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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여총 신년하례예배 큰 은혜 성료

기사입력 2024.01.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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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회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도 함께 드려
    정도출 목사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제하 말씀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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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명예총재 피종진 목사·대표총재 권영자 목사, 이하 한기여총) 주최하고 세계난민선교협의회와 국민희망위원회가 주관, 국민희망위원회 협력, 타코마산호드림치과, (주)행정신문, (사)한국기독교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한기여총 신년하례예배 및 206회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1월 23일 오후 칼바람이 에이는 강추위 속에서도 100여명이 참석하여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B 1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는 이나단 목사(서울지부회장)의 사회로 조명숙 목사(부흥강사단장)의 대표기도, 김정례 원장(전남광주지부회장)의 살전 5:9-18절 성경봉독, 미온사목회자중창단(신상철, 이교원, 김영신, 노희철, 전하자)의 특송, 이순기 원장(시온워십선교단) 워십 후 정도출 목사(법인자문총재)가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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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자 목사(대표총재) 인사 및 광고

     

    이어 홍기옥 목사(실무회장)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헌금특송, 하석수 목사(상임부총재)가 헌금기도 후 우신구 국회의원과 강동구 국민희망위원장이 축사하고 박태선 장로(의료칫과선교회장), 김종례 회장(국회기독인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김민희 목사(분당지부회장)가 한기여총 구국선언문을 낭독한 후 박경옥 목사(도봉구지부회장)가 ‘나라와 대통령을 위하여’, 박요숙 목사(안성지부회장)가 ‘국가 경제안정과 민생안정을 위하여’, 홍기옥 목사(실무회장)가 ‘입법, 사법, 행정부를 위하여’, 이웃음 목사(힐링선교회장)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하여’, 이주영 목사(의정부지부회장)가 ‘세계선교와 북한도발 방지를 위하여’, 임은진 목사(여의도지부회장)가 ‘한기여총 부흥과 후원회 발전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연이어 김강미 목사(성남지부회장)가 한기여총 결의문 선서, 한기여총가 ‘여기에 모인 우리’ 제창, 미온사 남성중창단 축가 후 권영자 목사(대표총재)가 인사 및 광고 후 정도출 목사(법인자문총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중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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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출 목사(법인자문총재) 설교 및 축도

     

    이날 한기여총은 나라를 위한 구국선언문에서 “한기여총은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을 위하여 기도할 것”과 “한기여총은 기독교 이념 아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랑의 선교와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전도를 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을 선언했다.


    또한 “한기여총은 세계평화와 국가발전과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기도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구국”과 “나라를 위해 700만 기독여성 가족과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을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주님께 기도하며 나라를 위한 사명을 다하기로 구국”선언했다.


    한기여총 결의문 선서에서 “한기여총은 기독교 이념 아래 700만 기독교 여성 가족과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은 한 가족임”과 “우리 한기여총은 세계선교와 세계복지건설 구현”을 위해 결의했다.


    또한 “우리 한기여총은 복지국가건설을 위해 나눔과 동행하며 함께 사는 선교하는 복지사회”와 “우리 한기여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총 화합”과 “한기여총은 지·정·의를 갖춘 여성 목회자로서 복음과 구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말씀대로 기도하는 한기여총이 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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