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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학당연구원’ 사단법인 설립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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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쉐마학당연구원’ 사단법인 설립 공식 출범

다음세대 세우는 ‘쉐마교육’ 사역 더 확장, 다양화 될 것
(사)쉐마학당연구원장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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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수련회' 개최 16기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 열려 다음세대 위한 '작은도서관' 설립허가 취득

 

2020년 새해에 다음세대 세우는 ‘쉐마교육’이 더 크고 새롭게 도약한다. 쉐마학당연구원(이사장 설동주 목사, 과천약수교회 담임)이 2019년 말 정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다음세대 문제 해결, 부모와 자녀 소통 회복, 건강한 가정세우기, 국제적 지도자 양성, 공익사업 등 다양한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올 여름에 한국교회 최초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수련회’를 개최하여 다음세대의 신앙훈련부터 인성교육까지 이끌어 내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지역의 외연도 확장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쉐마교육’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당장 올 4월에는 일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교회 담임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쉐마교육 전문강사 교육과 함께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로 강사를 세워 해당 지역에서 직접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쉐마교육 전문강사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본지에서 설동주 목사를 만나 현장 인터뷰를 했다.  〈편집자 주〉
 
▲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이 설립됐는데 그 의미와 취지, 사업내용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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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의미는 무엇보다 정부로부터 공신력을 얻은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불통의 사회다. 가출 청소년의 74%가 부모 때문에 가출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런 사회에서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우고, 가정을 회복하는 쉐마학당사역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은 한국사회의 다음세대 문제와 가정에서의 부모와 자녀의 소통의 중요성을 통해 바람직한 가정과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지역사회와 가정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또한 위기의 한국청소년과 고립되어가는 가정의 소통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다루어 한국의 다음세대와 가정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모델을 만들고 소통의 방법을 연구하여 건강한 사회와 가정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질문과 토론(Havruta& Debate)의 방법으로 발표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창조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의 사업내용은 국내 및 해외 단체와의 협력 및 교류사업, 쉐마교육을 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다음세대 세우기 사업, 부모와 자녀간 소통으로서의 쉐마 보급,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인재개발, 교육, 연구 및 컨설팅 등이다.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방과 후 공부방, 평생교육, 상담(코칭)소, 작은 도서공간 등의 운영, 학교 및 소외계층 학생 교육지원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1박 금토캠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 소통수련회, 좋은 부모 세우기 세미나, 대안학교 학생지원 및 독서 토론 수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 조직은 이사장에 설동주 목사 이사 및 감사에 서동현, 윤종순, 오세일, 국관호, 최계림, 박경배, 김영태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 홈페이지 및 문의 : www.shemaedu.co.kr 02-50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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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개최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수련회’에 대한 소개

먼저 이번에 한국교회 최초로 가족수련회를 개최하게 된 동기는 최근 사회 환경의 변화로 고립된 가정의 증가와 핵가족 시대에 가족 구성원의 소통의 요구가 나타나고 있으며, 저출산 및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문제와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과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때문이다.

이번 가족수련회의 목적은 가족 간 소통과 방법에 대한 교육, 가정 안에서 인성교육 토대 마련, 교육의 기본단위인 가정에서의 교육강조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중심 교육, 역사교육을 통한 애국심 고취, 전통교육을 통한 세대 간 갈등 해소에 있다.
가족수련회 프로그램은 인사법, 가훈 만들기, 대화법, 가족 감사통장 만들기, 서로 칭찬합시다, 부모님께 절하기, 부모 세족식, 부모와 함께 전통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역사탐방, 행복한 가정과 자녀 낳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사역을 법인을 통해 확장시키고, 앞으로 정부로부터 공신력을 얻어 지원까지 이끌어 낼 것이다.

불교의 템플스테이처럼 가정회복을 위한 ‘부모와 자녀과 함께하는 가족수련회’를 계획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조계종 템플스테이 운영에 해마다 지원하는 예산만 230억원이다. 하지만 기독교는 그동안 연구하지 않고 교회 내부에서만 안주하고 있었다. 부끄러운 일이며 반성해야 한다. 아이들을 연구하고, 사회를 연구하고, 가정을 연구해야 한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개최된 이미 많은 교회들로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캠프를 같이 진행하자는 제안을 받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개최된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에 4,300명이 참석했으며, 700여 교회가 쉐마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회들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7~29일 2박3일 일정으로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선착순 2백 가정이 참여하는 ‘부모와 자녀과 함께하는 가족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
 
▲ 다음세대를 위한 작은 도서관 소개

지난 2019년 12월 과천시로부터 ‘다음세대를 위한 작은 도서관’ 설립허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지역사회 도서나눔과 지역주민을 위한 모임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친화적 소규모 문화공간으로서 주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를 형성하는 문화서비스 도서관법 근거로 지역주민과 다음세대에서 다양한 학습과 돌봄을 제공, 수행하는 평생교육시설로의 역할과 지역주민이 서로간 자연스런 친교와 문화 활동으로 자원봉사, 홍보, 교육품앗이, 재능기부 등 지역의 화합과 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문화사랑방의 역할을 감당한다.

이 외에도 작은도서관 지원프로그램은 독서, 글쓰기교실인 讀한마당과 학습코칭, 코스구조영어, 품성코칭, 놀이코칭, 진로코칭, 음악코칭, 문화체험, 레몬즈, 학부모, 지역연계 과정 등 댜양하다.
 
과천약수교회는 지금까지 15회에 걸친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실시하여 수많은 가정을 신앙공동체로 회복시키고 교회부흥의 한 축을 감당해왔다. 과천약수교회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 부모와 자녀간의 ‘쉐마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외부인 참관을 위해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10여년 ‘쉐마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 과천약수교회는 부모와 자녀간의 원할한 소통은 물론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원만하게 넘기고 있으며, 무엇보다 교회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 설동주 목사는 ‘쉐마교육’의 성공 여부는 담임목사가 얼마나 다음세대와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참여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 (사)쉐마학당연구원 건물을 건축할 계획인데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고 가정을 회복하는 일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현재 과천시 7만 인구가 재건축 전 5층 건물에서 35층 아파트가 지어져 오는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그간의 공동화 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과천약수교회도 ‘쉐마교육’으로 유명한 교회로 소문나 타지역에서 새가족이 등록하는 등 현재 공간이 비좁아 현 건물 위로 2층 증축과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과천약수교회가 운영하는 (사)쉐마학당연구원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6기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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