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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샤론산업그룹의 황인준 대표가 전하는 자연, 사람 그리고 이웃에 대한 이야기샤론산업그룹은 특허 받은 천연 한방추출물을 사용한 기능성 한방미용비누와 한방에센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샤론산업그룹이 선보인 샤론생한방미용비누와 한방에센스는 두터운 마니아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하반신 장애를 극복하고 20여 년간 천연 한방추출물을 연구, 기능성 한방미용비누를 개발하여 일본 수출까지 하고있는 황인준 대표(샤론산업그룹)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편집자 주> 오직 국내 자생 43가지 약초로 만든 ‘샤론생한방미용비누’ 우리나라에서도 일찍부터 화학성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람과 자연 모두를 건강하게 하는 화장품 제조사업에 앞장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황인준 대표가 세운 샤론산업그룹이다. 샤론산업그룹은 출발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 황 대표가 20여년의 연구 끝에 제품생산단계에 돌입하려 할 때 과로로 쓰러져 뇌출혈 선고를 받은 것이다. 심지어 병원에서는 “수술 후 살아날 가망이 없으며, 살아난다 해도 식물인간이 될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하지만 독실한 그리스도인인 그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 후에 하반신 장애는 얻었지만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았다. 생사의 기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다. 자연이 합성 화학용품에 오염되듯 인간의 피부도 화학성분이 닿으면 서서히 시들어간다. 오염된 지구 환경과 화학성분으로 망가진 사람의 피부를 하나님이 주신 피부 상태 그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비누를 만들겠다”며 결국 생산현장으로 돌아와 고객에게 선보인 의지의 비누가 바로 지금 샤론산업그룹의 히트상품인 ‘샤론생한방미용비누’다. 샤론산업그룹의 샤론생한방미용비누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근거해 오직 국내에서 자생하는 43가지 약초로만 이루어져 있다. 샤론비누는 피부보약이라 불리는 인삼과 천궁, 감초, 애엽, 작약, 백지 등의 재료에서 추출한 순수 엑기스를 수년의 연구를 거쳐 만들어진 비법 황금 레시피대로 조합해 만들어 졌는데 화학성분이 전혀 없어 남녀노소 어떠한 피부타입과도 잘 맞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피나 건조증으로 인한 가려움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금은 국내 뿐 아니라 피부미용에 까따롭기로 소문난 일본까지 진출해 미앤지 매장을 오픈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귀하고 특별한 재료들로 만들어져 일반 비누처럼 거품을 내서 칠한 뒤 바로 씻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한방약초의 좋은 성분이 스며들 수 있도록 충분히 마사지 한 후에 물로 씻어내면 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그 자리를 천연 한방성분으로 채워줘 세안 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황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무려 58종의 한방 추출물을 꽉 채워 만든 생한방에센스를 비롯한 천연한방화장품도 선보였다. 민감한 피부로 화장품을 사용할 때 고민하던 여성들은 물론 아이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을 만큼 순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밝고 예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습진이나 알러지성 피부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여성 뿐만 아니라 여드름이나 아토피로 고생하는 남성들 사이에서도 비밀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높은 재구매율, 고객이 홍보대사 자처 샤론산업그룹의 주목할 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재구매율이 높고 고객이 나서서 홍보대사를 자처한다는 점이다. 샤론산업그룹의 홈페이지에는 효능에 감탄한 소비자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는데, 한 번 써본 고객들은 그 효과를 체험하면 다른 비누는 못쓴다며 입을 모았다. 지인의 권유로 처음 샤론 비누를 접했다는 38세의 한 주부는 “눈이 가렵고 평소 스킨조차 사용하지 못 할 만큼 심한 알레르기가 있어 매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는데 샤론비누를 사용 한 후 부터는 기초화장을 해도 전혀 가렵지가 않다. 또 아토피를 앓고 있는 딸아이가 있다. 겨울이면 온 몸이 가려워 잠을 못자고 너무 괴로워 연고를 사다 발라도 소용이 없었는데 목욕할 때마다 샤론생한방미용비누 거품을 내서 몸에 마사지 해주었더니 이런 증상이 사라졌다. 이제는 온 가족이 상비해 두고 쓰고 있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또 다른 한 주부는 “군대에 간 아들이 환경 변화 탓인지 온 얼굴에 여드름이 나고 강한 햇볕에 노출되어 잡티가 많아져 고민하던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추천해줘 아들에게 주었는데 꾸준히 사용하니 여드름은 물론 자국도 남지 않고 잡티도 사라져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이를 본 동료들이 서로 구해달라 난리가 났었다”며 “나도 나이가 들어 얼굴에 검버섯과 기미가 올라와 고민이었는데 아들이 효과본 모습을 보고 제 것도 따로 구매해 꾸준히 쓰고 있는데 아들보다 샤론생한방미용비누가 효자”라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겨울이면 온 몸이 가려웠는데 샤론 비누로 샤워를 하기 시작한 후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과 가려움이 줄었다던가 머리숱이 많이 빠져 샴푸 대신 써보니 효과가 있었다는 등의 생생한 체험담들이 이어졌다. 이러한 기술력은 소비자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제8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생활분야’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일본 수출 계획도 가시화되고 있다. ‘2014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통해 또 한번 검증 되었다. 연합매일신문사와 시사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나눔신문과 유기농신문이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인물대상’에서 샤론산업그룹의 황인준 대표가 신기술 한방비누부문 인물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기자단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상으로 이는 국내 자생 약초만을 고집하는 황 대표의 소신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특허 받은 기술력이 만나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샤론복지타운 건설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 비전 황 대표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건설회사를 인수하고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는 황 대표의 마지막 목표는 샤론복지타운을 건설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다. 황 대표는 교회의 장로를 맡고 있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생과 사의 기로에 섰을 때 하나님은 은총으로 기적처럼 나를 일으켜 세우셨고 샤론산업그룹을 처음 세울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끌어 주셨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 ”며 “앞으로 실버 타운과 장애인 복지타운을 세워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희망과 은총을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제 마음 안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그의 말처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미래를 얘기하는 황 대표의 얼굴에 온화한 미소가 어렸다. 현재, 선한 뜻으로 샤론복지타운 건설에 동참할 사랑과 인격을 겸비한 독지가 및 투자자를 위해 황 대표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황 대표는 “현재 3천만원 이상 투자 가능한 이사영입을 놓고 기도 중이고 영업 및 납품관리 경력자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샤론산업그룹의 내일은 더 눈부시게 빛나리라 기대해 본다. 황 대표는 “20여년간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70~80%가 넘는 (주)샤론산업그룹의 제품을 통해 여전도회의 기금사업과 선교산업, 일본 및 중국 수출을 시작한 샤론제품과 상무이사 서병우 대표가 경영하는 100여가지 품목의 씨앗나라 제품도 있기에 상당한 수입사업인지라 시도별, 광역시별 지사모집 및 지역별 대리점 상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황 대표는 끝으로 “샤론산업그룹의 모든 제품에는 회사의 유익을 위해 회사에서 주장하는 효능효과를 표기하지 않고 오직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구매하여 사용하시는 소비자분들의 체험고견을 겸손히 듣고 소비자분들의 확실한 임상결과만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나 체험후기 또는 공신력있는 시사월간지 등 언론매체나 목회자사모신문, 복음신문, 기독일보, 크리스챤투데이 등 교계신문에 기사를 통해 알리고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홈페이지주소는 주소창에 www. sharon43.kr, 검색창에 한글로는 주식회사 샤론산업그룹 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믿음의 식구들이 교회절기에 선물이나 민속명절에 귀한 분들과 목회자에게 참 좋은 제품으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문의 : 02)3662-5056 010-7733-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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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신뢰 바탕, ‘하나님과 약속 이행’ 각오로 성전 완공㈜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 나성민 장로)이 교회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방식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시공책임형 CM 방식으로 최근 인천 송도 가나안교회(김의철 목사)를 시공했다. 교회는 지난 3월1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시공책임형 CM은 시공사가 건축주인 교회를 대신해 교회건축의 기획 공사 유지를 통합·관리하는 것으로, 비용을 줄이면 성과급을 받는 시스템이다. 시공사는 공사 기간을 줄이려 노력하고 결과적으로 공사비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나안교회는 대지면적 2400㎡(726평)에 연면적 1만3884㎡(4200여평),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 대예배실 3000석 규모이며 2020년 11월 착공했다. 