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세미나 뉴스목록
-
“코로나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1004교회돕기운동본부 발족 동기 및 목적 초교파적인 1004교회돕기운동본부가 발족하게 된 동기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0년 전 인천 소래포구 부근에 교회(통합)를 개척 하기 전에 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월 1천~1천5백만원 이상의 수입이 있었지만 어느 날 새벽에 집근처 교회로 새벽기도를 가려고 일어났을 때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물음을 던졌습니다. “너 내 앞에 왔을 때 내놓을 것이 무엇이 있느냐?” 그 물음 앞에 수입을 다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인천에 있던 집 4채를 다 팔아서 해외에 9개 교회를 건축해 주었습니다. 아프리카, 러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에 교회를 건축해 봉헌하고 전 재산 가운데 남은 2천만원을 가지고 상가 50평을 얻어 10년 전 상가 월세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택 얻을 돈도 안남겨 놓고 하나님께 드리다보니 사택 얻을 돈도 없어서 교회에다 방을 들여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꿈이 바로 “교회가 부흥되면 미자립교회를 돕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작년 9월 말에 철야예배가 끝나고 기도 중에 제 입술에서 ‘1004교회돕기운동본부’라는 단어가 고백되어졌습니다. “아! 주님이 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미자립교회를 도우라는 싸인이시구나!” 마침내 주님이 우리가 꿈꾸던 비전을 실행에 옮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도 상가교회로 어려운 중에도 즉시 순종해서 재작년 10월 첫주부터 1004 교회돕기운동본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1004교회돕기운동본부 소개 1004교회돕기운동본부는 월 1만원 이상 자유롭게 후원하는 운동입니다. 본부장인 저부터 월 10만원, 그리고 제가 섬기는 교회 성도님들과 뜻을 같이한 목회자, 성도분들이 십시일반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 중에는 시골교회 목회자도 계시고 지하 월세교회도 있습니다. 후원받은 물질로 어려운 교회들을 추천받아 작지만 쌀 20키로와 선교비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큰 교회만 큰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자립교회도 또 물질로 힘드신 분들도 월 1만원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월 1회 외식하지 않으면 충분히 후원할 수 있고 월 커피 2잔 커피숍에서 마시지 않으면 얼마든지 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재작년 10월초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매월 10~12교회를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1시간 반거리까지 직접 후원을 나가고 있습니다. 부산, 대구 등 먼거리는 택배로 쌀 20키로를 보내고 통장으로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서 어려운 교회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그 교회를 중보기도하게 되고 또 회원들에게도 어려운 교회 사정을 알리고 함께 중보기도함으로써 선한 지원과 함께 중보기도 역할을 함께 해나가고 있습니다. ▲ 1004교회돕기운동본부 그간 실제 활동 내용 1004교회돕기운동본부는 재작년 10월 첫주부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월 10~12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후원이 많이 들어온 달에는 20곳을 돕기도 했습니다. 재작년 10월부터 올 10월까지 약 300여 곳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쌀 20키로와 선교비만 지원 한 것이 아니라 인천에 있는 화재난 교회를 찾아가 복구비를 지원해 주기도 했습니다. 작년과 올 11월에는 사랑의 연탄돕기운동에도 참여해 연탄이 필요한 분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기도 했고 올 3월에 강릉 산불난 곳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에서 상처 입은 영혼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성금을 보내주고 우크라이나에 성경을 전달하도록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그외에 서울역 노숙자 돕기와 중국, 캄보디아, 케냐, 러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선교지에도 후원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1004교회돕기운동본부는 단순히 교회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헐벗고 굶주리고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지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고아와 과부를 도우라 했듯이 이 시대와 함께 아픔을 나누는 진정한 ‘주님의 섬김이’가 될 것입니다. ▲ 1004 교회돕기운동본부 참여방법 안내 이 운동은 월 1만원부터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구좌 1만원부터 2구좌, 3구좌, 5구좌, 10구좌 등 형편 것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회원 가운데는 자녀 이름으로 드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모님들이 자녀 이름으로 후원하시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자녀에게까지 부어지고 자녀들에게도 ‘선한 일에 동참한다’는 좋은 신앙적 교육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운동에 참여하시려면 1004교회돕기운동본부 계좌(농협 302 1203 6529 11 홍성원)로 하시면 되고 보내주신 성금은 100프로 어려운 곳에 흘려 보내 있습니다. 사실 TV나 인터넷에 보면 후원해달라는 단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후원을 해도 행정비로 보통 20~30프로는 빠져 나가고 실제 후원이 필요한 곳에 지원되는 것은 70~80프로입니다. 그래서 동 운동본부는 회원들이 지원해주신 귀한 물질을 100프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저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며 지원하면서 들어가는 유료비 조차도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선교 구제 사역중 보람 및 간증거리 사실 쌀 20키로와 적은 선교비를 드리면서 죄송한 마음이 늘 들어갑니다. 이 작은 지원이 어려운 교회에 무슨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이 늘 들곤 합니다. 그러나 후원을 받으시는 목회자들마다 이구동성으로 “큰 힘이 된다.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시고 1004운동본부를 통해 위로하신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특히 지원해드린 교회 가운데 너무 어려워서 교회를 그만둘까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1004운동본부를 통하여 지원받으시고 “ 주님이 나를 잊지 않고 계신 것 같다” 하시면서 더 힘을 내어 목회하시겠다고 고백하는 목회자를 보면서 주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100운동본부의 사명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 운동이 작은 상가교회에서 시작되었지만 하나님이 이끌어 가심을 느낌니다. 