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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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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동의당약국 약사 김길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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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춘 교수(동의당약국)

1. 성경에서의 태초

 
창세기 1장 1절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태초(太初)”[히] (tyviare 레쉬트) [헬] (arch 아치) 천지가 시작된 처음을 뜻합니다. 천지가 창조된 때를 말합니다. 태초로 번역된 히브리어 ‘레쉬트’ 처음, 출발, 기원의 뜻을 지닙니다. 

창세기 1:1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나오는 태초는 무시간적인 영원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천지창조로 시작된 시간의 출발점을 뜻하는 말입니다. 

“태초(太初)”〔중〕클 태(太)는 지나치게, 몹시, 너무를 가리키고, 처음 초(初)는 시작, 처음, 최초를 가리킵니다.

태(太): 크다는 의미의 대(大)에 점을 찍어 더 크다는 것을 나타낸 글자로 ‘몹시· 아주· 대단히 크다’를 뜻합니다.

 초(初): 옷 의(衣)와 가위 도(刀)의 합자(合字)는 재단을 하는 것은 옷을 만드는 시초의 일이라는 뜻으로 처음, 최초, 시작을 가리킵니다.  

“태초에”이 말을 ‘영원부터’란 뜻을 지녔으며 원래의 뜻은 하나님이 천지 창조를 개시(開始)함으로써 시작된 역사적 ‘시간의 출발점’을 가리킵니다. 이는 창세기가 영원 전 사건을 다루는 깃이 아니라 우주 및 인류가 탄생하는 시점으로부터 시작되는  태고사(太古史)에 관한 서술임을 암시합니다.

“하나님”〔히〕(엘로힘)〔헬〕(데오스)는 세상의 창조자로서, 강하다. 전능하다. 곧 ‘강하고 전능하신 분’이란 뜻을 가진 하나님의 성호(聖號)를 뜻합니다. 

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에서 ‘하나님은 영(靈)이신데 그 존재와 지혜와 진리에 있어서 무한하고 영원하고 불변하십니다.’이것은 성경이 하나님에 관해서 계속적으로 선포하고 있는 바를 충실하게 잘 설명한 정의입니다.

“하나님”〔중중국어〕신령 령(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靈)은 비우(雨) 부수로 시작합니다. 비는 하늘에서 내립니다.
영(靈)은 신선(神仙) 또는 신선에 관한 것입니다. 
영(靈): 신령 령은 동작, 기능으로 물체를 움직이는 힘을 뜻합니다. 즉 하나님이 우주를 움직이는 힘이 강하고 전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영(靈):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가리킵니다.  
“하나님(God)”은 창세기의 첫 번째 주어로서 자연히 성경 전체의 첫 번째 주어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 전체의 근본적 주어 곧 성경 전체의 주체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천지”〔히〕(솨마임에레쯔)은 하늘과 땅, 실지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뜻합니다. “천지(天地)” 〔중〕하늘 天은 하늘을 가리키고, 땅 地는 땅을 가리킵니다.
천(天): 하늘 천은 사람이 서 있는 모양(大)과 그 위로 끝없이 펼쳐져 있는 하늘(一)의 뜻을 합한 글자로 '하늘'을 뜻합니다.
지(地): 어조사 야也는 큰 뱀의 형상에 흙 토(土)이 깔려 있다는 뜻을 합한 글자로 ‘땅’을 뜻합니다. 땅은 대지, 지구를 뜻합니다.
천지는 문자적으로는 '하늘과 땅' 곧 지구를 뜻하나 여기서는 지구를 포함하여  은하계가 자리 잡고 있는 전 우주를 가리킵니다.
“창조”〔히〕(바라)는 창조하다, 명확한 형태를 주다, 형성하다 를 뜻합니다. 
“창조(創造)”〔중〕에서 비롯할 다칠 창(創)은 시작하다, 처음으로 …하다, 창조하다를 가리키고, 지을 조는 만들다, 제조하다를 뜻합니다. 
창조(創造)는 무(無)에서 유(有)를 만든다는 뜻으로 항상 하나님을 주어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해, 달, 별, 지구와 눈으로 볼 수 없는 빛과 공기가 있습니다. 만물을 살리고, 죽이는 힘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을 한글로는 하나님이라 하고, 중국어로는 가장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성령(聖靈)의 하나님이라 합니다.

2. 성경에서의 빛
 
창세기 1장 2-3절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히] (or 오르), [헬] phos 포스) 조명, 또는 (구체적으로) 발광체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첫째 날 만드신 창조물입니다(창 1:3). 빛이 없을 때 세상은 질서가 없는 혼돈 그 자체였지만 빛을 통해 어둠과 혼돈이 물러가고 세상에 질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빛은 생명의 원천으로 묘사되었고(전 11:7) 구원과 행복으로 묘사되기도 하였습니다(시 97:11; 사 45:7; 미 7:8-9).