이 교회는 50일간 매일 저녁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50일의 기적’ 기도회로 크게 부흥한 교회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결국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를 위해 2014년 12월 1일부터 50일의 기적 기도회를 시작했다. 2009년 개척한 교회는 빠르게 성장해 송도의 추가 종교부지를 받아 건축에 나섰다. 하지만 인건비 자재비 등이 크게 올라 건축 상황이 쉽지 않았다. 새성전 건축은 코로나19가 확산할 때 시작됐다.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절차가 강화됐고, 이로 인해 노무비가 급격히 상승했다. 중국의 철근 수출 제한으로 철근 가격도 폭등했다. 철근 가격은 착공할 때보다 두 배가 넘는 금액을 주고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수십억 원의 손해가 불가피했다. 그러나 시공책임형 CM방식으로 공사를 맡은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처음 맺은 계약 조건을 지키기 위해 공사를 진행했다. 도면을 전면 재검토·시공 비용 원가절감 총력 코로나19로 건축 허가도 쉽지 않았다. 관청 출입이 통제돼 원활한 협의가 어려웠다. 이로 인해 각종 심의 및 진행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허가가 지연되다보니 남은 흙 처리에 애를 먹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공사장 진입로의 개설이 이뤄지지 않아 공사 차량이 멀리 돌아야 했다.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유연탄 및 LNG 가격이 상승했다. 이로 인해 각종 화학가공 제품과 시멘트 단가도 크게 올랐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시공사가 공사를 중지하고 비용 상승분에 따른 추가 비용을 협의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설계사와 협의해 경제적인 성전 건축이 되도록 도면을 전면 검토하고 시공 비용의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금융 컨설팅 등 공사 전반에 토탈솔루션 진행 아울러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되도록 금융 컨설팅 등 공사 전반에 걸친 토탈솔루션을 진행했다. 기존 성전을 매각하고 새 성전으로 입당하는 과정도 복잡했는데 이를 위한 전담 인력을 투입해 거래 시기 및 방법 등을 조율하고 최적화했다. 교회는 이런 사닥다리종합건설의 모습에 감동했고 회사의 손해를 일부 감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성민 대표는 “시공사로서 성전 건축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은 정직과 신뢰”라며 “우리의 약속은 교회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이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께 맡긴다”고 말했다. 이어 “성전은 하나님이 건축하신다. 공사를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했다. 그런 어려움을 딛고 완공해서 그런지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대예배실의 구조가 눈에 띈다. 2개의 중층을 두어 3개 공간이 하나로 연결됐고 예술의전당 오페라 홀처럼 ‘ㄷ’자로 좌석을 배치해 중후한 느낌을 더했다. 최신 조명과 음향, 영상 장비를 갖춰 국내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가능하도록 했다. 김의철 목사는 “성전건축은 교회가 광야를 지나는 시기다. 광야를 지날 때는 여러 가지 시험과 문제를 경험하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느낄 수 있다”며 “그 광야를 함께 하시고 그 가운데 축복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모든 교회도 이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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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몸된 교회’를 섬기는 거룩한 사역(주)사닥다리종합건설(나성민 대표, 세계로금란교회 장로)은 2007년 칸막이 공사로 시작하여 15년 만에 대한민국 교회건축 분야 최고 회사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건축 광고나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입소문을 타고 교회건축과 리모델링을 포함해 350여곳 교회를 공사했다. 현재 14개 공사현장에선 시공이 한창이다. 회사입구에는 ‘북한에 200교회 이상 건축’이란 비전선언문을 걸어놓고 매일 기도하는 회사이다. 나성민 대표는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았음에도 자기 이름으로 된 집 한 채 구입하지 않고 세를 살면서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의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교회건축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몸된 교회’를 섬기는 거룩한 사역”이란 소신을 갖고 교회건축에 임하는 회사이다. 건축분야 동종업계 상위 7% 수준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했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역대 최고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나 대표는 “‘감동을 짓다. 가치를 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천국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2년 (주)사닥다리종합건설에서 진행중인 건축 현장은 의정부소망교회, 송도가나안교회, 동탄동산교회, 선린교회, 뚝섬교회, 사랑과진리교회, 웨일즈 국제학교, SD드림스퀘어 운정, 두레국제학교, 역삼동병원, 안성함께하는교회, 향동교회 등 12곳이다. 경기도 파주 세계로금란교회(담임 주성민 목사)를 출석하고 있는 나성민 대표에게 교회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리는 기업 비전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지난해 건설 회사들이 받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건설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 나성민 대표는 교회건축으로 인지도를 쌓은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사업본부와 CM(시공책임)사업부, 인테리어사업부, 디자인사업부, 외식사업부, 기업 부설연구소 설립 등으로 회사사업을 확장하고, 상업건축과 의료시설건축, 아파트주거분야 건축까지 진출하고 있다. 나 대표는 대학교 졸업 후 인테리어 회사에 근무하다가 바쁜 업계특성상 주일을 온전히 지키기 어려워 퇴사하고 6개월 동안 하나님께 기도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회사 설립에 대한 확신을 얻고 27세 되던 해 2007년 건설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회사 이름은 주성민 담임목사가 예시한 창세기 28장 12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말씀에 착안하여 ㈜사닥다리종합건설로 그 이름을 지었다. 나 대표는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주신 것이 저희 담임목사님이셨다. 확고하게 신앙을 먼저 세우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크게 사용하실 것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아멘’하고 믿음으로 시작했다. 감히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마음에 품고 시작했다”고 했다. 가장 은혜롭게 건축한 교회 ‘빛가온교회’ 나성민 대표는 은혜롭게 지은 교회로 지난 2018년도 12월에 완공한 서울 노원구 빛가온교회를 추천했다. 나 대표는 빛가온교회 건축 소감에서 “많은 교회들의 성전건축을 진행하면서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서길원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빛가온교회가 기억에 남는다. 건축 관계자로 모인 건축위원회, 설계자, 시공자가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컸다. 문제가 있으면 지적하기보다는 해결하기 위해 함께 기도했고, 잘된 것이 있으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였다. 특히 교회와 시공사 모두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견지해나갔던 건축위원장 장로님의 헌신과 사랑에 무엇을 더 해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은혜스러운 건축현장 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북한에 200교회 건축하는 ‘북한선교’ 비전 나성민 대표는 “성전건축은 목표설정을 잘 해야 은혜롭게 진행할 수 있다. 현대사회가 발달하면서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교회들도 이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교제의 공간과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교회는 그 이전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공간이다. 그렇기에 건축하려는 목적을 잘 생각해야 한다. 한정된 조건과 예산을 가지고 어디에 중점을 두고 활용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 특히 교회건축은 예산절감도 중요하지만, 품질확보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짓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도 나 대표는 매일 1시간 이상 씩 기도한다. 회사를 설립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가 간절히 기도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세상을 사는 동안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상급을 쌓아나가는 저와 사닥다리종합건설의 각 구성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사닥다리 종합건설에는 남다른 철학이 있다. 첫째는 주일을 온전하게 지킨다. 둘째는 착공된 현장은 반드시 완공시킨다. 셋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와 담임목사님 말씀에 100% 순종하는 것이다. 이에 전 직원이 온전하게 주일을 지키고 매일 기도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전 직원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와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경영철학이다”고 밝혔다. 나 대표에게 비전을 물었다. “제가 섬기는 저희 세계로금란교회의 비전이 북한의 문이 열릴 때 200교회 이상의 성전을 지어서 죽어가는 영혼들이 그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인데 저도 교회의 비전을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북한선교를 꿈꾸고 있다. 