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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앙’에 대한 하나님의 뜻

기사입력 2020.03.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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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선지자적인 지식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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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모세 목사(홀리스피릿교회)
    이번 코로나19 재앙은 한국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교회들에게 회개와 경각심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하심이 있는, 하나님의 징계 안에 들어간 사건이라고 보아야 한다.   

     

    최근에 중국에서 시진핑이 기독교 선교사들에 대한 박해로 인하여 많은 선교사들이 파키스탄, 태국 등으로 피신했다는 소식이 전하여지고 있어서, 이런 사악한 행동을 한 중국 우한을 하나님의 징계의 도구로 사용했다고 본다.

     

    현 코로나19 재앙은 한국의 코로나 방역 시스템이 잘 돼서 곧 안정이 될 것 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3월에 맹렬한 코로나의 불이 4월에는 안정단계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미 2월말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국내 최초 선지자적인 지식예언을 했기에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는다. 

     

    기존 교회를 훼방하는 사이비 신천지의 죄악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응을 받아야 마땅한 바 한국의 회개를 위해 신천지를 도구로 사용했다고 본다.

     

    사이비 신천지가 주장하는 ‘이만희는 영생한다’는 교리로써, 만약 이만희가 예수님의 영을 가졌다면 지금 코로나 확진자들을 치유할 것이며, 재앙이 언제까지 인지를 예언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암 3:7, 마 4:24, 막 16:17, 요 10:3, 16:13). 

     

    그러나 본인 뿐만 아니라 총회 등록 십사만사천명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는 이만희는 지금 환자 근처도 오지 않고, 대구센터 간부들도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으며, 본인도 귀가 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판단 능력이 없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기자회견에서 다 보았다. 그리고 이만희는 곧 죽을 것이다(히 9:27).

     

    한국의 이 코로나 재앙은 3월에 맹렬한 불이 꺼질 것이고 4월에는 안정단계로 들어갈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이 재앙을 성경적이고 성령님의 음성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암 3:7, 겔 33:7, 호 6:1-3, 대하 7:14).

     

    국내, 해외에서 영적인 군사를 키우는 훈련 프로그램인 ‘복음과 영성학교’를 통해서 참여자의 80% 이상이 영적인 체험과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예언자를 키우는 일을 하고 있는 서모세 목사의 선지자적인 지식예언을 통해서, 이것은 선지자적인 지식의 예언이며 우리는 호세아 6장 1절에서 처럼 하나님의 원 뜻 안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을 결단해야 한다.

     

    우리의 통회 자복하는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현재의 어려움이 오히려 많은 이들이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오는 나팔소리가 되고, 전염병으로부터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기도해야한다.(시 91:2-3, 6, 렘2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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