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세미나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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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및 감독 이·취임식 성료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가 지난 10월29일 오후 제34회 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서울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목사)에서 곧바로 감독회장 및 감독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선 중앙연회 감독 김종현 목사가 기도를, 서울남연회 감독 최현규 목사가 딛 1: 7-10 봉독하고 감독취임 문답식과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제29대 신임 감독회장 이철 목사에게 공로패와 취임패, 스톨, 배지, 팬던트를 전달했다. 윤보환 직무대행은 이임사를 통해 “28대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가 펼치고자 했던 꿈을 이어받아 대신 펼치려고 했다”며 “교리와 장정을 지키고 준수하려고 노력했다. 나의 한 가지 목적은 목사답게 사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교리와 장정을 정직하게 지키는 것과 성경을 아름답게 준수하는 일에 애를 썼다”며 “이 자리에 그동안 부족하지만 동역하면서 힘을 실어주신 퇴임 감독님들께 감사하다. 모든 총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29대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앞으로 헤쳐 나갈 난관이 많지만 함께 감독회장이 되신 분들과 협력해서 기감이 회복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신앙 회복이 우선”이라며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서려는 마음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 다만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움과 은혜 없이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가득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감리교회를 다시 일으켜 주셔서 세상의 빛으로 서도록 다시 축복해주시도록 기도하고 협력해 달라.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하겠다”며 “2주간 많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시간이 갈수록 어깨가 무겁고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이 무게를 짊어져야하는 것은 당연한 사명이기에 두려움을 떨치고 엎드려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그 동안 고생하신 직무 대행 및 감독님들께 감사하다. 단체장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다투거나 갈등을 만들면 공멸하게 돼 있다. 마음으로 합해서 함께 걸어야 한다”며 “상대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마음이 있어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가정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기감 제34회 총회 신임 감독은 서울연회 이광호 목사, 서울남연회 김정석 목사, 중부연회 정연수 목사, 경기연회 하근수 목사, 중앙연회 최종호 목사, 동부연회 양명환 목사, 충북연회 안정균 목사, 남부연회 강판중 목사, 충청연회 유명권 목사, 삼남연회 황병원 목사, 호남특별연회 박용호 목사, 미주자치연회 임승호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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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국제교육을 희망하는 목사, 선교사들에게 희소식!쉐마기독학교는 글로벌시대에 세계적인 크리스챤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세워진 대안학교 이다. 미국 명문 사학인 Fort Worth Christian School(이하 FWC)과 국제교육과정을 MOU를 맺어 미국 FWC의 교사들이 한국으로 파송하여 미국 정규 교과서로 원어민에 의해 국제 교육 과정을 배운다. 한국에서 미국 유학을 하는 것이다.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가게 되면 문화적 충격과 어린 나이에 부모를 떠나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겨 70%가 실패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고비용 지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은 자녀 미국 유학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쉐마 기독학교에서 저 비용으로 한국에서 미국 유학의 효과를 가져오는 글로벌교육을 제공 받을수 있다.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나 외국인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외국 거주 5년의 경력이 있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그러나 쉐마기독학교는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와 같이 입학자격 조건에 제한이 없으며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며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학비로 국제교육을 받을 수가 있다. 또한, 본교에서 국제 교육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미국의 South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SACA)에서 인가받은 Fort Worth Christian School의 졸업장을 취득하기 때문에 미국내 26개 주립대학을 프리로 입학 할수 있으며 In state tuition 의 장학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쉐마기독학교는 귀국학생을 위한 탁월한 교육과정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과정부터 고등학교과정까지 전 학년을 국제교육과정으로 운영하므로 특히 영어권 나라에서 유학 후 귀국 하여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그뿐만 아니라 교육의 본질보다 학교폭력으로 얼룩진 교육현실과 구별되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저학년 때부터 국제교육을 받는 것은 미국 유학을 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 쉐마기독학교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대안학교로 학력인가를 받아 초 중 고교 통합 체제로 운영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규 교과 과정을 이수하며 검정고시 없이 상급 학교에 진학할 수 있으며 국내 대학진학 시 정시 또는 수시전형과 대안학교 특별전형, 입학사정관제, 외국어 특기자 전형을 통하여 국내 대학진학이 다른 학교보다 유리하다. 