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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수 목사 인생 70년·목회 40년 감사예배지난 4월 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CCMM 12층 컨벤션홀에서 꿈너머꿈교회, 투헤븐선교회가 주최한 ‘김헌수 목사 인생 70년·목회 40년 감사예배 및 영화(가칭) To Heaven 크랭크인’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은혜의 사명, 3부 채움과 나눔의 시간, 4부 축하와 행복의 순서로 은혜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감사예배는 강신정 목사의 사회로 김소임 교수의 딸의 고백 오픈닝 연주, 곽명주 목사의 기도, 송기섭 목사의 왕하4:1-7 성경봉독, 손재석 목사의 특송 후에 김진호 감독(전 기감 감독회장)이 ‘기름 한 병이 있는가?’ 제하로 말씀을 선포하고 한동우 장로가 광고하고 이홍규 목사(웨신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김진호 감독은 설교에서 “우리에게 열정이 있어야 기적이 일어난다. 김헌수 목사가 열정이 있기에 기독교장례문화를 개혁하고 영화 제작까지 하게 되었다”며 “오늘 본문에 빈 그릇은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을 말씀한다.(시107:9) 또 문을 닫으라는 말씀은 기도하라는 뜻이다. 우리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우시고 역사 하신다”라고 강조했다. 2부 은혜의 사명의 순서는 김명호 장로의 진행으로 최현정 국장의 투헤븐의 시작과 비전 발표, 김상철 감독의 (가칭)투헤븐(To Heaven) 영화 크랭크인, 민경배 박사의 김헌수의 부활실천신학 평론, 이영풍 목사의 인생 70년 축사, 이요한 박사의 목회 40년 축사, 허창범 박사의 영화제작 축사가 있었다. 김상철 감독은(Pioneer21) “이번 영화의 제목은 천국으로 가는 (가칭) ‘투헤븐’(To Heaven)이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 부활의 복음으로 이는 구원의 완성이다”면서 “이 영화는 우상과 죽음의 혐오스런 장례문화를 개혁하는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는 최고의 선교이며 문화개혁 원동이라 확신하여 그간의 기독교 영화를 만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와 스텝들과 함께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영화를 촬영하려고 한다. 내년 부활절에 개봉 목표”라고 밝혔다. 민경배 박사(전 연세대 교수)는 평론에서 “우리나라 5천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온 장례예식을 천국환송예식으로 바꾸며 신학적·성경적 접근을 통한 부활실천신학 시리즈를 출판해 온 것은 한국기독교 및 세계기독교 역사에 획기적인 일대 혁신이고 변화다”며 “천국환송, 하늘나라 입성 예식은 감사와 감격할 사건이다. 이를 구체화하여 천국환송예식을 집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더불어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이 시대에 전하기 위해 영화(가칭) To Heaven을 크랭크인 한 것은 하나님이 정말 기뻐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혁 강도사가 아들이 부모님께 편지, 김정자 사모가 영화 후원금 전달, 김근선 장로가 김헌수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교회성도들·투헤븐선교회·자녀 등의 선물증정, 이명남 회장의 김헌수 목사에게 축하 꽃다발 증정, 안진숙 회장이 홍미표 사모에게 꽃다발 증정, 문영경 총무가 김상철 감독에게 꽃다발 전달 후 다같이 축복송을 불렀다. 연이어 김헌수 목사가 세상의 출세, 부름심의 결단, 사명의 비전, 꿈의 행복, 은혜의 도전, 보람의 감격, 감사의 영광 등 7키워드로 인사 후 가족, 귀빈과 함께 케익 커팅 및 전체 기념촬을 했다. 3부 채움과 나눔의 시간에는 인생 70년 및 목회 40년 영상을 시청하며 식탁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4부 축하와 행복의 순서에는 곽은철 간사의 진행으로 김헌수 목사에 대한 인생여정 발표, 가족소개 및 찬양, 축시, 편지, 중창, 게스트, 스페셜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축하연주 후 꿈너머꿈교회 주제가를 합창 후 이날 행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김헌수 목사는 “혐오스런 장례문화의 변화와 개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부활의 생명으로 세계선교를 할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주셨다. 부활실천신학의 현장으로 초대하며 선교후원의 물질과 협찬을 부탁드린다”며 “또한 성경적 새 패러다임의 헤븐웨딩홀 건립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헌수 목사 인생 70년 및 목회 40년을 살펴보면 강원도 원주 무실리 출생, 직장생활(대구 SOS어린이마을, 국립서울정신병원), 결혼(1981년), 사당동 소명교회 개척(1984년), 캐나다 벤쿠버 리폼신학교부총장 및 해외목회(2000-2002년), 안양제일교회 초빙(2004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2011년), 동탄 꿈너머꿈교회 개척(2011년), 감리교전국부흥단 대표단장(2016년), 행복한가정문화원 이사장(2020년), 제10회국민일보미션어워드 수상(2021년), GoodTV오색오감(2022년) 등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위해 열정과 충성을 다하며 달려왔다. 현재는 꿈너머꿈교회 담임목사, 예장웨신총회 총회장, 한교총 공동회장, 투헤븐선교회 대표, 부활문화연구원 원장, 대전신학대학교대학원 겸임교수(부활실천신학), RGL컬처신학원 이사장 & 웨스트민스터연합신학장, 도서출판 투헤븐 대표, Heaven Wedding Hall 건립추진위원장, 수필가, 시인으로 사역 중이다. 김헌수 목사의 가족은 아내 홍미표 사모(불어불문학 전공, 성신여대, 국제대, 목원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딸 김소임(몽골 MIU뉴미디어학과장, 몽골선교사, 소임뮤직 대표, CTS TV 및 교계 찬양 활동), 손주 진하율, 진소율(몽골국제초등학교 재학중, 몽골 작은 선교사), 아들 김영혁(미국 미시건대학교 경제학, 서울대학교대학원 국제경영학, 해군통역장교,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꿈너머꿈교회 강도사, 4월 16일 목사안수), 며느리 이미지(이미지컴퍼니 대표), 손자 김새힘(3년 4개월)이 있다. 김헌수 목사의 저서에는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적 천국환송, 천국환송 예식서, BIBLICAL HEAVENLY REPATRATION, 예수 부활의 15가지 비밀, 만화로 보는 김헌수 박사의 천국환송, 찬송에서 말하는 천국환송, 나행복, 위해피1, 위해피2, 찬란한 눈물로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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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이스라엘 땅 맨발로 밟으며 양각나팔 불고 회개 중보기도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6길 14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의교회는 마 28:18-20의 지상명령에 따라 주님 닮은 군사 같은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와 전사로서 대추수 군대를 일으키는 세계선교의 모델교회가 되어 가정, 가문, 직장, 교회, 민족, 도시, 열방을 변혁시키는 영향력 있는 제자로 키우는 교회이다. 생명의교회 비전사명 선언문은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군사 같은 제자가 되어 일만, 백만 세계선교비전을 이루는 생명의 공동체를 추구한다. 선교지 사역으로 연변/평양과기대 설립총장 김진경 총장을생명의교회 1호 선교사 파송하고, 김슬기를 연변/평양과기대 총장 비서 행정선교사 2호 선교사로 파송했다. 지금까지의 생명의교회 주요사역은 다음과 같다. 선교지 사역으로 연변/평양과기대 설립총장 김진경 총장을 생명의교회 1호 선교사 파송하고, 김슬기를 연변/평양과기대 총장 비서 행정선교사 2호 선교사로 파송했다.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라’는 23년 전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필리핀 민다나오 마띠부족을 입양하고 3000평의 부지를 구입, 성전건축을 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현지 교회지도자로 루즈(의사)가 사역 중이며 그의 남편은 무슬림지역에서 함께 사역하다가 순교하였다. ‘중국 한족 심양교회를 구출하라’는 성령의 명령에 순종하여 성전이 100% 전소되어 어려움을 겪던 중인 심양교회(김은혜 지도자)를 폐교된 초등학교 2000평을 구입하여 성전으로 봉헌했다. 그 부지 중 소록도 하도교회 성도들이 200평을 드렸다. 현재, ‘100배의 땅으로 주리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땅을 드린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주리라 확신하고 현재 2만평의 부지 구입을 위해 기도중이다. ‘이 땅을 너에게 주리라’는 성령의 음성을 믿음으로 취하여 2000평의 ‘기드온 300명 비전센터’를 가평 현리(건축허가 240평, 계획 120평)에 현재 약 50평의 예배실, 숙소를 지었다. 생명의교회 부지 5000평을 고 박관순 권사가 자신에 속한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렸다. 또한, 워싱턴 D.C 1,200평을 기드온 300용사 비전 센타로 주셨다.(한동우 목사가 헌납하였음) 현재 생명의교회는 세계복음화중보기도학교를 설립하여 목사부부, 선교사, 신학생을 세계선교지에 파송하기 위해 기독교세계관, 중보기도, 영적전쟁, 현대선교학, 기독교영성학을 과목으로 훈련하고 있다. 아울러 기드온 300용사를 세워 세계선교의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로 선교하기 위해 뉴욕, 뉴저지, 달라스, 워싱턴, 시애틀, 중국연변 과기대에 기드온 300명 용사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김병갑 목사는 기도제목으로 “교회 땅 5000평이 최고의 값으로 팔리게 하소서, 2만평을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성취, 야베스동산 2000평에 24시간 중보기도센터가 건축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디자인한 교회(마 16:16-19)로 전투적인 교회를 세워 세계선교의 모델 교회가 되게 하소서, 담임목사가 겸손 또 겸손 그리고 겸손하게 하소서”라고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하나님께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시라고 통회자복하는 회개의 심정으로 15년 전 70일 동안 부산에서부터 강원도까지 전국 팔도를 맨발로 걸으면서 중보기도를 했다. 13년 전에는 “서울 명동에 가서 회개의 나팔을 불라”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맨발로 걸어가 회개의 나팔을 불며 기도하였다. 11년 전에는 UN본부, 백악관, 워싱턴 D.C에서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맨발로 걸으며 중보회개기도를 드렸다. 2015년 8월7일부터 2016년 3월31일까지 하나님의 회개의 나팔소리를 듣고 남북통일, 한국교회 부흥,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하루 10시간씩 분단 70년, 해방 70년 카이로스 회개 금식기도를 드렸다. 