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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 현장에서 경험할 절호의 기회
6월 20~24일, 오산리금식기도원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 김록이 목사)이 주최하고 예사모연합교회가 주관하는 ‘영적 대각성 깊은 치유 집중공개 세미나’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오는 6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으로 하루에 총 4번(오전 6:00, 10:30, 오후 2:00, 저녁 7:30)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장기간의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쳐있고 특별히 영적으로 지쳐있는 자들을 위하여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라’(출 15:26)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성령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록이 원장은 한국교회의 회복을 꿈꾸고 있다. 무너진 예배와 신앙생활의 회복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돌파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교회가 회복되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마지막까지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 위대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 김 원장은 2009년에 치유·상담 사역자와 부흥사 양성 전문기관으로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을 개설하여, 현재 31기에 걸쳐 약 1,000여명의 연구생들을 배출하였다.
본 연구원은 한국교회 살리기 7대 운동, 힐링 금식수도원, 국제 3시간 기도처, 그레이스 영성테라피, 힐링 12단계 상담사, 세계 및 전국 힐링치유상담센터, 모이다 청년카페, 중보기도팀, 지역 전도, 집중세미나, 힐링·치유·예언·소망의 전화, 부흥 집회 등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연합하여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유튜브 실사원 김록이 목사’를 통해 깊이 있는 영성과 기도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김 원장은 강력하게 말한다. “무너진 한국교회 기도의 불을 붙이자! 혼자 하면 할 수 없다. 함께하면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깊은 치유를 경험하여 목회자가 깨어나고, 다시 사명을 되찾아 개인, 가정, 한국교회, 우리나라를 살리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세미나 통한 성령의 강력한 불씨가 7월에 김 원장이 개원하는 양평힐링기도원으로 이어져 강력한 예배와 기도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고, 치유·회복·형통·돌파가 일어나며, 하나님의 영적 군사들이 더해지는 역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리 집중공개세미나 숙소 예약과 전국 각 지역 셔틀버스 예약은 홈페이지(http://silsawon. kr)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하면 된다.
인천 : 032-554-8591 / 천안 : 041-583-8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