작년 9월초에 기도 중에 성령께서 “창립 1주년 예배를 드리고 어려운 교회를 초청해 선교비 50만원 등을 지원하라면서 1천만원의 예산을 놓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1004 통장에는 1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0.001프로 의심도 하지 않고 바로 순종해 그 다음날 초청 대상자 목사님들께 일일이 문자를 했습니다. 1004운동 1주년 예배와 함께 선교비 추첨해서 드리겠다고 문자를 했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주님께서 한 달 동안 30여 교회와 후원자를 통해 1천만원을 채워주셨습니다.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는 20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주님 음성에 즉시 순종하니 이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 1004교회돕기운동본부는 지금 현재 쌀 20키로와 작은 선교비를 지원해 드리고 있지만 회원이 늘어나고 물질도 많이 모아지면 어려운 교회를 선정해 매달 30~40만원씩 지원해 드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이 전국에 확산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역마다 하나씩 이 운동본부가 세워지면 그 지역의 어려운 교회는 그 지역의 어려운 교회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그 지역 목회자가 도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 1004(천사)운동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은혜로 덮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12월 21일(목) 오후 2시 인천주원교회(주연덕 목사)에서 1004교회돕기운동본부 창립 2주년 예배를 드리면서 어려운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선교비 50만원, 30만원 그리고 선물을 준비하는 경비 1천만원이 필요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후원계좌:농협 302-1203-6529-11 예금주 홍성원 ■연 락 처:주연덕 목사 (010-6657-7860)
-
미래목회포럼 제20회 정기총회 개최한국교회 미래를 여는 앞선 생각 미래목회포럼이 12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지난 19회기 대표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와 이사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가 각각 연임되었다. 이날, 2023 미래목회포럼 제2회 올해의 기자상은 기독교한국신문 유종환 기자와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기자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부대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인도로 중앙위원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의 기도, 정책의장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의 성경봉독, 서광교회 및 청주순복음교회 특송 후 전 이사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미래를 대비하라(마 16:1-4)’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성진 목사는 “한국교회 위기 징후들을 분석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3만 달러 시대’가 위기라는 걸 모르고, 종교인구는 서구화되고 있으며, 주요 신학교에 ‘전도학 교수’가 사라지는 등 신학은 사변화되고 있다”며 “교단과 연합기관은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미래목회포럼이 이러한 위기에 대비하고 다시 한 번 불꽃을 태워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더욱더 분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다같이 통성기도를 드린 후 한국교회 거룩성과 공교회성 서기 박재신 목사(은혜광성교회), 한국교회의 연합과 남북통일 부대표 조희완 목사(마산산창교회), 대한민국과 사회통합을 위해 정책자문위원 추태화 박사(안양대) 등이 기도했다.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대표 취임인사에서 “지난 1년 섬겼지만 부족해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는 것으로 알겠다”며 “미래목회포럼 하면 앞에 따르는 말들이 있다. 한국교회 미래를 여는 앞선 생각, 한국교회 싱크탱크, 한국교회 정답을 제시하는 기관 등이다. 2024년에는 이 3가지 모토가 실천 될 수 있도록 회원 목사님들과 최선을 하겠다”고 했다. 연이어 이사장 취임인사에서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는 “지금까지 정성진·오정호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도와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어렵다는데, 그렇다고 주저앉을 순 없다. 다시 일어서야 하고, 변화에 앞장서는 지도자, 목회자들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한국교회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이어 축사 순서에서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전 기성 총회장)는 “한국교회에 미래목회포럼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대표와 이사장 두 분 모두 일을 잘 하셔서 연임하시는 것 같다. 더 많이 일하라고 기회를 주셨으니, 연합해서 좋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고 희망을 선포해 주시길 바란다. 미래목회포럼 하면 ‘젊음, 새로움, 대안’ 등이 떠오른다”면서, “미래목회포럼이 ‘어떤 목소리’를 많이 냈으면 좋겠다. 한국교회가 너무 침체돼 있고 조용하다. ‘어떤 목소리’가 필요하다. 영적 온도가 몇 도에 머물러 있고 어디까지 내려가면 안 된다는 소리를 누군가 해 줘야 한다. 하나님의 목회는 사라지고 ‘내 목회’만 남았다. 본질은 사라지고 수단과 기술만 남았다. 이러한 때에 세례 요한과 마르틴 루터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예장 합동총회장, 전 대표)는 “미래목회포럼은 구심력으로 내실을 다지고 원심력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공동체로 계속 쓰임받으면 좋겠다”며 “교단 총회장으로서 앞장서 민족복음화를 위해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를 또다시 맡았다. 미래목회포럼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전 이사장)는 “지난 20년간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 앞에 흠 없이 일해온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 이사장 이상대 목사님과 대표 이동규 목사님 취임도 축하드린다”며 “40대 때 미래목회포럼이 시작되어, 복되고 건강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지난 20년간 행복했다. 지금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시대가 되었지만, 한국교회 전체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다시 싱크탱크 역할을 잘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은 대표와 이사장 취임패 증정, 오정호 목사 총회장 취임 축파해 증정,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전 대표) 영상축사 등에 이어 윤용근 변호사(법무법인 엘플러스, 정책자문위원) 인도로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한 후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예장 합동총회장, 전 대표)의 축도로 마쳤다.
