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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 초청 요한계시록세미나‧신부단장 집회 큰 은혜

기사입력 2023.11.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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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과 지옥 간증, 진리의 말씀 선포, 마지막때의 신부단장 등 말씀 선포
    지난 10월 23일~25일, 전주온누리비전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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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서사라 목사

     

    지난 10월23일~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온누리비전교회(담임 박요셉 목사)에서 ‘서사라 목사 초청 요한계시록세미나‧신부단장 집회’를 통하여 참석한 성도들이 큰 은혜와 도전을 받고 마지막 때의 신부단장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영적 무장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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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 박요셉 목사

     

     이번 3일간의 총 7번의 세미나와 집회를 인도한 서사라 목사(미국LA주님의사랑교회 담임)는 ‘천국과 지옥 간증, 진리의 말씀선포, 마지막때의 신부단장, 지금은 계록 7장이 이루어지는 때!’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뜨겁게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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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요셉 목사는 ‘하나님의 인’을 받을 조건을 계14:4-5말씀에 근거하여 “죄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철저히 회개한 뒤 버리고, 모든 사람을 용서하여 흠이 없어야 한다. 술, 돈, 폭력, 사소한 거짓말, 음란, TV 등 하나님보다 우선에 둔 것들로부터 모든 중독을 끊고 벗어나야 한다”면서 “세상을 향한 마음(사랑)과 욕심을 끊고 버려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하리라는 각오로 살면서 결심하고 결단하여 그런 마음으로 매일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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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박 목사는 ‘신부 예복’ 입을 조건으로 “예수님과 휴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라(시107:9). 모든 죄(아주 작은 죄, 생각으로 스쳐지나가는 죄, 깊이 감춰진 은밀한 죄까지)를 회개하라.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모든 행실에 거룩하도록 하라(계19:8, 벧전1:15)”고 말했다.

     

    또 박 목사는 ‘신부 예복’ 유지 방법으로 “매일 깨어 있으라(최소한 매일 한 시간 이상 기도하라) (마24:42, 마26:40). 모든 죄(사소한 죄·스쳐 지나간 죄까지)를 철저히 회개하라 (계 22:14). 거룩함과 성령충만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라(창5:24, 행 10:38)”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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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북 전주시 완산구 안행1길 6에 소재한 온누리비전교회(담임 박요셉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개신원측)에 소속된 27년 역사를 가진 교회로서, 이 땅의 영혼들의 구원과 치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 준비와 신부운동을 위하여 설립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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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비전교회는 2023년 표어를 ‘하나님의 인도받고 신부 예복도 입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로 정하고 영적으로 깨어있으면서 이기는 성도가 되기 위한 ‘리더·준리더 영성훈련’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적·숫적·재정적 부흥을 위한 ‘2000번제 기도행전’을 지속하고 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2019년 12월 1일부터 ‘일천번제기도’를 시작하여 지난해 8월 26일 마쳤고, 두 번째 일천번제 기도행전을 시작했다. 본 교회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모여서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한 중보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일 저녁예배는 오후 7시에 신부 단장을 위한 회개·치유·기름부음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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