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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바로 알고 믿을 때 역사는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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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바로 알고 믿을 때 역사는 일어난다”

현대식 시설 완비·영육간 재충한 가능한 자연환경
시온은혜기도원 신현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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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와 축복의 동산 시온은혜기도원 소개

 

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은 식사와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 목사도 정말 어려울 때 기도원에서 잠시 생활 한 적이 있었는데 헌금할 돈이 없어서 눈치가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이다음에 기도원을 운영한다면 기도원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껏 먹고 기도 할 수 있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고 한다. 

 

신 목사는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기 위해서 1만여 평의 농사를 직접 짓는다. 그렇다보니 기도원 식단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가지 수가 20여 가지로 풍성하고 신선하고 맛이 좋다. 

 

신 목사는 말씀을 전하거나 상담을 하는 거 외의 시간을 잠시도 쉬지 않고 기도원 식구들과 새벽 늦게 까지 농사일을 하거나 농산물을 다듬고 삶고 절이고 치댄다. 손수 짠지, 파김치와 된장, 간장을 직접 담그면서 틈나는 대로 기도원에 식구들과 시간을 같이 보낸다. 기도원에 장독이 100여개가 넘고 50여 평의 냉동, 냉장 창고 시설을 갖추어 있다.

 

모든 일에 몸을 아끼지 않고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하는 신 목사는 말씀을 전할 때보다 농사일을 할 때가 더 행복하다고 늘 고백한다. 이 천한 여종을 하나님이 목사로 불러 주신 것에 감사하고, 나를 믿고 맡긴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하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운 풍파와 환난 속에도 나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한다.

 

신 목사의 설교는 강한 파워와 생명력이 있다. 그 엄청난 파워는 ‘입술로 만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삶속에서 행함으로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힘과 생명력이 있다. 


이러한 삶의 진실한 모습에 기도원 식구들은 더욱 더 신 목사를 존경하며 충성한다.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수차례 ‘말씀 치유 찬양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 후원찬양콘서트를 열고 신 목사는 목회가 어려운 목회자분들과 선교사에게 후원금과 김치. 의류, 화장품, 건강식품, 반찬류 등을 전달하는 위로의 자리를 마련하여 참석한 모든 이들로부터 참 목회자로서 존경과 귀감이 되도록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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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시설·집회시간·오시는 길 안내

 

기도원 대지는 1700평에 건물은 700여 평으로 500명 정도 예배드릴 수 있는 대성전과 150 여명이 들어가는 소성전이 준비되어 있고, 무료로 숙식과 숙박을 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마다 에어컨과 온수와 보일러를 가동하고 있다. 

 

기도원 앞에는 도심이고 기도원 내에 연결된 뒷동산에는 산책을 할 수 있는 등산코스가 있다. 산림이 우거져 삼림욕하기에도 좋고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운동과 겸하여 기도할 수 있어서 영육간에 재충전하기에 너무 좋다. 기도원에서 500m 거리에 송탄역 지하철 1호선이 있고, 700m 거리에 송탄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 지금까지 기도원 집회 사역중 참석자 대표적 간증

 

신현옥 목사의 기도원 집회는 ‘내가 죽어야 가정이 살고 목사가 죽어야 양떼가 산다’라는 주제로 가정과 교회에 대한 중요성과 잘 못된 섬김을 바로 잡아 준다. 신 목사의 집회는 목회자들과 사명자들이 많이 참석을 한다.

 

“목회자라고 해서, 2~30년 신앙생활 오래 한 직분자라고 가정이 화목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목회자들도 부부가 하나 되지 못하고 이혼하는 목회자들도 많고, 이혼의 위기 속에서 갈등하는 목회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일반 성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신앙생활 2~30년 하면서도 믿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 자녀들이 있다면 신앙생활 잘 못한 것입니다. 왜 죽은 하나님으로 만드시나요? 내가 바로 믿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축복을 주십니다. 즉 내가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목사가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 목사의 집회를 통하여 사모가 목사를 섬기는 방법과 아내가 남편을 섬기는 방법과 자녀를 키우는 방법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깨우치게 하여 회복과 축복의 역사로 가정축복과 목회부흥에 많은 간증자 나타나고 있다. 이혼 위기에 있는 주의 종들과 사역자들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켜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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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옥 목사 해외집회 및 미주 방송 설교

 

신현옥 목사는 필리핀 바기오 티쳐 캠프에서 3~4백여명의 목회자와 사명자에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자’라는 주제로 필리핀 수차례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신 목사는 “오직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만난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전할 때에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 수 있다.”며“사랑의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한 종을 만들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시련과 고난을 허락하셨고, 그 연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신현옥 목사는 크리스천헤럴드 미주방송에 5년째 방송이 나가고 있고 현지에서 반응이 너무 좋다. 현시대에 살아가는 신앙인에게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말씀을 삶속에서 행한 것을 말씀으로 전하고 있다고 평판이 나 있다. 

