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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은총과 사랑 충만하길 기원

기사입력 2024.04.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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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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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대표회장 송일현 목사,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

     

    강동구교회연합회(대표회장 송일현 목사,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는 2024 부활절연합예배를 지난 3월 31일 오후2시 서울 강동구 보라성교회(담임 송일현 목사)에서 드리고 강동구에 있는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부활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영형 목사(서울빛샘교회)의 인도로 대회장 송일현 목사(보라성교회) 대회사, 교구회장 강선기 목사(열방교회)의 기도, 서기 조성문 목사(성민교회)의 행 3:13-15절 성경봉독, CBS실버찬양단의 특송 후 박성득 목사(반석교회)가 "예수 부활의 증인입니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다같이 통성기도, 회계 조규희 목사(양의문교회)가 봉헌기도, 보라성교회에서 봉헌특송이 있었다.

     

    연이어 증경회장 노희석 목사(명일성결교회)가 부활절 축사 후 특별기도는 실무부회장 방성기 목사(서울교회)가 ‘강동구와 강동구 복음화를 위하여’ 실무부회장 김동오 목사(주는사랑선교교회)가 ‘나라의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하여’ 실무부회장 이상민 목사(푸른초장교회)가 ‘북한 인권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실무부회장 양영오 목사(대현교회)가 ‘동성애법 반대를 위하여’ 각각 간절히 기도드렸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는 직전회장 김성곤 목사(열린교회)의 축도로 마치고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보양교회)가 내빈소개 및 광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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