그리고 저에게 축복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복을 받아도 끝까지 겸손함을 잃지 않는 것이고, 제가 섬기고 있는 담임목사님의 가장 큰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자가 되어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건축에 임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 “회사 창립부터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는 성경말씀에 따라 진실되고 정성을 다해 성전건축에 힘쓴 결과 신축을 준비하는 전국의 많은 교회에서 상담이 쇄도했고 효율적인 CM직영(시공책임형) 건설방식을 시스템화하자 매년 회사는 급성장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형 교회를 제외하고는 재정상태가 열악한 교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성전건축을 수주하고 일을 진행하다 보면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교회는 여러 사람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기 때문에 특성상 의견이 상이할 경우 건축의 과정에서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자금의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시공과정에서 여러 가지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실정인데 많은 교회를 만나며 다양한 분쟁사례를 겪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단기간에 많은 시공노하우를 쌓게 됐다”고 했다.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중…모듈러 기술 적용 검토 (주)사닥다리종합건설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야심찬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공간가치 극대화를 추구하는 부동산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효율적으로 건축비를 절감하도록 초기 검토부터 관련업체 선정, 사업비관리, 금융관련업무 등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관리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기반의 IT기술과 모바일을 통해 교회 각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또한 대기업과 기술제휴를 통해 모듈러기술을 소규모 교회건축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나성민 대표의 신앙과 삶 ‘칠전팔기 역전인생’ 오직 주님, 북한선교, ‘감동을 짓다, 가치를 담다’ 한국교회에는 6만여 교회가 있다. 그 중에 80% 이상이 미자립교회다. 주님의 십자가 반석 위에 세워진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사역은 쉽지는 않다. 하지만 나성민 대표는 가정, 사업, 신앙생활을 기쁨으로 하고 있다. 세계로금란교회(담임 주성민 목사)에서 장로로 헌신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생명을 걸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나성민 대표((㈜사닥다리종합건설)의 신앙과 삶을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세워주신 사업을 통해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사역과 그의 삶을 소개한다. 나 대표는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서울에서 큰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무작정 상경을 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인테리어를 전공하고 롯데백화점 인테리어팀에 입사하여 밤샘작업을 마다않고 열심히 맡은바 공사를 했다. 어떤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 박봉과 과중한 업무를 그냥 견디고 있던 어느 날 친형의 권면으로 세계로금란교회에 출석하게 된다. 담임목사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인테리어 업계의 특성상 주말이나 휴일 없이 출근해야 했기에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척 갈등을 하게 되었다. 나 대표는 영적인 생활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수고와 열심히 무슨 소용이 있을까? 고민하던 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는 담임목사의 말씀에 순종하여 보수와 조건도 좋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주일을 지킬 수 있는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 때마침 개척 이래 폭발적으로 부흥하던 세계로금란교회의 성전확장공사가 있어서 새롭게 옮긴 회사를 통해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정말 열심히 작업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공사금액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고 금액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회사는 즉시 공사를 중단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 때 나 대표는 그 과정에서 교회를 위하여 모든 것을 책임지고 퇴사를 한 후 남은 공사는 직접 뛰며 마무리를 했다. 이에 대해 나 대표는 “그렇게 드린 첫 예배는 정말 감동이었고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세계로금란교회의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았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린 이후 당장 축복이 오기보다는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취직을 하고 싶어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직장은 찾을 수가 없었고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나자 생활고로 인하여 한 끼 식사를 때울 돈이 없어 자존심 때문에 며칠을 굶다가 교회 집사님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담임목사의 간증을 들으며 할 수 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온다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전도하기에 힘썼습니다” 나 대표의 고백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일을 해주신다. 어느 날 이제 되었으니 남의 밑에서 일하지 말고 직접 꿈을 꾸고 나아가라며,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사닥다리라는 이름으로 시작해보라는 담임목회자의 권유가 있었다. 믿음으로 받은 나 대표는 500만원 짜리 칸막이 공사를 시작으로 현장을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고 실수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더니 그릇대로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상가교회로 시작했던 세계로금란교회는 부흥으로 인해 예배실은 발 디딜 틈이 없어 성전건축을 서두를 수 밖에 없었다. 담임목사는 나 대표에게 건축위원장이라는 직분을 맡겨주며 이 일을 충분히 감당하게 된다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했다. 나 대표는 순종하기로 결심했지만 3천 평이 훌쩍 넘어가는 신축공사를 감당해야 하는 두려움이 앞서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때 나 대표는 두 번째 특별한 결단을 하게 되었다. 모든 회사의 경영과 영업을 내려놓고 온전하게 새 성전 건축위원장을 감당하기로 결심했다. 현실은 정말 넘을 수 없는 벽을 두고 전진하는 마음이었지만 믿음으로 담대히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자금이 부족하여 부도위기가 다가올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예전에 알던 지인을 통하여 음식점 인테리어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를 해주었는데 그 회사의 대표에게서 연락이 왔다. 장사가 잘되어 전국에서 체인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니 파트너로 일해 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그렇게 몇 개의 현장이 성공하자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만나와 메추라기처럼 교회건축이 끝날 때까지 전국적으로 100여 개의 현장을 영업하나 없이 공사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성민 대표는 오직 주님, 북한선교, 천국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금식기도와 생명과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주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를 중심으로 담임목사의 비전과 함께 지금까지 믿음으로 달려왔다. www.sadakdari.com ‘사닥다리종합건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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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건축의 한계를 넘어 의료, 주거 건축까지 진출하는 강소기업 (주)사닥다리종합건설㈜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 나성민)이라면 이제는 교회건축에서 빠질 수 없는 이름이 되었다. 교회건축을 준비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교회라면 사닥다리종합건설이라는 회사를 들어보거나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을 것이다.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을 2년째 역임하고 있는 나성민 대표는 아직도 이러한 현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축복에 한없이 감사하다고 한다. 상업건축·의료시설건축, 주거분야 진출 임박 교회건축에서 인지도가 높은 사닥다리종합건설이 이제 상업건축과 의료시설건축, 그리고 주거분야까지 진출을 앞두고 있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언주로 6차선 대로변에 책임준공방식으로 건물을 공사하고 있다. 현재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역삼동 부지는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하철 9호선 언주역(차병원 사거리)으로부터 도보 4분 이내에 있으며, 언주로 6차선 대로변에 접해있어 가시성이 좋은 부지이다. 본 사업부지는 인근 역삼동에서 하지정맥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센트럴흉부외과의원(원장 김승진)에서 병원 확장을 위해 2021년 부지를 매입하여 신축하는 사업이다. 최초 부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할 때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었다고 김원장은 전한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건설업체가 부실화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나성민 대표를 만나본 결과 대기업 못지않은 강점을 확인하였고 신뢰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센트럴흉부외과의원은 금융기관으로부터 PF(Project Financing)을 통하여 사업비를 조달하고, 시공사는 금융기관에 책임준공을 확약하여 공사를 책임지고 준공하는 구조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센트럴흉부외과의원은 사업부지를 신뢰할 수 있는 신탁사인 KB부동산신탁에 위탁하여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파주운정의 3지구 신도시에 3번째 시행사업 진행 중 ㈜사닥다리종합건설은 파주운정의 3지구 신도시에 3번째 시행사업을 진행 중이고 인근의 상업건물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의 이익을 줄이더라도 디자인과 서비스공간에 공사비를 투입하면 투자하는 구매자와 입점하는 사용자들까지도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마인드로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디자인과 브랜딩에서도 연구개발 지속 추진 차별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대기업들의 경쟁력으로 일컬어지는 브랜딩에서도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창립 초기부터 디자인과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고 디자인팀을 육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건축물은 건축디자인 자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마무리에서 방점을 찍는 역할은 그래픽디자인이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하나의 건축물이 완성된다. 