-
“웃어라 웃으면 웃는다” 이웃음 목사의 웃음눈물힐링선교연합회 설립취지문인생? 인생은 생방송이고 단 한 번의 삶 기회다. 어떤 분은 야구경기에 비유한다. 홈에서 나가 홈으로 돌아오는게 야구다. 홈런을 치고 안타를 치며 안 되면 볼넷을 하고 안되면 도루라도 해서 들어와야 된다. 인생도 본향에서 와서 본향으로 가는 거다. 그런데 우리의 영적인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공중권세 잡은 악한 원수 마귀 사탄 귀신과의 싸움인 것이다.(엡 6:12)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찬송가 350장)” 이는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승리하지 못한다. 오직 십자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이겨 놓으신 승리를 누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고 이것이 신앙생활, 일상생활이다. 오직 이기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육신의 장막 집을 벗으면 순적히 본향인 천국에 갈수 있다. 인생?? 우리가 1백년을 살아도 36,500일 구십을 산다면 29,200일을 살게 된다. 그런데 지나고 나면 아쉽고 잠깐 이다. 그러한 한 번의 짧은 인생을 웃으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이웃음 목사 생각이다. 세상에는 많은 꽃이 있지만 꽃 중의 꽃은 다름 아닌 웃음꽃이다. 인생??? 성경에도 인생의 유한함을 말씀하고 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시 90:6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 40:8)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이러하듯 인생의 연약함과 한계를 말한다. 우리는 이 땅에서 연수도 짧고 풀과 안개 같은 것이 우리의 삶이고 인생인 것이다. 인생???? 마음대로 우리 뜻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이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약 4:13) 우리의 근현대사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6,25 한국전쟁 이후 남부여대 하고 시골에 땅이 있는 사람들은 농사짓고 살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서울로 서울로 상경하여 금의환향 꿈꾸며 몸부림치며 살아온 것이 우리 세대의 삶의 모습이다. 그런데 누구나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인생?????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 뜻대로 사는 것이 인생이고 신앙생활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 순종하는 것이 행복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 기쁨의 적극적 외적 표현이 웃음이다. 내적인 기쁨과 성령충만의 결과물 또한 만땅 웃음이고 담대함인 것이다. 이에 은혜 받은 반응과 결과가 60-80년 대는 눈물이었다면 21C에는 웃음이고 또 웃음+눈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원래 웃음과 눈물은 한 코드이다. 그런데 때론 기뻐도 구원받은 것에 감격 성령님의 감동에 의하여 의미가 다른 가슴 벅찬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이에 웃음눈물을 통합하여 설립예배를 드리려고 기도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인생은 희로애락을 다 경험하며 살아간다. 쫓아오는 사람이 없어도 쫓기다 싶이 내달리는 삶이 현대인의 삶이고 그 가운데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러하다. 그렇게 바쁘다 바빠 살아오다 어느 날 덜컥 ㅇㅇ암이라 그것도 말기라하는 청천벼락 같은 일도 직간접으로 경험한다. 현대 첨단 의학이 점령 접근 못하는 우울증 등 바로 영적인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 오직 예수님만 답이고 해답이다. 이에 현실이야 녹록치 못해도 “항상 기뻐하라=항상 웃어라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는 말씀에 부합 순종하고자 금번 웃음눈물힐링연합선교회 설립예배를 드리고자 함이 목적이고 설립취지다. 이에 아멘이요 공감하고 참석을 원하시는 분이시면 모두 모두 오셔서 함께 동역하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갈 그 좋은 천국에서 누릴 삶을 이 땅에서도 부분적이라도 누려보자 누리면서 살자는 것이 이번 웃음눈물힐링선교연합회 설립목적이라 감히 말씀 드릴 수 있다.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해 올립니다. 웃음눈물힐링연합선교회 설립 총재 010-8947-2011 이웃음 목사 배상
-
