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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여총 191회 11월 정기예배·기도회 및 충북 제천지부 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2.12.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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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종진 목사 ‘큰 용사여!’ 제하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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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명예총재 피종진 목사·대표총재 권영자 목사, 원로총재 이종순 목사 이하 한기여총) 주최하고 세계난민선교협의회(대표 권영자 목사)와 세계나눔복지재단(이사장 박광진 목사)이 주관한 191회 11월 정기예배 및 기도회, 충북 제천지부 감사예배가 지난 11월 24일 오후 충북 제천시 열방교회(최미나 목사)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최미나 목사(제천지부장)가 찬양인도 후 사회로 이나단 목사(전국지부대표)가 대표기도, 김경순 목사(과천지부장)가 삿 6:12-16 성경봉독, 심인식 목사(자문위원)가 특송하고 피종진 목사(명예총재)가 ‘큰 용사여!’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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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기여총 명예총재 피종진 목사·대표총재 권영자 목사·부흥강사단장 최미나 목사

     

    이어 이종순 목사(2대총대)가 헌금기도 후 조근자 목사(논현지부장)가 ‘나라와 통일을 위하여’, 이충오 목사 (한기여총신학교 학장)가 ‘한국교회 말씀 개혁과 이단 패망을 위하여’, 김은혜 목사(의정부지부장)가 ‘한기여총 부흥과 영적쇄신을 위하여’ 특별기도하고 한기여총가 ‘여기에 모인 우리’ 제창 후 신은혜 목사(양천지부장)가 한기여총 구국선언과 선서를 낭독한 후 권영자 목사(대표총재)가 인사 및 광고 후 피종진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은혜 중에 마쳤다.  


    이날 한기여총은 나라를 위한 구국선언문에서 “한기여총은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을 위하여 기도할 것”과 “한기여총은 기독교 이념 아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랑의 선교와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전도를 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을 선언했다. 


    또한 “한기여총은 세계평화와 국가발전과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기도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구국”과 “나라를 위해 700만 기독여성 가족과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을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주님께 기도하며 나라를 위한 사명을 다하기로 구국”선언했다. 


    한기여총 결의문 선서에서 “한기여총은 기독교 이념 아래 700만 기독교 여성 가족과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은 한 가족임”과 “우리 한기여총은 세계선교와 세계복지건설 구현”을 위해 결의했다. 


    또한 “우리 한기여총은 복지국가건설을 위해 나눔과 동행하며 함께 사는 선교하는 복지사회”와 “우리 한기여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총 화합”과 “한기여총은 지·정·의를 갖춘 여성 목회자로서 복음과 구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말씀대로 기도하는 한기여총이 될 것”을 결의했다. 


    2022년 한기여총 11월을 위하여 협력한 사람들은 유명해, 이영선, 신은혜, 최미희, 손말임, 김지혜, 조명숙, 김선주, 조근자, 이주호, 이충오, 이호용, 유효근 목사와 도기현 강도사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독교언론진흥재단, 창조경제협동조합(주), (주)행정신문, (주)투덕건설회사가 후원했다. 


    한편, 한기여총 192회 12월 정기예배·기도회 및 의정부지부 감사예배가 오는 12월 21일(수)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169-2 임마누엘교회(김은혜 목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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