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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스포츠 갖춘 인재 발굴 중점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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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학업과 스포츠 갖춘 인재 발굴 중점양성한다”

GVCS, 미국스포츠인재양성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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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우수한 대학입시 결과로 주목받고 있는 기독교 국제화 대안학교인 (사)글로벌교육선교회(GEM)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이하 GVCS)가 학업 뿐 아니라 스포츠에도 인재를 양성하며 좋은 성과를 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VCS는 "우리 학교의 스포츠 인재 양성의 특징은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모든 선수들은 필수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일반 학생들과 같이 영어로 진행되는 몰입교과를 수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학교 과정 선수들은 기초체력과 기본기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습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둘째, 젊고 유능한 지도자들에 의한 청소년기 발달과정에 부입한 과학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셋째, 중학교 과정을 마치면 외국어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각 대륙별 진로 트랙을 통해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한다"며 "넷째, 스포츠 선진국 대학 및 프로팀에 진출하기 위해 영어는 물론 대륙별 진로 트랙에 따른 제2외국에(스페인어, 독일어) 소통 능력을 기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 스포츠팀과의 협업 및 교류를 통해 스포츠 선진국인 미국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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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내 기독교 대안학교로서는 처음으로 축구와 야구 종목의 국제적인 스포츠 인재양성을 기치로 팀을 창단하여 스포츠 인재를 양성해 온 글로벌선진학교는 공부하는 스포츠 팀을 추구하면서 지난 8년 간 노력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연속 학업성과는 물론 각종 대회에서 뚜렷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도 국내 각종대회에서 지역우승 및 전국대회 상위권에 입상(음성 중학축구, 문경 고등학교축구, 문경고등학교 야구)을 했으며, 미국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루키로 진출하는 야구선수나 미국 및 영국 주요 대학 축구부로 진학하는 등 글로벌선진학교 스포츠부 졸업생 전원이 국내 및 해외대학에 진학하면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GVCS 문경캠퍼스 축구부는 지난 2013년 창단한 이후, 2014 경북대구 권역 중등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였으며, 다음해 2015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저학년 부 우승을 차지 했다. 또 2018 고등학교 대통령금배 전국 2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스포츠계를 놀라게 했으며, 2019년 4월에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축구 고등부 준우승, 2019년 6월 금강대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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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CS 음성캠퍼스 축구부 역시 2017년 늦가을에 창단한 했으나 2019 전국중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에 출전해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상위권 5개 팀 스플릿 중 최상위 청룡그룹 조에 서 우승을 차지함으로· 왕중왕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야구부의 경우는 지난 2019년 지난 봄 제3회 경북소프트볼야구협회장기에서 우승을 했으며 지난 가을에는 제43회 경상북도지사기배 고등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현재 GVCS는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의 스포츠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인 스포츠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 GVCS 스포츠팀의 기술향상을 위해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와 서로 교류하고, 우수선수를 발탁하여 미국에서 훈련시키고 미국의 대학진출을 적극 돕고 있으며 한국 GVCS 및 학교스포츠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지도자 연수 등을 시행하여 상호 발전하도록 돕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에서 각종 국제대회(쇼케이스 등)를 개최하여 동아시아지역의 스포츠 인재발굴양성에 힘쓰며 이를 위해 지난 12월 7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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