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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복음의 정체성과 천국환송예식!

기사입력 2022.01.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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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수 목사(꿈너머꿈교회, 부활문화연구원장)

     

    ‘참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귀한 세미나를 준비해 주신 투헤븐선교회와 꿈너머꿈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주강사로 수고하신 김헌수 목사님과 스텝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묶는 것이 정말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여기에 답이 있었습니다’ ‘이제야 새로운 대안을 찾았습니다’ ‘끝이 중요한데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감격입니다’ ‘이 귀하고 놀라운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이제라도 천만다행입니다’ ‘장례를 천국환송이라는 용어로 바꾸어 이론과 실제를 최초로 만드신 개척자이십니다’ ‘이 일은 계속해서 꼭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죽음이 무서웠고 두려웠는데 이번에 완전하게 해결 받았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복음을 소수만 알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남들이 안하는 개척자의 길을 아낌없이 달리고 도전하셨기에 귀감이 됩니다’ ‘듣고 보니 너무 은혜롭고 많은 것을 깨닫고 힐링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 부모님 연세가 많은데 이제는 확실하게 알았기에 마음이 놓입니다’ ‘투헤븐을 통해 천국환송예식으로 교인들을 자신있게 천국에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열정이 식었는데 새로운 목회의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에 불기 시작한 문화운동이기에 열심히 기도로 돕겠습니다’ ‘모두가 다 듣고 꼭 알아야 될 부활복음입니다’ ‘부활의 생명을 깊이있게 깨닫는 시간으로 더 듣고 싶습니다’ ‘시간마다 새로운 비밀을 깨닫고 실제로 적용할 수도 있기에 참 좋았고 기대가 됩니다’ ‘한국강산에 대 영적작품을 세우는 위대한 사역입니다’ ‘이런 장례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천국환송이 정확한 해답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형식에서 벗어나 부활의 좋은 문화를 실제로 개발하여 한국교회에 심금을 울리게 했습니다’ ‘부활을 실천신학으로 표현하여 이론과 행함의 믿음으로 신학계를 새롭게 바꾸고 살리는 종교개혁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참석했는데 정말 잘 온 것 같아 남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상조회는 정말 잘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새로운 변화의 신선한 도전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복음의 천국환송이 세계로 퍼져 나가고 전파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하나 용어와 용품들을 만들고 많이 애쓰고 수고하신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알고 바르게 실천할 것인가를 깊이 되돌아보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시간마다 복음의 비밀에 놀라웠고 어떻게 확산할 것인지 기도제목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설교가 달라지고 목회방향이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개척자는 원래 어려움이 많은데 끝까지 힘을 내 주십시오‘ ’기껏 해 놓으면 나중에 엉뚱한 사람이 알맹이를 찾아 먹고 누리게 되는데 우리가 알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장례문화의 개척자로 전문 책까지 집필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지난 12월 27일-28일에 수안보에서 열렸던 1차 힐링복음부활세미나에 참석한 목사와 사모님 그리고 선교사님들의 고백이다. 본 행사는 투헤븐선교회 대표 김헌수 목사(꿈너머꿈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선착순 50명의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대구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참여했고 짧은 1박2일의 시간에 부활생명의 복음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강의했다. 이어서 현대인의 우울증과 공항장애 등의 정신건강과 교회역할과 대안에 대하여도 특강을 하여 목회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피곤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위로와 쉼의 시간으로 마지막 시간에는 찬양사역자를 초청하여 마음을 모아서 한 목소리로 마음껏 찬양하는 송년음악회로 힐링을 했다. 

     

    그동안 천국환송예식으로 행사한 사례자들의 발표와 천국환송예식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와 용품들을 직접 선 보이며 시연을 하였다. 현장감있는 본 세미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새로운 깨달음과 신선한 도전이 되었기에 감사하다. 이는 한국교회를 섬기며 깨우치고 살리는 사역이다. 교회를 교회되게 하고 부활과 복음의 정체성을 찾았기에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앞으로 계속해서 2차, 3차 본 세미나는 계속될 것이며 위하여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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