예수의 흔적을 갖게된 기적과 은혜의 시간 김병갑 목사는 7년 전 직장암 선고를 받은 후 수술 전날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 그 음성은 “네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맨발로 70일간 전국 순례하며 회개 중보기도를 한 것처럼 이스라엘 땅에 가서 70일 동안 양각나팔을 불고 유대인들의 죄악을 위해 중보기도 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김 목사는 그 말씀에 즉각 순종하여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이스라엘로 가서 3개월 동안 예수님의 공생애의 발자취를 따라 예루살렘, 갈릴리해변, 감람산, 가버나움 등 전 이스라엘 땅을 맨발로 밟으며 양각나팔을 불고 회개 중보기도를 지속했다. 그는 미쉬카찌온 24시간 기도의 집에 거주하며 그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품고 사역하던 중 양각나팔을 싫어하는 무슬림 청년들에게 세 번이나 붙잡혀 죽을 고비를 겪는 고난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성령의 보호하심으로 생명을 보존하였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귀국하여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건대병원에서 직장암 재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하지 않고 완치 판정을 받고 지금도 세계복음화중보기도학교 사역을 건강하게 잘 감당하고 있다. 김병갑 목사는 이스라엘 땅 밟기 회개중보기도사역의 소회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역사를 만드는 자와 역사의 변환자로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기권리를 포기(요 5:30, 요 5:19-20)하고 전적의탁(죽으면 죽으리라)의 에스더의 심정으로 미친 사람, 실성한 목사로 오해받고 교회를 섬기던 교수와 성도들도 떠나며 손가락질 했지만 나중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그 당시 현장에서 유대인의 개종은 열매가 없었지만 7년이 지난 지금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제3성전의 회복이 역사가 일어나고 있어 감사하다고 고백하며 예수의 흔적을 갖게 된 기적과 은혜의 시간이었다며 김 목사는 눈시울이 뜨거웠다. (유튜브 : ‘맨발의 예배자-김병갑 목사’를 검색하면 이스라엘 땅 밟기 현지영상을 볼 수 있다.) 김병갑 목사는 앞으로 기드온 300명 용사 해외 지경을 확장하여 하나님의 용사와 군사를 세워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나라(왕국)을 이 땅에 오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드온 300명 용사 해외지부는 뉴욕, 워싱턴, 씨에틀, 필리핀, LA, 캘리포니아, 중국, 베트남 등을 중점으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려고 계획 중이다.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 거룩한 신부의 삶을 영위하도록 촉구하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려고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사 42:13 말씀처럼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용사와 전사같은 영적 DNA를 갖게하여 마지막 추수꾼으로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완수하고 선교지를 방문하여 선교사를 훈련, 치유, 회복하는 사역을 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담임목사 소개 가족비전팀 구성…가문 모두 세계선교 비전 헌신다짐 김병갑 목사는 다섯 살 때 할머니를 따라 새벽기도를 시작했다. 할머니는 새벽기도에서 가정, 가문, 교회, 국가, 미국 선교사들을 위해 중보기도 했다. 그때 할머니의 기도소리는 목사 된 지금도 그의 마음에 아버지의 마음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도시, 국가, 가정, 가문, 열방의 결렬된 곳, 무너진 곳의 틈 사이(렘 15:1, 겔 22:30-31)와 성벽 위에 서서 파수하며(사 62:6-10, 사 45:1-3, 겔 3:17) 중보기도 하는데 기초가 되었다. 일곱 살 때 동네를 장악하고 역사했던 사악한 영과 할머니가 새벽과 저녁에 수시로 깨워 영적전쟁을 치르면서 승리했던 어린시절의 영성훈련, 16살 때 부흥강사인 아버님과 함께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 영혼들을 위해 축사하며 사역했던 경험과 19살 때 공동묘지를 없애고 세운 시골교회에 단독목회지로 파송받아 치렀던 영적전쟁은 그가 23년 전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에서 기독교 세계관과 영적전쟁을 연구하여 석사논문인 ‘기독교 세계관과 영적전쟁’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135년전 1889년 3월에 증조부는 해남의 땅 끝 마을에서 미국 선교사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두분(원씨, 유씨)의 리더 어르신들과 동네 전체가 생명의 복음을 받아들였다. 미국 선교사가 교회를 개척할 때에 증조할머니는 안방을 하나님께 드려 개척하게 되었고, 127년이 지난 지금은그 교회를 통해 30여 명의 목사, 선교사, 신학대학 교수를 배출하였다. 김병갑 목사의 가문에도 20명의 부흥강사, 목사, 선교사, 신학대학 교수, 천주교 신부를 주셨다. 그의 가정에는 삼부자 목사가 났는데, 아버지(고 김귀환)는 부흥강사이였고, 동생(고 김성갑)은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대학교수로 목회자로 사역하다가 바기오 시티에 지진이 났을 때 순교했다. 1968년 8월15일, 김병갑 목사가 10대 일 때 아버지의 기도원에서 만난 성령은 불세례와 성령체험, 방언, 통역, 예언, 투시, 축사, 치유의 은사를 주셨다. 그리고 그의 전생애를 주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했을 때 그의 입에서 “주여! 민족과 5대양 6대주를 다니며 부흥의 불을 일으키는 부흥강사, 선교사가 되어 세계를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게 하옵시고, 특별히 이 민족과 저 북한 땅에 가로 막혀 있는 38선이 무너져 통일한국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저의 생애를 주님께 드립니다.”하고 고백했다. 그 후 54년 동안 북한 땅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받은 비전과 부르심(콜링)은 10대부터 60대인 지금까지 가슴에 불타고 있으며,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캘리포니아,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도록 했다. 54년 전에 비전(콜링) 받은 후 밤마다 지구본을 가슴에 안고 5대양 6대주를 품고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는 꿈을 꾸었다. 비전이 이끄는 삶을 살았고 선교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았다. 10대 때 주신 비전을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이루어 가시며, 년 1회 이상 해외에 가서 선교사 가족들을 회복시키고, 교회들에 부흥의 불길을 지피는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13년 전에 오륜교회 집회에 참석하여 주 강사인 김삼성 선교사의 인파테이션 안수를 받았고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에 압도되어 쓰러졌는데, 그때 그 안에 내주한 성령께서 비전을 주시면서 명하기를 초등학생 때부터 일본 도쿄, 후쿠오카 땅밟기 기도와 단기선교와 영적전쟁에서 승리한 아들, 딸 슬기와 그의 아내 경은과 백 투 예루살렘을 위해 가족비전선교팀을 구성하여 온 가족이 마지막 추수군대가 되어 모슬렘, 불교, 이슬람을 넘어 백 투 예루살렘을 향하여 갈 수 있도록 가족들을 구성하라는 명령하시면서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들로 세워 주님 오실 때까지 쓰시겠다고 하셨다. 바로 순종하여 가족 영적 차원의 중보기도와 영적전쟁 MT에 가서 그의 스승인 성령 하나님 음성을 똑같이 듣고 조직한 명칭이 가족비전팀이라 정했다. 앞으로 백 투 예루살렘을 위한 가족비전팀은 135년 전에 우리 가문에 복음이 들어온 기념으로 하나님께 나의 가문을 모두 세계선교 비전에 바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주자의 마인드로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사명을 감당하기로 약속드렸다. 앞으로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들과 함께 1년에 두 차례씩 단기선교를 가고, 필자가 54년 전에 성령의 강력한 불을 받을 때 주신 세계 선교 비전의 콜링을 후손들이 주님 오실때까지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함께 헌신기도를 드렸다. 김병갑 교수는 호남신학대학교 (B.A.), 개혁신학연구원 (M.div.)·동대학원 졸업(구약학석사), 총신대선교대학원 (Th.M.), (선교학 석사) 졸업했으며 미국 Fuller 선교대학원(D.mis) 목회선교학 박사 이수중이다. 김 교수는 신학교 교수로 기독교세계관, 영적전쟁, 예언적중보기도, 영성학, 선교학, 내적치유 등의 강의내용으로 국내, 연변 과기대(YUST)뉴욕, 워싱턴DC, 뉴저지, 시애틀, LA에서 강의해 오고 있다. 김병갑 교수는 현재 성령님의 감동으로 섬기는 3150명의 중보기도명단을 놓고 매일 새벽 5시간씩 기도하고 있다. 문의 : 02)403-4645, 407-5258 교재 구입처 간사 : 010-2972-9030 이 글은 제 동생 천국시민 된 김성갑 선교사가 바기오에 지진이 나서 순교하기 전에 상향을 쓴 글 내용이다. 모든 영결식을 마치고 교회 앞에선 모든 교인들. 이들을 위해 모든 수고와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던 천국시민 된 김성갑 목사님. 학생의 신분으로 이 땅을 내딛은 이래 8년의 세월 속에 이들과의 사랑이 움터졌고 자신의 핸디캡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꿋꿋이 복음을 책임진 참 목자의 삶을 보여주셨던 분. 2000번의 지진과 헤아릴 수 없는 태풍 속에서도 교인들을 위해 교회를 떠나지 않았던 목사님의 불굴의 의지가 현재는 130여명에 달하는 교인들이 목사님의 뒤를 이어 사랑을 일구고 희생을 감내하며 복음의 빚진 자로 바기오 복음 전파기지로서의 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감수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내일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현재 저는 이 교회의 전도사로 계속 일하며 아직 정해지지 않은 담임 목회자의 여러 일들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건축이라는 엄청난 일들이 우리 앞에 있고 여러 재정난으로 말미암은 여러 벽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지만 처음으로 이곳에 뿌려진 한국 선교사의 피가 그 모든 것을 이루는데 가장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으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지원, 사랑을 부탁드린다. (1991년 2월 바가오 전용규 선교사) 다음은 천국 시민이 된 제 동생 김성갑 선교사가 담임한 교회 전도사였던 전용국 선교사의 편지 내용이다. 지진이 나서 모든 선교사들이 바기오에서 비행기로 마닐라로 피하여 갔고 제 동생 혼자 남아서 양들과 함께 하다가 순교하였다. 지진이 나서 제일 먼저 저에게 필리핀에서 급전화로 형님 지진이 나서 지금 모든 한국 선교사들이 마닐라로 피신했고 제일 마지막으로 전화가 왔다. 탑승하라고 하였다. 제가 예수님 이시다면 어떻게 했겠느냐. 