한국폰 010-8767-1279, 010-2417-1530 후원계좌:국민은행 69630101450811 김예진(함께하는교회)

장학봉 목사, '코로나19 방역 소독기' 나눔 운동 시작

성안교회당서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소속 상가교회에 전달식 가져

장학봉 목사, '코로나19 방역 소독기' 나눔 운동 시작

CTS기독교TV의 ‘해피 바이블’등으로 유명한 성경 강해의 달인, 장학봉 목사(성안교회)가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성안교회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1시, 방역실에서 ‘코로나19 방역 소독기 전달식’을 갖고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에게 소독기를 기증했다. 장학봉 목사(성안교회) 이번 전달식을 갖게 된 이유는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그리고 인천광역시 등에서 방역 요건을 갖추지 못한 교회들에게 폐쇄 행정 명령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자립교회의 경우, 의료기 상사에서 발열체크기도 구하기 힘들 뿐 아니라 고가의 소독기를 구입하기에도 버거운 재정 상태라서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장학봉 목사가 대부분 상가에 입주한 미자립교회들에게 소독기를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 이에 대해 “재정 자립이 되지 않아 장비를 갖추지 못한 이유로 교회가 행정 명령을 받으면 안 된다.”며 “작은교회의 아픔은 성안교회의 아픔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당은 예배하는 곳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배자이기에 온라인예배 위한 현장 촬영을 할 수 밖에 없다.”며 “교회는 가장 앞선 모범사례를 남겨야 하고, 코로나19 빠른 졸업을 선도하는 특별한 단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는 코로나19 방역 매뉴얼을 더 철저하게 지키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온라인주일예배 촬영을 위해 예배당에서 최소 인원으로라도 예배를 한다면 교회들이 반드시 방역 매뉴얼을 지키며 예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장 목사의 목회 방침에 따라 성안교회는 방역 소독기 30대를 구입해 지역을 위한 방역과 자체 방역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20개 상가 교회들에게 소독기를 나눠 주기로 했다. 이어 약품도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그러면서 장학봉 목사는 ‘코로나19를 대비한 교회 매뉴얼’을 제시했다. 그 내용은 △성안교회서 제공한 소독기로 예배당 전체를 방역한 후 사진과 내용을 알림판에 게시. 문구는 “토요일 우리 교회는 전체 건물 소독을 이렇게 실시”라는 내용 △교인들 출입구를 한군데로만 △출입 시 문 밖에 책상을 놓고 교인들을 가장 잘 아는 전도사나 장로가 새로 온 사람 파악 △ ‘신천지 출입 금지, 방문자 확인 후 입장’ 등 포스터 부착 △새 가족이나 방문자는 신상을 파악하고, 처음 온 이들에게 “코로나19 해제 이후 오라”고 말하면서 돌려 보낼 것. 공무원의 신상을 정확히 기록 △마스크 및 손 세정제 비치 △입실자 전원 체온 체크 △항균 필름을 구입해 모든 손이 닿는 곳에 설치 △‘2미터 떨어져 앉기, 인사하지 않기, 예배시 마스크 착용’ 피켓 설치 △온라인예배 촬영 마친 후 천천히 퇴장 △식사 및 친교 금지 △모두 귀가 후 자체 방역 등이다. 이처럼 장 목사는 오래 전부터 지역 교회들을 섬겨왔다. 장 목사는 하남시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매월 교시위원회를 통해 시장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으며, 시의 요청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다. 청장년들이 도배 봉사팀을 꾸리기도 했고, 쌀을 모아 보내주기도 했으며, 연탄 배달과 옷 기부 등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회 봉사와 작은교회들을 위한 배려를 하는 이유는 장 목사도 교회 개척의 힘든 과정을 거쳐 작은교회들의 심정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장 목사는 지난 1987년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개척했다. 개척 당시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2만원의 지하 공간이라서 초라해 보였으나 장 목사의 비전은 웅대했다. 그는 몇 안 되는 교인들을 향해 “10년 후면 반듯한 예배당을 가질 수 있다”고 선포했다. 그 약속은 그대로 지켜졌다. 지난 1997년 12월 20일 서울 풍납동에 300평 규모의 멋진 예배당을 건축한 것. 이어 10년 후인 지난 2006년 9월, 하남시에 대지 1055평의 교회당 대지를 마련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교회가 미사강변신도시 개발 지역에 편입되면서 또다시 잠시 이전을 해야 했다. 성안교회는 지난 2년간 하남 덕풍동의 한 상가 건물을 임대해 예배를 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사강변신도시 첫 번째 교회로 지난 2015년 11월 22일 성전입당예배를 했다. 미사강변신도시 대로변에 위치한 성안교회 새 성전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건평이 2100평에 달한다. 이러한 타 교회와 지역사회 봉사 영향을 받은 아내 정삼숙 사모도 매주 화요일 오전에 ‘해피맘 어머니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 기도회 시간에 참가자들은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받는다. 담임목사 부부가 이웃을 섬기고 지역을 섬기는 철학을 갖고 있기에 성안교회당을 마음껏 사용토록 배려한다. 예비군 훈련 장소로 교회를 사용하도록 했으며, 가나안 신협 정기총회, 고등학교 OB합창단 발표회, 지역 내 여러 어린이집 학예 발표회 등등 교인들 뿐 아니라 지역 내 주민들도 교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성안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문을 열어놓았기에 주민들은 공간이 필요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교회를 찾고 있다. 장 목사는 “교회당은 우리만이 아니라 지역을 위한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교회는 언제나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안교회와 장학봉 목사는 지금 하남시에서 초대교회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디아코니아(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힘을 내세요. 미래자립교회와 함께 합니다.

