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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일날 식사 봉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메뉴도 알려주세요.

기사입력 2019.04.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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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사모님카페

     둘로스 사모님              

    구역별로 돌아가면서 합니다. 

    우리구역 될 땐 제가 주로 합니다. 

    주방담당 팀이 있어 도와주고 설거지는 알아서 해주시구요 

                               

     

     

      예수님 사랑  사모님             

    저희 교회는 당번제로 한답니다.

    이 시골교회 성도 30여명 모여서요.

    그러나 식사하시는 분은 20명 정도?

    많은 경우 노인 분들이고 사정이 여의치 않고 하여

    4명 정도가 돌아가며 당번제이고 두 세 명이 합세하여 도와줍니다. 

                               

     

     

      예안사모님              

    다들 각자 형편에 맞게 하는가 봐요. 우리교회는

    식비는 교회서 나오고 반찬 준비는 제가 하는 편이구요. 

    설거지 뒷정리는 목장별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

                               

     

     

      주의뜰에서안식 사모님              

    식사를 준비하시겠다고 년 초에 작정들 하셔서 자기 당번 주일이 오면 같은 구역원 들이 협조하여 준비하신답니다.

    저는 조리에는 관여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만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소망씨앗사모님              

    저희는 두팀으로 나누어 한달씩 돌아가며 섬기고 있어요

    각팀에선 형편에 따라 반찬 한가지씩 집에서 해오고 있어요 

                                                 

     

     

      살가운맘 사모님              

    저희도 구역별로 하지만 거의제가 하는 편입니다 봉사하실 수 있는 분이 많지 않고 섬김을 받을 분 들이 더 많네요 

    연세 많고 불편한 몸으로 오시는 것만도 감사해요~~ 

                               

     

     

      금자 사모님              

    저희는 돈은 재정에서 시장 보는 팀장한테 돈을 보내고 여전도회 별로 돌아가면서 설거지 뒷 정리하고 

    주일아침 조리하는 팀이 따로 있어 음식을 해요 

    마지막 주만 국수하는 주간 정하고 여전도회는 쉬운 콩나물밥 소고기 덮밥하기도 하구요. 

    저는 직장 다니며 봉사하는 권사님들 안쓰러워 보조 해주려 기웃거리며 도와주는데 

    가정에서 밥하는 것도 귀찮을 때 있는데 그많은 식구들 음식 해내는 거 보면 감사한 분들이예요. 

                               

     

     

      라온제나 사모님       

    우리는 전담하시는 분이 계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협조해 주시며 월 2회는 또 다른 분이 아예 맡아서 구역식구들과 합니다

    식자재비는 재정에서 전담하신 분에게 드리고요 

    성도 수는 적지만 설거지로 돕고 서로서로 도와서 잘 하십니다 마무리는 전담하신 분이 항상 정결하게 해두십니다 

                               

     

     

      너랑나랑 사모님              

    우리교회는 수년간 식자재비는 

    재정에서 전담하고 구역별로 

    봉사했었는데 성가대원이 

    많이 속한 구역은 어려움이 있어서

    현재는 식당 봉사팀이 

    4~6명 정도 조리를 전담하고 

    설거지는 구역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백송 사모님         

    식당이 따로 없고 사택에서 해야 하는데

    어차피 제가 신경써야하고.

    재정은 교회서 나오고 제가 혼자 합니다.

    작은 교회라 먹을 성도가 있다는게 감사죠 

                               

     

     

     

      명희짱 사모님        

    저희는 조 별로 짜서 반찬 한 가지씩 해오고 밥만 교회에서 해요 조에서 설거지까지 다 하구요 


                               

     

     

      부녀회장 사모님            

    사모님들께서 주방 섬김도 많이 하시네요~모두들 직장 다니고 바쁘다 보니 주일에 봉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듯합니다~ 저희 교회도 제가 맡아했었는데 요즘은 시간과 형편이 되시는 집사님들이 돌아가며 하십니다. 주일에 나누는 식사 한 끼가 늘 은혜롭네요.~

    사모님들 행복한 추석들보내시길 바랍니다~^^ 

                               

     

     

      머드사모님      

    교회주방과 사택주방 따로 사용 할때도 공용으로 사용할 때도 계속 제가 했답니다.

    그런다고 성도들이 일찍 오셔서 안내하고 교회 살피는 것도 아니고요.

    이제는 밥하기 보다는 안내하고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식사준비는 여전도회가 할 수 있도록 주방일꾼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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