쉐마기독학교는 완벽한 국어 완벽한 영어 거기에 중국어까지 이수한다. 글러벌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3개 국어는 완벽하게 마스터해야 되기 때문이다. 크리스천 인재들이 독서를 통해 문제해결능력 및 창조적 사고력을 키기 위해서 1주일에 1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활동과 쓰기 훈련을 통해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철저한 신앙교육으로 크리스챤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서 전교생이 매일 새벽 큐티를 실시하며 매일 첫 시간은 성경통독 과 암송을 실시며 성경과 창조론의 관점으로 집필된 미국 교과서로 학습을 하므로 자연스럽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함양한다. 그리고 학생들은 교내외에서 봉사활동을 통하여 성경적 지식과 청지기 정신, 경외함을 배우고 나눔의 실천까지 한다. 특히 예체능 교과군 에선 성악·합창·기악·실용음악·축구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재학생의 예체능 기본기도 발달시킨다. 그 결과 졸업 후 여러 공동체에서 크리스천 리더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학생들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활을 하며 개인의 문제와 공동체의 문제를 더불어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 공동협력, 시민의식을 갖추게 된다. 고로 이보다 더 좋은 대안 학교는 없다 영성과 지성과 인성이 균형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대가 요구하는 세계를 가슴에 품는 크리스챤 리더를 양성하는 학교다. 특히 양질의 교육을 받지 못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하여 수업료 및 기숙사비 100% 전액 장학 혜택을 주고 있다. 쉐마기독학교는 귀국 학생을 위한 탁월한 교육과정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과정부터 고등학교과정까지 전 학년을 국제교육과정으로 운영하므로 특히 영어권 나라에서 유학 후 귀국하여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2020학년도 본교 졸업생 진학 결과 Purdue University. University of Massachusetts - Amherst Major: Biochemistry & Molecular Biology. Illinois State University.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Computer Science.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 Computer Science. SUNY at Stony Brook.- Biology. The University Of Arizona.- Business. Ohio State University Major. Biochemistry. University of Texas-Austin. Louisiana State University. Auburn University. University Of Illinois(시카고) - Bio, 약대. University of New Hampshire – Communication. Richard bland college of William and mary - Behavior of science. University of Arizona – Economic. Abilene Christian Uviversity - Political Science. The University of Utah Asia Campus - 영상학과 / 심리학과. Ghent University(인천송도). 송도 FIT(한국뉴욕주립대학교 송도 글로벌캠퍼스). 홍콩과기대학교 Business and Management. 중국 상해 NYU 1년 25,000$ 4년 반액 장학금. 말레이시아 Help대학교 – 비즈니스학과. 홍콩중문대학교 경영학과. 홍콩 폴리테크 대학 등 과 국내 우수 대학에 전원 진학했다. 쉐마기독학교는 오는 11월 20일(금)까지 입학 원서를 받는다. 초1~고2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생도, 모집 중이다. 위치는 경기도 양주시 서정대학 건너편에 있으며 기숙사가 구비되어있다. 자세한 문의는(www.ishema.kr)나 031-858-31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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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2권선제일교회 봉헌예배몽골 복음화를 위해 열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수원권선제일교회(당회장 이종찬 목사)와 협력하여 몽골 툽 아이막 종모드 마을에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올해 1월, 한 해의 시작을 몽골 게르성전 봉헌으로 시작했던 수원 권선제일교회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도 올 10월30일 몽골에 게르성전을 또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번 게르성전은 수원권선제일교회에 이희만, 김종승, 김학열 안수집사, 예정남, 주선애, 김춘례, 남궁민, 윤현진 권사, 이금임 명예권사 임직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세워지며 한 마음 한 뜻으로 드려진 후원으로 건축되었다. 몽골 제2권선제일교회 게르성전은 울란바트르에서 1700km떨어진 옵스아이막에서 제작되어 몽기총이 직접 운반해온 것인데, 특별히 내구성과 품질이 우수하여 몽골인들이 선호하는 옵스 아이막 지역에서 주문제작된 게르이다.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는 몽골의 날씨에 건축 후, 갑작스레 내린 눈에 도로가 통제되는 상황을 겪으면서도,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현장은 상황으로 인한 지체나 핑계없이 신속하고 의연하게 이루어졌다. 이 날 봉헌감사예배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가나청년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몽기총 김명자 권사가 대표기도하고, 마 6: 33 말씀을 몽기총 손혜미 간사가 봉독한 후 전은총, 전은혁 형제가 몽골어로 성경봉독을 했다. 