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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신의 열매로 2,001명의 소중한 새 생명을 품었다

기사입력 2022.11.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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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2022새생명축제 성료 ..... 더욱 생명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
    한국교회와 함께 회복을 넘어 생명의 부흥이 넘치는 복음전도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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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11월 20일(주일)부터 23일(수)까지 진행된 2022 새생명축제(강사: 최홍준 목사, 이동원 목사, 장경동 목사, 오정현 목사, 강명옥 전도사)가 성료되었다.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올해도 39,311명의 태신자를 품으며 온 교회가 ‘회복을 넘어 생명의 부흥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결같은 구원의 열정으로 전력해 왔으며 너무도 귀한 2,001명의 결신 열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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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현 목사는 “영혼구원의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생명의 공동체가 함께 올려드리는 살아있는 예배에 참석하시어 예수님이 주신 평안과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는 1982년부터 대각성전도집회룰 시작하여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난 41년간 생명사역을 전개 해 오고 있다. 2대 목사로 오정현 목사가 부임한 이후 지난 39년간 56,326명이 새생명축제를 통해 회심하고 결신하는 생명의 역사를 이루었다. 사랑의교회는 2001명의 새신자들이 원하는 대로 사랑의교회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가까운 건강한 교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더욱더 생명사역에 헌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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