작은 부분에서 디테일을 신경쓰는 과정에서 품격을 더하게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디렉팅과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BIM 도입과 화상회의, 안면인식 출역 및 출입시스템, 모바일을 이용한 건물제어 등 건축과정과 준공 후 관리시스템까지 고객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추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선진국형 건설방식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방식 국내 도입 적용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선진국형 건설방식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방식(CM at Risk)이라는 독특한 시공방식을 국내에 도입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교회건축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회사이다. 시공책임형 CM방식이 국내에서 많이 쓰이지 않았던 이유는 입찰방식에 의한 최저가 제도가 교회건축에서 대표적인 룰로 자리잡고 있는 교회들의 인식에서 적정 공사비에 의한 품질향상을 기대하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저렴한 공사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성민 대표는 저가공사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국내 건설계의 저품질의 늪으로부터 탈피하여 적정공사비에 의한 고품질의 효과가 가져다주는 혜택에 주목하였다. 명품과 가품은 겉으로 볼 때는 비슷해 보이지만 품질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큰 차이가 있다. 가격의 차이를 극복하고도 남는 명품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물며 교회건물은 완공이 되면 수십년 혹은 그 이상의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수없이 많은 평가를 듣게 된다. 비교적 적은 금액을 아끼려다 오랫동안 속앓이를 하기보다는 적정가격을 투입하여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는 것이 교회와 더 나아가서 그 건물을 이용하는 성도들에게까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나성민 대표는 명품이 차별화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제조과정에서 포함되는 디테일 때문이라고 한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이 명품을 짓는 회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면서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5년 이내에 아파트 브랜드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제 사닥다리종합건설은 교회건축의 한계를 넘어 상업, 오피스, 의료, 주거 등의 여러 가지 건축분야에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토목, 안전, 기전 등 건축 전분야에 걸친 인재 확충과 함께 안전환경연구소 개소 및 연구활동 등을 지속하며 작지만 강한 기업을 넘어 끊임없이 변화하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경제상황을 대처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실력을 갖추어 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www.sadakd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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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로몬에듀, ‘솔로몬 뇌파슈브’로 전 국민의 건강하고 뛰어난 뇌 만들기에 앞장서현대 한국 사회는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우울증 및 불안장애와 고령화로 인한 치매, 뇌종양, 암 등 각종 뇌 관련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2년여 전부터 장기간 지속되어 오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심각성은 극에 달하고 있어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경제적 부담 또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혼란과 어려움의 시기에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지향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닌 기업인 (주)솔로몬에듀(대표 노양근)가 전 국민의 건강하고 뛰어난 뇌 만들기를 위해 “뇌가 건강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솔로몬 뇌파슈브’를 전국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주)솔로몬에듀에서 공급하고 있는 ‘뇌파슈브’는 세계 최초 2채널 뉴로피드백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실시간 뇌파 측정기구로 뇌파 분석을 통해 정확하고 편리한 측정을 할 수 있는 뇌건강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이미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정신과학연구소, 고려대, 도쿄대학에서 진행한 연구를 통해 신뢰도가 입증된 제품이다. 앞에서 언급되고 있는 ‘뇌파’는 대뇌 피질의 일반적인 활동을 감지할 수 있는 파동으로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지만 어떤 종류의 인지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을 말하며 ‘뉴로피드백’은 사용자의 뇌파를 측정 분석하여 사용자의 뇌 특성에 맞는 특정 뇌파 상태를 사용자에게 피드백하여 조건화함으로써(Operant Conditioning) 사용자 스스로 특정 뇌파를 조절하면서 뇌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즉, ‘솔로몬 뇌파슈브’는 이러한 ‘뉴로피드백’을 이용하여 두뇌개발과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데 단순히 획일화된 질환이나 증상의 개선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뇌파진단 결과의 정량적 분석에 따라 비정상 뇌파지표를 정상 범위로 실시간 조정하는 맞춤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12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뉴로피드백’에 대한 해외 및 국내 의료인들의 극찬은 이미 많이 있다. 먼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응용 신경 과학 센터 에드 헤밀톤 소장이 뉴로피드백에 대해 소개하는데 “에드 해밀톤의 센터에서는 처음에 뉴로피드백을 다른 치료의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뉴로피드백을 중심으로 하는 치료 센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ADD센터 ‘린다 톰슨’은 “90%이상의 성공율과 시간을 생각하면 치료비용은 저렴하다.”라고 했으며 국내의 경우 서울대 병원은 “고통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어, 재미있게 치료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약물을 대체할 수 있다”고 했고 전북대는 “뉴로피드백이 약물치료보다 더 효과적이고 약물치료와 뉴로피드백을 병행하는 것보다 뉴로피드백을 단독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고 언급될 만큼 그 효과 또한 입증된 바이다. 이러한 검증된 뉴로피드백 기술을 기반으로 ‘솔로몬 뇌파슈브’는 신경망을 발달시켜 뇌의 전체적인 통합을 이끌어 내며 뇌의 무한한 능력을 발달시키고 인간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전 국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전 국민의 뇌 건강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솔로몬 뇌파슈브’는 150여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와 200여 편의 국내외 학술 논문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총 56편의 분석대상 논문에서 사용된 뉴로피드백 훈련 도구 5가지의 종류 중에서 55.4%라는 압도적인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에는 미국 FDA에서 뇌파측정과 뉴로피드백 훈련에 대한 등록 승인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가천의대 길병원, 강남 차병원, 자연속애병원 등 300여 병원과 한의원에서도 ‘뇌파슈브’의 뉴로피드백 치료를 도입하여 학습장애, 언어장애, ADHD, 틱장애, 발달장애, 우울증, 불안, 불면 등에서 효과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게임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도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치료를 따라올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장점이 되고 있다. 그리고, 게임중독, 뇌졸중, 수전증과 파킨슨병, 청각이명, 치매, 퇴행성 뇌질환, 장애인 및 여러 불치병에 대한 뉴로피드백의 치료 및 개선 효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부족하고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는 약물치료 대신에 뉴로피드백을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뇌 건강과 더불어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데 ‘먼저 천재 뇌를 만들고 공부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뇌파슈브’를 통하여 뇌를 우수하게 만들고 학습을 하는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월등히 상승해지는 사례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그 예로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의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28회를 시행한 후 참여 학생들 전원이 지능지수가 20점이 상승하였고 “‘뇌파슈브’를 사용한 이후에도 계발된 두뇌 능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게 나타난다”라고 한 학교의 관계자가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장순옥 박사’의 '전전두엽 EEG-뉴로피드백 훈련과 유아의 뇌기능 및 지능 발달에 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정상적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7개여 월간 1회당 20분씩 90여 회 훈련을 진행한 결과 후속 훈련한 아이들을 포함하여 훈련에 참여한 60명 전원이 영재 판정을 받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미 서울시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인천시 교육청, 대구시 교육청 등 전국 다수의 교육청에 뉴로피드백이 도입되었으며 부산대학교, 동의대학교, 보인고등학교, 단대부속고등학교 등 여러 대학교와 초·중·고 등에서도 도입하여 뉴로피드백을 통한 뇌건강과 뇌 지능우수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용인시와 부산시 해운대구 주민자치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등의 지자체에서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최강인 대한민국 양궁과 골프 등 최대한의 집중력과 주의력을 요구하는 스포츠 영역들에서도 뉴로피드백 기술로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KBS VJ특공대, MBN 천기누설, 채널A의 명랑해결단’ 등의 각종 방송채널에서도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제 현대사회는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시작되고 있다. 