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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사역에 주력하는 교회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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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다음세대 사역에 주력하는 교회로 나아가라

다세본, 오는 5월 25일 ‘키즈처치 실무자 워크숍’ 개최
한 어린이 ‘작은 예수’로 제자화하는 ‘한 사람 운동’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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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가뜩이나 어려웠던 교회학교 운영에도 적신호 들어왔다. 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이하 다세본, 대표회장 최승일 목사·사무총장 박연훈 목사)는 코로나19가 교회학교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며 교회가 ‘다음세대 중심 목회’로의 대전환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연훈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교회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안했다. 박 목사는 “교회의 기능 중 성도의 교제를 뜻하는 코이노니아를 비웃듯 비접촉 사회가 도래하고 공동체성이 해체돼 개인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문화로 바뀌었다”면서 “글로벌 사회에서 성곽 문화로 변형될 시점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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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다음세대 사역에 주력하는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선 담임목사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예산과 콘텐츠, 시스템 등을 교회학교 부흥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회가 담임목사 중심으로 운영되기에 이 시스템의 강점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산서부교회, 경남 거창제일교회, 화성 동탄시온교회, 당진 동일교회, 수원삼일교회, 군산드림교회, 천안갈릴리교회 등 담임목사가 주도적으로 다음세대 목회를 이끈 결과 부흥한 교회들이 많다. 인천예일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전반기 ‘전도축제’를 ‘다음세대 찬스축제’로 목회 방향을 정하고 전 교인이 다음세대 한 명을 품고 전도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박 목사는 막무가내기식 전도가 아닌 학부모의 요구에 진정성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진정성 있게 준비된 예배, 조직력 있는 교사 시스템, 강력한 교사 기도회, 행복한 반 운영, 누구나 공감하는 학교앞 전도 등의 모습을 성령의 능력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어린이를 ‘작은 예수’로 제자화하는 ‘한 사람 운동’이 절실하다고 봤다. 그는 “평양대부흥의 위대한 역사가 꺼져가는 한국교회를 살리려면 전 교인의 기도가 필요하다”며 “이제 부흥을 숫자가 아닌 질적 논리로 다가가야 한다. 진정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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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교회당이 술집으로 바뀐 영국 등 서구유럽교회의 교훈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코로나19 후 담임목사의 결단이 늦어져선 안 된다”며 “사사기 2장에서 예고된 것처럼 우리는 절체절명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희망으로 성령께서 이끄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다세본은 구원의 확신을 하고 기도하는 어린이, 예배가 즐거운 어린이, 스스로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직접 전할 수 있는 어린이를 키우는 ‘J-DNA 운동’을 한국교회와 전개하고 있다.

  

다세본은 5월 25일 경기도 용인 골드CC훼미리콘도에서 코로나19 이후 교회학교 운영을 위한 ‘키즈처치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02-815-5291, www.jdn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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