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세미나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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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영화, '부활',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인 사람' 도서, 방송 및 음반영화 ‘부활’ 7월16일 서울극장에서 시사회 김상철 감독, 이어령, 이용규, 권오중, 이성혜, 천정은 출연 모든 종교는 죽음 너머에 존재하는 저편에 대한 믿음과 관심이 있지만, 죽음에 대하여 경험해 보지 않고는 누구도 저편 너머를 말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예수는 늘 한 곳을 바라보는 삶을 살았는데, 그 이유는 저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삶과 죽음을 알기 위해 인도 바라나시를 방문해 힌두인들의 바람과 그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해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로마 카타콤을 방문해 ‘어둠과 빛’이라는 주제 아래 왜 초기 기독교인들이 어둠을 찾아가야만 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암 80차를 진행한 천정은 자매를 통해 부활의 증인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내는지 살펴본다. 영화 ‘부활’은 김상철 감독 작품으로 이어령, 이용규, 권오중, 이성혜, 천정은이 출연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삶과 죽음, 빛과 어둠, 상처와 상흔, 부활이라는 주제도 나눈다. 영화 제작기간은 2018년 12월~ 2020년 6월이며 개봉을 앞두고 오는 7월16일 서울극장에서 시사회가 개최된다. ‘모든 사람이 믿을만한 증거 부활’ 변화와 부흥을 꿈꾸며 구하고 찾고 두드렸던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 ‘모든 사람이 믿을만한 증거 부활’은 2015년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의 개정 증보판이며, 출판이후 갓피플 목회부문 1위, 전체도서 1위를 하였다.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가보지도 않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성경이 진리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2천 년 전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피가 어떻게 지금 태어난 내 죄를 사할 수 있는가? 예수를 믿으면 정말 사람이 변할까? 이 책에 소개된 하나 하나의 질문들과 그 대답은, 목사님의 일방적인 설교로만 끝났다면 절대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교회를 숙소 삼아 가족처럼 함께 먹고 마시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왜 사람이 변하지 않는지, 왜 초대교회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지를 ‘목숨 걸고’ 찾아 헤맨 여정이다. 탁월한 영성의 목사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외인구단같고 머털이 같은 성도들이 함께한 땀과 눈물의 발자취다. 아니, 이 땅에 부활의 복음으로 인생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이끄신 은혜의 여정이다. 지난 번 첫 번째 책이 나오고 이번 두 번째 개정증보판 나오는 사이에, 김성로 목사는 장에 구멍이 나서 목숨 건 대수술을 두 번이나 해야했고, 사망확률 90%, 남은 시간 24시간이라는 의사의 선고를 들었다. 춘천한마음교회는 담임목사 없는 예배를 일년 넘게 드려야 했지만, 이 책에는 그런 사연은 끼지도 못했다. 이 책이 하나님의 은혜의 여정을 담았다고 하는 이유는 수많은 역경들을 무사히 넘게 해 주셨기 때문이 아니다. 바로 진정한 변화는 초대교회와 같이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지속적으로 제자를 삼는 ‘재생산의 역사’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부활의 복음’, 바로 그 본질을 찾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누군들 변화를 꿈꾸지 않겠는가, 누군들 부흥을 보고 싶지 않겠는가, 이런 소원 있는 사람 치고 애쓰고 수고하지 않은 사람 있겠는가… 변화와 부흥을 꿈꾸며 구하고 찾고 두드렸던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 ‘모든 사람이 믿을 만한 증거, 부활’이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인 사람 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부활의 증인으로 그 삶의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했다면, 천정은 자매는 이 시대 부활의 증인이다. 2012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은 그녀는 중보기도의 능력으로 항암 부작용과 암종이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하며 예수님을 뜨겁게 영접했다. 이후 내가 모든 것의 주인이던 삶을 청산하고,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참 예배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1년 반 만에 암이 재발했지만, “암은 선물이며 죽음은 소망”임을 깨달으며 암 환자를 전도하는 사명자로 거듭났다. 2020년 5월 현재, 80차 항암치료로 걷는 것마저 위태로운 상황임에도 그녀의 발걸음은 날마다 암 환우들과 그 가족을 향한다. 그들의 고통과 두려움을 공감하고 위로할 뿐 아니라 “아파도 괜찮아요, 주님 앞에 설 날을 함께 준비해요”라고 하며 결코 소멸하거나 희미해지지 않을 부활 복음의 빛을 심고 있다. 방송 및 음반 <C채널 오직 주만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아름다운 이야기 복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받고 풍성한 삶을 누리는 춘천한마음교회 성도 820명 신앙 간증! <어메이징 그레이스> 마약 중독자, 무당, 강남 마담, 안티기독교인… 춘천한마음교회 11명의 성도들이 전하는 놀라운 은혜 <한마음 찬양(HMU WORSHIP)> 복음 중심, 예수 중심의 찬양, 모든 성도가 올려드리는 공동체의 찬양! 