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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목회자들로 조직된 교단

기사입력 2019.10.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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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량 선교·영적인 부흥사·세계를 향한 복음 전하는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35대 총회장 김명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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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이하 합동개혁총회)소개(설립취지, 목적, 조직, 연혁 등)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인 우체부의 사명자 세우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는 1985년 비주류측 70인이 합동을 탈퇴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가 설립되어 2019년까지  만 34년의 역사를 가진 교단이다. 

    변권능 목사가 제10대 총회장으로 취임하여 교단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타 교단과 구별되게 오직 생명의 성령의 법에 메임을 받아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워서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인 우체부의 사명자를 세우기 위해 생명의 말씀만 전하도록 교단의 목사들이 은사사역이나 물질의사역 등 신비주의 사역자들을 전부 교단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의 통로만 쓰임 받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임 받는 참 복음의 종으로만 쓰임을 받고 생활에 얽메이지 않고 주님의 뜻을 올바르게 알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우체부의 사명을 감당 하게 하고 있다.

    종교적인 지도자와 종교적인 교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워서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만 쓰임을 받고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마치도록 오직 썩는 양식 땅의 것을 보고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양식 영혼을 위해 사역을 하며 축복이 은혜인줄 알고 고난을 빗겨 가기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은혜인 것을 깨닫고 주님께 고난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눈물의 씨를 뿌리는 참 복음의 종들로 세우는 생명의 양식을 저장하여 생명의 양식을 전달하는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 세우는 참 복음의 종들로 세워 나가는 교단이다.

    그래서 조직은 자비량으로 빈민촌에 선교지로  가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자비량 선교조직과 생명의 양식을 전달하는 생명의 말씀 세미나 강사로 세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영적인 부흥사의 조직과 세계를 향하여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생명의 전달자로 쓰임받는 강사로 조직화 되어 있다.

    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목회자들로 조직이 되어서 1년에 4회 이상 해외 가난한 교회 가서 직접 자비량으로 선교도 하고 전도도 하고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 조직이 되어 있다.

    자기의 의를 나타내는 목회자가 아니라 빛도 없이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남들이 가기 싫어하고 자기의 돈을 쓰지 않고 선교 목적으로 성도들에게 선교비를 지원받아서 자기의 의를 들어내고 관광하는 그런 선교가 아니라 자기의 자비량으로 생활비 아껴서 가난한자에게 나누어주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이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의만 나타내는 교단으로 앞으로 쓰임 받기를 원한다. 누구든지 주님께 쓰임 받는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 부요의 생명의 통로로 쓰임 받을 동역자들은 본 교단으로 언제든지 가입하여 함께 하나님의 성전을 일으키는 (엡2:20-22) 동역자들로 환영하며 그런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분을 본 교단에서 문을 열어놓고 있다.  골1:13-14 말씀처럼 흑암에 있는 성도들을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만 생명의 통로로만 쓰임 받기를 소원한다. 모든 영광 주님께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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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장 취임 소감 및 각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겸손히 섬길 것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교단으로 성장시키며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겸손히 섬길 것입니다.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협력하여 그리스의 편지의 전달자로 쓰임받는 교단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손에 붙들림 받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가 되어 주님의 복음과 사랑이 전달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를 세미나 강사로 초대하여 롬8:2의 말씀으로 생명의 성령의법 성막 세미나를 인도하여  생명의 말씀을 가진 종들로 세워서 종교적인 지도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워서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 세우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 목회자 세미나 개최 등 목회 현장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것이며, 다음세대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여름성경학교와 캠프 등 다양한 연합프로그램들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심어줄 것입니다.

    한국교회들의 많은 문제점들 속에서 가장 큰 것은 다음세대들의 교회 이탈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결론이지요. 이것을 해결 하려면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이 지속적으로 힘있게 전하여 지도록 우선 기도하며 숙제 하듯이 하나씩 풀어 나가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타교단과 비교하여 합동개혁 총회가 차별화된 점
    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교단…첫사랑 회복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더불어 교계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예수님의 참종들로 하여금 생명의 말씀 세미나를 통하여 의의 말씀을 경험화 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 목회자들이 먼저 참복음을 받아서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목회를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목회를 마칠수 있도록 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교단이 되어 시대적으로 예수님의 첫사랑을 잊어버리지 않고 예수님의 첫 사랑을 회복하여 그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귀히 여기며 사랑 안에서 화목케 되는 교회로 세워 나갈 것입니다. 

