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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여총 189회 9월 정기예배·기도회, 추석고유명절 나눔행사 및 축하공연

기사입력 2022.09.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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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택 목사(본 단체 이사장) 말씀 선포
    10월 21일 서울역광장 정기예배와 기도회, 나눔행사‧축하공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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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명예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권영자 목사, 이하 한기여총) 주최하고 세계난민선교협의회가 주관한 189회 9월 정기예배 및 기도회와 추석고유명절 나눔행사 및 축하공연이 지난 9월 8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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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기여총 이사장 정인택 목사·대표회장 권영자 목사

     

    이날 예배는 권영자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하석수 목사(합동전국연합총회 현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강미 목사(성남지부장)의 성경봉독 후 정인택 목사(이사장)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이종순 목사(2대총재)가 헌금기도 후 손말임 목사(운영대표지부회장)가 구국선언문을 낭독한 후 이나단 목사(서울역공동체교회)가 한기여총선서문 낭독, 권영자 목사(대표회장)가 인사 및 광고 후 정인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 순서를 은혜중에 마쳤다. 

     

    이날 한기여총은 나라를 위한 구국선언문에서 “한기여총은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을 위하여 기도할 것”과 “한기여총은 기독교 이념 아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랑의 선교와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전도를 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을 선언했다.

     

    또한 “한기여총은 세계평화와 국가발전과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기도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구국”과 “나라를 위해 700만 기독여성 가족과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을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주님께 기도하며 나라를 위한 사명을 다하기로 구국”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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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여총 이사장 정인택 목사 설교

     

    한기여총 결의문 선서에서 “한기여총은 기독교 이념 아래 700만 기독교 여성 가족과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은 한 가족임”과 “우리 한기여총은 세계선교와 세계복지건설 구현”을 위해 결의했다.

     

    또한 “우리 한기여총은 복지국가건설을 위해 나눔과 동행하며 함께 사는 선교하는 복지사회”와 “우리 한기여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총 화합”과 “한기여총은 지·정·의를 갖춘 여성 목회자로서 복음과 구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말씀대로 기도하는 한기여총이 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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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나눔행사 및 축하공연은 김하영 목사(찬양위원장)의 사회로 남성중찬단 미온사목회자중창단, 김지혜 단장 외 찬양과 워십 단원들, 글로리아워십팀, 루디아‧에바다 부채춤, 어쎔갓 워십팀, 특별출연에 유명해 목사‧김종훈 장로, 윤영순 전도사, 구순연 선교사, 박광진 대표가 축하공연을 통해 사회에서 소외된 행사 참석자를 위로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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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한기여총 9월을 위하여 협력한 사람들은 신은혜, 이주영, 이영선, 최미나, 손정임, 박광진 목사이다. 이날 모든 행사를 하나님의 은혜로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즐거운 추석고유명절에 소외된 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복음과 떡으로 모든 예배와 나눔행사를  가졌다.

     

    10월 21일 서울역광장에서 9월보다 알찬 나눔행사를 하려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창조경제협동조합(주), 한국기독언론진흥재단(사), 상일건설(주), 세계나눔복지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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