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김기완 목사 김기완 목사는 세계적인 은사자요. 목회자요. 능력자요. 예언자요. 교육자이다.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여! 깨어 기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천국·세상·지옥) 주의 길을 가리라.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
김용준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실무총재) 10월 31일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날에 이 땅의 사탄문화를 하나님의 거룩한 문화로 바꾸는 거룩한 기도운동이 열린다. 이와 관련, 거룩한운동본부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2023 거룩한 축제’를 개최한다. ‘나부터 거룩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대성회에서는 거룩한 성도, 거룩한 교회, 거룩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뜨겁게 기도한다. 거룩한 축제에서는 고충진 목사, 김원철 목사...
박요셉 목사(온누리비전교회) 목회자사모신문에서 하나님의 인에 대하여 기고를 해달라고 하면서 5월 25일(목)까지 원고를 보내 달라고 하였다. 어떻게 글을 써서 보내야할지 기도하고 고민하다보니 벌써 25일이 되었다. 이날 낮에는 모임이 있어서 밤에 마무리를 하기 위해 컴퓨터에서 글을 쓰는데 밤 12시가 넘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계속 글을 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의자에 앉은 채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나의 손에 계속해서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듯하였다. '왜 내 손...
원용국 박사(안양대 명예교수·구약학, 성서고고학) 다음은 오래전 월간지 ‘승리의 생활’에 난 귀중한 체험 기사 내용이다. 한 성도가 자기의 교회에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기도회가 끝나고 개인 기도를 하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넓고 탄탄한 대로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거기로 몰려간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 가서 사라진다. 그래서 이 성도가 뛰어서 그 앞에 가서 보니 그 대로 끝에 높고 깊은 절벽이 있는데 앞서 가던 사람들이 모두 그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는다. 그 ...
#왜 ‘말씀과 기도 성경암송 10초의 기적’의 책을 발간하게 되었는가? 지금 이 시대는 초스피드 챗 GPT 인공지능 AI 시대 이러한 초스피드시대에 크리스찬에게 어떻게 하면 초간단하게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에 성경암송 10초의 기적을 발간하게 되었다. 불교에도 반야심경 600권을 압축하여 260자를 압축했듯이 기독교도 신구약 66권을 압축하여 주기도문 사도신경이 있지만 금번에 크리스천에게 초간단 핵심말씀 80자를 압축하여 누구나 쉽게 10개의 목차를 10초에 암송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토탈 3분에 암...
‘잘하는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는 ‘연결’, ‘해석과 전달’, ‘읽기, 쓰기, 말하기’로 설명할 수 있다. 설교의 4대 요소는 설교자, 청중, 성경, 삼위 하나님으로 설교자는 성경과 청중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이다. 성경 본문을 벗어나 자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멋진 강연일 수 있으나 설교는 아니다. 또 설교는 성경을 해석해서 전하는 것이므로 설교에서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정당성을 갖춘 성경 ‘해석’이며 이를 청중에게 전하는 적실성을 갖춘 청중 ‘전달’이 두 번째로 중요하다. 곧, 좋은 설교는 정당성과 적실성을 ...
합동동신 총회 총회장 김정우 목사 2022년 9월 19일,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제40대 총회장으로 선출이 된 김정우 목사(만 70세, 송내열방교회)입니다. 영적으로 혼탁해지고 있는 요즈음, 복음의 위력과 구령의 열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지켜나가길 원하는 귀한 목사님들을 함께 모시고자 합니다. 실추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합동동신 총회는 1948년 5...
홀사모선교회 대표 이에스더 목사(왼쪽 네번째)가 지난달 15일 방송한 CTS기독교TV의 '내가 매일 기쁘게 홀사모 다음세대 특집편'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쁜 성탄절을 앞두고 2022년 한 해 동안 홀사모선교회를 향해 베푸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인사를 올립니다. 불의의 사고나 불치의 병으로 목회 현장을 떠난 목사님의 유족들은 그 아픔이 채 가시기 전에 어디로 가야 할지 갈 집이 없어 방황하다가 막막한 현실 속에 오늘이 있기까지 마지못해 살아왔습니다. 그중에 또 다른 ...
추태화 소장(이레문화연구소, 전 안양대 교수)가 최근 ‘권력과 신앙(부제 : 히틀러 정권과 기독교)’을 만화판으로 출간해 지난 11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일빌딩 문화공간 온에서 ‘국론 분열된 한국적 상황에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다’란 주제로 북콘서트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독교의 인문학적 방향을 강조하면서 추 소장은 “원저는 2012년도에 출간한 같은 제목의 책이다. 그동안 두루 읽혔는데, 여러 독자들이 만화로 만나면 흥미롭겠다는 도움말을 주셨다”며, “또한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었던 1930~40년대 독...
김수봉 지음/종려가지 펴냄/219쪽 “나에게 가장 나다운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나다움’은 주저함 없이 기도였다.” 저자 김수봉 목사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때에 방언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해서 응답을 받았다. 그 후에 기도원에 들어가 영성이 강한 원장를 통해서 극한 기도훈련도 받았다. 교회를 세 번 개척하였고, 성전의 건축도 세 번이나 기도로 이루게 하셨다. 그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해 1년간 병원에 갇혀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 시간들은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