 

많은 주의 종이 있고 교회가 있지만 입술로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행한 것을 말씀으로 증거하니 생명력이 있다. 

 

신현옥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준비된 목회자로 지난 날 상상하지 못할 연단과 고난속에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자신을 부인하며 절대적인 믿음으로 지난날의 연단을 통과하였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 신현옥 목사. 신 목사는 오랜 연단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무엇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어떤 담이 있었는지 명쾌하고 정확하게 알려줌으로서 회개의 역사와 돌이키는 역사로 하나님과 막혔던 담을 허물며 하나님을 더 뜨겁게 사랑하고 더 하나님께 매달리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신 목사의 설교는 목회자와 사명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고 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행사 내용 소개


‘목회자 후원 찬양 콘서트’, 

오천만원 상당 물품·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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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는 ‘제4회 목회자 후원 찬양 콘서트’를 지난해 1월 20일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열고, 참석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 콘서트 순으로 은혜롭게 진행됐다.

 

신현옥 목사는 ‘여호와를 경외하라’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역사는 일어난다.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적 생명력이 없다면 세속적인 삶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면서 “신앙의 본질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순종하면서 날마다 삶 속에서 영적 생명력을 실천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김치 3톤, 쌀, 고급 화장품 세트, 고급 영양크림, 고급 풀커버 쿠션, 만두, 김 선물 세트, 생 들깨 기름, 홍초, 음료수 등 약 오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200명 여명에게 전달했다.  


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 주최  

2019년 신년하례 및 범국민구국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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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는 2019년 신년하례 및 범국민구국성회를 지난해 1월 28일 오후 2시 서울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드리고, 성령의 새바람이 불기를 바랐다. 이날 행사는 1부 신년하례와 2부 범국민구국성회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옥 목사(대표총재)는 ‘니느웨 백성의 기도’제하의 설교에서 “이 나라 이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해 땀과 눈물로 섬기셨던 선진들의 수고와 이루신 업적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이 나라와 한국교회의 부흥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계신 모든 믿음의 애국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 이 나라와 한국교회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의 상황을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무릎 꿇어 기도할 때이다. 이 나라 이 민족과 위정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할 때이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함께 하사 심판 중에도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순교자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불우이웃노인초청위로잔치·말씀치유축복성회 개최

UN종교폭력희생자보호특별기도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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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 총재 신현옥 목사는 지난해 8월 19일 불우이웃노인 초청위로잔치를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주최·주관했다. 평택에 자리한 시온은혜기도원은 지역 어르신들과 불우이웃노인을 초청하여 찬양과 워십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참석자들에게 신현옥 목사와 성도들이 직접 농사지은 감자 200박스, 화장품 200세트, 쌀 2000KG, 의료방석 500개, 고급 비누 치약 세트 200개, 김치 300개 등 선물과 푸짐한 식사와 함께 어르신들을 섬겼다. 

 

또한, 신 목사는 지난 8월19일~22일 ‘고난후에 오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치유축복성회 3박4일 집회를 열었다. 주 강사는 신현옥 목사이고 강사로는 김탁삼, 김동기, 최동순, 박명순 목사이다. 그리고 22일 오전 11시에 ‘UN 종교 폭력희생자 보호 특별기도회’를 평택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열었다. 설교는 신현옥 목사(대표대회장)가 ‘죽도록 충성하자’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군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 사랑 실천으로 ‘훈훈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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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이 2019성탄절을 맞아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약 300여명의 불우이웃과 목회자들에게 후원과 나눔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 훈훈한 감동이다.

 

이러한 기쁨을 전달하기위해 신현옥 목사와 시온교회 성도들은 배추와 무, 쪽파, 고추, 마늘, 양파 등 무농약 미생물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배추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쪽파김치, 부추김치 등 3,000kg과 밑반찬 고추 장아찌, 소시지, 김과 화장품 등 4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마련했다.

 

신현옥 목사는 “작지만 정성, 땀, 수고로 만들어진 손길로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만들었다. 정말 어려울 때 남들이 하지 못할 때 적은 것이지만 실천하는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참사랑”이라며,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도 믿음으로 수고와 땀으로 일구어낸 추수한 농산물을 정성껏 만들어 계산과 조건 없이 전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사랑”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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