즉, 가상현실 및 게임 등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왔고 그 주인공이 바로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인 것이다. 과거에는 질병 치료를 위해 알약이나 주사제가 처방됐지만 이제 디지털 기술로 치료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디지털치료제는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관리·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현재는 서비스개발 초기단계이다. 하지만 인구고령화 및 다양한 원인으로 급증하는 만성질환과 신경정신질환 등 그간 부족했던 치료영역을 디지털치료제가 충족시키게 될 것이다. ‘KHDI 바이오헬스 리포트’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가 고비용 고위험의 독성과 부작용이 있고 환자상태 모니터링이 불가능하고 환자 데이터 수집, 관리 및 저장이 어려운 반면에 디지털치료제는 비용이 매우 적고 독성 및 부작용도 없으며 24시간 실시간 환자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환자데이터 맞춤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뉴로피드백 기술은 지식경제부에서 대한민국 30년 먹거리로서 6대 미래 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국가에서 지원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연구개발은 더욱 더 활발하고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이처럼 현재의 우수한 사례들과 미래의 밝은 비전들을 안고서 (주)솔로몬에듀는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자 ‘솔로몬 뇌파슈브’의 전국적인 보급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22년 새해가 밝자마자 1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뇌를 건강하게, 뇌를 뛰어나게, 솔로몬 뇌파슈브로 당신의 뇌를 최고로 만드십시오!’라는 주제로 ‘전국 총판 및 지사 모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날 5세부터 100세까지 사용 가능한 ‘솔로몬 뇌파슈브’에 대한 소개부터 뇌파 분석을 통한 뇌 개선과 뇌 개발이 이루어지는 원리와 과정 및 뇌 개발 콘텐츠를 통한 사업영역의 활용 부분까지 소개될 예정으로 코로나19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건강 회복과 영재 발굴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주)솔로몬에듀의 노양근 대표는 “먼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너무나도 힘들고 지쳐 있는 지금의 상황들이 잘 극복되기를 기도드리고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솔로몬 뇌파슈브’를 활용한 국민들의 뇌 건강 및 뇌 개선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솔로몬 뇌파슈브’를 통한 뇌 건강으로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교회에 전도 프로그램으로 탁월한 결과를 보일 것으로 세간에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리는 하루에 애기뇌세포가 모든 사람은 3000개씩 생성되는데 뇌질환 환자들은 어른 뇌세포와 애기뇌세포가 연결이 약하기 때문에 뇌질환을 개선하기가 힘든데 이 뇌파슈브 제품은 애기뇌세포와 어른 뇌세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며 뇌기능을 개선할 수 있고 심지어 수많은 뇌질환 질병이 호전 되었으며 양방병원 300곳과 한의원까지 납품이 들어가는 제품이다. 또한 학원생 60명을 4개월간 뇌파치료기를 사용한 장순옥 박사는 60명 전원이 영재판정을 받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현재 수많은 교회들과 학원들이 이 시스템을 기다리고 있고 신제품이 1월 중순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지사 모집중이다. 전국 총판 및 지사 세미나 등록 : www.82525.co.kr 문 의 : 1544-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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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보이스 마스크, 설교·기도·찬송할 때 ‘비말’ 흡수“코로나19에 안전한 대한민국 방역에 ‘쿨보이스 마스크’가 앞장서겠습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조건을 다음과 같이 알고 사용합시다. 1. 항균사멸 2. 비말차단 3. 오겹분지표 효율 극대 4. 숨쉬기 편안함 5. 다양한 패션 마스크 6. 규칙을 지키자 7. 실천을 다하자 8. 상식을 배우자 9. 의무를 다하자 10. 3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마스크 11. 책임있는 방역에 힘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평균 약 1,5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백신접종이나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 등 정부의 시책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의 개인 방역 의식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쿨보이스 항균 고급마스크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창대머신테크 이현수 대표는 “개인이나 교회 등이 제대로 된 마스크로 자기관리만 철저하게 해도 코로나를 극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며,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업계 마스크 박사로 통하는 이 대표는 지난 32년을 열정과 정성을 다해 오직 니트 원단 기계만을 제작해 왔다. 그러던 중 편직기계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 무렵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오직 (주)창대머신테크만이 생산할 수 있는 특수기계를 만들었다. 이 대표는 “특허 출현과 함께 신제품을 세상에 선보일 찰나에 코로나19라는 역병이 퍼져 저를 절망하게 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절망 중에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새벽예배에서 “주님! 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라며, 주님께 더욱 더 부르짖었다. 그 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네가 개발한 특수기계로 마스크 원단을 편직해서 마스크를 제작하라’는 지혜와 영감을 주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주님께서 주신 지혜와 은혜로 코로나 전염을 최대한 방지하자는 목적으로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KC인증 및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CDMC 쿨보이스 마스크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쿨보이스 마스크는 첫째 세균을 사멸하는 기능이 99.9%있다. 두 번째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도 있다. 세 번째는 말을 하고,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해도 비말이 생기지 않고 마스크에 흡수되면서 건조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 번째로는 인체에 청정적 소재로 만들었으며,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다섯 번째로는 30회 이상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사용 후 버려진 KF마스크, 1회용 마스크는 썩지 않아 쓰레기 처리문제와 환경 공해의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쿨보이스 마스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며 환경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강조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매스컴에서 교회의 예배나, 기도모임 때문에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참 아프다는 이 대표. 그는 쿨보이스 마스크를 대한민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사용하여, 교회발 코로나19의 전파가 차단되길 바란다. 그래서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한다. 이 대표는 “마스크를 잘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교회에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세상의 모범이 돼야 한다. 물론 마스크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다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는 그 날이 오면 좋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마스크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됐다. 그래서 저희가 제작한 CDMC 쿨보이스 향균 고급 마스크는 특수개발된 고밀도 원단인 폴리에스터 100%로 만들어져 30회 이상 빨아써도 향균 및 향취 기능이 일정 기간 유지되는 친환경마스크로 뛰어난 통기성과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의 4계절용 마스크이다. 또한 쿨보이스 마스크는 알러지 없는 마스크로 귀조절 스토퍼가 부착되어 있다. 쿨보이스 마스크를 사용하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으면 참 감사하겠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님의 영광이 온 교회에 비추어서 다시 대면예배가 회복되는 그 날을 소원하자고 권면했다. CDMC 쿨보이스 마스크 차별화된 특징 헬사크린 가공원단…세균사멸·바이러스 파괴 빨아쓰는 숨쉬기 편한 쿨보이스 마스크는 차별화된 고밀도 특수원단을 사용하여 KC인증과 FDA승인을 획득한 향균, 항바이러스, 향취기능이 뛰어나고 비말차단(30회 이상 세탁)이 되며 알러지가 없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다. 