부활하신 예수님을 땅 끝까지 전하는 <한마음 찬양 라이브 앨범 1,2집> 한마음 찬양 앨범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창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올려드리는 한마음 찬양 라이브 앨범을 통해 이 땅에 찬양의 뜨거운 열기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한마음 찬양'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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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서울실용고 행정실장 허위로 비리공익 제보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짧은 시간에 명문고가 된 몇 안되는 학교이다. 이렇게 된 것은 예수마을 교회의 헌신적인 협조와 지역을 바꾸기 위한 교육에 전념한 이사장과 교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데 없이 십수년을 행정실장으로 있던 여자 직원이 방송국에 학교 비리라며 제보를 했고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헌신한 교회와 교장, 교감은 횡령으로 몰렸고 학교는 행정실장에 넘어간 학부모들의 소란으로 40여명이 자퇴를 하기도 했다. 비리를 조사하면 할수록 투명성은 확인 되었고 행정적 착오만이 감사에서 지적 되었을 뿐이다. 학교측의 반론은 공익 제보자란 이름으로 보호받는 행정실장의 잘못을 가리고 또 가려주던중 경찰에 의해 실체가 드러났다. 엄청난 비리를 행정실장이 저질렀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학교 문제를 터뜨려 교장, 교감에게 덮어 씌우려 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장학봉 목사(성안교회)는 “지금까지 교회는 늘 문제가 터지면 약자가 되고 개인은 공익 제보자로 어떤 잘못도 덮어지는 것이 일반이었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의가 이기는 것이 일상화 되었으면 합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장 목사는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낸 장학일 목사는 시신경이 끊어져 대 수술을 했고 교감은 충격으로 한동안 정상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 동안은 한 여자 직원에 제보만 믿고 방송국도 교육청도 놀아난 꼴이 되었습니다. 이제 방송국도 교육청도 팩트를 바로 체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고통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경찰조사가 신속하고 정확히 진행되어 학교가 정상화 되고 학생들은 마음껏 공부하고 최선을 다한 관계자들중 억울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야 할것이다. 다음은 7월2일 연합뉴스, 연합뉴스-TV 뉴스 내용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00701197000004?input=kkt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4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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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나라위한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예배 드려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매년 6월 넷째 주를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로 정하고 통일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오늘도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예배를 드리며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였다. 사랑의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두려움과 단절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는 스가랴 강해 설교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세 번째 스가랴 강해설교 ‘한국 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 (슥 1:7-17)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셨듯 우리 민족에게도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며“우리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고난과 아픔이 있더라도 또한 이념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아픔까지도 우리 앞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한다면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주일예배는 온라인과 현장예배로 드려졌다.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d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했다. 교회 입장시에는 발급된 QR코드를 활용했고,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분들은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입장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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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루트 이근 대표, ‘사랑나눔행사’에 아사벨라 화장품 기부국내 최고 피부 관련 화장품 회사인 코스루트(이근 대표)가 복지법인 사랑과 나눔 복지재단(이사장 신현옥 목사)에 7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근 대표는 지난 6월23일 신현옥 목사에게 ‘사랑과 나눔’행사에 써 달라며 이 같이 전달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복지사각 지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신현옥 이사장님께서 평소 사랑과 나눔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을 돕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나눔과 섬김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다”며 “이 행사를 통하여 식어가고 메말라가는 세상에 한 줄기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목사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메말라가는 우리의 마음속에 훈훈하고 아름다운 단비를 내려주는 아름다운 일들이 앞으로도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며“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 행사는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크루 이근 대표가 후원한 아사벨라 화장품은 ‘아름다운 피부는 건강한 피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슬로건 하에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을 지향하는 건강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와 함께 자연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제품으로 고급 에스테틱 스파와 병원 피부관리실에서 사용 중이며 미백 레이져, 보톡스, 필러, HIFU레이져 시술 후 홈 케어 제품으로 처방되고 있다. 