몽기총의 특별찬양 (곡명: 나의 안에 거하라)후에 뭉흐타와 목사(전, 몽골복음주의협회장/현, 중앙아시아복음주의협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뭉흐타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너희에게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는 이 말씀을 나는 굳게 믿는다. 체험한다. 나는 한국인과 오랫동안 일해봤지만 몽기총은 정말 특별하다.”며“오직 몽골 복음화를 위해 강대상과 게르성전을 비롯하여 여러 사역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김동근 장로님과 몽기총에 정말 감사하다.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몽기총을 통해 몽골이 은혜받고 있다. 그러한 몽기총을 오늘 말씀대로 더욱 채워 주실 줄 믿는다. 그 과정에 세워진 이 성전도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이어, 한국 권선제일교회 담임 이종찬 목사는 몽기총과 권선제일교회의 임직자들을 통해 몽골에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져서 정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봉헌예배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영상으로 인사했다. 이어, 몽골 제2권선제일교회(종모드 이트겔링 어러겨교회) 담당 사역자인 바양울지 전도사가 감사인사하고, 에르데넷 목사(전, 몽골복음주의협회 사무총장, 다야르 세르겔트교회 담임), 쉬네 목사 (몽골복음주의협회 이사. 게렐트 암드랄교회 담임)축하인사 했다. 브르네 목사(내몽골 사역자)는 "이러한 예배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 계신다. 강가에 심겨진 나무의 뿌리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넓게 더욱 많이 뻗어나간다. '100그루의 나무'라는 뜻의 종모드마을의 이 교회도 그러하길 바란다. 몽기총을 통한 이 흐름이 내 몽골까지 이어지길 바란다. 역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몽기총이다"라며 감동과 축복을 전했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사역에 적극 동참한 한국 수원 권선제일교회 이종찬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몽골 제2권선제일교회(종모드 이트겔링 어러겨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앰프. 마이크, 의자, 난로 등의 성물과 목도리를 선물했다. 또한, 몽골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한 마음으로 기뻐하며 (주)아이투엘트레이드 김희선 회장과 (주)LDK 김미숙 회장이 후원한 마스크와 몽기총 김해정 권사가 후원한 바디로션을 전달하고, 에르데넷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영혼구원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원하시는 주님 뜻을 세기며, 한 교회의 직분자로 세워지는 일꾼들이 먼저 성전을 세우며 헌신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권선제일교회와 몽기총의 선교사역이 여러 면에서 위축된 이 시기에 도전과 활력의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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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목회자들로 조직된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이하 합동개혁총회)소개(설립취지, 목적, 조직, 연혁 등)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인 우체부의 사명자 세우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는 1985년 비주류측 70인이 합동을 탈퇴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가 설립되어 2019년까지 만 34년의 역사를 가진 교단이다. 변권능 목사가 제10대 총회장으로 취임하여 교단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타 교단과 구별되게 오직 생명의 성령의 법에 메임을 받아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워서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인 우체부의 사명자를 세우기 위해 생명의 말씀만 전하도록 교단의 목사들이 은사사역이나 물질의사역 등 신비주의 사역자들을 전부 교단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의 통로만 쓰임 받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임 받는 참 복음의 종으로만 쓰임을 받고 생활에 얽메이지 않고 주님의 뜻을 올바르게 알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우체부의 사명을 감당 하게 하고 있다. 종교적인 지도자와 종교적인 교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워서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만 쓰임을 받고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마치도록 오직 썩는 양식 땅의 것을 보고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양식 영혼을 위해 사역을 하며 축복이 은혜인줄 알고 고난을 비켜 가기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은혜인 것을 깨닫고 주님께 고난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눈물의 씨를 뿌리는 참 복음의 종들로 세우는 생명의 양식을 저장하여 생명의 양식을 전달하는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 세우는 참 복음의 종들로 세워 나가는 교단이다. 그래서 조직은 자비량으로 빈민촌에 선교지로 가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자비량 선교조직과 생명의 양식을 전달하는 생명의 말씀 세미나 강사로 세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영적인 부흥사의 조직과 세계를 향하여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생명의 전달자로 쓰임받는 강사로 조직화 되어 있다. 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목회자들로 조직이 되어서 1년에 4회 이상 해외 가난한 교회 가서 직접 자비량으로 선교도 하고 전도도 하고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 조직이 되어 있다. 