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세미나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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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 하는 “제30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2023년 6월 26일(월)-28일(수) 개최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다양한 목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땀과 눈물로 사역하는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축제의 세미나이다. 이번 ‘제30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오는 2023년 6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찬양과 교제, 말씀,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목회자사모의 영성이 회복되며 목회를 하면서 받았던 수많은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목회현장에 돌아가서 최선을 다해 사역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따라서 목회는 점점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사람의 생각과 문화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에는 자신의 부족함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성령의 능력과 하늘의 위로를 받기 원하는 사모들이 매년 모이고 있다. 매년 수많은 사모들이 한 장소에 모여 뜨겁게 찬양하고 목소리 높여 부르짖어 기도하며 열정을 다해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영이 회복되고 치유와 능력을 경험했다. 목회자 사모는 자신이 감당하는 이 사모의 길이 십자가의 길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영광의 길이며, 행복한 길, 축복의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날마다 되새기고 결단함으로 건강한 목회를 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 사모는 보이지 않는 목회자라고 할 수도 있다. 때로는 설교도 하고, 교육도 하고, 언제나 성도들의 관심을 받는 목사의 자리와는 다르지만 사모는 성도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목회를 돕는 보이지 않는 목회자가 바로 사모이다. 현재 한국 교회가 이렇게까지 성장 할 수 있었던 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눈물과 땀을 흘리며 뿌린 그 헌신과 섬김이라는 씨앗이 열매 맺었기 때문에 이만큼 성장 할 수 있었다. 세상에서 ‘사모님’ 이라는 호칭은 존경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사장의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하고, 여러 지도층 인사의 아내 역시 사모라 부른다. 그래서 목회자의 아내를 ‘사모님’이라 부르는 것을 존경의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 목회 현장에서의 사모는 존경과 존중의 의미보다는 다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 어렵고 힘든 일을 앞장서서 해야 하는 자리이며,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하고 더 많이 희생해야 하며 더 많이 양보해야 하는 자리, 항상 나보다 다른 성도들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이런 잘못된 사모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성도들에게 상처받아서 아파하는 사모들이 많이 있다. 이런 상처를 가지고 목회자사모세미나에 참석하는 사모들은 모든 아픔과 걱정을 잠시 덮어두고 세미나를 진행하는 내내 말씀 듣는 데에 집중하게 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하며 목회사역을 새롭게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얻는 시간이 되고 그동안 힘들었고 어려움을 인내로 참아왔던 목회사역 가운데 겪었던 일들에 대한 위로를 하나님께 받는 시간이 될 것이며 목회자 사모의 중요한 목표인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행복한 사모”가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교회마다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만 대부분 목회자 사모는 목회 현장에서 교회에서 알게 모르게 받은 상처와 아픔들이 쌓이게 된다. 하지만 그 상처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고 억눌려 있게 된다면 그것은 그대로 교회에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사모들이 이 시간을 통해 집중적으로 치유받고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한다. 참석하면 영과 육이 마음껏 쉬고, 자유를 누리게 되는데, 교회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자유롭게 하며 해방감과 은혜를 받게 된다. 그리고 다시 교회로 돌아가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사모로서, 하나님 앞에 정확한 소명과 확신을 가지고 남편과 목회를 함께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제30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매년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하며 사모님들을 뵙고 사모님들이 위로받고 치유 받고 새 힘을 얻으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올해 제 30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에도 하나님께서 세미나를 통해 크신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으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든 목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목회자 사모님들과 자녀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통해 지쳐있던 목회자 가정이 다시 힘을 얻고 행복이 흘러넘쳐서 목회의 변화와 소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그래서 참석하시는 모든 사모님들이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행복한 사모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말씀을 전해주실 강사를 준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잘 준비해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 2022년에 진행된 제29회 전국 목회자사모세미나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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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황리 마쳐코로나 19의 긴 공백 기간을 보내고 현장에서 3년 만에 진행된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했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지난 5월 30일(월)부터 6월 1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500여 명 사모들이 큰 은혜를 받고 마쳤다. 