그곳에 양들을 지키라고 말하였고 동생은 한국에 아버지 목사님께도 전화하였는데 고 김귀환 목사님도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라고 하셔서 그곳에서 양들과 함께하다가 너무나 과하게 암 환자로서 몸을 이끌고 한국에서 사랑의 쌀 100석을 구해왔고 결국 순교하여 바기오 시장이 바기오장으로 장례를 치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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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중노회 노회장에 경기제일교회 김동필 목사 선출예장(합동) 교단 평중노회 제169회 정기 노회가 지난 4월 1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예정교회(설동욱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노회는 개회예배, 성찬예식, 회무처리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개회예배는 부서기 원도희 목사의 인도로 부회록서기 서경호 목사의 기도, 회록서기 박수용 목사의 대하 20:24-30절 성경봉독, 예정교회 찬양단의 찬양 후 노회장 정여균 목사가 '브라가 골짜기의 기적'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여균 목사는 "코로나 이후에도 한국교회는 위기에 처해 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자는 하나님 이시다"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간절히 기도할 때 그분이 역사하신다.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지 기도가 앞서야 한다. 무엇보다 합심하여 기도드리면 그 응답이 빠르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또 하나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신뢰가 중요하다.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믿음이 있으면 두려워 하지 않는다. 여호와를 신뢰하고 그의 선지자를 신뢰하자"며 "유다 사람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찬양하며 전진했다. 하나님의 용병술은 언제나 뛰어나시다. 하나님과 선지자에 대한 절대적 순종이 기적의 승리를 창출해 냈다. 모든 축복은 믿고 기도하고 행동하는 자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계 이귀동 장로의 헌금기도 후 증경노회장 이성규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연이어 증경노회장 문금회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되어 문금회 목사가 고전 11:23-29절 말씀을 본문으로 '나를 기념하라' 제목으로 설교 후 분병위원으로 박장호 이한석 강진채 장로, 분잔위원으로 강왕희 김운태 최승도 장로가 섬기고 집례자의 축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노회장 정여균 목사 사회로 서기 김효은 목사의 회원호명, 노회장 정여균의 개회선언, 서기 절차보고, 선거관리위원회 임원선거, 전형위원회 추천 후 신임원을 발표하여 노회원들의 동의와 제창을 받고 신·구임원 교체를 했다. 제169회기 노회장에 선출된 김동필 목사(경기제일교회)는 취임사에서 "우리 평중노회가 고전1:10절 말씀을 바탕으로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우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여 연합하는 일에 힘쓰겠다"면서 "노회는 질서가 필요하고 총회헌법과 노회규칙에 따라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노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사람을 사랑과 격려해 주심에 깊히 감사드리며 새임원진들과 함께 노회를 더욱 잘 섬기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예장(합동) 평중노회 제169회기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 김동필 목사(경기제일) 수석부노회장 : 박진복 목사(선한목자) 차석부노회장 : 원도희 목사(할렐루야선교) 서기 : 김효은 목사(자유) 부서기 : 이상훈 목사(풍성한) 회록서기 : 서경호 목사(호원제일) 부회록서기 : 최성구 목사(한우리) 회계 : 김운태 장로(선한목자) 부회계 : 함상원 장로(경기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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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산하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강사들 마약중독예방 전문 교육 받다한국가족보건협회는 법무부 순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 마약중독 예방지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수탁받아 지난 4월 2일부터 나흘간 교육이 진행되었다. 법무부 순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주관하고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교육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는 본 과정은 줌으로 진행되며 수료한 강사들은 학교, 보호 관찰소 등 마약예방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바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순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전남 순천시에 소재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 마약중독예방교육 현장에 바로 설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매 수업시간마다 진행되는 전문적인 교육 내용, 수업 내용을 심화하는 차시별 과제, 현장 투입이 가능한 마약 강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강의 실습 과정 등이 세부적으로 편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약의 개념 △마약류의 법적 분류 △마약의 부작용과 금단 구별하기 등 마약 관련 용어 △마약의 약물동역학적 특징(pharmacokinetics) △마약 독성학(toxicolgy) △마약 중독의 메커니즘 △펜타닐, 헤로인, 코카인, 메스암페타민, 마리화나 등 개별 마약류의 특징 △아산화질소, 먼지제거용 스프레이, 부탄 등 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관리되는 중독성 물질 △기타 의료 관련법에 의해 관리되는 중독성 물질 △네덜란드, 독일, 캘리포니아 등 해외 사례로 보는 대마초 합법화의 문제점과 현실 △마약 합법화 4단계 및 대처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교육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표현 △마약 예방교육 시 무료로 사용 가능한 물질 안내 △마약 예방교육 시 주의해야 할 워딩 등이며 마약 예방 교육 노하우도 교육되었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는 "예방 교육을 받은 아이는 마약을 접해도 신고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는 마약에 쉽게 빠지게 된다. 마약 중독이 없는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우선이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교와 일상 생활 현장에서 마약의 폐해와 위험성을 철저히 깨달아 마약중독에 노출되지 않는 건강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이를 위해선 마약예방을 담당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담담공무원들이 전문적으로 마약에 대해 배우고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바른 정책의 수립 과 시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이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언급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청소년대상 마약예방 교육의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3년 미국의 대표적 청소년마약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의 한국지부 대표로 임명받은바 있다. 본 양성과정의 한 수료자는 “펜타닐 악명은 익히 들어 알았으나 대마초 합법화 국가의 현실을 들으며 마약은 그 어떤 종류의 것이라도 합법화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증독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 까지 얻게 되어 감사하다. 모든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 과정은 4월 10일 성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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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전북 전주시 완산구 안행1길 6 온누리비전교회(담임 박요셉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개신원측)에 소속된 28년 역사를 가진 교회로서, 이 땅의 영혼들의 구원과 치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 준비와 신부 운동을 위하여 설립된 교회이다. 온누리비전교회는 2024년 표어를 ‘모두가 <하나님의 인> 받고 <신부 예복>도 입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로 정하고 주일 저녁예배는 오후 7시에 신부 단장을 위한 회개&치유&기름 부음 예배를 드리고 있다. 또한 성령의 감동에 따라 영적·숫적·재정적 부흥을 위하여 ‘1,000번제 기도행전’을 2019년 12월 1일부터 시작하여 2022년 8월 26일 마쳤고, ‘2,000번제 기도행전’을 이어서 하고 있는데 지난 4월1일 기준 제1,585일을 지속하고 있다. 본 교회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모여서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한 중보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성도들의 기도 훈련을 위하여 <독수리 기도 훈련>을 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박요셉 목사를 만나 교회와 목회 사역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문의 : 0505) 211-0691 ▲ 일반교회와 비교하여 전주 온누리비전교회만의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우리 교회는 교우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하나님께서 교회와 담임목사에게 주신 사명을 알고 한 비전, 한 마음이 되기 위하여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책과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을 읽고 소감문을 내야 교인으로 받아들이며,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웠으므로 <신부 단장하는 교회>로서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와 성결’를 강조하여 거의 모든 예배 때마다 ‘회개와 거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성령 충만과 영혼 구원을 강조하며, 특히 오늘날의 교회들이 영적인 능력을 잃어버린 가장 큰 이유가 초대교회의 ‘통성기도(행 4:31)’를 잃어버렸기 때문인즉, 우리 교회는 모든 예배 때마다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석양 예배를 주일 밤 예배로 전환하여 성도들이 ‘주일 성수’하도록 하면서 주일 밤마다 ‘신부 단장 예배’를 드리며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철저한 회개와 거룩,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인>을 받고 <신부 예복>을 입고 늘 깨어 영혼 구원에 힘쓰도록 기도한다. ▲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인’ 받고 ‘신부 예복’ 입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고 강단에서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는 영적으로 깊은 분들이 말하고 있고, 성령님께서 부족한 제게도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계시록의 인의 재앙 중 여섯째 인이 떼어진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인이 떼어졌을 때 어떤 일이 나타나는지 계시록 7장을 보면 천사들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친다’고 되어 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2-3)”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인’을 ‘하나님의 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성경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성령의 인’과 ‘하나님의 인’이 전혀 다른 것임을 알 수 있다. 