2024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 성황‘기도가 답이다’라는 모토 아래 365일 새벽과 저녁 기도회로 21세기 사도행전 부흥의 비전을 이루어 가고 있는 대전광역시 서구 한빛감리교회(담임 백용현 목사)는 기도목회중심사역의 부흥과 노하우를 전국의 교회와 해외 선교사들과 나누고자 지난 11월 20일~22일 2박3일 일정으로 ‘2024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 땅의 모든 교회가 기도의 회복과 치유를 소망하며 ‘기도로 세계를 변화시켜라’라는 주제로 올해로 일곱 번째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그간 기도학교는 50일 기도학교, 청소년기도캠프, 기도학교 사모세미나 및 사모리트릿, 전국기도컨퍼런스, 목회자 세미나 등이 지속해서 진행되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한빛교회는 365일 매일기도회,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 교회학교 중보기도모임, 중보기도부, 목장사역자기도회, 사역자기도회, 기도학교 협력교회 네트워크 모임, 100년 기도운동 등 오직 ‘기도’를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비전을 품고 달려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등록비 전액 무료로 전국의 목회자들과 해외 선교사들을 위해 대전한빛교회 인근에 있는 KT인재개발원에 숙소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전성도들이 온전한 헌신과 섬김이 감동적이었다. 이날 본 세미나 시작 전에 오리엔테이션 및 대전한빛교회 목회자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인도와 합심기도 후 참석자 중에서 강단 앞에 나온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추수감사절 과일바구니를 선물로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용현 목사는 ‘2024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 첫째 날 1강의에서 일천만 권의 누적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사이토 다카시가 쓴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라는 책의 주요내용을 소개했다. 백 목사는 이 책의 핵심내용에서 “먼저 ‘훔치라’며 다른 사람의 지식을 훔쳐야 되는데 훔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지갑이 비어 있어야 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우고 들어야 된다. 다음은 ‘요약하라’며 요약한다는 것은 온전히 이해한다는 말로 요약한다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를 아는 것이다”면서 “마지막은 ‘추진하라’며 아무리 좋은 생각도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모든 행동에는 저항 값이 있다. 어떤 물건을 그냥 구입하는 사람은 없고, 몇 번을 망설이다가 구입하고 싶은 마음과 저항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도사역은 무엇보다도 가장 저항이 있고, 내가 금식기도를 결심하고 여러번 포기한 적이 있었던 경험처럼 모든 일은 일단 시작해야 결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용현 목사는 이번 ‘2024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목회자에게 기도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기도 목회론’ 교재를 중심으로 “먼저 목회는 하나님의 심부름이다. 목회는 하나님의 일을 심부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사람을 도와주시고, 목회는 교회를 잘 운영하는 것이 아니며, 목회자는 어떤 일보다 먼저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목회자는 기도해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목회는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헨리 나우엔은 목회자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라며 목회자가 기도할 때 성도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서, “목회자의 영적 수준이 목회를 결정한다. 강의 깊이가 흐름을 결정하고, 강물의 흐름은 깊이가 결정한다. 목회자의 영성의 깊이가 목회를 결정하고, 목회자의 영적인 경험만큼 목회한다. 한국교회 1세대 지도자들은 대부분 개인적으로 질병으로 치유된 경험이 가지고 있다. 기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한 목회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도의 자리는 홀로 있는 시간이다. 목회자는 사람과 가까워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무엇보다 백용현 목사는 “목회자가 교회가 문제라며 목회가 힘들다고 하며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고 항상 쉬어야 한다는 사람의 소리가 문제다. 기도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목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2024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 둘째 날 오후 시간에는 코로나 이전에 실시했던 지역별 모임을 통해서 개교회 별로 기도학교의 중요성을 같이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교단을 넘어서 기도학교의 중요성을 더욱더 강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2024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는 백용현 목사를 강사로 ‘50일 기도학교 2’ 교재를 중심으로 1장 기도는 무엇인가? 부터 50장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까지 전체 내용을 2박 3일 모두 아홉 번의 강의를 통해서 진행되었다. 한편, 대전 한빛교회 기도사역의 앞으로 일정을 보면 오는 12월 31일 영적 돌파를 위한 24시간 기도회, 1월 22일(월)~1월 24일(수) 청소년 기도 캠프, 2월 19일(월)~4월 16일(화) 50일 기도학교, 8월 5일(월)~7일(수) 기도컨퍼런스가 계획되어 있다.