성경에서 빛은 물리적 빛인 천체의 빛(시 136:7), 번개 빛(욥 36:32), 햇빛(삼하 23:4; 계 22:5), 달빛(사 13:10), 별빛(렘 31:35) 등을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유와 상징어로 많이 쓰였습니다.

빛은 자연적인 빛을 의미하기도 하고 비유로도 사용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식물과 동물의 생명을 위하여 빛의 세계를 준비하실 때에, 첫 단계로 “빛이 있으라”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은 ‘빛’과 ‘존재(있으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빛은 문자적으로 구체적인 어떤 발광체를 가리킵니다. 즉, 에너지의 발산에 의한 구체적인 빛을 말합니다. 제4일째 창조된 태양의 빛과는 구별이 됩니다. 성경에서의 빛은 비유적으로 생명, 구원, 계명, 하나님의 현현 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6일 창조 활동 가운데 빛을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은 천지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기본 목적을 먼저 밝혀주신 것입니다.

“빛”은 때로 열(熱), 불(火), 태양(太陽), 번갯불 등 구체적인 발광체 혹은 발광 현상을 가리키기도 하나 본 절의 '빛'은 4일째 창조된 태양과는 구별되는 에너지원(Energy源)을 가리킵니다. 한편 어거스틴(Augustine) 은 여기 빛을 신적 은사와  능력을 상징하는 영적인 빛으로 보았습니다.

3. 성경에서의 어두움과 낮
 
창세기 1장 4-5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稱)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어두움” 〔히〕(kho-shek’ 호쉐크) 빛이 결여되어 있거나 빛과 대립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두움(흑암)은 태초에 땅의 표면을 덮고 있었습니다(창 1:2; 렘 4:23). 이 어두움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며(시 104:20; 사 45:7),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고(창 1:18),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습니다(창 1:5).

성경에서 어두움은 하나님의 심판(욥 23:15-17; 사 13:10), 악의 세력(엡 6:12; 골 1:13), 영적인 무지함(고후 4:6; 엡 5:8; 요일 2:8-11), 타락함(롬 13:12) 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데 쓰였습니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에서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는 3차에 걸친 분리 사역이 나타나 있습니다. 즉 (1)빛과 어두움) (2)물과 궁창) (3)바다와 땅의 분리입니다. 후일 바울은 이 빛과 어두움의 분리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의와 불법의 분리에 적용시킴으로써 도덕적, 종교적 성결의 원리로 확대 해석했습니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는 어둠만 가득한 자전(自轉)하는, 즉 돌고 있는 지구 표면에 빛을 비추심으로써 자연스럽게 어둠과 빛의 영역을 각각 구분하셨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빛이 분산되지 않고 한 곳에 모여 있어야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에 이 고정된 발광체의 기능을 태양이 대체하게 됩니다.

창조 사역에 있어 첫날부터 나타난 “분리”는 성경 전체의 핵심원리 가운데 하나인 선택과 구별의 원리와 일맥상통합니다. 이후에도 하나님은 ‘정한 것과 부정한 것’,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죄와 순결한 것’, 간의 분리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들에게 당신을 향한 삶의 원리 곧 거룩한 삶을 터득하도록 하였습니다.

“낮” 〔히〕(yome 욤)은 문자적으로 일출(해 뜨고)에서  일몰(해 지고)까지를 뜻합니다. 

“낮이라… 밤이라 칭하시니라”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물에게 이름을 부여한  최초의 경우입니다. 이는 곧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임을 의미하는 동시에 낮과 밤 양자 사이에는 생동감과 적막, 생명력과 정체 등과 같은 차이점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아침에 앞서 저녁이 먼저 언급되고 있는 까닭은 빛이 비추어 낮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계속 어두움만 있었던 저녁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셈하고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날”〔히〕(yom 욤),  [헬](hemera 헤메라)는 성경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낱말로, 이해에 따라서 우주 창조의 연대 및 시간적 길이가 정해지는데, 여기에는 전통적으로 다음 세 학설이 있습니다.
 
(1) 날은 곧 한 시대를 가리킨다는 학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이 하나의 상징적 표현으로서, 한 시대의 끝과 다른 한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2) “날”〔히〕(yom 욤), [헬](hemera 헤메라)는 문자 그대로 24시간으로 보는 학설입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경 해석상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원어의 일차적인 뜻을 따라야 합니다. 

둘째, 실제적인 제7일을 안식일로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면 다른 6일도 당연히 같은 24시간을 가진 하루이어야 합니다.