교회자립개발원, 미래자립교회 임대료, 예배 영상 생중계 교육과 장비 지원 돕는 교회와 도움받는 교회 연결하는 통로 역할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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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립교회 임대료 지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이 총회 산하 미래자립교회들의 임대료를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월세에 부담을 느끼는 미래자립교회의 어려움에 공감해 형제교회로써 힘이 되어 드리고자 내린 결정이다. 미래 자립교회임대료 지원 캠페인’(교회자립개발원. 기독신문 공동기획)을 전개하며 전국 교회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공교회성 회복, 미래자립교회 실질적인 도움, 창의적인 형제교회 의식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후원 및 관심 사랑의교회는 2015년 11월 설립된 교단 산하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에 10억여원을 후원한 바 있는데 이 가운데 1억원을 금번 미래자립교회의 임대료 지원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그 외 대전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도 금번 사역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하였다. 교회자립개발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래자립교회와 피해교회 임대료, 예배 영상 생중계 교육 및 장비지원에 사용된다. 장비지원을 위해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가 3천 만원 기증했다. 많은 교회가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지만 미래자립교회들은 그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다. 인프라가 마련을 위해 예배 생방송을 위한 매뉴얼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방송을 위한 장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는 미래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농어촌교회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참여 교회들이 1억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도록 지원하였다. 또 2017년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103명에게 2억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작년에는 목회자 자녀 120명에게 장학금 2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오정현 목사(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는 “하나님께서 노아 한 사람,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해 역사를 쓰시고 민족의 운명을 달리하셨듯 한 교회, 한 교회를 통해 한국과 세계의 어려움 또한 해결될 줄믿는다”며 “미래자립교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2015년 11월 교회자립개발원은 합동 총회 산하 기관으로 설치되어 초대 이사장으로 오정현 담임목사를 선출하고 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미자립교회 지원에 나섰다. 미래자립교회의 어려움을 형제교회로서 함께 극복해 가기 위해 설립되어 농어촌교회를 위한 직거래 장터,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교회자립개발원은 103회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회의 42%가 미자립 상태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교단소속 1만1414개 교회 중 설문에 응답한 8637곳의 자립 현황을 분류한 결과, 연간 예산 3500만 원 이하인 미자립 교회는 3690개로 교단 내 교회의 42.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죽음에서 건져 살게 하신 주님 사랑 이야기 ‘올곧’ 담겨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수원빛으로교회 정인숙 목사 신작 ‘일어나 걷게 하소서’ 환자들에게 보내는 치료의 서신서로 쓰임 받아

