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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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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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

22대 대한민국 총선은 매우 중요하다.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국가가 안정되고 발전하며 국민이 행복하냐?

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질병, 전쟁, 기후 온난화로 요동칠 것이다.

김기완 목사 김기완 목사는 세계적인 은사자요. 목회자요. 능력자요. 예언자요. 교육자이다.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여! 깨어 기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천국·세상·지옥) 주의 길을 가리라.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전도서 1장 말씀 중에서)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 전서 2장 말씀 중에서) 은사속의 체험 성령역사(주님의 음성) 1. 주님께서 3회에 걸쳐 주신 은사 속의 체험 (기간: 40일 작정 기도 중) (1회: 89년 11월 28일, 2회: 89년 12월 7일, 3회: 89년 12월 8일) 1) 1989년 11월 28일 화요일 40일 작정 기도를 통하여 본인은 6시 40분부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능력을 받게 되었다. 다른 때 같으면 다리가 안 아팠는데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도 다리가 아파 절둑,절둑거리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데 주님의 능력으로 인도하시는데 자리에서 일어나 아픈 다리를 일으키어 걸어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강대상 앞으로 갔다. 강대상 앞에서 서서 기도를 하는데 아픈 다리를 흔들어 보게 하셨다. 처음에는 약하게 진동이 왔다. 그러면서 차츰 강하게 진동이 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의심을 했는지 주님께서 뒤로 돌아서 걸으라고 했다. 나는 걸었다. 다시 또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픈 다리가 다 나은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강대상 앞에서 나의 머리를 안수하실 때 강한 방언을 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앉은뱅이의 모습과 병마에서 시달리는 환자들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또한 하시는 말씀이 병마에 시달리는 영혼들을 구원하라고 하시며 믿음을 가지고 가라고 하셨다. 너의 앞길은 내가 있으니 염려하지 말고 가라고 하셨다. 네가 이것을 지키지 않을 때는 너는 멸망 한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왔고 감사합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송가가 나오는데 1. 이 기쁜 소식을 2. 나는 능력을 받았네 3.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주님께서 너의 모든 마음과 중심을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늘과 같은 기쁜 날을 나타내기 위하여 너를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셨다. 2) 1989년 12월 7일 사도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다. 방에서 잠을 자는데 귀가 몹시 가려워 일어나 보니 6시 45분이었다. 나는 곧바로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도중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사도행전, 요한 1,2,3,서의 말씀을 명심하라고 하셨다. 너는 내가 택한 사람이고 너를 천국으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염려를 버리고 내가 너를 인도하는 귀한 종이니 너는 나를 믿지 못하면 누구를 믿느냐 내가 너의 길을 준비하고 너를 인도하니 모든 염려 버리고 나를 따라올 때 너의 앞길은 빛이 나고 천국으로 간다고 말씀하셨다. 네 계획은 인간적이고 내가 주는 계획은 성령으로 주는 계획이니 너는 시간 있을 때마다 주님의 성전을 자주 오고 네가 기도를 열심히 할 때 나는 그것을 기억하리라. 시간 있으면 교회 자주 오라. 교회에 자주 와서 기도할 때 너의 길은 빛나리라. 너의 길은 빛을 보리라. 너의 모든 염려 이제 다 버릴지어다. 내가 너를 평안한 길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능력을 오늘 내가 너에게 다 주었노라. 너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병든 환자를 고쳐 주어라. 내가 또한 너에게 사명과 직분도 주었다. 너는 이것으로 시험에 빠지지 말고 너희 길을 더욱 빛나게 이 직분을 맡겼으니 시험을 들지 말도록 기도를 열심히 하여라. 너희 결혼도 두 사람이 꼭 하라. 너희들의 앞길은 내가 책임질 지어다. 너의 모든 세상 적인 것 다 버려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 또한 나를 사랑한다. 성령의 능력도 받았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길은 분명히 빛을 발할 지어다. 내가 너에게 또한 복음의 능력을 주었다. 주님은 네가 기도를 할 때마다 들어 준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심령이 착하므로 내가 너를 지켜 주고 능력을 주리라. 성령의 면류관을 받았다(7시 40분). 너의 마음을 내가 알리라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3) 1989년 12월 8일 6시 40분 ~ 7시 40분 오늘 새벽 기도를 하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불같은 성령을 받았네. 