특히 특허받은 3중 고밀도 쿨보이스 원단으로 앞면과 뒷면에서 걸러주고 가운데 층에서 폴리에스터 원단 특성상 정전기 발생으로 세균, 분진이 새어 나오지 못하게 막아준다. 원단(특허출원-기계, 원단가공법)은 PEF 특수사, 특수니팅기 특수공업용 초고밀도 니트 원단 소재로 특수 니트 원단 마스크는 일반 면 마스크나 일반 니트 마스크처럼 두겹 세겹 봉제나 본딩한 제품과 달리 원웨이(one-way knitting)원단으로 편직 자체에서 특수 공법의 초고밀도 기술로 이루어져 중량이 매우 가볍고 매당 18~20g이고 촉감이 좋으며 피부트러블이 없고 호흡하기 좋은 통기성 등을 갖추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자체기술 염화나트륨 분집포집효율 91까지 개발했다. 이 밖에도 FITI 시험연구원 테스트 리포트에 20회 세탁(손 세탁) 후 액체저항상 테스트 결과물이 침투되지 않음(비말차단 기능 확인완료)으로 나왔다. 공급자 적합성 확인대상 어린이 제품(14품목) 섬유도 아동용 섬유제품(36개월 이상) 테스트에 합격했다. 또 항바이러스 BIO 신물질 헬사크린 가공원단은 헬사크린 COVID-19와 동일한 RNA계열의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H3 N/2)KTR로 99.9% 제거한다. 항바이러스 BIO 신물질 헬사크린은 칼슘과 기타 양이온 미네랄 복합물질이 이온화 상태로 존재한다. 상온에서도 뛰어난 반응성을 갖으며 +이온이 뛰어난 향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지며 세계 최초로 공기촉매방식으로 대기중 산소와 수분을 촉매로 하여 각종 악취와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BIO 신물질이다. 헬사크린 가공원단은 세균(박테이라) 사멸, 바이러스를 파괴한다. CDMC 쿨보이스 마스크는 주문제작으로 칼라, 포장, 디자인 변경이 가능하고 교회(회사) 로고 인쇄도 가능하다. 10,000pcs 기준으로 15~30일 이내 납기가 소요된다. 문의 : 031-52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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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건축 문화 세우는 일 힘쓸 것”‘2021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위촉식 국민일보는 지난 4월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1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나성민 대표(사닥다리종합건설)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자문위원은 나 대표를 비롯해 한상업(지우종합건설), 양민수(아벨건축사사무소), 최두길(야긴건축사사무소), 윤승지(규빗건축사사무소), 이선자(예일디자인그룹), 배수경(더 아너스), 허재호(사운드레이스) 대표 등이다. 이들은 설계, 시공, 인테리어, 음향 분야에서 교회 건축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이다.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는 건전한 교회건축 문화 확립을 위해 교회건축을 연구, 공유하고 교회건축을 준비하는 교회에 무료 자문을 한다. 이를 위해 국민일보 교회건축학교 홈페이지(church-building.com)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교회건축 강연을 서비스한다. 올해는 오프라인 교회건축 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대학 건축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교회건축 공모전도 개최한다. 자문위원회 회장인 나성민 대표는 “국민일보와 협력, 한국교회에 건강한 교회건축 문화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건축을 통해 교회를 돕고자 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축복한다”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건축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기도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2021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들이 지난 4월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재호 자문위원, 정진영 국민일보 종교국장, 양민수 배수경 한상업 자문위원,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나성민 이선자 윤승지 최두길 자문위원. ■ 나성민 대표 인터뷰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되는 교회’ 성전건축 성공 ▲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 회장이 되셨는데 소감은? 교회건축자문위원 중 나이로 말하면 가장 막내인 부족한 저를 자문위원회 회장으로 세워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모든 자문위원님들이 저보다 휠씬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데 저를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하심과 메시지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맡겨주신 것 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하나님의 전을 짓는 일에 사용하시려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맡은 임기동안 실질적으로 한국교회 건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자문위원회 회장으로서 올해 목표나 계획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교회가 아주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음을 모두가 아실겁니다. 특히 예배당의 중요성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온라인예배를 통해 장기간동안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시는 분들이 많고, 교회라는 장소 자체를 가기 힘든 상황이 되어 참 가슴이 아프게도 교회건물이 사실상 방치되는 곳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목사님들께서 건축에서 코로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물어오셨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고민을 하고 방안들을 마련해보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민해 나가다보면 더 좋은 방법들이 고안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첫번째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입니다. 학생들의 참신하고 새로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통하여 주요 이슈들에 대한 건축적인 대응과 성전의 중요성, 해결책 등을 함께 생각하며 극복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기존에 진행했던 일반적인 교회건축세미나 (CM, 설계, 시공)와는 차별화하여 코로나로 인한 한국교회의 재정위기를 성전건축, 리모델링에만 국한하지 않고 교회의 전체적인 재정상황에 맞는 금융작업을 통해 합리적인 시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의 한국교회의 성장을 위해 더욱 디테일하게 설계하고 시공하여 한국교회가 앞으로 더욱 큰 비전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회장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건축은 교회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텐데 교회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교회에 제언을 하신다면? 여러 교회들과 미팅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꼭 참여하고 싶은 교회가 있지만 또 어떤 교회는 다음 만남이 불편해지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되는 교회인가’였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이 말씀처럼 비록 구성원 간에 뜻이 다르더라도 사랑이 있다면 하나가 되어서 서로 격려하고 믿어주는 교회가 진짜 교회의 모습입니다. 주님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모든 것을 서로가 신뢰안에서 열매 맺는 시간이 되어 건축을 진행해 나간다면 건축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고 기대하고 설레이는 건축을 했으면 합니다. ▲ 사닥다리종합건설이 그동안 건축한 대표적인 교회를 꼽으라면? 대표적인 교회들은 많지만 두 교회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시공사 선정하고 계획이후로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건축한 상계 빛가온교회와 정말 오랜시간 기다리고, 어려운 환경가운데 건축한 이천 오천교회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상계 빛가온교회는 시공사 선정이후 전적으로 믿어주신 교회의 신뢰와 더불어 모든 것을 열어놓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갔던 현장입니다. 공사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부정형의 대지형상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설계를 해주신 설계사무소의 노고에 더하여 공사비를 절약하거나 기능을 높이는 갖가지 방식과 노력을 더하여 사닥다리의 강점인 인테리어 실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고 3D 입체모델링을 통해 복잡한 현장의 여러 부분을 시뮬레이션하여 시공성을 높이고 안전까지 고려하며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사랑으로 교회를 하나로 이끌고 가시는 담임목사님으로 인해 성도님들의 격려가 끊이지 않았고 지혜롭게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신 건축위원장 장로님, 그리고 유연하고 빠른 대처로 건축과정 내내 생업을 접고 현장에 전념해주신 감독관 장로님과 물심양면으로 돕고 기도해주신 성도님들 모두가 저희에게는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되는 교회를 보여주신 상계 빛가온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천 오천교회는 2011년이후 새성전공사를 착공한 이후 건설업체가 4차례 바뀌었던 현장이었습니다. 또한 오천교회는 지금까지 재정적인 손해뿐만아니라 3금융권의 높은 이자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느 건설회사도 들어가기 힘든 구도였습니다. 