죽음에서 건져 살게 하신 주님 사랑 이야기 ‘올곧’ 담겨

단 한 줄의 글쓰기 조차 허용되지 않는 통증, 온 몸을 쇠사슬로 칭칭 감아서 자물쇠를 채워놓은 것처럼 꼼짝달싹 할 수 없던 상태에서 죽음말고 선택할 있는 다른 길이 없었던 정인숙작가는 마지막 주님의 선택길에서 만난 ‘생명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윤색하지 않고 진솔하고 담백하게 간증하고 있다. 병과 치료, 하나님과의 관계, 죽음과의 준비 그리고 싸움을 사실적 측면에서 기록한 ‘일어나 걷게 하소서’의 간증집 한 장을 고요히 넘겨본다 (편집자주) 죽음만 응시하는 사랑하는 당신도, 죽음조차도 두려운 존재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불치병으로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마지막 죽음을 놓고 번민할 즈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길이 나타났다. 죽음을 선택하기까지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길이었다. 세상에 대한 소망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마지막 죽음을 선택하니 비로소 보이는 길이 있었다. 이 길이 ‘생명의 길’이었다. 정인숙 목사(수원빛으로교회 담임)가 ‘일어나 걷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출판하게된 이유이자 목적이였다. 내가 전하는 이것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나는 지금이라도 글쓰기를 중단할 것이다. 자신의 삶이 어떠하든지 죽음과 마주쳐보면 세상에서 죽기살기로 매달렸던 모든 것들이 사상누각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눈이 시리게 죽음만 응시하는 사랑하는 당신도, 죽음조차도 두려운 존재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운명이 하도 혹독해서 지금도 꿈꾸는 것만 같지만,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실체다. 세상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으니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명의 길을 가르쳐주셨다. 이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다. 나는 10년 가까지 바깥출입을 못하고 방안에서 살았다. 20대에 류머티스관절염에 걸려서 근육이 오그라들고 모든 관절들이 망가지고 굳어버리는 바람에 나무처럼 한자리에서 자고 먹고 싸면서 살았다. 처음에는 병을 고쳐야한다는 열망이 뜨거웠지만 병세가 약화되면서 치료에 대한 희망이 완전히 꺽이고 말았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놓을 수 없었던 것은 역시 치료에 대한 희망이였다. 그러나 이 세상 어디에서도 치료할 길이 없었다. 나는 TV, 라디오, 일간지들을 방에서 추방시켜버렸다. 그것이 마지막 남은 희망의 불씨나마 붙잡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못하는 불치병환자가 버텨내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기도했다. 세상으로부터 나를 완전히 고립시켰다. 이것은 세상치료의 대열에서 낙오된 내가 숨어서 살아가기에 가장 편안한 환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작은 방에 갇혀서 빛바랜 벽지꽃무늬 말고는 아무것도 보지도 못하고 살아도, 마음은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면서 바깥세상을 갈망했다. 하루에도 수천번씩 마음대로 활보하는 꿈과 망상에 시달렸다. 그리고 혼자 감당할 수 없는 불치병에 대한 두려움이 심장을 옥죄었다. 이런 공포감을 글로라도 표현하고 싶었으나 단 한 줄의 글쓰기조차 허용되지 않는 통증은 온 몸을 쇠사슬로 칭칭 감아서 자물쇠를 채워놓은 것처럼 몸짝달싹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내가 갈망해야 할 유일한 곳은 치료의 희망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걸 알았다. 죽음이 내가 갈망해야할 희망이었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했다. 세상에서 죽음말고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전혀 없었다. 마지막 죽음을 놓고 번민할 즈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길이 나타났다. 세상에 대한 소망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마지막 죽음을 선택하니 비로소 보이는 길이었다. 이 길이 ‘생명의 길’이라는 것은 나중에야 할게 되었다. ‘생명의 길’ 예수그리스도를 내게 알게 아신 이를 전하지 안을 수 없었다. 인생들이 꿈꾸는 어떤 것도 허무한 실체라는 것을 알게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야할 존재의미를 알았다. 내를 드러내지 보다는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통해 하셨던 은혜와 사랑을 글쓰기를 통해 사실화시키고자 했다. 더군다나 나처럼 자신의 운명의 족쇄에 묶여 절망과 고통과, 두려움과 처절한 고독속에서 떨고 있는 사랑하는 내 이웃들에게 나의 존재이유인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담겨지질 소원해본다. 간증나눔:blog naver.com/suwoen-lightchurch, insuk003@hanmail.net, 010-5452-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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