이근 대표는 평소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늘 베풀어 온 바 있다. 신현옥 목사는 사랑과 나눔 행사에 도움을 준 이근 대표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신 목사는 직접 수확한 농산물인 햇감자, 햇양파, 김치 등을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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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북한구원 기도성회’ 열린다2020년 ‘북한구원 기도성회’, '제24차 지저스아미 콘퍼런스(24th JesusArmy Conference)'가 오는 7월 13일 오후 1시부터 7월 17일 오전 11시까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추자길 107 광림수도원에서 진행된다. 2020년은 북한동포가 자유를 빼앗긴 채 살아간 지 75년째 되는 해이다. 한국교회는 어느 때부터인가 북한성도들이 당하는 핍박과 고통을 외면하고,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의 고통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닌가 염려된다. 또한 남한 국적자 6명이 북한에 억류된 지 7년이 넘어가는데도 정부도, 한국교회도 적극적으로 나서지를 않는다. 만일 나의 가족이 북한에 억류되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 등에서는 자국 시민들이 북한에 억류됐을 때, 심지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구출에 힘을 모았다. 2020년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년 되는 해이다. 영토를 다 빼앗기고 수많은 젊은 군인들이 총알받이로 죽어가면서도 사력을 다하여 마지막 낙동강 방어선을 지켰고,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서울을 탈환하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였다는 것을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상기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김씨 3대 세습독재로 인해 노예로 살아가는 북한동포의 복역의 때가 속히 끝나도록, 매년 겨울과 여름에 남한동포들과 탈북민 북한동포들 그리고 디아스포라 해외동포들이 함께 모여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 지 12년이 되었고 ‘북한구원 기도성회’가 이제 24회에 이르렀다. 이번 성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금식하며 우리의 죄악을 통회, 자복하고 기도할 때 국가의 위기가 극복되고 더 나아가서 굳게 닫혀있던 복음통일의 문이 활짝 열리고 복음이 북한 구석구석까지 전파되어 북한동포들이 해방과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선교하는 복음통일이 속히 이뤄지기를 소원한다. 이제 기도 응답의 때가 이르렀음을 알고 이번 ‘북한구원 기도성회’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힘을 모아 더욱 기도에 힘써야 될 줄로 믿는다. 다가올 영광스러운 복음통일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12년의 기도를 이루는 24차 ‘북한구원 기도성회’에 여러분 모두를 기쁨으로 초청한다. 이번 ‘북한구원 기도성회’ 가운데 다음과 같이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1. 주님!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6명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북한 주민들과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옵소서. 그리고 감옥에 갇혀있는 지하교회 성도들도 모두 풀려나게 하옵소서. 3. 북한의 3대 세습독재와 김일성 일가의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 전역에 있는 3만 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전국민적인 김씨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옵소서. 북한 땅 방방곡곡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고 북한 동포들도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하는 백성 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우리와 한 핏줄인 북한 동포들의 영육 구원을 위해 연합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5. 북한 동포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여주셔서 자유롭게 예수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이 될 때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이번 북한구원 기도성회 강사로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대학원) 박영우 목사(광주안디옥교회) 조아브라함 목사(사도행전선교회) 문창욱 목사(큰터교회) 조영길 변호사(아이앤에스) 박종기 목사(우리네교회)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이선규 목사(즐거운교회)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이월환 목사(성남대신교회)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김종철 감독(브래드TV)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오화평 목사 김요한 선교사 배영호 전도사 등이 말씀을 전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집회참석 인원을 700명으로 제한한다.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와 전국 각지의 성도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집회에 함께하실 수 있다. 