지난 5월 30일 월요일에 예정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은혜의 찬양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민찬기 목사의 ‘광야학교’라는 주제로 첫 말씀이 있었고 낮에는 CCM 뮤지컬 콘서트가 진행되어 복음적인 영상과 찬양 그리고 말씀 등으로 위로와 은혜를 받았으며 저녁에는 늘푸른진건교회 담임 이석우 목사가 ‘마침내 복을 주신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31일 화요일은 하귀선 사모의 ‘죽지 않고 살아서’라는 주제로 전해지는 말씀과 간증으로 시작되어 교육선교단체 솔로몬 에듀 노양근 대표가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통한 교회 부흥과 전략과 재정 자립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오후는 테일라 사모합창단의 영혼을 울리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정릉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가 ‘나는 사모의 아들이었다’라는 주제로 사모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늦은 오후 강사로 나선 이병준 목사는 ‘행복 비타민 공급시간’ 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집회 시간 내내 사모들이 마음껏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둘째 날 저녁은 목회자자녀세미나를 통해서 은혜받은 목회자자녀들이 결성한 PK LOVE의 찬양 집회가 있었고 설동욱 목사가 ‘해석이 인생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마지막 날 능력과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동욱 목사는 목회와 삶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긍정적인 해석과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해석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목회에 복을 주시는 인생을 만들어가자며 사모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강력한 도전의 말씀을 증거했다. 특히 2박 3일 짧은 일정의 마지막 밤 집회이기에 설 목사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했는데 많은 사모들이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고 전심으로 기도했다. 마지막 시간에 모든 사모들이 일어나게 하여 젊은 세대 찬양 몇 곡을 연속으로 뜨겁게 부르면서 춤을 추고 뛰면서 간절히 찬양하게 했는데 천국의 찬양 같은 기쁨을 누렸고 사모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흘러 넘쳤다. 6월 1일 마지막 날 수요일은 청주금식수양관 원장 백효선 목사가 ‘나는 이렇게 사역하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뜨거운 사역의 현장과 실제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폐회 예배에서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가 ‘네가 큰 일을 행하리라’는 주제로 다시 교회로 향해 나아가는 사모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능력의 권면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사모 격려금 지원 추첨 시간은 흥분과 기대의 시간이었다. 희비가 엇갈리는 극적인 시간이었는데 100명의 사모를 한 명씩 호명하여 추첨이 된 것을 확인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동의 탄성과 당첨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추첨자가 100명이 가까워지면서 당첨된 사모는 극적인 감동이 넘쳤고 호명되기를 고대하며 기다렸던 사모는 안타까움의 한숨도 커져만 갔다. 100명의 추첨이 끝났을 때 당첨되었다는 안도의 탄성과 기대가 채워지지 못하여 나오는 안타까움의 탄성이 교차하여 세미나 장소를 가득 채웠다. 추첨된 사모는 감사와 미안한 마음이었고 추첨되지 못한 사모는 진심 어린 축하와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비록 격려금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2박 3일 동안 받은 영육의 말씀으로 사모들은 이미 충분한 은혜를 받아 누렸다.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에서 만난 사모들은 저마다 기대와 기쁜 마음으로 가득 채워 있었는데 마치 소풍가는 어린 아이가 전날 잠을 못 자는 것처럼 전날 밤에 잠을 못 자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사모가 많았다. 스텝들을 볼 때마다 고마움과 감사를 표현했고 목회자사모세미나에 너무 목이 말라 있었다고 말하며 세미나를 주최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는 사모들이 많았다. 안내와 배식, 설거지, 주차, 차량 운행 등을 통해 땀흘리며 섬기고 봉사하는 예정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사모들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모들을 섬기는 성도들과 모든 이들의 그 땀과 섬김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모든 시간마다 터져 나오는 우렁찬 아멘과 뜨거운 찬양 그리고 열렬한 박수 소리가 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 본당 전체를 가득 채우고도 흘러 넘쳤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한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는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사모님들이 얼마나 기뻐하시며 얼마나 즐거워하시며 얼마나 행복해하시는지 그동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계획하시고 진행하게 하시며 은혜롭게 성료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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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황리 마쳐코로나 19의 긴 공백 기간을 보내고 현장에서 3년 만에 진행된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했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지난 5월 30일(월)부터 6월 1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500여 명 사모들이 큰 은혜를 받고 마쳤다. 지난 5월 30일 월요일에 예정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은혜의 찬양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민찬기 목사의 ‘광야학교’라는 주제로 첫 말씀이 있었고 낮에는 CCM 뮤지컬 콘서트가 진행되어 복음적인 영상과 찬양 그리고 말씀 등으로 위로와 은혜를 받았으며 저녁에는 늘푸른진건교회 담임 이석우 목사가 ‘마침내 복을 주신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31일 화요일은 하귀선 사모의 ‘죽지 않고 살아서’라는 주제로 전해지는 말씀과 간증으로 시작되어 교육선교단체 솔로몬 에듀 노양근 대표가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통한 교회 부흥과 전략과 재정 자립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오후는 테일라 사모합창단의 영혼을 울리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정릉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가 ‘나는 사모의 아들이었다’라는 주제로 사모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늦은 오후 강사로 나선 이병준 목사는 ‘행복 비타민 공급시간’ 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집회 시간 내내 사모들이 마음껏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둘째 날 저녁은 목회자자녀세미나를 통해서 은혜받은 목회자자녀들이 결성한 PK LOVE의 찬양 집회가 있었고 설동욱 목사가 ‘해석이 인생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마지막 날 능력과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동욱 목사는 목회와 삶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긍정적인 해석과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해석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목회에 복을 주시는 인생을 만들어가자며 사모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강력한 도전의 말씀을 증거했다. 특히 2박 3일 짧은 일정의 마지막 밤 집회이기에 설 목사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했는데 많은 사모들이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고 전심으로 기도했다. 