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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국제기념일 특별기도회 열린다

기사입력 2019.08.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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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22일 오전11시, 평택 시온 은혜기도원

    UN은 지난 오는 5월 28일 열린총회에서 오는 8월 22일은 국제종교폭력희생자의날을 국제기념일로 지정했다. 폴란드가 종교폭력희생자의날 지정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으며 브라질과 캐나다,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뉴질랜드, 부르키나파소, 캘리포니아, 미국과 연합해 이 결의안의 초안을 공동작성했다. 최종적으로 UN회원국 중 88개 나라가 이 결의안 초안에 공동성명했다.


    UN총회가 결의안을 채택하고 모든 회원국, 관련기구, 국제사회 단체 부문에 이 날을 준수하고 종교적 동기로 희생된 이들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당부했다.


    오는 8월22일 희생자의날 지정 UN국제기념일에 특별기도회 및 조직을 위해 비영리 종교재단국제법인 NGO 세계기독청 9주년의 목적은 천주교는 교황청, 불교는 법황청이다.


    기독교는 기독청의 사명을 목적하여 UN국제종교폭력희생자의날 국내외 조직 및 특별기도회 국제조직위원장인 홍성선 목사는 시대적 사명자로 1968년 한국교회 부흥사로 지금까지 국내외 부흥사로 사역하며 기독교계에 많은 단체를 설립한 아이디어 뱅크라고 칭송받고 있다.


    홍 목사는 UN 8월22일 종교폭력희생자의날 국제기념일특별기도회 및 국제조직위원장으로 한국기독교계 큰 관심에 주목된다. 비영리종교 NGO세계기독청 재단국제법인 UN8.22종교폭력희생자의날 국제기념일특별기도회는 오는 8월22일 오전11시에 평택시온은혜기도원에서 열린다.


    한편, 현재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이슬람 국가는 57개국이다. 유럽은 무슬림인구가 5%인 반면 복음적 크리스천은 4%에 불과하다. 특히 중국은 1994년 4천만명이었던 무슬림이 지금은 약 1억명으로 추산.
    러시아는 약 3천만명, 힌두교 국가인 인도는 약 2억명이며 미국도 1천만명 육박하고 있고 동남아의 유일한 카톨릭 국가인 필란드도 민다나오섬을 중심으로 이슬람 세력이 확장돼 국가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국은 10만~15만명으로 추산(우리가 파송한 선교사는 1만명, 이슬람에서 파송된 선교사는 2만명)


    한 나라에 1%만 되면 정상가동이 어려운 지경이고 한국 초토화를 2020년으로 외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무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무신론자보다 쉽다. 하지만 한국은 이단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 이슬람은 관심도 없고 무지하기에 더 위험하다.

     

    현재 이슬람교는 한국에서 4만5천에서 5만명의 신도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다. 주요한 세계 종교 속에서 역사가 제일 짧지만, 다른 종교보다 전파속도가 가장 빠르다. 기독교에게 제일 위협적인 종교가 되고있다.


    이슬람(Islam)이란 ‘순종’이란 의미로서 그들이 믿는 알라(Allah)에 대한 순종을 뜻한다. 그들 자신을 모슬렘(Moslems)라 부르는데, 이것은 ‘복종하는 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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