모든 순서들은 실시간으로 방송되니 계신 곳에서 ‘북한구원 기도성회’에 직접 참석하시는 것과 동일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성회 중 15일(수) 하루는 북한구원을 위한 금식기도회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7만원(7/1 이후 8만원), 목회자·사모, 선교사, 신학생·간사에게는 50% 할인된다. 65세 이상은 무료. 침구류와 세면도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문의 : 02-711-2848, esther7000@naver.com, www.pray24.net 성회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vPFEIZIC6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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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100번째 맞은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2월 24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 앞에서 이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자 시작했던 ‘SARANG ON 정오기도회’가 100번째를 맞이하였다. 이후 5월부터 ‘SARANG TOGETHER 정오기도회’로 명칭을 바꾸고 현재까지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이 함께하는 정오기도회로 매일(월~금) 진행하고 있다. 정오기도회는 사랑의교회 유튜브 채널인 SaRang On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정오에 함께 드리고 있다. SARANG TOGETHER 정오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헌신과 섬김에 의미를 두고 있다. 매일 평균 6천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무릎 끓어 교회 마룻바닥을 눈물로 적시던 믿음의 선진들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 현재까지 연인원 60만 명의 국내외 성도들이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기도회 18주 차 첫날이자 지난 6월 22일 월요일에는 100번째 정오기도회가 진행됐다. 아울러 6월 23일(화), 사랑의교회 본당에서는 3천여 명이 모인 순장반에서 101차 정오기도회를 현장에서 인도하였다. 이날 100명의 순장들이 강단에 함께 올라 기도의 불을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101번째 등을 밝히고 “사랑 투게더 정오기도회’를 코로나 시대의 ‘회복의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기도의 불씨들이 모여 큰 불기둥이 되어 주님이 앞서 인도하시는 은혜를 목도하고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주님의 통치와 역사를 체험하며 사랑 투게더 정오기도회가 101차가 될 때까지 한마음으로 기도한 모든 영적 가족들이 ‘세상 것의 포로’가 아닌 ‘참 소망의 포로’가 되어 가정과 일터에서 매일매일 승리하기 바라며 한국교회의 모든 예배가 V자로 회복돼 ‘이방의 빛’으로서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고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기 바란다”며 기도회를 인도했다. 지금까지 63곳의 한국교회 기관 및 국내외 칼넷 동역 교회, 기독 언론사, 해외선교사 동역 단체들이 동참했다. 특히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여하여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들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아직까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응답하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며 “한 사람의 기도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이번 코로나 사태가 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더욱 마음 모아 기도하고자 한다”며 감사의 소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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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방역지침 속 ‘학습·세례·입교식’ 가져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6월21일 주일예배 중에 학습·세례·입교식을 가졌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3월 예정이었으나 3개월 순연한 것으로 오늘에서야 학습·세례·입교식 가지게 되었고, 학습 108명, 세례 100명, 입교 103명으로 총 311명이 참석했다. 세례식은 주일예배 중에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례 참여자는 최소한의 인원인 100여 명이 분산되어 참여토록 하였다. 세례식에 함께 한 성도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에 모든 인생과 삶이 있음을 믿으며 유일한 구원자되신 예수님만을 평생 따르고 섬기겠다고 서약했다. 세례식을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세례식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며“온라인과 현장예배에 함께한 모든 성들들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서도 신앙의 기본을 지키며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소망의 포로가 되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더욱 마음모아 속히 이 땅이 회복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권면하였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주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두려움과 단절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는 스가랴 강해 설교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오늘 두 번째 스가랴 강해설교 ‘소망의 포로들’ (스가랴 1:3, 4:10. 