마지막 시간에 모든 사모들이 일어나게 하여 젊은 세대 찬양 몇 곡을 연속으로 뜨겁게 부르면서 춤을 추고 뛰면서 간절히 찬양하게 했는데 천국의 찬양 같은 기쁨을 누렸고 사모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흘러 넘쳤다. 6월 1일 마지막 날 수요일은 청주금식수양관 원장 백효선 목사가 ‘나는 이렇게 사역하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뜨거운 사역의 현장과 실제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폐회 예배에서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가 ‘네가 큰 일을 행하리라’는 주제로 다시 교회로 향해 나아가는 사모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능력의 권면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사모 격려금 지원 추첨 시간은 흥분과 기대의 시간이었다. 희비가 엇갈리는 극적인 시간이었는데 100명의 사모를 한 명씩 호명하여 추첨이 된 것을 확인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동의 탄성과 당첨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추첨자가 100명이 가까워지면서 당첨된 사모는 극적인 감동이 넘쳤고 호명되기를 고대하며 기다렸던 사모는 안타까움의 한숨도 커져만 갔다. 100명의 추첨이 끝났을 때 당첨되었다는 안도의 탄성과 기대가 채워지지 못하여 나오는 안타까움의 탄성이 교차하여 세미나 장소를 가득 채웠다. 추첨된 사모는 감사와 미안한 마음이었고 추첨되지 못한 사모는 진심 어린 축하와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비록 격려금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2박 3일 동안 받은 영육의 말씀으로 사모들은 이미 충분한 은혜를 받아 누렸다.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에서 만난 사모들은 저마다 기대와 기쁜 마음으로 가득 채워 있었는데 마치 소풍가는 어린 아이가 전날 잠을 못 자는 것처럼 전날 밤에 잠을 못 자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사모가 많았다. 스텝들을 볼 때마다 고마움과 감사를 표현했고 목회자사모세미나에 너무 목이 말라 있었다고 말하며 세미나를 주최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는 사모들이 많았다. 안내와 배식, 설거지, 주차, 차량 운행 등을 통해 땀흘리며 섬기고 봉사하는 예정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사모들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모들을 섬기는 성도들과 모든 이들의 그 땀과 섬김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모든 시간마다 터져 나오는 우렁찬 아멘과 뜨거운 찬양 그리고 열렬한 박수 소리가 세미나를 진행하는 예정교회 본당 전체를 가득 채우고도 흘러 넘쳤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한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는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사모님들이 얼마나 기뻐하시며 얼마나 즐거워하시며 얼마나 행복해하시는지 그동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계획하시고 진행하게 하시며 은혜롭게 성료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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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금식기도세미나 개최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진행되는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된다. 오는 5월 30일(월)~6월 2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오산리 최자실 기념금식기도원에서 목회자사모 금식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 사회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쳐 성전 예배와 주일 성수를 생명 같이 지켰던 한국교회 여러 교인들을 지금까지 지켜온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온라인 예배에 적응하고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예외적인 교회도 있지만 많은 교회가 코로나 19가 극심했을 때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예배를 제작하여 송출하는 등 전혀 다른 방식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온라인 예배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교인들의 신앙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 약해져 가고 있고 교회 중심이 아닌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재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성도가 모두 함께 모일 때 나타나는 뜨거운 예배의 감격과 동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모습들이 나타난다. 이런 시기에 교회의 규모가 크지 않은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와 사모는 더욱 큰 마음의 어려움과 부담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목회자사모신문에서 주최하는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그렇지 않아도 힘든 목회 상황에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극심한 어려움이 가중하여 찾아온 목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목회자사모들과 함께 목회자사모 금식세미나로 진행하면서 은혜받고자 한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슬로건은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하는 사모세미나’인데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사모들의 금식을 통해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며 코로나와 같은 힘든 목회 어려움을 넘어서고 승리의 목회를 하도록 새로운 힘을 받게 될 것이다. 성도와의 관계 때문에 힘든 마음, 교회와 가정에서 물질 때문에 경험하는 어려운 마음, 목회를 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능력과 지혜가 필요한데 그것이 부족하여 드는 아픈 마음 등 이번 목회자사모 금식세미나는 목회현장에서 찾아오는 여러 종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최근 코로나 19는 식사할 때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전파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모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식사를 하게 되면 코로나 확산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목회자사모세미나는 금식세미나로 진행을 하며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를 통해서 개인의 안전을 지키며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목회자사모세미나는 목회자사모들이 모두 함께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사모들이 그동안 목회현장에서 참았던 서러움과 아픔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눈물 뒤에 찾아오는 미소가 자연스럽게 채워지게 되어 마음껏 웃게 되며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행복함이 가득 넘치는 곳이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설동욱 목사는 “이사야 58장 6절 말씀에 보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모세미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사모세미나에 참석하기 힘든 사모님들께서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나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도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소멸되어 