첫째, 인치는 ‘대상’이 다르다. ‘성령의 인’은 ‘불신자’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님께서 인 치시는 사건이고, ‘하나님의 인’은 ‘이미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종(목회자들만이 아닌 모든 성도들 포함)이 된 성도들에게 천사들이 인치는 사건으로서 인치는 ‘대상’이 전혀 다름을 알 수 있다.(엡 1:13, 계 7:3) 둘째, 인치는 ‘곳’이 다르다. ‘성령의 인’은 ‘마음’에 인을 치고, ‘하나님의 인’은 ‘이마’에 인을 침으로서 인치는 ‘곳’이 전혀 다름을 알 수 있다(고후 1:22).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하여도 성경을 말하고 있다. 1) 다섯째 나팔 재앙에 대비 다섯째 나팔 재앙은 ‘황충 재앙’으로써 무저갱에서 ‘황충’이 전갈과 같이 쏘는 권세를 가지고 올라와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쏘는데, 이 황충에게 쏘인 사람들이 5개월 동안 너무 큰 고통으로 인해 죽고자 하되 죽음마저 피한다고 계시록은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섯째 나팔 재앙에서 보호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함을 알 수 있다. 계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계 9: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계 9: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계 9: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 9: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계 9: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2) 대환난 때 적그리스도가 받게 하는 ‘마귀의 인’ 666표를 대비 아시다시피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대환란 때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666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되는데, 만약 ‘마귀인 인’인 666표를 받으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인 지옥에 가게 된다(계 14:9-10)’는 말씀을 나는 그대로 믿는다. 그런데 영적으로 깊은 분들이 말하길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이미 받은 성도들은 ‘마귀의 인’인 ‘666표’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말하기에 ‘하나님의 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목사님에게 두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이 ‘영혼 구원과 선교로 이어지지 않는 영성은 사치다’라고 말씀하신 그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주님께서 성령 충만으로 기름 붓고 성령의 은사들을 주신 이유와 목적은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막 16:20)’는 말씀처럼 영혼 구원과 전도를 위함인데,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기름 부음을 통한 성령의 임재’에서 오는 ‘영적 황홀감’에 도취 되거나, ‘영적 체험’ 그 자체에 머물러 있으면서 더 강한 임재와 더 깊은 체험 그 자체에 머물러 있다면 영혼 구원이라는 본질을 놓치는 것이 문제다. 마치 고린도교회가 각종 은사들은 풍성하지만 그 본질인 전도와 선교를 잃어버리고 누구의 은사, 성령의 권능이 크냐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을 출간한 저자로 새 예루살렘성 안에 ‘이긴 자’들만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무엇인지요 계 22:15에서 말씀하고 있는 죄들, ①개와 같이 말이나 글로써 남을 물어뜯어서 상처 주는 죄들, ②점쟁이를 찾아 가거나 재미로라도 점을 치는 모든 죄들, ③육체적인 음행은 물론이고 마음과 생각으로 음란한 생각을 하는 모든 죄들(마 5:28), ④마음과 생각으로라도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의 살인죄들(요일 3:15), ⑤세상을 사랑하거나 세상을 향한 모든 욕심들(골3:5), ⑥모든 종류의 거짓말과 생각과 상상을 통해서 지어내거나, 사실보다 과장해서 말을 하거나 사실보다 축소 시켜서 말을 하는 거짓말들 등 이런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끊어야 한다. 계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한마디로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끊어버린 자들이 이긴 자이고, 마귀의 유혹을 이긴 자들이다. 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에서 언급한 성 밖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성도들은 어떤 자들인지 그 핵심 내용만 말씀해 주시지요 성 밖은 지옥이 아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한결같이 ‘불’로 고통받는 곳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성경은 천국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안’과 성화 되지 못한 성도들이 가는 ‘성밖’으로 구분하고 있으면서,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철저히 회개함으로써 어린양의 피로 깨끗케 된 성도들)’이 ‘성안’에 들어간다고 계 22:14에서 말하고 있으면서 1) 신부 예복을 입지 않은 성도들(마 22:12-13) 2) 그 나라의 본 자손들(마 8:12) 3) 한 달란트 받았으나 일하지 않은 악하고 게으른 종(마 25:30) 4) 예수님이 더디오리라고 생각하여 세상의 즐거움에 취해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았던 종들(마24:48-51)이 ‘성밖’에 간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은 ‘성밖’에 대하여 ‘바깥 어두운 곳’으로 표현하는데, 바깥 어두운 곳에 보내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옥(음부)에 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옥은 불이 영원토록 타는 곳이므로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눅 16:24에서 음부에 간 부자를 보면, 그는 가슴을 치며 통곡한 것이 아니라, 활활 타는 불로 말미암아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고 있을 것”(저는 이 불꽃 속에서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공동번역)이며,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 제 혀를 축이게 해주십시오)”라고 한 것처럼 활활 타는 불속에서 고통을 당함으로써 극심한 갈증을 느끼지만 물 한 방울도 먹을 수 없는 뜨거운 불 못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렇다면 좀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보통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사함을 받아서, 지옥에 가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는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그 천국은 계 21:4 말씀대로 눈물도,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없는 곳이라고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바깥 어두운 곳”에서는 “슬피 울며 이를 갈며(땅을 치고,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더군다나 “매를 맞는다”고까지 하니 이 “바깥 어두운 곳”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불신자들이 죽은 뒤에 가는 지옥도 아니고, 우리들이 보통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간다는 천국도 아닌 제3의 장소임을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은 바깥 어두운 곳인 ‘성밖’에 간 사람들이 1) 슬피 울게 되고(가슴을 치며 통곡함)(마 22:13, 마 8:12, 마 25:30, 마 24:51, 마22:13) 2) 이를 갈고(마 22:13, 마8:12, 마25:30 ,마 24:51) 3) 매를 맞고(마 24:51) 4) 벌을 받는다(마 24:51)고 말하고 있다. ▲ 영적·숫적·재정적 부흥을 위한 ‘2000번제 기도행전’ 그 핵심내용 및 그간 진행 현황 지금 1,585일째 진행중이며, ‘1,000번제 기도행전’이 거의 채워졌을 때 잘 알지 못하는 어느 목사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하나님께서 온누리비전 교회에 가서 부흥집회를 하라고 하셨습니다”고 말씀하시길레 그 목사님을 모셔서 집회를 했는데,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셨으며, 이 집회를 마친 후 성령님께서 “오후 예배를 저녁예배로 돌리고 신부단장 예배를 드려라”고 말씀하셔서 신부 단장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고,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도 출판하였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아, 성령님이 일천번제 기도행전을 하게 하신 분이셨고, 성령님께서 기도행전을 통하여 일하시는구나’는 영적 깨달음이 와서 2,000번제 기도행전을 계속 이어서 했으며, 앞으로 2,000번제 기도행전을 마치면 3천번제 기도행전을 할 것이고, 3천번제 기도행전을 마치면 4천번제 기도행전을 할 것이며, 이 기도행전은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날까지 계속하려고 하며, 이 기도행전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영적 탄력이 붙게 되었고, 이 기도행전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한다. ▲ 교회에서 진행하는 6단계 기도에 의한 독수리 기도훈련 주요 내용은 무엇인지요 이 기도훈련은 성숙한 기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도 훈련인데, 일부를 말씀드리면제1단계 기도는 ‘악한 영들과의 영적 전투에 의한 기도’로서,기도하는 사람들이 극복해야 할 최초의 문제는 기도를 방해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드는 악한 영들의 실제를 느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물리치고 승리하도록 돕는 단계이며, 제2단계 기도 : 하나님과의 올바른 영적 관계(정결, 거룩)를 위한 기도로서, ①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의 겸손 여부(눅 14:11, 벧전 5:5) ②하나님과 사람들에게의 순종 여부(엡 2:2, 히 13:17) ③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한 섬김 여부(막 10:43-45, 마 20:26-28) ④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 여부(막 12:30-31,33, 롬 13:8-10) ⑤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한 감사 여부(눅 17:11-19, 살전 5:18) ⑥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한 욕심 여부(약 1:14-15) ⑦물질에 대한 올바른 개념, 사용처를 돌아보며(마 6:19-24, 딤전 6:10) 회개하는 단계이다. ▲ 본인의 저서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책을 보면 여러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음을 알고 있는데, 지금도 그런 일이 나타나고 있는가? 