자기의 의를 나타내는 목회자가 아니라 빛도 없이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남들이 가기 싫어하고 자기의 돈을 쓰지 않고 선교 목적으로 성도들에게 선교비를 지원받아서 자기의 의를 나타내고 관광하는 그런 선교가 아니라 자비량으로 생활비 아껴서 가난한자에게 나누어주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이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의만 나타내는 교단으로 계속 쓰임 받기를 원한다. 누구든지 주님께 쓰임 받는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 부요한 생명의 통로로 쓰임 받을 동역자들은 본 교단으로 언제든지 가입하여 함께 하나님의 성전을 일으키는 (엡2:20-22) 동역자들로 환영하며 그런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분을 본 교단에서 문을 열어놓고 있다. 골1:13-14 말씀처럼 흑암에 있는 성도들을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만 생명의 통로로만 쓰임 받기를 소원한다. 모든 영광 주님께 ! 할렐루야! ▲ 총회장 취임 소감 및 각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겸손히 섬길 것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교단으로 성장시키며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겸손히 섬길 것입니다.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협력하여 그리스의 편지의 전달자로 쓰임받는 교단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손에 붙들림 받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가 되어 주님의 복음과 사랑이 전달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를 세미나 강사로 초대하여 롬8:2의 말씀으로 생명의 성령의법 성막 세미나를 인도하여 생명의 말씀을 가진 종들로 세워서 종교적인 지도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워서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 세우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 목회자 세미나 개최 등 목회 현장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것이며, 다음세대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여름성경학교와 캠프 등 다양한 연합프로그램들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심어줄 것입니다. 한국교회들의 많은 문제점들 속에서 가장 큰 것은 다음세대들의 교회 이탈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결론이지요. 이것을 해결 하려면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이 지속적으로 힘있게 전하여 지도록 우선 기도하며 숙제 하듯이 하나씩 풀어 나가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타교단과 비교하여 합동개혁 총회가 차별화된 점 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교단…첫사랑 회복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더불어 교계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예수님의 참종들로 하여금 생명의 말씀 세미나를 통하여 의의 말씀을 경험화 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 목회자들이 먼저 참복음을 받아서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목회를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목회를 마칠수 있도록 오직 예수님을 최고로 세우는 교단이 되어 시대적으로 예수님의 첫사랑을 잊어버리지 않고 예수님의 첫 사랑을 회복하여 그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귀히 여기며 사랑 안에서 화목케 되는 교회로 세워 나갈 것입니다. 우리교단은 롬8:2의 말씀으로 모두가 생명의 성령의법 이 한 법에만 메임 받도록 하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땅에 있는 썩어질 복음이 아니라 하늘의 양식인 산떡과 생명의 떡만 나누는 하늘의 언어만 사용하는 교단으로 위로의 말 사랑의 말 격려의말 온량한 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만 나타내고 예수님만 높이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지만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였으니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는 사람이 보기에는 약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에 합한 교단으로 서로 예수 안에서 사랑하며 섬기며 그리스도 향기만 발하는 교단으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사귐과 교제가 이루어지는 교단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의만 나타내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그리스도 향기를 발하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신앙의 기본을 따라 순수하게 그리스도 복음의 전달자로서 사명 감당하는 차별화 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로 주님만 높이고 주님만 자랑하는 총회로 차별화된 교단입니다. 더불어 총회신학교에서는 졸업여행을 해외로 나가서 해외에 있는 외국 강단에서 설교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며 목사들은 성지순례 등 총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외 현지 교회에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려고 합니다. 또한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는 혼자서 직접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며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더라도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만 전달하기 위해서 10년 넘게 빈민촌 선교를 하며 우물파기, 현지인 학교 보내기, 현지인 생활비 지원하고 옷 등 여러 가지 선교 물품을 전달하며 자비량으로 선교 활동을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차별화 된 교단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교단으로 종교적인 지도자로 기독교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양으로 세워서 주님의 참 제자를 세워 나가는 것이 차별화 된 교단의 내용 입니다. 