당연히 대면 세미나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지만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세가 너무 커서 상당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전하고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마스크를 벗지 않고, 금식으로 사모세미나를 진행하면 이사야 58장 말씀처럼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어줄 것이며 멍에의 줄도 끌러 줄 것이고 압제 당하는 사람을 자유하게 할 것이며 모든 멍에를 꺾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목회자사모 금식세미나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기도로 사모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식하며 부르짖고 기도하실 사모님들에게 가장 은혜롭게 말씀을 전할 강사분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고 참석하실 사모님들이 건강하게 금식 세미나를 잘 마치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힘과 능력을 힘입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목회의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잘 이기시는 사모님과 목사님들이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문의와 신청은 아래 목회자사모신문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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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 6월 14일(월)~16일(수) 개최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다양한 목회 현장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사역하는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축제의 세미나이다. 이번 제28회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오는 2021년 6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말씀, 온라인 찬양, 온라인 교제, 온라인 특별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목회자사모의 영성이 회복되며 목회를 하면서 받았던 수많은 상처를 치유하여 다시 목회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얻는 것이 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목회자사모신문은 그동안 매년 수많은 사모들이 다 함께 한 장소에 모여서 뜨겁게 찬양하며 목소리 높여 부르짖어 기도하며 열정을 다해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영이 회복되고 치유와 능력을 경험했다. 하지만 코로나가 예상보다 오랫동안 장기화되면서 2021년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도 대면 세미나가 아닌 비대면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로 진행하게 된다. 아쉬움은 크지만 혹시 모를 코로나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만약에 목회자사모가 세미나에 참석해서 감염된다면 그로 인해 일어나게 될 혼란과 아픔을 미리 방지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로 개최하게 된다. 목회자사모신문은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목회자 사모는 자신이 걷고 있는 사모의 길이 십자가의 길임과 동시에 가장 큰 영광의 길이며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날마다 되새기고 결단하여 건강한 목회를 해야 한다. 사모는 보이지 않는 목회자라고 할 수 있다. 설교하며, 다양한 교육을 하며, 언제나 성도들의 시선을 집중하는 자리에 있는 목사와는 분명 다르지만 사모는 성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목회를 돕는 보이지 않는 목회자인 것이다. 한국교회의 성장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눈물과 땀을 씨앗으로 뿌린 사모들의 헌신과 섬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목회자사모처럼 어렵고 힘든 직분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교회가 아닌 세상에서 ‘사모님’이란 호칭은 존경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퍼스트 레이디’라는 말은 사회에서 지도적 지위에 있는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특히, 대통령이나 수상 등의 국가 최고 실권자의 아내를 가리키는 말이다. 회사에서 사장의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하고, 사회의 여러 지도층 인사의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한다. 그래서 목회자의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을 존경의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실제 목회 현장에서 목사의 아내 사모는 존경과 존중의 의미보다는 다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교회에서 궂은 일을 마다 할 수 없는 자리,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하고 더 많이 희생해야 하고 더 많이 양보해야 하는 자리, 항상 나보다 다른 성도들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자리, 무엇보다 교회에서 앞장서서 일하면 안 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이런 사모에 대한 성도들의 다양한 편견과 한국교회 안에 아직도 정확하게 자리 잡지 못한 목회자사모에 대한 성도들 자신만의 그릇된 기준으로 상처받아 아파하는 사모들이 많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목회자사모세미나의 중요한 슬로건(Slogan)은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행복한 사모”이다. 교회마다 상황이 약간 다르겠지만 많은 교회의 경우 목회자 사모는 남편의 목회를 도우며 함께 사역하다가 교회에서 알게 모르게 받은 많은 상처와 아픔들이 많다. 하지만 그 상처 때문에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좋은 일이 있어도 마음껏 웃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 때문에 마음껏 행복해할 수도 없는데 이런 목회자사모를 치유하고 새 힘을 주는 것이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사모가 되기 위해서 정확한 소명과 확신을 가지고 남편 목회를 함께 해야 한다. 한국교회에서 목회 성공은 사모에게 달려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모의 역할은 적지 않다. 그런데 그 사모가 하는 길이 쉽지 않고 어렵고 눈물과 고난의 길이라는 말이다. 이번 ‘제28회 온라인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준비하며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매년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하며 사모님을 뵙고 사모님들이 위로받고 치유 받고 새 힘을 얻으시는 모습을 직접 뵐 수 있었던 것이 너무 행복했고 그립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사모세미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을 때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2021년이 시작되면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어 반드시 대면으로 직접 만나서 사모세미나를 진행하게 될 줄로 알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온라인 사모세미나를 통해서 더욱 큰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으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든 목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목회자 사모님들과 