지금도 기도를 받고 천국과 지옥을 다녀오는 성도가 있다. 특별한 것은 2023년 12월 말경에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을 읽고 은혜를 받은 집사님 부부가 저를 찾아왔는데 초등학생 딸도 함께 왔다. 그래서 어찌 딸도 함께 왔느냐고 묻자, 딸이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책을 읽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딸도 기도를 받고 천국에 가고 싶어서 같이 왔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난처했다. 천국을 갔다 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5:8 말씀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했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기도해줘도, 심령이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리 천국을 사모해도 천국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은 하나님께 기도해보자고 한 뒤 방언 기도를 시켰는데, 그 아이가 하는 방언 기도를 들어보니 성령께서 회개 기도를 시키고 계셨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지금 네가 회개하도록 하고 계신다”고 말한 뒤 간절히 기도하라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한참 동안 회개 기도를 했다. 성령께서 시키시는 모든 회개 기도를 마친 뒤 그의 눈에 안수를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엘리사가 게하시를 안수했을 때 영안이 열려서 불 말과 불 병거를 본 것처럼 이 부족한 종이 안수했사오니 이 딸의 영안이 열려서 영적 세계가 보이게 해주시옵소서”하고 기도해준 뒤 “뭐가 보이느냐?”고 묻자 “예수님이 보여요”라고 대답하였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성령님께서 철저히 회개를 시키시더니 영안을 열어주셨구나... 그럼 됐다’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주님, 이 딸이 천국을 사모하여 서울에서 전주까지 왔습니다. 주님께서 이 딸을 받으시고, 천국을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준 뒤 살짜기 뉘어주었다. 그 아이는 주님의 은혜로 천국을 다녀왔으며, 그 후에도 여러 번 다녀와서 천국에 가서 본 것들, 있었던 일들을 간증하였다. 아래의 글은 그 아이가 천국에 다녀와서 말한 간증들 가운데 하나이다. “천국에 갔다. 이번에는 예수님이 황금마차를 타고 오셨다. 그래서 황금마차를 타고 천국으로 갔다. 예수님이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몇 명만 성경 인물을 보자고 하였다. 먼저 느헤미야를 봤다. 나는 느헤미야에게 용기의 말씀을 달라고 했다. 느헤미야가 말했다. "사방에서 적이 치려고 해도 두려워 말라. 주가 너의 방패가 되시니라." 다음은 요셉을 봤다. 나는 요셉에게 지혜의 말씀을 달라고 했다. 요셉이 말했다. "너의 주님께 지혜를 간구하라. 그러면 주께서는 너에게 끝없는 지혜를 부어 주시라." 갈 때가 되었다. 예수님이 집으로 타고 갈 것을 고르라고 하셨다. 황금 사자, 독수리, 가오리가 있었다. 나는 황금 사자를 골랐다. 사자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 ▲ 올해 주요 목회계획 및 기도제목 새벽마다 성도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에 회개의 불이 임하여, 이 세상 것들을 바라보고, 이 세상 것들로 만족하며, 이 세상 것들을 사랑한 모든 죄들을 철저희 회개하고 영적 잠에서 깨어나, 곧 공중에 강림하실 주님 맞이하며 우리의 영원한 본향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길 기도한다. 목회자로 기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고 평소 좋아했던 조기 축구, 조기 탁구의 취미도 절제하고 새벽에 2시간 이상 기도에 집중하여 매일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막 탈고를 마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책이 5월 중순 정도 출판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주일 밤 예배마다 철저한 회개와 예수님을 위하여 순교할 수 있는 각오와 믿음, 그리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예수님을 내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말씀을 전하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고 <신부 예복>을 입을 자격을 갖추도록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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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에 바랍니다4월 12일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제22대 국회에 바랍니다’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새롭게 선출된 당선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이번에 국민들이 민의를 표출하여 다수당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 것은 이런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국회가 여야 힘을 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염원을 담은 것입니다. 국회가 과거처럼 편가르기와 정쟁에만 빠지게 된다면 앞으로 역사와 국민은 엄중히 심판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가 소멸의 위기를 불러올지도 모를 ‘저출생 문제’에 대해 국회의 모든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이번 선거에서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가장 중요한 정책경쟁이 돼야 했던 저출생관련 이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국회는 장차 대한민국이 미래를 만들어 갈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결혼과 출산, 양육 등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갈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제적으로 우리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 사이에서 우리의 경제적 이익을 굳게 창출해내야 하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4대 강대국 사이에서 정치적 외교적 지위를 굳건히 하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물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국제분쟁 상황에서 평화를 위해서도 기여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남북한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군사적, 외교적 대립으로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복잡하고 힘겨운 현안들을 새롭게 선출된 22대 국회가 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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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신앙회복과 교회성장을 위한 막장의 비상구 ‘오순절의 현장’을 사모하라광문교회의 목회철학 광문교회는 1994년 도곡동에서 개척하여 3년 반 동안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교회가 부흥하여 역삼동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1998년 당시 IMF 때였는데도 불구하고 그해 7월 제4주년 기념감사예배를 풍성하게 드리며 역삼동 시대를 열게 되었다. 그 후 역삼동에서 사역을 하는 동안 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부흥하여 역삼동교회 앞 터에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었는데도 요나와 같은 내 생각 때문에 건축의 기회를 잃고 그 때 하나님께서 종에게 책망하신 말씀은 “나는 네가 걸리적 거려서 못하겠다”는 말씀이셨는데, 문제는 나의 허황 때문이었다. 우리는 절대 하나님의 일에 방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결국 형편이 좋았을 때는 땅을 사지 못하고 2007년 형편이 가장 어려울 때 즉 단돈 한푼도 없을 때 우면동에 교회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 나의 깨달음은 교회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개척도, 건축도, 운영도, 그 후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우리는 2012년 교회를 건축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광문교회의 목회철학은 예배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를 지향하는데, 사역의 현장에는 날마다 크고 작은 기적들이 성도들을 통하여 일어나고 있다. 1. 예배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 에덴의 회복 즉 가정 회복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본은 예배이다. 그리고 예배 회복의 공동체가 곧 교회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예배란 주님의 몸에 있는 심장과 같다.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며, 성도의 부흥은 예배에서부터 시작된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사건이며, 성령의 역사와 함께 말씀이 이루지는 사건이다. 이처럼 광문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때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언제나 예배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2. 성령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 인생사는 보혜사 성령의 강림 사건으로 부터 출발하고, 그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충만하게 임하신 성령은 마가가 주인공이다. 