오직 사람과 돈과 명예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희생하며 섬기려 하며 교계에서도 폭넓게 다양하게 소속하여 활동을 하는 차별화된 교단입니다. ▲ 침체된 한국교회 부흥 대안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음성 듣고 깨어 일어나야 할 것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하신 것과 같이 먼저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고전3:9)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하심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가 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국교회의 80%가 미자립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자립 교회들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가지 연합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생명의 복음이 확장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목회 소명과 비전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증거하는 사명 다할 것 젊은 시절 죽음의 문턱에서 들려온 예배당 종소리가 나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 포기하고 있던 생명이 교회 종소리를 듣고 교회를 찾아가서 나음을 얻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온가족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뒤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가 뒤 늦게 깨닫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변화시키신 보혈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내 생명 다 할 때까지 나를 살리시고 사랑하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영생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이 기초인 교회, 예수님이 머리인 교회, 예수님과 한 몸인 교회를 만드는 것이 비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모든 계획과 행사,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때 ‘예수님과 함께 하였는가?’를 유념하여 진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수고 일뿐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서로 다른 은사로 하나님 앞에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고 하나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더불어 교단발전위원장 변권능 목사와 연합하여 생명의 말씀세미나를 통하여 의의 말씀을 경험화 하여 생명의 부요의 통로로 쓰임을 받는 종들로 세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만 나타내고자 합니다. 생명의 빛의 통로로 쓰임을 받아 의의 말씀을 경험화 시켜서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의 전달자로만 쓰임을 받는 주님이 붙들고 주님이 사용하시는 대로 이끌림 받고 주님의 통로로만 쓰임받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주님이 일하시는 대로 쓰임받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로 주님께만 인정받는 교단으로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오직예수! 할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께! 마지막으로 이러한 뜻을 이루어드릴 분들을 본 교단으로 초대하여 함께 주님만 높이기를 원하는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 문의 : 010-2295-8909, http://www.cshin.org 연락 바랍니다. 샬롬! ■ 동정임 목사 소개 동정임 목사 사)국제기독교부흥협의회 운영회장 예장총회부흥협의회 교육회장 21C프노에부흥협의회 상임회장 총회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예장합개이단대책협의회 상임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권능교회 담임 저희 가정은 철저한 유교의 가정으로 아버지는 토정비결 사주보시는 분이여서 교회는 엄두도 못냈으나 친구의 권유로 교회 갔다가 아버지로부터 많은 매를 맞아야 했습니다. 그럴수록 교회를 다니므로 아버지도 포기하시고 용납하셨습니다. 그동안 30년의 눈물과 금식으로 지금은 남편과 아들도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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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권능 목사 한기부 52대 대표회장 만장일치 기립박수 추대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 제52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26일(월) 오전 11시 무등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제1부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정여균 목사의 인도로 기획회장 최상영 목사의 기도, 서기 김동호 목사의 성경봉독 후 직전대표회장 임준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증경대표회장 강풍일 목사, 김수읍 목사, 심원보 목사의 격려사와 축사는 김조 목사,정도출 목사, 양명환 목사, 여성부흥협의회 전ㆍ현직 대표회장 한경희 목사, 이옥화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의 인사 후 엄정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변권능 목사의 기도, 회원출석보고, 개회 선언 후 회순 채택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임원선거에서 상임회장 변권능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대표회장 