9:12)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민족과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소망이 가득하도록 기도하는 사랑의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날 주일예배도 온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하여 드렸다. 본당에는 출입 인원을 제한(1천 6백 ~1천 8백)하고 인원이 초과 될 경우에는 부속실에서 영상을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사전에 성도개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확인 후 교회에 입장했고, 교회에 처음 오는 새가족이나 방문자 경우 예배 참석자 카드를 작성하도록 했다. 출입하는 성도들은 자동 분사 소독기를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주요 이동 수단인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가 계속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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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마트 고해상도 실사, 코팅용 항균필름 ‘Shield24' 개발사스, 메리스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속에서 (주)스마트(김정호 사장, 서광교회 집사)의 항균필름인 'Shield24'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시장에 여러가지 항균 관련 필름이 출시 되어있지만 ‘Shield24’는 일반적인 플레인 테이프 점착 방식과 달리 DOT(점), PLAIN(스티커) 방식의 점착이 가능하며 세계 최초로 원단에 고해상도 실사 출력(코팅)이 가능해 적용 분야가 다양하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김 사장은 “㈜스마트는 ‘DOT(점) 점착’에 있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Shield24’ 항균필름은 비전문가 누구라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면서 “붙였다가 다시 떼어낼 때에도 끈적함이 전혀 남지 않아 걱정이 없다. 이것이 우리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항균필름을 제작하는 단계에서 함침 기법을 적용해 필름 소재 자체가 항균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필름이 붙어있는 한 항균기능은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대형 사진, 인테리어 벽지 등에 출력해 항균성을 갖게 할 수 있으며 식당 테이블, 책상, 차량 래핑 원단, 욕실벽, 스마트폰 및 태블릿 필름, ATM 기기 등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 (주)스마트는 ‘Shield24’의 적용 분야가 다양한 것 외에도 또 다른 장점들이 있다고 강조한다. 김정호 사장은 “Shield24는 금속이온 무기물 항균 약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다. 항균 효능이 탁월한 자연 광물에서 얻은 천연 약제를 사용해 급성경구 독성시험, 피부 1차 자극성 시험, 변이원성 시험, 피부 감작성 시험을 통과했다”면서 “각종 세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도록 항균성을 증진시켜 국내외 기관들(EPA, FIFRA, FDA, NSF표준51, EU EFSA)로부터 안전물질 사용 승인을 획득한 약제 원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균, 항곰팡이, 유해 세균의 예방과 확산 방지 기능을 가진 반영구적 항균 필름이며 기포 걱정 없이 누구나 직접 부착 가능한 AIR FREE 기능성이 있다. 부착성이 매우 좋고 피착면 점착 전이현상이 없으며 부식이 안 되는 반영구적인 것이 장점이다. 또한 타사 제품은 원단이 담황색으로 인쇄물의 발색도 왜곡현상 문제가 있지만 우리 제품은 출력물의 발색도가 좋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교회에서 ‘Shield24’를 활용하면 탁월한 방역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심각해지는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있다가 동기부여가 되어 항균필름 연구개발에 착수해 생산하게 됐다. 본래는 교회를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이 아니다”라며 “예배당에서 기도하던 중 교회 장의자 손잡이 부분이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회 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교회에 적극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갈 때 교회 장의자, 성경거치대, 문 손잡이, 계단 손잡이, 보면대를 손으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감염의 우려가 있다. 이런 곳에 Shield24를 부착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고 했다. ㈜스마트는 작은 회사지만 R&D를 잘하는 기술기업으로 광학용, 미디어용 기능성 필름 전문회사로 세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3년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법인설립후 연세대가 일부 지분 참여하는 방식으로 창업을 시작하였고 스마트기기의 DISPLAY 핵심부품인 도광판을 제작하기 위한 광학필름을 연구 개발하여 다수의 특허를 등록하고 세계 최초로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문의 : 02-6354-0114, www.ismartsh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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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통일위한 800차 기도회 성료지난 6월 6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기념하며 통일을 위한 기도회(토요일 오전 6시 15분)를 가졌다.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라는 나라와 민족에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비전을 꿈꾸며 믿음의 4대가 함께 기도하는 자리가 되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800차에 이르기까지 한 주도 빠짐없이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2020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과 연합해 드린 것이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한 나라와 교회의 부흥을 위한 작은 기도의 불씨에서 시작됐다.