자녀들을 위로하고 치유하여 목회자 가정이 힘을 얻고 행복해져서 목회의 변화와 소망을 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모님들이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행복한 사모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최고로 좋은 말씀의 강사를 준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 등록·문의 ☎02)2207-8504~5 www.sam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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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사모의 날, 찾아가는 사모데이 개최한다사르밧 과부처럼 절망을 마지막으로 구워먹던 가난의 세월을 이겨내며 봄꽃이 화사해도 서럽게 눈물삭이며 살아온 우리 사모님들을 영육으로 회복시켜 주실 주님앞에 무릎꿇는 축복의자리 사모데이 해마다 3월 5일이면 사모의날을 개최하여 전국에서 모인 사모님들과 함께했던 축제를 작년에는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개최하지 못하였고 올해도 여전히 상황이 허락하지 않아 사모데이를 열 수 없게 되어서 많은 사모님들이 안타까워하며 실망하던 차에 사모다움선교회에서는 사모들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천국택배라는 아이디어로 열매 맺어 찾아가는 사모데이를 개최하게 되었다. 사모데이 스텝으로 섬기시는 사모다움 선교회에 소속된 사모님들이 협력해서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맡은 지역에 어려운 교회를 미리 둘러보고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사모님들을 선정해서 사모다움선교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과 화분을 예쁘게 포장하여 3월 5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 천국택배 배달에 100여명의 사모님들이 자원하여 섬기게 된다. 택배로 바로 발송해 버리면 너무나 쉬운 일이지만 선물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위로의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기에 기꺼이 이 일에 동참하러 사모님들이 나섰다. 사모라는 단어는 눈물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만든다. 남몰래 흘린 눈물이 주의 병에 차고도 넘치건만 지금도 텅 빈 예배당 한구석에서 주님만 부르며 뒷 말을 잇지 못하며 흘리는 눈물 닦아줄 누군가를 주님이 찾으실 때 그 눈물의 의미를 아는 또 다른 사모님들이 천국택배 배달부로 자원하였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이 일은 성도들 챙겨주던 그 손에 주님의 사랑을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에서다, 그리고 수많은 오해와 반대와 거절이 도사리고 있는 목회현장에 계시는 사모님들에게 마음 알아주는 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아프게 하는 성도들조차 끌어 안아야하는 고슴도치 사랑을 하는 사모님들에게 푸근한 안김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세상의 변방에 살아도 주님의 백성으로 당당히 살아가시라는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서다. 세상 친구들과의 관계가 다 끊어지고 교인들과도 친구가 될 수 없어 외로운 사모님들에게 친구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음 마음에서다. 주님의 사역을 이어나갈 능력이 없다고 좌절하고 계시는 사모님들에게 주님이 능력이라고, 그 능력이 사모님을 덮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여우의 신포도처럼 체념이 일상화된 사모님들에게 맛있는 포도를 먹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그래서 사모다움선교회 하귀선 대표는 찾아 가는 사모데이를 생각해 내었고 동역자들을 모아 이번 사역을 준비하게 되었다. 사모다움선교회는 주님의 마음으로 시대의 아픔을 읽어내고 영적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교양과 의식을 깨워주는 강좌인 사모다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사모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부터 영적리더의 자질과 덕목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것을 넘어 사모들 간의 선한 유대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세운 후 목회자의 진정한 동역자, 주체적인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거듭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제2회 목회자 부부 캠프 성료 <다시 사랑으로> 주제 작년 12월에는 코로나로 지쳐있는 목회자부부를 초대하여 〈다시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제2회 목회자 부부 캠프를 열었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목회의 무게위에 가난의 짐까지 안고 사시는 작은 교회 목사님 사모님 100여분을 강화 에버리치호텔에 초청하여 아산성현교회 최재영 목사님과 명순옥 사모님의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 되어’ 라는 제목의 특강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님, 복화술 안재우 소장님, 백정선 대표님, 뇌박사 홍양표 박사님, 백진주 교수님, 찬양 사역자 서재란 사모님 등 최고의 강의와 최고의 쉼과 최고의 식사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었다. 사모다움선교회 대표 하귀선 사모는 화관을 쓰고 수줍게 목사님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시는 사모님들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면서 올겨울 제 3회 부부 세미나를 개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질로 섬겨주시고 기도로 섬겨주시고 행사 때마다 몸으로 봉사해주는 보이지 않는 주님의 청지기들이 사모데이를 열게 하고, 부부 세미나를 하게 하고, 찾아가는 사모데이를 할 수 있게 했다. 목회현장에서도 때마다 일마다 시의 적절하게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고백하는 우리 사모님들에게 하나님은 사모다움선교회를 통해서도 위로해 주고 계심을 알리고 싶다고 한다. 특히 이번 찾아 가는 사모데이를 통해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을 받고서 아무 대가 없이 독생자를 선물로 보내주신 하나님 사랑을 떠올릴 우리 사모님들. 작은 것에 감사하며 감격해하는 사모님들의 행복이 사모다음선교회의 행복이다. 산 위에 세운 동네처럼, 유리 어항 속 고기처럼 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을 감추고 자신을 내려놓고 뭐든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주눅 들어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음성을 의심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닌 우리 사모님들이 하늘이 돌보는 사모라는 자존감을 갖고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는 음성에 어깨 펴고 당당해지는 그날 까지 사모다움선교회는 사모님들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일이 천국택배 배달부 사모님들에게 도전이 되고, 선물 받으시는 사모님에게는 위로가 되고, 모든 사모님들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하는 사모다움선교회 하귀선 대표는 이번 찾아 가는 사모데이를 총괄하면서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쓰임 받고 있음에 감사하며 물질로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배달부로 자청해주신 사모님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자기 영혼을 가꾸는 사모다움 〈다움대학〉 모집 안내 ‘다움대학’은 주님의 마음으로 시대의 아픔을 읽어내고 영적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교양과 의식을 깨워주는 강좌입니다. 이를 통해 누군가를 주님께로 이끄는 영적인 영향력을 갖추도록 안내합니다. 