    우리교단은 롬8:2의 말씀으로 모두가 생명의 성령의법 이 한 법에만 메임 받도록 하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땅에 있는 썩어질 복음이 아니라 하늘의 양식인 산떡과 생명의 떡만 나누는 하늘의 언어만 사용하는 교단으로 위로의 말 사랑의 말 격려의말 온량한 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만 나타내고 예수님만 높이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지만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였으니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는 사람이 보기에는 약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에 합한 교단으로 서로 예수 안에서 사랑하며 섬기며 그리스도 향기만 발하는 교단으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사귐과 교제가 이루어지는 교단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의만 나타내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그리스도 향기를 발하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신앙의 기본을 따라 순수하게 그리스도 복음의 전달자로서 사명 감당하는 차별화 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로 주님만 높이고 주님만 자랑하는 총회로 차별화된 교단입니다.
    더불어 총회신학교에서는 졸업여행을 해외로 나가서 해외에 있는 외국 강단에서 설교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며 목사들은 성지순례 등 총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외 현지 교회에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려고 합니다.

    또한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는 혼자서 직접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며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더라도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만 전달하기 위해서 10년 넘게  빈민촌 선교를 하며 우물파기, 현지인 학교 보내기, 현지인 생활비 지원하고  옷 등 여러 가지 선교 물품을 전달하며 자비량으로 선교 활동을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차별화 된 교단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교단으로 종교적인 지도자로 기독교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양으로 세워서 주님의 참 제자를 세워 나가는 것이 차별화 된 교단의 내용 입니다. 오직 사람과 돈과 명예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희생하며 섬기려 하며 교계에서도 폭넓게 다양하게 소속하여 활동을 하는  차별화된 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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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체된 한국교회 부흥 대안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음성 듣고 깨어 일어나야 할 것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하신 것과 같이 먼저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고전3:9)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하심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가 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국교회의 80%가 미자립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자립 교회들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가지 연합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생명의 복음이 확장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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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소명과 비전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증거하는 사명 다할 것

    젊은 시절 죽음의 문턱에서 들려온 예배 종소리가 나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 포기하고 있던 생명이 교회 종소리를 듣고 교회를 찾아가서 나음을 얻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온가족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뒤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가 뒤 늦게 깨닫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변화시키신 보혈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내 생명 다 할 때까지 나를 살리시고 사랑하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영생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이 기초인 교회, 예수님이 머리인 교회, 예수님과 한 몸인 교회를 만드는 것이 비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모든 계획과 행사,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때 ‘예수님과 함께 하였는가?’를 유념하여 진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수고 일뿐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서로 다른 은사로 하나님 앞에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고 하나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더불어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연합하여 생명의 말씀세미나를 통하여 의의 말씀을 경험화 하여 생명의 부요의 통로로 쓰임을 받는 종들로 세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만 나타내고자 합니다. 생명의 빛의 통로로 쓰임을 받아 의의 말씀을 경험화 시켜서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만 쓰임을 받는 주님이 붙들고 주님이 사용하시는 대로 이끌림 받고 주님의 통로로만 쓰임받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주님이 일하시는 대로 쓰임받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로 주님께만 인정받는 교단으로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오직예수! 할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께! 마지막으로 이러한 뜻을 이루어드릴 분들을 본 교단으로 초대하여 함께 주님만 높이기를 원하는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문의 : 010-2295-8909로 연락 바랍니다. 샬롬!
     
    ▨ 김명순 목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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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2019년 현재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은혜동산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국제기독교부흥협의회 상임회장
    사단법인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회원
    한국기독교이단문제상담협의회 상임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신학대학원 청주캠퍼스 학장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 지도위원
    대한예수교장로회부흥사협의회 상임회장
    신학박사(Th.D.)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 많이 경험
     
    목회자의 길을 걷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을 많이 경험 시켜 주셨습니다.

    희망이 없는 가정으로 인해 흩어졌던 자녀들이 하나 되고 믿음으로 세워져서 절망과 슬픔에 빠져있던 가정들이 회복되는 역사들이 있었으며, 병든 자(당뇨 25년)가 치료되고 믿음 없던 남편이 구원 받고 그 가정이 하나님 살아계심을 체험하여 세상의 것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도 벵갈로 단기선교 시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듣는 자들이 현장에서 위장병이 치료되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교회 부지 300평을 헌납하는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그때 많은 이들에게 성령님의 만져주심을 체험하는 이적과 표적을 나타내 보이신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의 삶 가운데 일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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