그후 사도들을 통하여 교회가 세워졌고, 오늘날까지 교회가 세워지는 현장에는 언제나 성령의 큰 능력으로 역사하셨다. 그리고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는 우리 자신이 되어 성령에 의해 이끌림을 받을 때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적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처럼 우리 광문교회는 성령에 의해 세워지고, 성령에 의해 운영되고,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는 성령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3. 선교공동체를 추구하는 교회 선교와 전도는 예수님의 유언이다. 때문에 교회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 충만을 받은 자들을 통하여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명은 세상에 나가서 죄 가운데 빠져 있는 불신자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해야만 한다. 방법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이어가기 위해서 선교공동체를 추구하며 그 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시간 우리도 큰 소리로 한번 외쳐 보자. 모이자! 기도하자! 성령받자! 전도하자! 목요영성 치유 집회 현장에서는 부활 신앙의 체험과 거듭남의 확실한 증거가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강사:황의일 목사 “가르치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을 고치시고”(마23:23-24절) 예수님의 3대 사역 가운데 하나가 치유사역인 것처럼 교회는 병원은 아니지만 병원이 되어야 하고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지옥), 중풍병, 눈먼자, 혈루증, 앉은뱅이, 기근, 풍랑, 각색 병든 자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듯이 교회의 목회 사역은 하나님께서 주신 각각의 은사대로 문제 해결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이처럼 광문교회의 목요영성은 영적 응급실이며, 치유 후 회복실과 같이 쉼이 있는 교회이다. 오순절의 현장 목요 영성은 오순절의 사역이다. 목요영성 치유 집회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가르치는 사역의 한계에서 나타나는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저는 신학교에서 2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전공과목은 역사였다. 역사 가운데도 중요한 역사는 오순절의 역사로서 오순절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인데, 성령의 역사는 목회의 현장에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야만 한다. 그리고 그 증거들이 있어야만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많은데, 교회를 개척하면 교회가 성장하거나 자립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의 안타까움에서 기도하다가 부화장과 같은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목요영성 치유 집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학생들만 참석을 했었는데 현재는 누구나 가능하다. 때마다 수많은 치유와 축복의 기적들도 일어났는데, 그 역사도 벌써 18년이 되었다. 부활의 현장 목요영성은 성령의 사역으로서 부화장과 같이 거듭남과 부활의 체험이 증거되는 현장이다. 즉 계란과 같은 믿음이 병아리로 깨어나 다른 세상을 보게 하는 것처럼 성령의 사역은 한겨울의 인생을 봄날이 되게 하는 사역이다. 한겨울에도 수박이 열리듯 성령이 나타날 때 치유의 역사, 회복의 역사, 변화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론이 나의 믿음이다. 나는 어디를 가도 동일한 사역에 초점을 맞춘다. 성경 속에 있는 말씀이 신자의 마음속에 심겨진 뒤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이 살아나서 삶의 현장 가운데 표적이 나타나야만 한다는 체험적 신앙이 나의 신앙이자 목회철학이다. 치유의 현장 목요영성은 말씀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현장이다. 치유와 변화의 증거가 있을 때 건강한 삶이 되고 가정들이 회복될 수 있다. 특히 목요영성 사역에는 많은 성도들과 주의 종들이 치유받고 회복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그 간증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자궁암, 폐결핵 4기, 파킨스병, 허리 협착증, 우울증, 죽음으로 사형 선고 받는 자의 치유, 갑상선 암, 가난 풍랑 등, 교회는 병원은 아니지만 종합병원이 되어야만 한다. 특히 교회는 병원처럼 영육 간의 문제가 치유돼야 하고 지금도 그런 역사는 계속 나타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자녀들을 위한 어머니 기도회 강사:김영자 목사 예루살렘의 딸들아 너희는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눅23:28절) 대한민국의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모두 나와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라 자녀들은 가정의 희망이요. 나라의 미래이다. 그런데 그런 자녀들이 세속화에 물들고 자아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때 교회는 미래세대를 위하여 해야될 일은 무엇보다도 기도가 우선이다. 그래서 광문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어머니 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강사는 김영자 목사다. 어머니 기도회의 특징으로서 첫째는 이 시대의 어머니들은 나라를 세우고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내기 위한 기도회, 둘째는 삶의 무게가 힘들고 지친 영혼들의 당면한 문제들을 말씀과 기도로 풀어내는 기도회, 셋째는 아픈 마음의 상처와 질병으로 시달리는 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 넷째는 현실에 응답이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기적을 증거하는 기도회이다. 특히 어머니 기도회는 세상의 어머니라면 누구나 와서 함께 기도하며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의 소망이 불타오르는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교회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서 자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황의일 목사의 특별한 부흥성회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절) 황의일 목사의 부흥 사역은 특별한 부흥회이다. 황의일 목사는 선교 사명의 차원에 복음을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즉 목회자 한 사람, 성도 한 사람을 회복, 치료, 살린다면 교회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부흥사역을 하고 있다. 때문에 전국 어느 곳, 어느 교회, 어느 단체를 가나 숫자 가리지 않고 “내가 가면 다 간다” “내가 왔으면 다 왔다”는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되 예배자의 자세로 말씀 사역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찾아오시고 만나 주시고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황의일 목사는 1년에 천 번 이상의 예배를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다. 황의일 목사의 저서 황의일 목사의 저서는 『행복의 또 다른 방정식』(좋은 땅)이 있다. 현재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행복의 또 다른 방정식』의 중심 주제는 예수 안에서 “이 고비만 잘 넘길 수 있다면” 좋은 일이 다가온다는 내용이다. 그 외의 저서는 ①교회사의 이해와 영성, ②중세교회사, ③오순절 신앙과 신학, ④교회 성장학, ⑤구원의 등대 등이 있다. 문의:010-6202-9662 ■황의일 목사 약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경기대학교 대학원 문석학사, 총회신학대학원 대학교 목회학 석사, 필라델피아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사,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 Dip 졸업, 순복음총회 부총회장 역임, 순복음 신학교, 신학대학원, 교수(현), 국제신학대학원 대학원장(현), (사) 지구촌예수선교협회 대표총재·고문, (사) 21c 국제부흥사협의회 대표총재(현), (사) 미래와도약 상임이사(문화법인, 현), 지구촌예수선교협회 총재(현), 한빛 세계 선교방송 이사장(현), 식유촌마을 사랑방도서관 관장(현), 광문교회 담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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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유일한 목회방법 ‘지상명령’1년 365일, 매일 하루 24시간 성도들의 부르짖는 간절한 방언 통성기도의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동탄순복음교회(담임 손문수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본 교회는 4살부터 모든 성도들에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말씀도 빼지 않고, 성경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바로 알고, 바로 믿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교회로 정평이 나 있다. 무엇보다 성령세례와 철저한 말씀교육으로 삶이 변화되고 각종 질병이 고침받고 수많은 가정이 회복되고 날마다 삶의 기쁨과 감격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살아가고 있다. 또한 다음세대 자녀들을 영적리더로 훈련시켜 사회 각 분야에 영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여 세대를 변화시키고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실천하는 교회이다. 지난 4월1~4일 3박4일 일정으로 동탄순복음교회에서 예수님이 명령하신 지상명령 ‘새가족 컨퍼런스 및 집중훈련’을 개최한 손문수 목사를 만나 ‘예수님의 지상명령’ 그 핵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 먼저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8-20)의 핵심 및 그 목회시스템의 특징은 무엇인지요. 예수님의 지상명령 그 핵심은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 말씀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이 땅에 40일 동안 계시다가 승천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유언이다. 그래서 이것을 지상명령이라 하기도 하고 예수님의 목회 위임 명령 또는 유언이라고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지상명령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니라 교회가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신약 성경에서 목회자에게 가르쳐 주신 목회하는 그 유일한 방법이며 다른 방법을 말하지 않았다. 이 지상명령은 한 마디로 목회자들이 실천해야 할 유일한 목회 방법이다.