사모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부터 영적리더의 자질과 덕목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것을 넘어, 사모들 간의 선한 유대관계를 통해 서로간의 안전장치인 사모다움의 연결고리를 소유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세운 후 목회자의 진정한 동역자, 주체적인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거듭나게 됩니다. 주최 : 사모다움 선교회(대표 하귀선) 6기 모집기간 : 2021년 3월 말까지 프로그램 안내 : 총 6개월 과정으로 월 1회(1박 2일) 진행, 전반기(4,5,6월), 하반기(9,10,11월) 장소 : 사모쉼터(인천시 강화군) 교육비 : 무료(식대 별도) ※코로나로 입학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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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 “쉼, 회복, 그리고 사명의 길”목회자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과 미주복음방송(이사장 한기홍 목사)이 함께 기획하여 진행하는 “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가 미국 LA에 위치한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개최하고 이어 미국 서부 중심도시를 관광하는 일정으로 사모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목회자사모신문은 2018년 필리핀 세부에서 해외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했는데 참석한 목회자사모들이 많은 은혜와 치유의 축복을 경험하고 돌아왔고 다음번 해외 사모세미나를 기대하게 했다. 이에 목회자사모신문은 오는 2019년 10월 6일 주일저녁에 한국을 떠나 미국 LA에 도착하여 이틀동안 집중적으로 사모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미국 서부 중심 대도시를 관광하며 하나님이 미국 대륙에 주신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관광하는 일정으로 세미나를 계획하였다. 관광이 진행되는 일정 중에도 아침 저녁으로 사모들과 함께 하는 예배의 시간, 기도와 회복의 시간을 진행하여 영과 육이 함께 은혜받고 치유와 회복되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다. 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는 미국 LA 은혜한인교회에서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이틀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이후 미국 LA(로스엔젤레스) 도시 투어를 하는데 특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이며 영화 산업의 중심지인 헐리우드 명성의 거리, 차이니즈 극장 등을 관광하고 바스토우로 이동하여 은광촌을 관광한 이후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도시인 라플린으로 이동하여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 다음날은 세계 7대 아름다운 경관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에 도착하여 관광 및 문화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랜드캐년은 미국 아리조나주 북부 콜로라도 강이 약 20억년 동안 흐르면서 깍아 놓은 대협곡으로 길이 450km, 너비 6-30km, 깊이 1600m로 폭이 넓고 깊은 그랜드캐년은 최고의 경치를 선사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게 한다. 그랜드캐년 관광 이후 라스베가스로 출발해서 도착하여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관광한 이후 호텔에 투숙하고 다음 날은 리들리로 이동하여 이민선조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경험하고 프리즈노로 이동하여 관광하고 호텔에 투숙한다. 다음날은 미국 최대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관광하는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공기가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경관을 보여주는데,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엘카피탄, 면사포 폭포, 요세미티 폭포, 하프 돔 등을 구경한 이후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하여 도착하고 호텔에 투숙한다. 다음 날은 은혜롭게 성장하는 교회를 탐방하며 주일예배를 드리고 이후 샌프란시스코 관광을 하는데,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트윈픽스를 관광하고 다운 타운의 중심지인 유니온스퀘어, 세계 제일의 미를 자랑하는 금문교,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피셔맨즈 워프, 그리고 UC버클리 대학을 투어한 이후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이동하여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이다. 목회자사모들은 섬기는 교회를 떠나 여행을 가는 것이 쉽지 않다,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등과 교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도, 사회 봉사 등이 걸려있기 때문에 사모가 교회를 떠나서 며칠씩 여행을 간다는 것이 성도에게 어떻게 보여지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사모들만의 세미나라는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성도에게도 사모가 교회를 며칠씩 떠날 수 있는 합리적인 명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사모세미나와 투어를 겸한 세미나로 진행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받고, 영성이 회복되며, 새로운 곳을 여행하면서 쉼과 회복을 얻게 되는 세미나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는 한국에서 목회하는 사모들과 미국 한인교회에서 목회하는 사모들이 함께 연합해서 진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목회환경에서 목회하는 사모들의 삶과 목회를 함께 나누게 되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며 배우는 시간들이 될 것이며 사모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지경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예정교회가 다산 신도시에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던 작년 2018년에 처음으로 해외 목회자사모세미나를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을 했는데, 예상 외로 많은 사모님들이 동참해주셨고 격려와 기대 그리고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신다는 사모님들도 많았고, 처음 해외 여행을 목회자사모세미나로 가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신 사모님도 있었고, 사모세미나로 해외를 가니까 교회 성도들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좋아하시는 사모님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떠나기전 처음 공항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세미나 일정과 여행 일정을 설명 들으시는 사모님들이 얼마나 즐거워하고 기뻐하시는지 마치 수학여행을 온 어린 아이들처럼 들뜬 마음과 표정을 감추지 못하시고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해외 사모세미나를 위해 필리핀 세부로 떠나고 세미나와 여행을 진행하고 마치고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 모든 사모님들이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던 모습이 기억에 선하고 아마 하나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해외에서 사모세미나를 진행해 달라는 많은 사모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해외 사모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멀리 떠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미국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번 