하지만 ‘오천교회는 꼭 사닥다리가 마무리 해야된다’는 전화를 주변 교단 목사님들로부터 계속해서 받았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가보니 기존 시공사와의 법적인 타절관계, 업체미수금, 임금, 장기간 방치에 따른 현장에 안전, 구조보강 등의 문제까지 엄청난 변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문제는 정말 한마디로 말하면 ‘신뢰’가 해결해주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이익보다는 남의 이익을 배려하는 진실성과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으로 함께하는 진정성이 오천교회를 준공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신뢰를 가지고 시공에만 전념한 부분을 넘어 회사가 수십억을 현금담보와 책임보증담보를 동시에 하고, 착공 때부터 준공이후의 대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은행과 끊임없는 미팅을 하여 높은 은행 이자율를 낮은 이자율로 대환까지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두 번째는 끝까지 성도님들이 담임목사님과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주는 인내의 결과 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의 시간표 가운데 사닥다리가 교회건축에 쓰임받고 있다는 하나님의 감동이 저를 비롯한 직원들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 사닥다리종합건설의 건축시공 철학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성전건축을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 그때 경험하는 타이밍은 다르고 현장마다 상황과 형태는 다르지만 완공 후에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성전건축은 없다’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단지 돈을 많이 벌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성전건축은 사업의 눈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물론 사업가로서 이익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닥다리종합건설은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기업’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돈과 사람 중에서 사람을 택하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미래의 가치에 주목할 때 하나님께서 다른 곳에서 채워주시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목한 것이 바로 준공 후의 모습입니다. 은혜로운 과정속에서 성전을 건축하고 건축을 통해서 교회가 하나되며 준공 후에는 부흥하는 교회가 되도록 그 과정을 돕는 역할을 하는 사닥다리종합건설이 되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예수님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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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옥합을 깬 거룩한 헌신으로 이룬 새 성전 완공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양촌리 128-1 오천교회(이종목 목사) 새 성전이 9년 9개월 만에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468㎡, 대예배당 1000석 규모다. 이천의 어머니 교회로 불리는 오천교회는 2011년 새 성전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재정 부족과 건축업체와의 여러 문제로 공사가 지지부진했고 두 번이나 멈춰섰다. 처음엔 3년간, 2018년엔 1년간 공사가 중단됐다. 그 와중에 건축업체가 4차례나 바뀌는 아픔을 겪었다. 물질적인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물가 상승으로 원자재값이 크게 올랐고 이자도 계속 감당해야 했다. 건축은 절반밖에 못 했는데 공사비는 처음 계산한 총예산을 다 썼다. 그중 절반이 이자였다. 그런데도 성도들은 포기하지 않고 감당하며 버텼다. 그래서 지역사회,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넘어 한국교회에 안타까운 사연으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목회자사모신문 2020년 5월 1일자 12면 보도> 이번 새 성전 완공은 5번째로 공사를 맡은 (주)사닥다리종합건설(나성민 대표, 세계로금란교회 장로)의 덕택이었다. (주)사닥다리종합건설은 공사만 한 게 아니었다.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금 확보를 도왔다. 은행권에서 대출을 안해준다고 하자 (주)사닥다리종합건설이 수십억원의 담보를 제공, 대출 보증까지 섰다. 이를 통해 추가 공사비를 충당하고 높은 이자의 기존 대출을 상환하도록 도왔다. 또 교회 편에서 건축 과정 전반을 조언하고 실행하도록 했다. 나 대표가 오천교회 상황을 전해 들은 것은 2019년 4월이었다. 거래하는 은행과 전화 통화를 하는데 “건축업체가 4번이나 바뀌며 공사가 중단된 교회가 있다. 이 공사를 마무리해줄 곳은 사닥다리종합건설밖에 없다”고 했다. 또 평소 친분이 있는 목회자들이 “9년 동안 짓고 있는 오천교회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나 대표가 도와주면 교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고민을 거듭했다. 그리고 공사가 지지부진한 9년 동안 흩어지지 않고 한 달에 수천만원의 이자를 감당해온 성도들의 모습에 감동해 돕기로 했다. 자금을 확보한 교회는 지난해 4월 공사를 재개했다. 하지만 완공까지 과정이 쉽진 않았다. 기존 시공사와의 거래 정리, 각종 미수금, 체불 임금, 장기간 방치에 따른 현장의 안전, 구조 보강 등의 문제가 일시에 드러났다. 코로나는 물론 때 이른 폭염, 오랜 장마도 큰 변수였다. 하지만 나 대표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생각으로 교회와 함께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고 했다. 성도들은 이전처럼 기도하면서 견뎌냈다. 중보기도자를 비롯해 모든 성도가 건축 기도문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 차례 기도했다. 금요일엔 현장에 나가 통성으로 합심 기도했다. 시공사인 (주)사닥다리종합건설을 위한 축복기도도 빼놓지 않았다. 이종목 목사는 “교회 완공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이라고 눈물 지었다. 그는 “특별히 우리 성도들이 견뎌낸 데는 역사가 큰 힘이 됐어요. 교회를 떠나고 싶어도 이 교회가 아버지 교회요, 할아버지 교회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는 이들이 많았답니다. 나중엔 아이들 때문에 떠나지 못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나 대표에게 몇 번씩 감사를 전했다. 그는 “두 번씩이나 공사가 중단되다보니 앞이 안 보였어요. 그때 사닥다리를 만났고 희망을 봤습니다. 한 은행 임원과 만남을 주선해 주고 다음 계획을 짜보자고 했어요. 시공은 물론이고 방향을 정해주고 재정적인 문제를 풀어줬어요. 이번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를 배웠는데 우리 교회의 하나님의 때는 사닥다리였어요.”라고 고백했다. 나성민 대표는 “담보에 보증까지 선다는 게 내게도 큰 위험이었다”며 “하지만 담임목사의 간절함, 부목사의 신실함, 장로들의 헌신, ‘왜 이제 오셨냐’는 한 권사의 말 한마디가 이 위험을 넘어서게 했다”고 말했다. 나 대표는 “다른 건 몰라도 오천교회의 새 성전 완공이 지금도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교회에, 코로나라는 광야를 통과하는 한국교회에 희망이 될 거라 믿는다”며 “그래서 마음 뿌듯하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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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삼 스마트 팜 도시농업을 통해 재정자립과 믿음의 교회를 세워 나갑시다.눅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일꾼으로 각 교회의 기둥들로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회 동역자 여러분 ! 한국교회가 4100만 명 영혼구원을 향하여 나아갈 길이 있습니다. 전국에 85% 이상 되는 대학원 이상 졸업한 미자립교회의 목회자가 10만 명이 넘습니다. 정부에서 어떠한 교육방침을 내놓아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세계 속에 경쟁하여 대처할 수 있는 지도자들은 목회자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해외교회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는 정보능력은 정부도 따라오지는 못할 것입니다. 90년대 후반부터 기독교신자의 숫자는 1100만에 머물러 있습니다. 카톨릭을 뺀 숫자라면 800만이 조금 안될 뿐입니다. 15년 이상을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한국교회,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를 향한 세상의 부정적인 인식과 공격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형화된 교회의 문제점들이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없어지는 개척교회들의 가공할 숫자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은 멈추었고, 사명감으로 불타는 수많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인생만 희생하고 있습니다. 15년 전보다 교회숫자는 3배 이상 더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영혼구원을 향한 목표는 제동이 걸린 지 오래된 상태입니다. 물론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도처에 교회를 세우는 일들은 몇 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문제는 국내교회의 암울한 성장속도가 큰 문제입니다. 결과를 놓고 볼 때에 수많은 신자들과 자녀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결론밖에 내릴 수 없는 현실에 다다른 것입니다. 왜 많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났을까요? 카톨릭 신자들은 20년 전에는 150만 명 지금은 3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성당의 숫자로는 얼마 되지 않지만 모이는 숫자는 최하 수백에서 수천 수 만 명씩 모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카톨릭으로 옮긴 신자들이 많다는 것을 부인할 목회자는 없다고 봅니다. 인구 4100만 명중 53%가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중에 불교가 47%, 교회37%, 카톨릭 14%, 기타 등입니다. (문화관광부자료)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신학대학과 전 교단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재정자립을 통해 믿음의 기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가지고 목회사례비 외 교회 운영자금 등···전도팀 까지도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독립적으로 새싹인삼 스마트 팜 도시형 농업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켜 물질적인 부분을 해결 한다면 5년~10년 후에는 한국교회 성도의 숫자는 수백 만 명이 늘어난 보고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47%의 무신론자를 교회로 끌고 올 방법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믿음의 기업을 세워 나가야 1~2년 후에 든든한 일꾼들이 목사님 동역자로 함께 일하고 있는 성공한 모습의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기존 목회와는 다르게 새싹인삼 스마트 팜 농업목회로 12제자를 세우신 예수님처럼 정예화 된 수족을 키우는 길 뿐입니다. 기도하면서 생각한 글을 조금 올려보았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면 작은 개척교회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부흥시킬 길이라면 함께 동참하십시다. 