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복음 전도자들께! 그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구원의 확신도 없이 막연하게 사는 성도 아닌 교인들이 많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영혼들이 천국으로 인도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치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거듭나지 않았음을 알지만 20년, 30년 직분만 가지고 죄의 어두움에 사로잡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영혼들을 어떻게 도와주며 살고 계십니까? 그들을 지옥으로 보낼 것입니까? 그들의 영혼을 바라보면서 불쌍히 여기며 울어보셨습니까?...
▲ 광양동산교회 및 사역 소개 1992년 4월 19일 부활주일에 7년동안 섬교회 목회를 하던 중에 개척할 준비도 없었고 구체적인 기도도 못하고 재정도 없는 여건에서 전남 광양에서 한 성도가 예배처소와 사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곳에 와서 교회를 개척하자는 간곡한 요청이 있어 소속 노회 목사와 상의 후에 교회 개척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갑자기 고향인 전남 광양에서 교회개척을 시작하여 목회사역을 하며 2000년에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1차 교육관(사이딩 건물)을 짓고 교회가 부흥되었고 2007년 축제관(목조건물)을 건축...
교회를 중심으로 주변지역 재개발이 한창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의 황금어장이 조성될 것으로 보이는 서울 강동구 천중로 18길 72에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가 지난 12월 31일 밤 12시 ‘신년축복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2023년 계묘년 희망찬 새해 역사 속으로 새롭게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날 길고 긴 교회의 고난의 터널을 지나가면서도 말씀의 약속을 붙들고 눈물의 기도를 쉬지 않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의 선물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신년 기획특집으로 그간의 은혜광성교회가...
장 성 목사는 증조부 때부터 기독교신앙을 시작하여 본인의 자녀까지 현재 5대째 기독교 가정을 이루고, 외조부와 부친과 본인까지 3대째 목사를 이어 오고 있다. 아내 이 영희 사모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전 가족의 이민으로 만 15세에 미국에 건너가 20년을 거주하며 미군에서 군복무를 마쳤고 나성한인중앙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그는 교회학교와 고등부를 거친 모교회에서 만30세에 청빙을 받아 1982년 4월 19일(주일)에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미국 L.A.에서 만 7년간 담임목회를 했다. ...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6 주평강교회(담임 정귀석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교회비전을 기치로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함이 있는 교회(예배), 공동체적 영성을 회복하는 교회(교제),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제자훈련), 창조적인 사역을 열어가는 교회(사역),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교회(선교), 다음세대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교육)’라는 6대비전을 세우고 ‘5000명 예배자, 500명 평신도 사역자, 50명의 해외선교사 파송 및 협력, 5교회 국내 개척’이라는 비전 5555를 바탕으로 ‘위드 20...
김병갑 목사가 양각나팔을 불고 있는 모습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6길 14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의교회는 마 28:18-20의 지상명령에 따라 주님 닮은 군사 같은 영적전쟁에 능한 용사와 전사로서 대추수 군대를 일으키는 세계선교의 모델교회가 되어 가정, 가문, 직장, 교회, 민족, 도시, 열방을 변혁시키는 영향력 있는 제자로 키우는 교회이다. 생명의교회 비전사명선언문은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군사 같은 제자가 되어 일만, 백만 세계선교비전을 이루는 생명의 공동체로...
지금 한국교회가 매우 위태롭다고 이구동성으로 말들을 한다. 포스트 코로나를 살고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심각하다. 한국교회 최대 관심사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이다.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한국교회를 보는 시선이 무척 따갑다. 다음세대들도 신앙생활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다음세대에게 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일이 시급하다. 이제 한국교회가 초대교회로 돌아가 목회자들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더욱 깊이있는 말씀운동을 전개하고 그 말씀에 바탕을 둔 삶의 본을 보여야 한다. ...
일년 365일, 매일 하루 24시간 성도들의 부르짖는 간절한 방언 통성기도의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동탄순복음교회(담임 손문수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손문수 목사 본 교회는 4살부터 모든 성도들에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말씀도 빼지 않고, 성경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바로 알고, 바로 믿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교회로 정평이 나 있다. 무엇보다 성령세례와 철저한 말씀교육으로 삶이 변화...
원로(은퇴) 목사와 사모, 홀로 된 사모에게 노후를 은혜롭게 동행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며 남은 여생을 함께 하고자 한다. 평생 하나님께로부터 목양의 소명을 받아 사역하다가 목회 정년을 맞아 은퇴하고 보니, 하나님께서 내게 위탁하신 양으로 확신하며 말씀선포와 기도, 영적 돌봄으로 목회했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건덕상 사역하던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주일이면 이 교회, 저 교회로 전전하며 예배를 드리는가 하면 가정에서 목사 내외가 주일예배를 드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형편에 있는 원로(은퇴) 목사, 사모들에...
구제원 목사는 1987년 신학교에 다닐 때 경기도 구리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40일 장기금식기도를 했다. 그 때 처음 찾아온 교인이 정신병자였다. 그 뒤로도 새생명교회를 찾은 사람들은 주로 각종 환자들이었다. 구 목사는 여러 가지 일로 목회의 한계상황에 부딪히기도 하고 안수기도를 한 불치병 환자들 중 일부는 나았지만 일부는 전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2000년 2월 9일 광주무등산제일기도원에 가서 2차로 40일 장기금식기도하며 23일 동안 여러명의 환자를 섬기고 치유하면서 그때 성령수술로 치유할 수 있...
국내외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는 1989년 교회개척 초기부터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마 28:18-20, 행 1:8)에 절대순종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새롭게 건축한 교회가 총 42교회나 되고 있다. 현재 43번째 교회 건축 헌금을 하고 있고, 이번에 우간다에 초등학교 하나와 중고등학교 하나를 건축하기로 교회가 결의하여 전교인이 헌금에 동참하고 있다. 동아교회는 강창훈 목사와 문경희 사모,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12교회를 건축하고 헌당식과 중고등학...
제1벧엘성전 및 엘샤다이카페 전경 2011년 3월16일 설립된 강원도 원주시 섭재삼보길 166-7에 소재한 벧엘교회가 시작은 미약하지만 벧엘의 잠재적인 지체들의 뜨거운 열정의 사명이 새로운 역사의 모습으로 재탄생의 기적을 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벧엘교회는 주변의 환경이 접근성에 낙제 점수를 받고, 소외되는 환경을 극복하고 바른 섬김을 통해 가고 싶은 교회! 오고 싶은 교회!로 회복하는 주인공이 되겠다. 어린 아이의 첫걸음이 낯설고 불안하듯 이곳에 세워진 벧엘의 모습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