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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장자권 전국목회자세미나 열려

기사입력 2019.12.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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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9~12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이영환 목사의 쉽고 재미있고 확실한 제자훈련 세미나


    민찬기 목사.jpg

     

    오는 2020년 3월9~12일 경기 안성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이영환 목사의 쉽고 재미있고 확실한 제자훈련 세미나로 정평이 나있는 제22회 장자권 전국목회자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이영환 목사(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를 강사로 목회자, 사모, 선교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을 사전에 접수한다.

     

    박영애 사모.jpg이 목사는 “가서 제자로 삼으라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하여 이번 제자훈련세미나를 개최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영적재생산이 가능한 말씀훈련세미나로 누구나 훈련을 통해 제자를 삼는 제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측은 “제자훈련을 원하는데 맞는 교재가 없어서 고민하는 목회자 부부나 첫 사랑과 첫 열정을 잃어버리고 영적으로 방황하는 목회자 부부,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매번 패배하는 목회자 부부라면 꼭 참석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목양에 지치고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있는 목회자 부부들,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거나 정체성을 상실한 목회자 부부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전혀 새롭게 변해 새로운 목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인 명령과 선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세미나다. 영적싸움의 실체를 파헤쳐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무장시키는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모든 것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강사인 이영한 목사가 그동안 목회를 하면서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제로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이 권세를 누리게 할 목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고, 수강후 각 자가 그룹강의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그래선지 세미나에 참석 목회자 약 95%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이 교재를 교회 안에 가져가 새가족 및 성경훈련교재로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목사는 매 강의 때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장자에게 주어진 명령권과 선포권을 사용해 영육간에 더 풍성한 삶을 살자”고 강조하곤 한다. 교재인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에 따르는 주제는 ‘천지창조로 본 하나님의 명령과 선포’ ‘성경의 권위에 무릎을 꿇라!’ ‘나는 누구를 믿는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동역하라!’ 등 16가지를 밀도있게 풀어주고 있다.

     

    이번 세미나 등록은 www.jangja4014.net 인터넷 등록이나 042-345-4014 전화로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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