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는 미주복음방송 이사장으로 섬기시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 신승훈 목사님 그리고 조희서 목사님과 성안교회 정삼숙 사모님께서 함께 하셔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실 것이며 미국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안전하고 좋은 여행사와 함께 협력해서 사모님들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사모님 중에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에 관심이 있거나 참석이 가능하신 사모님들은 항공권 등 준비할 내용들이 많아 서둘러 결정 해 주시고 참석 신청을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집중 사모세미나 등에 대한 비용은 들어가 있지 않은 금액으로 최대한 비용을 낮추어서 정한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 신문을 보시는 목사님들께서 이번 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에 평생을 목사님 곁에서 힘든 목회를 말없이 내조하신 사모님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면 사모님들은 치유 받고 회복되어 돌아가서 더 즐겁고 행복한 목회를 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든든한 목사님의 후원자와 협력자가 될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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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료오직 목회자사모만을 위한 축제,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지난 6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의 공동주최로 예정교회(설동욱 목사) 다산성전에서 진행되어 성료했다. 특히 이번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지난해에 예정교회가 다산 새 성전을 건축하는 중이라 해외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하여 국내에서는 2년 만에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세미나는 해마다 예정교회에서 진행을 했는데 이번에는 예정교회가 다산에 새롭게 건축한 새 성전에서 세미나 진행을 해서 더욱 관심과 기대가 컸다. 깨끗하고 새로운 성전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참석하는 사모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했고 실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2박 3일 동안 사모들은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한 세미나가 되었다, 세미나는 마음을 여는 찬양으로부터 시작해서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이 이어지는 축복의 시간이 되었고 식사 시간에는 풍성한 식탁의 나눔을 통해 영육이 강건해지는 쉼과 회복의 세미나가 되었다. 쉬는 시간마다 삼삼오오 만나는 새로운 사모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기도해주는 사모들도 많았다. 벧엘교회 김진숙 사모는 “처음 참석했습니다. 20년 전에 참석했더라면···”이라며 감사와 아쉬움을 표현했고 “최고의 강사, 최고의 친절, 식사, 환경 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대산중앙교회 명순애 사모는 “행복한 바이러스 비타민 충전으로 영육이 건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고 은빛교회 하명연 사모는 “정성스레 섬겨주시고, 여러 강사님들을 통해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하고 장소는 편안해서 좋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성령충만한교회 유영숙 사모는 “지친 우리 영혼과 육이 너무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석수열방교회 지경자 사모는 “가슴이 뻥 뚫리는 세미나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지천교회 이금자 사모는 “맘껏 웃고, 맘껏 울고, 마음껏 기도했어요, 식사가 너무 맛있고 스텝들이 친절하고 청결해요.”라고 전했고 새빛교회 최영숙 사모는 “마음껏 울었어요 감사할 뿐입니다. 섬기시는 모습에 은혜받았고 영적, 육적으로 풍성합니다.”라고 전했다. 기대와 기도로 시작했던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사모들의 깊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롭게 목회를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공급하는 치유와 회복의 목회자사모세미나로 성료했다. 그리고 목회자사모신문은 오는 10월에 진행될 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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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2019년 6월 18일(화)~20일(목) 개최목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성도들을 섬기며 사역하는 목회자 사모들이 참석하여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울며, 마음껏 행복해하는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오는 2019년 6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진행된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며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진행되는 이번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특별히 예정교회(설동욱 목사)가 다산 신도시에 새롭게 건축한 새 성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어 바른 목회에 대한 정의도 변화되고 있어 어느 한 가지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아 목회는 더욱 어려워지며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할 수가 없다. 또한 목회자가 목양해야 할 성도들도 변하고 있어 그들이 살아가는 현시대에 대한 사상과 가치를 잘 파악해서 그것을 뛰어넘는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목회해야 한다. 목회는 사람의 힘과 능력 그리고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으로만 할 수 있다. 그 성령의 능력과 하늘의 위로를 받게 하는 것이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사모들은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집중적으로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하며 목회사역을 새롭게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하늘로부터 받게 되며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목회사역에 대한 위로를 하나님께 받게 될 것이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사모들이 고백하는 은혜의 간증들이 많다. 임월선 사모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받고 갑니다. 시원한 천국 같았습니다.”라고 했고, 하늘농사꾼교회 사모는 “처음 사랑 처음 믿음을 다시 한번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감동했습니다.”라고 했다. 익명으로 사모세미나의 은혜를 나눈 사모들도 많은데 “최고의 강사진 너무 좋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마음껏 울고 웃고 행복했습니다.”라고 했고 “회복하고 갑니다. 집에 가면 목사님 꼭 껴안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려구요 예정교회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작은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언제나 뵈어도 친정아버지 같은 설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한 간증도 있고 “나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난 날입니다. 