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재발족 된 이래,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고 현재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통일기관들과 단체들이 합류하는 기도네트워크가 됐다. 정성진 목사(쥬빌리 상임위원장)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된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이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이어져 800차까지 지속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자리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통일 대한민국의 새벽을 밝히게 될 것이라며” 예배의 시작을 알렸다. 오정현 목사(쥬빌리 상임공동대표) 는 ‘마른 땅에 굳게서라’ (여호수아3:17) 이란 설교말씀을 통해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16년간 한결같이 상록수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기도해왔다”며 “1,000회가 이르기 전에 평양에서의 특별새벽부흥회가 열리고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했다. 이날 한국교회와 북한의 회복, 민족의 부흥을 위한 합심기도가 쉼없이 이어졌습니다. 쥬빌리지역모임과 참여단체의 깃발을 들고 전국과 전세계 방방곡곡, 평양을 비롯한 북녘땅에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세워지길 기도했다. 특별히 신앙의 절개를 지키며 순교자의 영성으로 살아가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땐 남과 북 형제자매들이 신앙 안에서 하나되어 예배 드리는 공동체로 사랑의교회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 이었다. 사랑의교회는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사명을 위해 ‘북한사랑의선교부’(통일사역 협력 등), ‘반석학교’(통일시대 청년 지원 및 양육), ‘사랑광주리’(대북 협력 등을 위한 국제구호개발NGO) 등의 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시대와 민족의 치유를 위한 기도와 섬김의 사명을 지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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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희망’을 기도한 성령강림주일예배한국교회는 성령강림주일인 지난 주일(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였다. 사랑의교회는 성도들에게 있어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같은 최상의 가치인 예배가 조속하게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하였다. 예배의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 함께 감염증으로부터 불안에 떨고 있는 이 땅에 소망 가득한 복음의 물댄동산, 푸른 감람나무가 되기를 마음모아 기도했다. 지금은 코로나19가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고, 심지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삶이 뉴 노멀이 된 상황이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을 때마다 극복의 최일선에 서 왔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속될지도 모르지만, 교회는 절망에 빠진 사회 앞에 다섯 번째 계절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가져올 희망을 선포할 것이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주일(5월 31일) ‘성령강림주일예배’로 드리며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하기 바라며 나라와 민족, 개인과 가정, 믿음의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회복을 이루도록 간절히 기도하였다. 오정현 목사는 ‘성령 충만한 질그릇’(고전 6:19-20 고후 4:7)제하의 설교말씀을 통해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감염증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대를 소생시켜 주실 것”이라며 “주님의 자녀된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교회 공동체의 간구와 섬김, 그리고 헌신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키고 회복 시켜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사랑의교회는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과 신앙·사회공동체의 안전에 우선하였다. 교회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미참시 교회에서 마스크를 제공하여 착용토록 도움을 주었다. 예배당에서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자리마다 간격을 두고 스티커로 표기해 성도들 간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또한 6천5백석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1천 5백~ 1천8백)을 두고 제한 인원이 초과 될 경우 부속실에서 영상을 통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예배당 출입 성도들의 신분 확인을 위해 사전에 부여받은 성도 확인용 QR코드를 통해 출입이 가능토록 하였다. QR코드 도입을 통해 출입 확인 시간 등이 현저히 줄어들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회에 출입하는 성도들을 위해 손 소독기를 출입구마다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다. 손 소독제 경우 자동으로 분사되는 소독기를 설치해 접촉을 최소화하였다. 특히 사용 빈도가 높은 핸드폰을 소독 후 소지할 수 있도록 초고속 핸드폰소독기를 출입구에 비치했다. 또한 예배 전후 주요 이동 수단인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자동 소독기를 전 층에 설치해 노약자의 손잡이 이용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새가족들을 위해서는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참석자카드에는 이름과 연락처, 발열 등 증상 여부 등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