변권능 목사(맑은샘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부흥의 사명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우리 한기부 회원 모두가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기부는 부흥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선교 방향을 모색하고, 복음적 민족복음화를 실현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목적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교회와 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 연합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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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 목사, ‘말씀 치유 은사 목회자 세미나’ 성료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신현옥 목사(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 총재)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와서 성령의 말씀 백신을 맞으라’ 라는 제목과 ‘우리의 예방은 백신 예수그리스도다’ 라는 주제로 성회를 개최했다. 주강사로 나선 신현옥 목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신 목사는 “이 시대에 주의 종들이 연단은 많이 받았는데도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고 목회를 하지 못하는 목회자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연단 받았는데 왜? 하나님이 나를 들어 사용하지 않으시나? 이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명감과 의욕이 상실되어 좌절하고 낙심하는 주의 종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면서 “많은 주의 종들이 기본이 안 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해도 되는 말인지? 하면 안 되는 말인지? 내가 설 자리인지? 앉을 자리인지? 구분 못 하는 주의 종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아주 기본적으로 식사할 때라든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예를 갖추는지, 공공 장소에서의 예법과 예절을 잘 지켜 행하는지 알아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 목사는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나의 행동과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준다든지 패해를 입힌다면 이런 나의 잘못된 성품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타고난 나의 성품, 고집, 자존심을 성령의 힘입어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바로 잡아서 기본이 바로 되고 성품이 바로 되어 자격을 갖추고 겸손을 갖추어진다면 반드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칭찬받는 주의 종이 될 것입니다.” 며 “오래 세월 연단을 받고 짓밟히다 보니, 주변 사람들로부터 조그만 상처의 말만 들어도 참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싸우고 다투고 시기하고 질투하여 어둠에 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그 자존심과 상처들로부터 메여있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악한 것을 기억하지 말고 참고 기다려주고 인내하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 사명 감당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이용규 목사, 정도출 목사, 배진구 목사, 진용식 목사는 시간 시간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신현옥 목사는 ‘계산 없이 주는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백신이라며 행함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식단과 숙식을 무료 제공하였고 푸짐한 선물로 화장품세트, 의류, 생필품, 김치 등 식품을 선물로 증정하였다. 집회의 주최주관은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 후원으로 시온은혜기도원, 복지법인 사랑과나눔, 시온뉴스, 목회자사모신문, 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 우리홈메이드푸드, ㈜ 앤코인파트너스 이다. 문의 : 031-692-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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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2인성교회, 몽기총과 함께 몽골에 게르성전 건축코로나로 인한 사회 풍조에 한국의 교회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복음의 불모지라 불리는 몽골에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의 게르성전건축운동을 통해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고 보면, 지역적, 시기적 시련을 겪으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쉴 새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번 게르성전은 평소 한 영혼구원의 사명으로 목회와 몽골선교에 열심인 한국 광명광산교회 담임인 강문종 목사를 통해 전 국회의원이자 믿음의 기업 인성바이오 회장 손인춘 권사와 임원 일동의 헌신이 있었다. 손인춘 권사는 죽을 병에서 눈물의 기도 속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고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한 경제인 여성 리더로 기업의 이익을 선교와 사회복지 환원에 우선시 하는 기업경영으로 이미 중국, 몽골 선교 등 많은 활동을 한 바 있으며, 한 마음으로 기업을 일구는 인성바이오 임원 일동의 후원으로 몽골 제2인성교회인 헝커르교회 게르성전이 건축되었다. 울란바트르시 외곽에 위치한 헝커르마을은 기후적으로나 생활 환경면에서 예전부터 살기 힘든 동네로 꼽히던 곳이다. 