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목회를 이렇게 하라고 한 방법은 지상명령 밖에 없다. 다른 방법은 말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목회에 대한 말씀은 많이 하셨지만 목회를 이렇게 하라고 구체적으로 한 것은 이 지상명령 밖에 없다. 그래서 지상명령이 목회에 굉장히 중요하며 그 핵심을 목회자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지상명령을 모르면 자기 방법으로 목회하게 되어 결국은 실패한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지상명령은 사람이 만든 어떤 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탁월한 하나님의 교육방법이다. 예수님의 지상명령 목회시스템의 특징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고 가르치시고 직접 명령하신 완벽한 목회방법이다. 목회에 강력한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고 교회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한 복음과 죄 사함과 거듭남을 깨달아 거룩한 성도들로 삶이 변화된다. 성도들이 기도에 힘써 성령 충만 받고 전도하며 목사님과 하나가 되어 교회에 충성하는 일꾼이 된다. 지상명령 목회시스템 훈련은 하나님의 의와 복음을 모르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의와 복음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주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킴으로 목회자들이 감격과 감동 속에서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게 하는 말씀공부와 능력기도 및 성령충만을 받는 훈련이다. 목회시스템 특징은 먼저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것으로 그 방법은 눅 24:49(능력), 행 1:4-5, 8(성령), 2:1-4 말씀의 약속대로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생겨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는 역사가 일어나 사람들이 몰려오게 된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게하고 제자를 삼아야 한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하나님의 목회방법으로 제자들이 세례(마 3:11 물세례·성령세례·불세례)를 베풀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말씀(하나님, 예수님)을 한 말씀도 빼지 않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교회는 성경 66권 전체를 그대로 가르치고 지키도록 해야한다. 많은 교회들이 구약은 율법이고 신약은 은혜라고 말하면서 십계명을 철저히 지키지 못한 결과로 오늘날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하고 비난받게 되었다. 교회 안에 기독교의 진리가 훼손되고 인간의 생각으로 제사법과 행위법을 혼돈함으로 율법의 행위법까지 끝났다고 착각함으로써 교회가 부패하여 세상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지금까지 진행된 지상명령 현황(해외선교지상명령 성회, 국내지상명령 성회, 중고청 연합수련회) 해외선교 지상명령 성회는 필리핀은 성도들과 함께 1년에 6번 정도 가고 인도, 네팔, 캐나다, 탄자니아, 케냐,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상명령을 교육하며 왕복 항공비, 선교비용 일체, 선교사들 교통비 등 세미나에 대한 모든 비용을 교회에서 부담하여 무료로 진행한다. 또 해외 선교지에 대지를 매입하여 성전건축을 해주며 10여 년째 사역하고 있다. 이번 국내 지상명령 컨퍼런스에도 40~50명 선교사들의 항공비, 숙식비 일체를 교회에서지원하고 참가비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상명령은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명령하셨는데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교회가 다 잃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을 도로 찾으려면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상명령을 하지 않으면 사실은 교회가 안 된다. 하나님의 목회 방법인 지상명령이 아닌 인간의 방법으로는 사람이 안 바뀐다. 사람의 방법은 입은 믿는데 마음까지 안 내려간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회자들이 자기가 지금까지 해오던 모든 인간적 방법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방법인 지상명령으로 목회하라고 가르치기 위해 우리가 해외도 가고 국내 집회도 장년 대상 1년에 4번, 중고청 연합으로 2번 총 6차례를 개최하고 있다. △ 새가족 양육 컨퍼런스 및 집중훈련 주요내용 새가족 양육 컨퍼런스는 ‘핵심 진리 양육 교재’를 중심으로 성경 66권 속에 있는 핵심 진리와 로마서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와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과 복음에 대해 가르친다. 그 내용의 핵심은 하나님, 사람,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증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확실한 증거),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식,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 보혜사 성령, 성령세례와 방언, 영분별, 죄사함의 비밀과 거듭남의 비밀(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야 죄사함 받고 거듭나게 됩니까?), 복음, 예수님의 지상명령 등 제1과부터 제12과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집중훈련 과정은 새가족 양육 컨퍼런스를 마치고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배우는 과정으로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집중훈련 과정도 구약7권(창세기-말라기), 신약3권(마태복음-요한계시록) 교재가 체계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 지상명령·목회시스템 훈련만의 차별화된 점 ▲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야 한다. (1) 사역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고 사역을 한다. (행 1:4-5,8, 눅 24:49) (2) 성령의 권능을 받고 나가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친다. (마 10:8,막 16:17-18, 행 19:11-12) (3) 새가족 교육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한다.(막 16:15-16, 행 8:12) ▲ 예수 믿는 자들 12명을 제자로 세우고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받게 한다. (마 28:19, 행8:14-17, 19:1-6) ▲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한다. (마 28:20, 행 19:9-10, 20:31-32) ▲ 동탄순복음교회의 사역은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8-20)을 그대로 실행하는 교회이다. ■ 2024 예수님의 명령하신 지상명령 컨퍼런스 안내 이번에 개최된 지상명령 컨퍼런스는 목회자, 사모, 전도사, 평신도지도자, 새가족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4일 동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 처음 오는 사람을 대상으로는 핵심진리양육교재를 가지고 교육이 진행되었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는 기수별로 운영하여 로마서와 요한계시록은 손문수 목사가 맡아서 하고 나머지 과정은 제자반 별로 진행했다. 사람의 방법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예수님의 지상명령, 하나님의 목회방법으로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방법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고 당당히 세상과 싸울 수 있다. 창세기와 출애굽기 말씀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르치고 지키게 하여도 영적전쟁에 이길 수 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십계명이다. 그 안에 이 세상을 이기고 온전한 제자로 살아갈 수 있는 핵심적인 중요한 진리가 숨겨져 있다. ■ 유니언국제학교 동탄캠퍼스 소개 평소에 늘 걱정하는 것은 아이들을 교회에서 잘 양육해 일반 학교를 보내 놓으면 아이들이 믿음도 다 떨어져지고 그 조차도 다 까먹고 있는 실정이다. 세상 문화 때문에 세속화 되어 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들을 오직 믿음으로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일반 학교 생활에서 아이들이 나쁜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 그들을 올바르고 건강하게 키워야 하는데 어릴 때부터 너무 쉽게 세상의 나쁜 문화 환경 속에서 자라나고 있다. 유니언국제학교는 필리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여기는 유니온국제학교 동탄캠퍼스라서 이곳에서 수업을 한다. 처음에는 영어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선생님들은 유니온국제학교에서 파송되어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학생들은 그리 많지 않다. 학생모집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고등학교부터는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졸업 후 국내 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유니언국제학교의 차별화된 특징은 학생들을 철저히 신앙으로 양육하고 실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을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 철저히 신앙으로 양육하고 실력을 양성하며 지성과 덕성을 갖춘 후 목표는 물론 좋은 대학교에 가서 그들이 뛰어난 인재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유니언국제학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usibaguio.com을 검색해 보면 알 수 있다. △지상명령 컨퍼런스 소감문 발표 요약(향림그리스도교회 강경태 목사) ‘능력받고 목회해야지 능력없이 목회하면 그게 가짜’ 저는 청주 향림그리스도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제가 단독 목회를 시작한 지 올해로 8년째가 되는데 목회하다 보니 목회에 대한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답이 없었다. 솔직히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이 되고 그래서 선배 목사님들 주변에 있는 목사님들을 보면서 배워보려 했는데 잘하시기는 하는데 답은 없었다. 그 분들도 잘 하다가도 교회가 어려워지기도 하고 힘들어지기도 하고 그걸 보면서 이것도 정답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늘 들었다. 그러면서 언뜻 생각이 하나님이 저를 목회자로 또한 사역자로 주님이 부르셨더라면 주님 앞에 내가 물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하나님 나 목회 좀 가르쳐 주세요. 목회 좀 가르쳐 주세요. 주의 일이에요.” 2주 동안 기도를 했는데 응답이 없었다. 