-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한 ‘대한기독노인회’ 출범대한기독노인회(이사장 장상흥 장로, 대표 엄병철 목사, 사무총장 구성모 목사)는 지난 11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출발을 알렸다. 상임대표 임영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은 여성회장 이정화가 기도를, 장충단교회 소프라노 이미성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은혜와진리교회 담임목사인 조용목 목사가 ‘세월을 아끼라’(에베소서 5:15-17)는 제하로 말씀을 증거하였고, 대표 엄병철 목사가 대한기독노인회 창립 취지를,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했다. 조용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가 전망되고 있다. 생산 가능인구가 줄고, 보장해야 하는 인구가 늘면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기독노인회가 노인들이 도리어 유익되고, 변화의 인식을 실체화하기 위해 출범하게 되었다고 들었다”면서, “사람의 일생은 한정된 세월이다. 세월은 붙들어 주거나 저당을 잡을 수 없다. 세월을 최대한 순종해야 한다.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그 뜻을 알고 합당하게 사는 것이다. 주님의 뜻은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하는 것이다. 경외하고 예배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나라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 목사는 “자유민주의 국가 체제를 굳세게 지키고, 종교다원주의 확산과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것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더불어 국민의 의사권이 침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노인들이 큰 보탬이 되고 모범이 되어야 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세월이라는 달란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사장 장상흥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노년의 삶은 가치 있고 존귀하며 존경의 대상이기에 노년은 하나님의 은총과 복을 증언하며 살아야 할 사명이 있는 시기”라며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대한기독노인회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대한기독노인회 창립 취지에 대해 발표한 대표 엄병철 목사는 ”지금은 국가적으로도 더 늦기 전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독교 노인들이 다시 국가와 교회의 버팀목이 되어 다음 세대가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노인의 복지와 권익 신장을 위하여 기독교적 시작에서 접근하여 새롭고 건강한 도약을 위한 각자의 역할을 시대 앞에 성실하게 감당해야 할 시기라고 믿어 창립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격려사를 전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권성동 의원은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면서 “지금부터 노인 1천만 시대를 내실 있게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고, 우리 대한기독노인회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대한기독노인회는 “국내외 한국인 기독교 단체와 노인들이 상호협력과 연합을 통하여 기독교 사명의 충실한 수행, 기독교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한반도의 평화통일, 사회통합과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정관을 통해 창립 목적을 밝혔다. 또한 대한기독노인회의 주요 사역으로는 ▲첫째, 각 시도별 유력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성운동 확장하여 기초 정신과 자원으로 협력하여 영성운동 전개하고, ▲둘째, 정부와 지자체의 업데이트된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여 복지혜택을 활용하도록 노인복지정보 제공하며, ▲셋째, 노인의 신앙, 정신, 법률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담 진행하게 된다. 또 ▲넷째, 자원봉사 수행기관으로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자체 단위의 봉사 기회 제공하고, ▲다섯째, 노인이 가능한 일자리 개발과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적정한 활동과 경제적 이익을 얻도록 하기 위한 노인 취업 개발하며, ▲여섯째, 한국 사회 현안의 하나인 노숙인을 위한 공공 기숙형 시설을 지자체와 협력 운영하는 노숙인 지원과, ▲일곱째, 재외동포청과 협력하여 750만 재외동포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에 필요한 재외동포 지원 업무 진행하게 된다. ▲여덟째, 법무부와 협력하여 250만 이주민들에게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프로그램 제공하는 이주민프로그램 운영하고, ▲아홉째, 전문인으로 활용되기를 원하는 자원자들에게 정기적으로 훈련을 시행하여 국내외에 단기로 파송하는 실버선교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기독노인회 창립 임원으로는 상임고문에 조용목 목사(은혜와 진리교회 담임목사)와 권성동 국회의원, 상임의장에 정서영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대표에 엄병철 목사(목양교회 원로), 상임대표에 임영문 목사(전국17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여성회장에 이정화 목사(백석대 특임교수) 이사장에 장상흥 장로(장충단교회 장로), 사무총장에 구성모 목사(로잔교수회 회장)가 맡아 사역하게 된다. 대한기독노인회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대한기독노인회 목적에 찬동하는 건전한 교단에 소속된 교회에 출석하는 60세 이상의 기독교인으로 하고 있다. 산하 조직은 2024년도에 서울을 시작으로 17개 광역 시도에 지부를, 기초자치단체에 지회를, 지역교회에 노인센터를 점차 조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세계 최초 ‘마약없는 세상 (Drug Free World)' 실현매년 6월 26일은 UN세계마약류 퇴치의 날이다. 마약은 인류의 적, 마약과의 전쟁, 백색전쟁 공존시대 지구는 마약류 범죄로 인류멸망 위기에 접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마약없는 세상 (Drug Free World)'을 기치로 그 실현을 시작하는 ’세계 청소년 마약경찰 (World Youth Drug Police) 설립예배가 지난 11월 17일 오전 11시 오산 아가페힐링교회에서 교육법인 국제마약경찰대학교가 주최하고 세계청소년마약경찰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드려졌다. 이날 세계청소년마약경찰 설립예배는 홍성선 목사(국제마약경찰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문병율 목사(김해 새로운교회)의 대표기도, 민병우 강도사(국제예수선교총회)의 단 12:3절 성경봉독, 김종훈 장로(국제모델총연합회장)의 특별찬양 후 피종진 목사(국제마약경찰대학교 명예총장)가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피종진 목사는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다. 