그러나 복음의 씨앗은 지역을 변화시키고 몽골의 젊은 목회자를 통해 지역영혼 구원을 위해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몽골 제2인성교회 게르성전은 울란바트르에서 1700km떨어진 옵스아이막에서 제작되어 몽기총이 직접 운반해온 것인데, 특별히 내구성과 품질이 우수하여 몽골인들이 선호하는 옵스 아이막 지역에서 주문제작된 게르이다. 게르성전이 세워지는 날은 몽골 10월 하순의 날씨답지 않게 바람도 없고 햇살마저 따뜻하게 축복을 더하여, 순조로이 신속하게 건축을 마치고 봉헌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이 날 봉헌감사예배는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가나청년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몽기총 김명자 권사가 대표기도하고, 마 16: 13-19 말씀을 몽기총 손혜미 간사가 봉독한 후, 전은총, 전은혁 형제가 몽골어로 성경봉독을 했다. 몽기총의 특별찬양 (곡명: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후에, 울란바트르 쉰 앰드랄교회 담임 뭉흐자갈 목사가 ‘교회는 천국의 열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뭉흐자갈 목사는 "오늘 게르성전 건축을 시작하며 예정대로 다 지을 수 있을까 하며 다소 불안하기도 했지만 좋은 날씨 가운데 시간 내에 건축이 완성되는 것을 보며 역시 하나님의 성전은 계획대로 세워지는구나라는 것을 다시 경험했다며, 한국에서의 기도와 후원과 몽기총과 몽골 여러 사람의 수고로 주님의 명령과 계획대로 몽골에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 더 생겼다. 한국에서 기도하시고 후원하시고 또한 이렇게 어린 아이들까지 열심을 내어 성전 세우기에 참여하는 좋은 모습을 우리도 본받아야한다. 몽골 21개 아이막 330개 솜마다 교회가 세워질수 있도록 선포하고 기도하며 실천하자. 오늘 세워진 몽골 제2인성교회인 헝커르 교회도 베드로처럼 반석위에 세운 교회가 되어 이 성전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믿음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길 바란다. 교회는 천국에 이르는 열쇠가 되야한다."고 전했다. 한국광명광산교회 담임 강문종 목사는 몽골에 성전이 세워질 수 있어서 감사하며, 구원의 방주로서의 교회가 되도록 축복했다, 인성바이오 회장 손인춘 권사는 몽기총을 통해 몽골에 또 하나의 교회가 세워져서 정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봉헌예배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영상으로 인사했다. 이어, 몽골 제2인성교회(헝커르교회) 담당 사역자인 토머커 전도사가 감사인사를 하고, 보이만 목사(비트니교회 담임목사)는 여럿이 한 뜻으로 함께 한 게르성전건축에 특별히 몽기총 김동근 장로와 몽기총에 협력해 주신 손인춘 권사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게르성전건축을 돕기위해 옵스 아이막에서 방문한 동료 사역자 어기 전도사는, 작년 여름 몽기총의 옵스아이막 5개 교회 게르성전 건축과 연합봉헌예배 참석한 경험을 말하며 정말 감사하고, 성전을 세우고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오늘이 마치 생일 인듯, 잊을 수 없는 하루라며 축하인사를 했다. 우문고비 아이막에서 방문한 오그나 전도사 역시 몽기총 강대상을 몽골 곳곳에서 만났는데, 함께 한 오늘은 기적같은 날이라며 감동했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사역에 적극 동참한 한국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목사와 게르성전건축을 후원한 인성바이오 회장 손인춘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몽골 제2인성교회(헝커르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앰프. 마이크, 의자, 난로 등의 성물과 목도리를 선물했다. 또한, 몽골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한 마음으로 기뻐하며 (주)아이투엘트레이드 김희선 회장과 (주)LDK 김미숙 회장이 후원한 마스크와 은성교회 장필영 목사가 후원한 신사용 양말을 전달하고, 보이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모든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은 지극히 작은 자들을 통해 합력하게 하시고 하고자 하는 자들을 사용하시며 쉬지 않고 일하신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맡은 바 사명감당에 충성을 다하는 믿는 자로 남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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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한 통 큰 사랑 실천한 고신일 감독평소 모교인 협성대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온 고신일 감독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 모두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금번 2020년 군종장교에 최종 합격한 주인공 한하송(협성대 재학)에게 지난 10월24일(토)오전 고 감독 본인이 섬기는 부천기둥교회에서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하며 축하하였다. 여기에 보너스로 군종장교 임관시 군종사역를 위한 차를 전달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큰 선물이다. 그의 부친 한현달 목사는 여수 실로암교회 담임목사이다. 이 보다 앞서 고 감독은 유능한 학생들을 모교로 안내하고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전해왔다. 협성대 출신 신형철 목사(기둥교회 출신))는 협성대 1호 군목 소령으로 임관 때부터 매번 진급할 때마다 차를 바꿔주며 격려하였다. 모교를 위해서도 0억 원 발전기금과 후배양성을 위해 교수로 수년간 헌신하였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고전 3:6-7) 이런 귀한 작품이 꽃을 피우는데 는 동창인 전태규 목사(서광교회)의 숨은 사랑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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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18차 ‘SaRang All Together’ 특별새벽부흥회 릭워렌 목사 함께 한다릭 워렌・프랭클린 그레이엄・로렌 커닝햄 목사 등 강사로 참여 사랑의교회 제18차 특별새벽부흥회에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가 함께 한다. 그 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와 로렌 커닝햄 목사(국제예수전도단(YWAM) 설립자) 등도 매일 새벽 말씀을 나누며 함께 기도의 자리에 동참한다. 