목회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응답 하실 때까지 기도해야겠다는 그 생각을 가지고 새벽마다 기도를 하는데 어느 날인가 아침에 국민일보 신문을 보는데 더 미션란 밑에 이 지상명령 세미나에 대한 광고가 실려 있었다. 이 세미나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도 없었고 정보도 아무것도 없었다. 특별한 동기도 없고 지상명령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좀 생소하긴 했지만 이상하게 끌려서 바로 전화를 했다. 광고 내자마자 바로 전화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사무실에서 당황하신 것 같았다. 그렇게 해서 이 세미나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세미나 첫 시간에 하나님이 저를 이 자리에 보내신 이유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손문수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목회를 하는데 “능력을 받고 목회해야 한다. 성령의 능력 없이 목회하면 그건 가짜다.” 마치 망치로 머리를 한 대를 딱 맞는 순간이었다. 깜짝 놀랐다. 그러면 내가 이제까지 해온 목회는 가짜구나. 부교역자 때는 느끼지 못 했는데 단독 목회를 해보니 영혼에 대한 책임감이 마음속에 있었다. 하나님 앞에서 그런 생각이 늘 있으니까 어떻게 한번 살려볼까라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여기 와서‘능력받고 목회해야지 능력없이 목회하면 그게 가짜’라는 그 말씀에 정말 깜짝 놀랐다. 아, 이제까지 내가 한 것이 무엇일까, 이제 능력을 받아야겠다는 그 생각을 가지고 첫 날부터 은혜를 받았다.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교회가 더 부흥 성장한 비결이 있다면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실 때는 하나님 의지, 하나님 뜻이 있다, 우리 교회는 지상명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목회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지상명령 목회 시스템은 시대를 초월하여 교회가 부흥되고 점점 많은 일꾼들이 배출되어서 지역을 복음화 시키고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코로나뿐만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지상명령 목회는 가능하다. 하나님 뜻대로 목회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교회는 자연스럽게 부흥성장 한다. ■ 올해 주요 목회사역 계획 및 기도제목 5월에 2박3일 동안 캄보디아에서 지상명령 세미나가 있는데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 100명 정도가 모이며 우리 교회 성도 21명이 함께하여 세미나를 협력하고 선교한다. 이어 8월에 캐나다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 대상 세미나와 10월에 인도에서 2박3일 동안 현지 목회자 200명을 대상으로 지상명령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탄자니아도 계획 중이다. 또 오는 6월24일~27일 3박4일 일정으로 동탄순복음교회에서 예수님이 명령하신 지상명령 ‘새가족 컨퍼런스 및 집중훈련’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 031)377-7029, www.dongtanfgc.com https://youtu.be/J7Sinq6fXck (지상명령 컨퍼런스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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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벧엘교회 불합리 한 고액 세금포탄, 한국교회 종교탄압, 하지만 원주시기독교연합회 무관심원주시(시장 원강수) 세무관의 코걸이식 행정으로 고액의 세금폭탄 고지를 받고 교회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있는 원주 벧엘교회(담임 조성훈 목사)가 분노하고 있다. 조성훈 목사의 분노는 수억에 달하는 세금폭탄도 문제지만 원주시기독교연합회(이하 원기연)의 가룟유다 같은 행위 때문에 분노를 하고 있는 것. 원주 벧엘교회는 현 교회 종교 부지에 세워진 선교목적으로 설립한 무료 세계화폐박물관에 세계의 귀중한 화폐와 성경을 전시하고 무료로 운영해 왔음에도 원주시의 세금폭탄을 맞은 것, 또한 종교 부지 위에 세워진 예배당(콘테이너 가건물)에 막대한 세금을 부과한 것. 그래서 한국교회의 보수단체 중 한 곳인 한국교회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를 시작으로 예장 백석총회(대한민국 두 번째 대형교단)과 서울한영대학교 등에서 종교 탄압이라 규정하고 교회를 구하기 위한 서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정작 나서 도움을 주어야 할 원기연 관내 교회 어려움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 최근엔 원주시가 시 운영 목적을 위해 원기연에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유치 서명을 2월26일(주일) 원주 영강교회로 2시까지(3.1절 연합예배)에 가져다 주라고 말한 것. 이에 원기연은 최근 원주시 요청에 서명지를 받아 모아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조성훈 목사는 더 큰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한 목회자는 “최근 원주시를 검색하다 벧엘교회 사건을 접하게 되었다”면서“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어찌 관내 교회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면 원기연이 나서 도움을 주려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고난 주간인 이 때 마치 가룟 유다가 은정 30냥에 예수를 파는 짓거리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질타했다. 또 다른 목회자는 “기사를 보면 조성훈 목사는 원주시 원강수 시장을 만나서 잘못 된 시정 운영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싶은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런 것은 원기연 대표회장 정도가 나서 자리를 만들 수도 있는 것임에도 지금까지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같은 목사로서도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지역의 한 목회자는 “원주시에서 시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기독교연합회에도 매년 큰 돈을 후원을 하고 있는데 원기연 돈맛에 길들여져 관내 교회 고통을 터부시 하는 것 같다”고 제보했다. 조성훈 목사는 “우리교회 또한 원기연 소속이다. 원주시에서 요청하는 일에 우리교회도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내야 할 세금이면 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무료 박물관에 억지 세금 부과도 부족해, 종교 부지에 우리는 매주 주일 예배를 드려왔는데, 그것이 교회가 아니다고 세금부과가 말이 되는가?”라며, “고액 세금부과는 종교탄압이다”고 원주시를 향해 맹비난 했다 특히 조 목사는 “원주시는 콘테이너는 건물이 아니다. 그래서 교회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지난 2천년 역사 속 교회가 무엇인가? 또 천막교회는 교회가 아닌가? 교회는 지난 2천년 역사 속에 무엇을 교회로 하는가? 그런데 원주시에서 지난 2천 년간 성경에서 주장해 온 교회에 대하여 부정하고 교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면서, “원주시 목사 자신이 교회 아니던가?” 그럼 이것이 종교 탄압 아닌가? 그런데 원기연 목사들은 누구 하나 이런 상황에 대하여 분노하지 못하고 아무 말 하지 못하고 있다, 또 관내 교회 고통도 무시하고 원주시 하녀 노릇은 충실히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조 목사는 “2020년 10월 종교 부지 매입 후 바로 그곳에서 예배드려 왔다”며 “그러나 코로나로 모든 예배를 정부가 중단하도록 했다. 그러던 중 2021년은 세금부과를 해서 우리가 냈지만 2022년 세금이 부과되어 어려움을 호소하여 무료로 했다가, 2023년에 어떻게 2022년까지 함께 부과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라면서 헛웃음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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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석 목사(한세계교회)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 열려HSG 치유학교는 초대교회 때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역사가 똑같이 나타나도록 돕고 믿는 자들이 치유가 나타날 때까지 가르치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오광석 목사의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가 4월 23일 양산 한세계교회에서 시작하여 25일 서울 백주년기념관, 30일 광주 화평교회, 5월 2일 대전 열방비전교회, 3일 원주 한세계교회에서 순회하여 개최된다. 오전 10시~오후 5시 진행되는 이번 1일 컨퍼런스에서는 오광석 목사를 강사로 HSG 치유학교와 신앙학교, 제자학교에 대한 한세계교회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다. 또 오후 3시에는 특별치유 안수 시간을 통해 생생한 치유 사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일 컨퍼런스의 실제적인 사례 강의와 특별치유 안수 시간을 통해 치유사역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을 등록받아 6주 과정의 치유학교가 시작되고, 인터넷으로 진행되는 신앙학교에 이어 6개월 과정의 제자학교까지 한 사람의 말씀과 영성을 갖춘 능력있는 치유사역자를 양성하게 된다. 오광석 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고 실천하면 치유의 기적이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로만 알고 실제 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치유사역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마음 자세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절대 순종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막 16:15-20절 말씀에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은 즉 낫는다고 하셨지만 손을 안 얹는다”면서 “오직 말씀대로 순종하여 손을 얹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자세는 말씀 앞에 내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고, 세 번째는 치유사역에 있어 절대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이라며 “치유가 나타날 때 자기를 자랑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일을 자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HSG 치유학교 1일 컨퍼런스는 치유사역에 관심이 있고 도전하고 싶은 시림이라면 담임목사와 부목사, 선교사, 사모, 전도사, 평신도 사역자 누구라도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1만원, 현장 등록은 2만원이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 010-5397-1925 (문자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