한 마디로 ‘케세라세라’(될대로 되어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인생관으로 살아가고 있다”면서, “청소년의 성문제, 마약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 모두는 영적 교통순경이다. 지옥가는 영혼, 마약으로 죽어가는 창 1:2절 말씀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빠져있는 영혼을 건져내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 목사는 “청소년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다. 누군가 붙잡아 주어야 한다. 지금은 교회 청소년도 마약에 빠질수 있는 세상 환경이다”며 “전세계가 마약의 위험성에 긴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흥망성쇠가 청소년의 영적상태에 달려있다. 딤후 3:1절 이하의 말세의 현상으로 고통하고 공허하며 고독한 시대로 대중 속에서도 고독을 느끼고 있다. 늘 초조와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고 만남에도 기쁨이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피 목사는 “창 1:2절 하반부의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는 말씀이 임해야 한다. 그래서 창 1:28절의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는 5대 축복이 임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주신 영적무기인 영권(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내가 하면 실패하고 성령이 하시면 성공한다. 우리 모두 성령 충만으로 무장하여 청소년들에게 감동주고 변화시키는 마약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영희 목사(전주영광교회)의 헌금기도 후 홍성선 목사와 피종진 목사가 50여명의 세계청소년마약경찰 조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성선 목사는 세계청소년마약경찰 설립에 대해 “마약없는 세상운동본부 설립 38주년으로 2023년 3월 9일 미국정부교육법인 NO.2921379호 국제인증연합 198개국 APOSTILE 등록 NO.18573호 등록된 세계 최초 국제마약경찰대학교는 시대적 선교전략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각국 나라에 캠퍼스를 두고 현지 선교사들에게 마약없는 세상 특수 선교사역에 협력하여 세계청소년 마약경찰은 잼버리와 같은 세계청소년복음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목적이다”면서 “교육법인 국제마약경찰대학교 프로그램자격증에는 국제마약상담사 제2급 과정, 국제마약선교사교육과정, 국제마약강사교수자격과정, 국제마약상담지도교사 자격과정, 국제마약정보요원 감시단 교육과정, 국제마약상담학 명예박사 과정이 있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2년이며, 교육은 등록 후 통신교재, 온라인교육, 메타버스를 통하여 진행되고 매월 1회 특강 전문 교수 초청강의가 있고 총 30시간 교육받은 자는 해외연수로 마약박물관현장 실습 후 졸업할 수 있다. 이날 세계 청소년 마약경찰 설립예배는 채광명 목사(아가페힐링교회) 축도로 마쳤다. 문의 : 063-451-3528
-
이광재 목사 웃음(치료)힐링 행복세미나 각광“하나님의 선물, 웃음과 기쁨을 회복하라. 침체되고 우울한 한국교회, 웃음으로 확실하게 살린다” 우리 사회가 코로나 엔데믹으로 일상의 웃음을 잃어 버렸다. 그동안 지나간 바이러스처럼 잠시 고통을 주다 멈출 줄 알았으나 아직도 묘연하다.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은 ‘코로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는 최고조로 달하고, 무기력하며 분노 조절이 되지 않고 있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웃을 수 있는 활력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웃음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첫 박사학위 취득자 이광재 목사(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장)는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웃음으로 교회와 사회에 신바람 나는 희망을 전한다. 이광재 목사의 웃음은 현란한 말 솜씨가 아니다. 복음 안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지고 있다. 성경적 웃음치료에 대해 연구하고, 이것을 레크리에이션에 접목했다. 그의 강의는 파워가 넘치고 3분마다 폭소가 터지는 그야말로 웃음축제다. 그러나 집회 끝 부분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 그는 “우리가 매일 15초씩 화끈하게 웃고 박수를 치면 몸 안에서 치유 세포와 좋은 호르몬이 생성되어 6~7년을 더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시편의 기자가 말한 대로 ‘손뼉 치며 찬양하며, 말씀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다”며 “구약성경을 보면 박수 치며 환호할 일이 많고, 신약성경을 보면 더욱 그렇다. 홍해가 갈라질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환호하지 않았겠나?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었던 병자가 환호하지 않았겠나? 그러한 기적의 역사가 여러분의 가정, 직장, 인생에 일어나 기쁨이 넘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그러면서 “우리 뇌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한다. 가짜로라도 웃으면 웃음과 긍정의 코드로 우리 몸을 맞춰 놓는다”며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면 신바람 나는 힐링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의 1년 스케줄이 빽빽할 정도로 활동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전교인 웃음치료세미나’이다. 각 교회마다 웃음치료세미나를 통해 교회 분위기가 밝아지고, 신앙생활에 활력을 주어 교회에 나오는 것이 즐겁고 얼굴에 항상 밝은 웃음이 가득한 신명나는 신앙생활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초신자 정착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믿지 않는 일반인을 교회로 인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영접하는 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목사의 웃음치료세미나를 실시한 교회의 목회자들은 동료 목사들에게 추천해줄 정도로 아주 특별하다. 교회뿐 아니라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병원에서도 웃음이 필요하다. 암환자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환우들에게 웃음치료를 접목하여 복음을 제시하여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각 기업체 초청강사로 직장에 웃음을 찾아주고 공무원연수, 교원연수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 목사는 “웃음치료는 개인에게 몸과 마음, 정신, 환경의 역기능을 웃음으로 치료하고 사회적으로 사회병리현상을 해결해 준다”면서 “웃음의 원리를 적용해 행복과 기쁨을 찾아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에서는 수업의 집중력 향상과 펀 교육실천을 도모하며, 기업에는 펀경영을 통해 생산력 향상과 직원들 사기를 높여준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 엔데믹로 지쳐있다. 