셋째, 창조 사역에 있어서 마지막 3일은 분명히 오늘날과 같은 태양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24시간을 의미합니다.
 
(3) “날”〔히〕(yom 욤)[헬](hemera 헤메라)는 기간이 서로 다르다고 보는 절충적인 학설입니다. 즉 태양이 창조된 제4일 이전의 3일은 오늘날의 하루와 다른 장구한 기간으로, 그리고 이어지는 3일은 24시간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이 세 가지 학설은 각기 나름대로의 타당성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어느 학설을 완전히 수용하거나 혹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두 번째 학설이 보수적인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습니다.

주님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천국 백성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는 유일한 길은 주님의 말씀(복음)을 전하고,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4. 빛과 한의학의 음양평(陰陽平)
 
① 음(陰): 지구의 자전에서 태양을 등진 달밤의 빛은 낮의 빛 보다 어둡고,  기온은 낮으며, 기후는 서늘합니다.
② 양(陽): 지구의 자전에서 태양을 향한 낮의 빛은 밤의 빛보다 밝고, 기온은 높고, 기후는 따뜻합니다. 
③ 평(平): 지구의 자전에서 저녁과 아침은 낮의 빛과 밤의 빛의 중간입니다.

5. 성경에서의 채소
 
창세기 1장 11-12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菜蔬)와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果木)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맺는 채소(菜蔬)와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채소”(esheb 에-세브) 풀, 목초, 푸른 식물을 뜻합니다.

밭에서 자라는 푸성귀들을 말하며(창 1:11; 3:18; 왕상 21:2) 야채라고도 합니다. 온갖 종류의 씨 맺는 채소는 셋째 날 창조되었으며(창 1:11) 노아의 홍수 전까지는 사람들의 주요 식물이었습니다(창 1:29; 3:18; 참고, 9:3-4).

6. 식물창조에서의 음성식물,  양성식물, 평성식물
 
식물의 성질에는 뜨겁고(熱), 따뜻하고(溫), 평하고(平), 서늘하고(), 찬(寒) 다섯 가지의 성질(性質)이 있는데, 줄여서 뜨겁고 따뜻한 성질의 식물을 양성 식물, 서늘하고 차가운 성질의 식물을 음성 식물, 따뜻하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중간성질의 식물을 평성 식물이 있습니다.

① 음성식물(陰性食物)(식품)
음성 식물은 몸을 서늘하고 차게 해주며 진정, 소염(消炎) 작용이 있습니다. 혈압이 높고 몸에 열이 많으며 흥분하기 쉬운 사람에게 좋습니다. 
곡식에는 보리, 밀, 메밀, 녹두 등이 있고, 과일에는 배, 귤, 감, 사과, 수박, 토마토 등이 있으며, 채소에는 배추, 무, 오이, 김, 미역, 다시마, 콩나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육류에는 오리고기, 돼지고기 등이 있고, 어류에는 가물치, 게, 조개 등이 있으며, 조미료에는 된장, 참기름 등이 있습니다. 

② 양성식물(陽性食物)(식품)
양성 식물은 몸을 뜨겁고 따뜻하게 해주며, 흥분작용이 있습니다. 혈압이 낮거나 빈혈이 있으며 몸이 찬 사람에게 좋습니다.
곡식에는 찹쌀 등이 있고, 견과류에는 잣, 밤 등이 있고, 과일에는 복숭아, 살구, 대추 등이 있으며, 채소에는 파, 마늘, 고추, 부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육류에는 닭고기, 양고기, 개고기 등이 있고, 어류에는 메기, 해삼, 새우 등이 있으며 조미료에는 설탕, 엿, 술 등이 있습니다.

 ③ 평성식물(平性食物)(식품)
평성 식물은 음성식물이나 양성식물 어느 식물의 성질에도 속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좋습니다.
곡식에는 멥쌀, 콩, 옥수수 등이 있고, 견과류에는 참깨, 땅콩, 은행 등이 있고,  과일에는 포도, 매실 등이 있으며, 채소에는 당근, 양배추, 쑥갓, 감자, 고구마, 버섯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육류에는 소고기 등이 있고, 어류에는 잉어, 붕어, 황조기, 미꾸라지, 뱀장어, 오징어, 해파리, 거북이 고기 등이 있으며, 조미료에는 꿀, 식초, 소금 등이 있습니다.

김길춘 교수님께서 난치병환자분들을 위해서 상담과 한약, 건강기능식품을 자신의 몸에 맞게 해드립니다.
동의당약국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10길 38, 보라매공원 정문·수도여고 앞) TEL : (02) 832-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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