코로나로 인해 릭 워렌 목사 등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참여하게 된다. 새벽 영성의 뜨거운 부흥의 현장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는 2003년 오정현 목사가 부임하면서 처음 시작되어 한국교회에 특새라는 신조어를 틴생시켰다. 올해로 18년째 매년 봄, 가을 특별새벽부흥회로 모이는 특새는 매일 예배마다 1만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부흥의 현장이 되고 있다. 금번 새벽부흥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발효될 경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감염예방에 우선하여 현장 참석자를 제한할 방침이며 온라인생중계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교회와 함께 말씀을 나누는 거룩한 시간으로 사랑의교회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봄 특새를 진행하지 못해 여름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로 기도의 불씨를 이어간 바 있다. 성도들이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 이번 특새는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말씀나눔 특별새벽부흥회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부흥의 역사를 만들 것이다. 지구촌을 위해 함께 간구 모두가 함께 하자는 의미로 사랑의교회 ‘SaRang All Together’로 명명한 특별새벽부흥회에 대해 오정현 목사는 “모든 한계와 고난을 뛰어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W자 회복을 넘어 새로운 부흥과 비상을 꿈꾸며 기도할 것입니다. 광야에 새 길을 만드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야성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며 새롭게 재편되는 한국사회와 세계교회에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시대 환경 속에서 교회가 나아갈 새로운 토대를 세우기 위해 더욱 간절하게 기도할 것”이라며 소감을 피력하였다.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릭 워렌 목사(Pastor Rick Warren)는 21세기 미국 복음주의 교회의 대표적인 목사로 미국 역사상 단기간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1980년 1월 16일 작은 셋방에서 아내와 함께 개척한 교회는 점점 성장해 교인 4만 명이 모이는 지금의 ‘새들백교회’ 가 되었다. 또한 160여 국가의 수많은 교회들로 이루어진 초교파 네트워크 ‘Purpose Driven Movement’의 설립해 전 세계적으로 40만 명 이상의 목회자들을 훈련시켰다. 아울러 소득의 90%를 에이즈 감염자와 피해자를 섬기는 ‘Acts of Mercy’, 개발도상국의 교회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Equipping the Church’, 가난, 질병, 문맹을 퇴치하는 ‘The Global PEACE Fund’ 에 기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로렌 커닝햄 목사(Loren Duane Cunningham)는 국제예수전도단(YWAM) 설립자이자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1996년 세계 모든 국가를 방문한 최초의 선교사로 인정받았고 현재까지 238개의 주권국을 포함한 400개 이상의 국가와 속령, 섬을 방문한 바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국제예수전도단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모든 세대들을 일으켜 온 열방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파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이며 초교파적인 선교단체이다. 오늘날 전세계 180개 국에 1,000여 개의 지부를 두고 18,000여 명의 전임사역자들이 함께 사역하고 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Franklin Graham)는 미국 복음주의 교회지도자로 빌리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Samaritan's Grew’을 섬기고 있다. 아버지 빌리 그레이엄처럼 미국 전역과 전세계 49개국에서 190개의 전도집회를 열어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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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주일,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현장예배 드려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한국교회와 함께 방역당국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왔다. 지난 10월19일 주일은 완화된 보건 당국 지침에 따라 현장예배에 일정 인원(좌석수 30%)이 참석하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온라인생중계예배도 병행하였다. 6천5백석 본당에는 2천명 한도 안에서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게 하였으며 인원이 넘을 경우 오픈한 부속 예배실 5곳(작게는 2백석, 많게는 1천5백석 규모 등) 으로 안내하였다. 오정현 목사는 ‘돌아오면 회복된다’는 (스가랴 8:1-8) 말씀을 전하며 “현장예배가 복원되어 새언약 주일(RE-COVENANT SUNDAY)을 맞았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하늘 문을 열어주셔서 메말랐던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방역지침을 지키며 예배드릴 때 영적인 고센땅이 되게 하시고 생명싸개로 보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 땅의 치유를 위해 한국교회의 완전한 예배 회복과 사회 모든 분야가 온전한 정상궤도가 복원되도록 기도 했다. 사랑의교회는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가족과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 경우 해외 입국자 중 자가격리 중인 성도들은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온라인생중계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이 있어 부속 예배실로 안내될 수 있음과 QR코드 활용 입장, 마스크 필수 착용 등 관련 내용을 성도들에게 미리 공지하고 협조를 당부했고 성도들은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