통곡하고 회개하며 기도한 날입니다.”라고 했고 “친정에 온 기분으로 왔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드디어 터진 울음, 정체성을 다시 발견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특히 “사모로 살아온 지 20년 만에 처음 오게 된 사모세미나 오직 감사와 감격의 눈물만이 흐릅니다.”라고 한 사모도 있으며 미국에서 온 한 사모는 “평생 기억하며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홍혜정 사모는 “사모세미나는 사모들에 대한 독특한 사역입니다. 목사님도 아니고 성도도 아니고 남편 담임목사님도 이해못할 때가 많습니다. 같은 아픔과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사모님들을 만나서 마음껏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박정금 사모는 “처음 오신 사모님들이 하신 말씀이 세미나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내년에도 참석하겠다고 하시며 세미나 홍보를 왜 적극적으로 안 해주셨는지 서운할 정도라고 하셨고 자신들이 홍보를 더 할 것 하는 마음이 든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목회자사모는 남편 목사님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그리고 성도들에게 받는 아픔이 각각 있다. 누구에게도 마음 편히 속마음을 말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며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목회자사모이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오직 목회자사모만을 위한 세미나이며 사모들이 집중적으로 치유받고 새 힘을 얻는 세미나이다. 일단 참석을 하면, 영과 육이 마음껏 쉬고, 자유를 누리게 되는데, 교회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자유롭게 마음껏 할 수 있어 해방감과 은혜를 받게 된다. 이번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하나님은 저에게 목회자 가정을 섬기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오직 주님을 위해 평생을 살겠다고 목회의 길로 달려가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목회자 자녀들이 실제 목회현장에서 너무 힘들게 목회하며 가정생활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목회자 가정을 섬기며 사모님과 자녀들이 새 힘을 얻고 목회자 가정이 회복되면, 그것이 곧 교회의 변화와 성장으로 연결될 것이고, 나아가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그 기대와 소망으로 이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목회자사모세미나와 자녀세미나를 진행했는데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실수하지 않으셨고, 단 한 번도 은혜를 베풀지 않으신 적이 없었습니다. 사모세미나와 자녀세미나를 진행할 때마다 참석한 분들이 은혜받게 하셨고 하늘의 위로를 받게 하셨으며 목회와 가정생활을 잘해 나갈 힘을 얻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간증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모세미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세미나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서 헌신하는 사모님들을 위해서 베푸시는 위로 그리고 재충전의 축제입니다. 그리고 그 도구로 사모세미나를 사용하시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섬기는 예정교회가 다산 신도시에 새 성전을 건축하여 입당했는데, 참석하시는 사모님들을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섬길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더욱 기대가 되며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바쁘신 목회사역이시지만 시간을 내어주셔서 이번 사모세미나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힘과 위로를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숙식일체 선착순 무료이며, 기도하며 은혜와 위로받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면 된다. www.sam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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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2019년 6월 18일(화)~20일(목) 개최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며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진행되는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오는 6월 18일(화)~20일(목)까지 예정교회(설동욱 목사) 다산 새 성전에서 진행된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갈수록 힘들어지는 목회의 현장에서 힘써 사역하는 전국의 목회자 사모들을 초청하여 위로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새 힘과 능력을 얻게하며 사모들의 영성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꿈꾸며 진행한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슬로건(Slogan)은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 하는 사모세미나”로 남편과 함께 목회현장에서 사역하다가 성도들과 교회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들을 진정으로 치유하는 세미나가 될 것이다. 목회자의 아내만큼 교회 안에서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직분은 교회 안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성도들이 부르는 명칭은 사모지만 남편 목사처럼 성도들에게 나타나게 사역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있으면 그 또한 성도들에게 무관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사모라는 직분이 교회 안에서 정말 어려운 직분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모의 사명을 잘 감당하면 행복하며 하나님 앞에서 영광스러운 직분이 목회자 사모이다. 지혜와 능력으로 충성스럽게 목회자 사모로서 부르신 사명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위로와 기쁨, 영광이 있는 것이다. 이번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그동안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진행해온 서울 예정교회가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 새 성전을 건축하여 완공했고 헌당을 했기 때문에 다산성전에서 진행하게 된다. 예정교회 다산성전은 대예배실, 소예배실, 각종 소그룹실, 최첨단 미디어 영상시설, 숙소,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깨끗하게 구비되어 있어 사모들이 참석하여 세미나 진행하는데 최적의 조건이다. 목회자사모신문 주최의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말씀과, 찬양, 그리고 사모들간의 교제 등 사모님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최고의 내용과 강사진,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식사, 이 모든 것이 세미나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세미나 참석한 사모님들의 은혜로운 간증이 끊이지 않는 ‘제2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목회자사모들에게 하늘로부터 새 힘과 능력을 공급받게 하여 남은 목회의 길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할 것이다. 문의 : 목회자사모신문 www.sam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