우리나라 인삼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뿌리만 먹었지만 현재에는 농약을 하지 않고 재배가 가능하기에 뿌리, 잎, 줄기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새싹인삼의 효능은 사포닌이 뿌리보다 잎, 줄기에 10배가 넘게 개발되면서 당뇨, 고혈압, 치매예방, 피부 미백, 주름살 개선 등··· 너무도 많은 성분이 검출되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는 유튜브에서 새싹인삼 효능 검색하시면 언론 방송매체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목회가 힘들어 지쳐있고, 또 낙심된 목회자들 더욱 분발하시고 용기를 내시며 기운을 내셔서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신앙과 믿음의 불굴의 의지를 굳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힘써 땀 흘리는 종을 도우 십니다. 1~2 년만 스마트 팜 도시농업 목회에 전념하신다면 목회자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충성된 동역자요 후원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존경하며 섬겨주고 함께 할 든든한 일꾼이 만들어진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도시농업 목회는 심고 가꾸고 거두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계산된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상추 및 야채를 키워 신선한 채소를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10년 전부터 수많은 은퇴자와 선교사님들이 모여 스마트 팜 농업을 연구해온 결과 새싹인삼 기계를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장소 구분 없이 새싹인삼을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일자리까지도 창출을 통해 전도와 재정자립까지도 가능합니다. 1년 된 묘삼을 구입해서 기계에 식재하면 스마트 팜 기계가 재배를 하기에 업무 시간도 1개월에 3일(3시간씩)이면 가능하고 30일이면 출하가 가능합니다. 카페 및 고급식당과 음료 및 김치, 두부 등등··· 10여 가지 상품이 시판 예정 중입니다. 믿음의 기업을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정부에서 스마트 팜 창업자금과 귀농·촌 자금 (3억7천5백)까지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희망하시는 목회자분은 현재 운영 중인 카페와 교회 등···많은 자료와 무료컨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하늘 팜 담당자 : 010-4676-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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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 살다 성경 속에서 영면(永眠) ‘바이블 영옥 봉안함’세계 최초의 특허기술로써 대한민국 장례문화 개선의 선두업체인 주식회사 본향(대표이사 배재열)의 기술은 국내 및 국제특허법의 보호를 받는 기술로만 구성되어 있다. (주)본향은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인도, 싱가폴 등 해외 8개국 특허등록 및 50여건의 특허 등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품질 환경 경영시스템 인증(ISO 9001, IS0 14001)업체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2년 상용화된 영옥생성기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Original 봉안옥(奉安玉 : 영옥·자화사라 통합 브랜드) 생성회사인 (주)본향 배재열 대표이사를 만나 그동안의 회사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 (주)본향 회사소개 (설립배경, 경과, 주요사업) 2002년 상용화된 ‘영옥생성기’ 세계최초 개발…‘바이블 영옥 봉안함’ 공급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 공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억불숭유 정책에 따라 유교의 영향으로 시신 훼손을 금기로 여겨 화장을 금하고 매장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좁은 국토에 산세 좋은 곳에는 여지없이 묘지가 차지하여 묘지강산으로 회자되기도 하였다. 이런 시대상황에서 한 종교단체에서 신도에게 부여한 과제물이 삼천리 금수강산이 점차 묘지강산으로 변모해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안을 찾아보자고 한 것에 대해 한 여성신도가 “고인의 유골을 깨끗한 구슬처럼 만들어 보관하면 어떻겠느냐?“는 기상천외한 답변에 영감을 받아 1998년 유골성형 전문기업 ㈜본향이 세상에 탄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고인의 유골을 구슬화하는 기계장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2002년 상용화된 영옥생성기가 세계최초로 탄생하였고 현재 용인시가 운영하는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 토탈장례 시스템을 갖춘 국가 시설인 용인평온의숲에 입점하여 대 국민홍보에 임하고 있으며 2018년 우리나라 최초로 장례관련 기계장치시스템(영옥생성기)을 수출하는 실적을 이뤄냈다. ㈜본향의 주요사업은 깨끗하고 경제성을 갖춘 합리적인 추모공간을 접근성이 편리한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이뤄낼 수 있게 소규모, 대규모 추모관에 ‘바이블 영옥 봉안함’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안을 위한 (주)본향만의 차별화된 유골 처리과정 유골을 아름다운 영옥으로 생성하는 토탈 시스템 구축 유골은 그 구조가 다공질의 형상으로 되어있다. 이 다공질로 구성된 유골분은 습기를 흡착하는 면이 넓어진 구조이기에 습기를 잘 흡습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건조 상태가 잘 유지되지 않으면 유골분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와 악취의 발생 등 보관과 관리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런 유골의 다공질(빈공간) 구조를 없도록 초고온 순간 용융(녹임)하여 밀도를 높인 영옥은 유골 자체가 아름다운 구슬형태로 옥(玉)화 되어 먼저 거부감과 변질이 없기에 가까운 종교시설, 가정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깨끗하게 모실 수 있어 아름다운 추모공간을 만들 수 있다. 화장이 끝난 유골분에에는 임플란트 치아, 인공의료보철물, 부장품 등의 많은 불순물들이 혼재하여 있으나 화장장에서 이를 철저하게 제거하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이 과정을 대충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본향은 아름다운 영옥으로 생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생성하기 전 기도 → 철저한 불순물 제거 과정인 탈철 → 초고온 순간 용융 → 영옥 생성의 단계를 거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옥으로 생성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 기독교인들을 위한 ‘바이블 영옥 봉안함’ 좋은 점 유해가 깨끗하고 변질이 없는 아름다운 형상으로 생성되어 거부감·혐오감 전무 남은 이와 가신 이의 공통된 염원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세수를 하고 화장을 하는 것과 같이 가신 이도 염을 하고 가신 이에 깨끗한 의복과 분화장도 제공하고 있다. 가신 이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모시는 것은 남은 이의 몫이다. 본향의 ‘바이블 영옥 봉안함’은 “성경 속에 살다 성경 속에서 영면(永眠)”이라는 주제로 탄생하게 되었다. 바이블 영옥 봉안함이 좋은 점은 유해가 깨끗하고 변질이 없는 아름다운 형상으로 생성되어 거부감이 없고, 곰팡이의 발생 등 변질과 해충의 침범을 근본적으로 방지하여 혐오감이 없다. 종교의 구분이 없다. 이민 또는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추모가 편리한 곳에서 옮겨 모실 수 있다. 천재지변 또는 화재 시에도 유골의 훼손이나 분실을 막을 수 있다. 집단 납골 보관 시 항온, 항습시설 필요 없이 기존 납골당 대비 4배 이상 안치가 가능하여 경제적인 장점까지 지니고 있다. ■ (주)본향에서 개발한 종교시설 공급용 ‘영옥생성기’ 주요내용 화장 후 남은 순수한 유골분을 2200℃초고온 용융하여 구슬 모양의 결정체로 생성시키는 기계장치 유골의 융점(녹는 온도)은 1670℃로 포항제철소 철이 녹는 온도인 1530℃도 보다 140도 높다. 영옥생성기는 2200℃ 초고온을 유지 컨트롤할 수 있는 장비로써 유골을 초고온으로 용융하여 구슬 모양의 결정체로 생성시키는 기계장치이다. 이 영옥생성기로 생성된 구슬 형상을 영옥(靈玉)이라 부르며 각자 소중한 삶을 사셨던 고인을 명예롭고, 깨끗하게 모실 수 있도록 화장 후 남은 순수한 유골분을 초고온 순간 용융하여 생성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결정체이다. 이 영옥봉안 방법은 고인에 대한 상징성은 깨끗함으로 남고 추모이념은 변하지 않는다. ■ 고인의 보관 유골 변질(악취·물참)에 대한 원상회복 처리과정 유골 보관에 부실한 관리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 발생과 유골의 경화, 악취 및 유골함내에 물이 차있을 경우 본향은 특수 장비로 보관유골의 소독, 탈취, 건조 등을 통해 봉안된 유골을 원상태로 복구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 미래의 장례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소신) 가신 이와 남은 이가 자주 찾아볼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추모공간(종교시설이나 가정) 만들기 장례문화에 옳고 그름은 없다. 문화는 그 시대의 상황과 기술발전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며 진보하는 것이다. 매장, 화장, 봉안당, 수목장, 자연장, 바다장과 돌아가신 뒤가 아닌 살아 생전에 주위 친지분을 모시고 함께 장례식을 하시는 분도 계신다. 이와 같이 우리의 장례문화도 변화된 환경에 따라 당사자와 유족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장례를 치룰 수 있는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장례방식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많은 조문객을 유치하고 돈을 많이 쓰면 마치 장례를 잘 치뤘다는 허례허식을 탈피한 시대상황에 맞게 가족들만으로 이뤄지는 가족장도 일반적인 장례문화로 정착할 것으로 본다. 이와 같이 문화는 그 시대의 상황과 기술발전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며 진보하는 것이며 이것은 예전에 변소를 안방에서 먼 곳에 두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화장실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식탁 옆으로 온 것 과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랑과 연민의 정으로 애틋한 가신 이와 남은 이가 죽음으로 단절되는 것이 아니고 자주 찾아 볼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추모공간(종교시설이나 가정)을 만들어 편리하게 서로가 위로하고 위로 받는 아름다운 추모의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남은 이가 만들어야 할 바람직한 몫이라 믿는다. ■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성경 속에 살다 성경 속에 영면(永眠)한다” 이는 우리 믿음인의 바람으로 소중한 삶을 살다 가신 이를 어두움과 거부감이 있는 공간이 아닌 밝고 은혜 충만한 공간에 모실 수 있도록 하자는 소명을 우리는 함께 가진다. 이제 기술의 발전으로 가신 이의 유해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구슬 형상의 영옥(靈玉)을 성경함속에 봉안하여 거부감 없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 가신 이와 남은 이가 공존하는 이 지구촌에서 믿음을 가진 세계인들이 함께 은혜로 충만한 바이블 영옥 봉안함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언제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추모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문의 : 031-638-0085NAVER 본향 검색 www.holyte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