이에 대해 이 목사는 “다른 사람들은 다 잘 되는 것 같은데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드느냐”고 반문한 뒤, “다 힘들지만 웃음으로 이겨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가 명품 인생을 살아야 하고 명품 신앙을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토록 원하셨던,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다. 그러한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기쁘게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서비스표, 업무표장 특허획득을 한 공신력 있는 단체다. 또한 바람직한 기독교 여가문화의 정착과 건강하고 건전한 레크리에이션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검증받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이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웃음치료 최고 권위자인 이광재 목사는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건강에 미치는 효과’ 연구로 국립목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웃음을 잃어버리고, 각종 질병으로 삶에 활력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지금이야 말로 한바탕 크게 웃을 일이 필요하다. 이광재 목사가 웃음을 찾고자하는 교회들에게 새로운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역문의 이광재 목사 (010-4815-7854)
-
손선영 목사 캄보디아 영혼위한 선교사역 감당예수교 대한감리회 전 감독 손선영 목사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에 가서 선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캄보디아에는 평소 주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보답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헌신하면서 가정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정규 신학공부를 하지 못해서 여러 가지의 시행착오를 많이 갖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매월 초청하여 집중교육을 시켜 현장에 나가 복음의 사명자로 일 할 수 있도록 깨우치고 있는 현지의 선교사(오택근 목사)를 통해 손선영 목사는 이번 한 주간을 할애하여 성경강해를 통해 말씀을 깨닫게 하고 집회를 통해 은혜와 성령을 충만히 받아 힘 있게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귀국했다. 또한 이번 일정 속에 다일공동체(최일도 목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지부에 가서 어린 아이들을 위해 ‘밥퍼’봉사를 했다. 약 350여명이 모여 점심을 함께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갖는 일에 동참한 손선영 목사는 손수 밥을 퍼서 어린 아이들에게 무릎을 꿇고 나누어 주며 섬겼다. 그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해외 선교의 길이 막혀있어 밥퍼의 섬김을 활발하게 전개하지 못했다는 현지 지부장의 조언을 들으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함께 했다.
-
2023 기쁨의 성탄목(聖誕木) 불을 밝히다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어제 주일(11월 19일)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교회 앞마당 사랑글로벌광장에 설치된 ‘기쁨의 성탄목’은 북한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광복 전에 있었던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어 장식하였다. 북한교회 이름이 적힌 성탄장식은 하루 빨리 북한교회가 회복되어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바램을 담았다. 오정현 목사는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한국교회가 이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이 오신 참 뜻을 전하고 어둡고 답답한 우리 사회 곳곳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참 생명의 영롱한 불빛으로 환하게 비추는 사명을 함께 이루자”며 “북녁에도 크리스마스트리에 새겨진 북한의 2,850개 교회가 예수님의 생명의 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그날을 함께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쁨의 성탄목’은 높이 17미터 바닥지름 6.2미터로 서초구 지역 주민은 물론 반포대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2024년에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기쁨과 사랑이 넘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내년 1월 말까지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
목회자와 선교사의 쉼과 회복의 ‘라마나욧’‘제주헤리티지훈련원’1950년 논산 출생 개혁신학연구원 목회학과, 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 침례신학대학교(D.Min.), 경희사이버대 문예창작과 졸업 전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 전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 대전횃불회 회장 코스타 강사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 대표 장자권 4014 금식기도연구원 대표 이영환 목사는 세상적으로 내세울 것 하나 없었지만 철저한 무릎목회, 말씀목회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었고 38년의 목회 스토리는 절망 중에 있는 개척,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깨우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귀한 메시지가 되었다. 또 이 목사는 한밭제일교회 아름다운 목회계승을 하였고 은퇴 이후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살 수 있다'는 일념으로 장자권 사역, 4014 금식기도를 통해 국내외 수많은 목회자, 선교사들을 깨우고 있다. 본지는 창간 21주년 기념으로 현재 모든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조만간 준공 승인을 앞둔 ‘제주헤리티지훈련원’ 및 오는 12월 4일~6일 경기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강한 용사로 다시 일어서리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2차 장자권 10주년 전국목회자세미나와 이영환 목사의 사역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봤다. 〈편집자 주〉 ▲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 소개 제주헤리티지훈련원은 장자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영성훈련 센터로 목회자와 해외 선교사의 강력한 영성 회복과 해외 현지 목회자들의 영성훈련, 평신도 지도자 훈련 및 한국교회 영적 회복을 위한 각종 수련회와 모임을 위해 설립되었다. 본 훈련원은 최대 1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예배실, 식당, 산책로 등을 갖추어 영과 육의 회복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광로 530에 소재한 장자선교회, 헤리티지훈련원(대표자 이영환 목사)은 2021년 1월 13일에 설립되었으며, 전체면적 6,671m² 약 2,000평(대지)에 1,999.3m² 약 600평(본관, 숙소 2동, 별관) 및 10,412m² 약 3,000평의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이 목사는 앞으로 제주헤리티지훈련원에서는 목회자들의 강력한 영성을 위한 말씀과 금식 훈련, 해외 선교사들의 영성훈련과 쉼을 위한 사역, 외국 목회자들의 영성을 위한 말씀과 금식훈련, 평신도 지도자들의 영성을 위한 말씀과 금식 훈련,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 각 교회들의 각종 수련회 장소 제공 같은 사역을 위해 최상 최선의 섬김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정말 ‘제주헤리티지훈련원’은 여호와 이레로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영과 육의 쉼과 회복이 가능한 ‘라마나욧’ 현장으로 물댄동산 같은 힐링 공간으로 목회자와 선교사의 영적 회복을 위해 섬기려고 한다. 본 훈련원 경계선 상에 대용량의 농업용수 탱크가 있어 물 공급도 원활하다. 또 훈련원은 기독교인들이 마음껏 숨쉴 수 없는 세상의 음란 음탕 사악한 문화와 휴대폰과 컴퓨터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중독에 빠진 자라나는 다음세대가 오직 ‘말씀과 기도’의 원초적 복음으로 변화되는 영적대각성의 지성소 역할을 할 것이다. 옛날에는 그래도 순수하고 놀이문화도 단순하고 맑았다. 지금은 모든 세상문화가 우리 믿는 자들이 접할 수 없을 정도의 소돔과 고모라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나고 극단적 이기주의 사고와 타락하고 음란한 세상문화에 물든 다음세대를 말씀과 기도의 원초적 복음을 통해 살리는 일이 급선무다. 조만간 훈련원이 준공 승인되면 여름과 겨울방학에 다음세대 청소년을 살리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작정이다. 또한 이와 더불어 목회자 후보생을 위한 집중 영성 프로그램 및 선교사들의 영육의 쉼과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평상시 지속해서 1주, 2주, 4주 과정의 목회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시에 숙식이 가능한 인원을 120명에서 200명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하나님을 갈망하라’는 기치로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루 한끼만 식사를 하고 12시간씩 말씀과 기도의 집중훈련을 주일 밤에 입소하여 금요일 퇴소하는 한 주간 훈련하는 곳은 우리 기독교 2000년 역사에 장자권4014금식기도연구원 밖에 없다. 앞으로는 30대 40대 50대 60대 등 또래 집단별로 훈련을 진행하여 동병상련과 성령의 인도로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돌파할 강력한 영성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2년 후에 매달 300명을 목표로 훈련하려고 한다. 이영환 목사는 “제주헤리티지훈련원의 아름다운 사역에 여러분을 초청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셨고, 행하고 계신다. 2013년 12월 주님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여 시작된 장자권사역이 이제는 제주헤리티지훈련원이라는 꿈 꾸는 것 같은 사역을 열어주셨다”면서, “이 모든 일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한 그 은혜의 통로로서 쓰임을 받은 수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각자의 모양대로 전심으로 주의 사역을 섬긴 이들이 있었기에 이 사역은 유지되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어진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공급하심을 따라 장자선교회가 운영되어 왔다. 이 큰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재정이 여유가 있어서 한 것은 없었다”며, “그저 주님 주신 마음을 소멸하지 않고 기도하며 순종한 것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는다. 세속화 되어가는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훈련시키시고 있음을 믿는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이 아름다운 사역에 동역자로 함께 해주실 것을 기쁜 마음으로 초청한다.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함께 자라가며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주께 영광 드리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헤리티지훈련원 시설은 숙소관(A, B 동)에 일반실(4, 6인실)과 훈련생실(4, 6인실)이 있다. 일반실은 전 객실 오션뷰로 최고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으며, 훈련생실은 말씀과 기도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편안한 침실과 오션뷰 객실로 되어 있다. 또, 본 훈련원은 32객실과 예배실, 산책로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각종 수련회, 모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본당(최대 150명), 소예배실(최대 45명), 식당(96석 규모), 객실(최대 160명) 등을 갖추어 아름다운 경험을 제공한다. 문의:064-743-4014, Fax. 064-746-4014 www.https://jejuheritage.net/35 NAVER ‘제주헤리티지훈련원’ 검색 ▲ 제22차 장자권 10주년 전국목회자세미나 안내 오는 12월4일(월) 오후2시부터 12월6일(수) 오후1시까지 경기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강한 용사로 다시 일어서라!’라는 주제로 제22차 장자권 10주년 전국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 이영환 목사는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가 극히 큰 군대가 되는 큰 기적의 현장이 될 것이다. 2024년 목회 계획은 이곳에서 결정하시면 된다”면서 “코로나 이후 시작하는 제22차 장자권 전국목회자세미나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강력한 영적 무장을 통해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4년 목회를 계획하시는 전국의 모든 사역자를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22차 장자권 10주년 전국목회자세미나는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장자선교회가 주최하고 한밭제일교회가 후원하여 진행한다. 문의:042)345-4014, www.jangja4014.net 카톡문의:장자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