찬송가로는 나의 갈길 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 기도 도중 주님의 안수로 성령을 받아 방언을 강하게 하는데 '할례'라고 외쳤고 나는 쓰러졌다. (5분 정도) 몸을 일으켜 주님 성전을 바라보는 순간 나의 눈은 빛으로 위로 올라가고 눈썹이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십자가에서 주님의 형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기뻐요. 나는 기뻐요. 주님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보배로운 성령의 은혜를 받았으니 너는 성전으로 걸어가기 전 확신을 가져라. 내가 너한테 불같은 능력을 준다. 받으라. 받으라.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또한 너의 길이 곧 나의 길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걸었네. 은혜 속에 누구를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라. 내가 너를 택했다. 그것도 세계의 복음을 위해 택한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이다. 아주 사도 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고 너를 쓰기 위해 지금까지 시험해 보았다. 그러나 더 이상 지켜볼 필요가 없고 이제부터 능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너는 이 세상 모든 것보다 귀하고 보배로운 것을 받았다. 너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부러워하고 너의 능력 곧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또한 시험에 든 자를 위해서 네가 안수 기도를 할 때가 왔느니라. 오늘 성령을 불로 줄 것이니 이것을 통하여 온 세상 더러운 것들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너에게 말씀은 많이 주었는데 생각이 얼마 안 나겠지만 그러니 잘 생각해서 적으라. 이 말씀은 다시 받지도 못하고 이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될 테니 너의 길은 이 길이라. 이제는 정말로 신비하고 놀라운 은혜 속에 남들이 너를 정말로 부러워할 정도로 너를 쳐다보고 너는 세계에서 소금과 같은 빛을 발할 때가 왔으니 세상일이 무엇이 부러우랴 그리고 네가 가서 간구하라 내일 철야기도 시간에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등 꼭 데리고 나오너라.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었으니 내일 그것을 발휘하여 너의 능력을 체험해 보아라. 만약 아픈 사람이 안 낫고 근심 있는 자가 편안을 갖지 못한다면 나를 믿지 말라. 내가 직접 인도한다. 너의 손이 빛(불)을 발할 테니까 누구도 너의 앞길을 못 막는다. 이 사람은 정말로 성령이 인도하는 사람인가 두고 보아라. 성령님이 같이 할 것이다. 놀랍고 신비롭고 오묘한 일들이 다 일어날 것이다. 너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특별한 은사이다. 너는 지금부터 그것을 발휘할 때가 왔느니라. 이것을 행하므로 너의 길은 빛나리라. 성도들은 지금까지 믿음이 연약한 자가 많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보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 주님의 능력으로 너에게 권능의 손을 펴서 내가 성령을 줄 테니 너는 그것을 가지고 손으로 아픈 사람, 시험에 든 사람, 근심에 빠진 사람들을 손으로 기도하여 강하게 기도하라.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두고 보아라. 두고 보아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누구를 믿느냐 나를 믿어라. 꼭! 역사가 일어난다. 꼭! 꼭! 자가 24번 기록됨. 역사가 일어난다. 누구나 다 참석하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느니라. 꼭! 꼭! 믿어! 믿어! 믿어! 믿어! 믿어라. 두고 보아라. 너의 앞길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두고 보아라. 강하게 담대하게 강하게 담대하게 많이 부어 주어라. 많이 부어 주어라. 병이 낫지 않을 때 나를 믿지 말라. 꼭! 실천하라. 너의 심령이 두려울 것이다. 너무나도 큰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러나 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성령의 빛을 받았다. 성령의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 여기에서 어두움이란 믿지 않는 영혼을 말한다. 이 영혼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라. 전도로서 안 되고 내가 너희에게 준 것(특별은사)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라가시기 전 결혼 문제에 대하여 꼭! 하여라. 하시면서 안녕! 준비기도 많이 해.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도 천국으로 오라고 했다. 안녕! 안녕! 앞으로도 많은 은사를 줄 테니 기록해 두어라. 아주 오묘한 은사와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 많이 하여라. 아멘!

거룩한운동본부 주최, 오산리금식기…

11월 2일 오전 10시30분, 거룩한운동본부 창립예배 함께 드려 장요한 목사 “사탄 문화인 ‘핼러윈데이’와 전면전 선포하는 홀리데이 축제”

거룩한운동본부 주최, 오산리금식기도원 ‘2023 거룩한 축제’ 열려

김용준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실무총재) 10월 31일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날에 이 땅의 사탄문화를 하나님의 거룩한 문화로 바꾸는 거룩한 기도운동이 열린다. 이와 관련, 거룩한운동본부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2023 거룩한 축제’를 개최한다. ‘나부터 거룩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대성회에서는 거룩한 성도, 거룩한 교회, 거룩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뜨겁게 기도한다. 거룩한 축제에서는 고충진 목사, 김원철 목사, 김경문 목사, 김용준 목사, 함덕기 목사, 조명숙 목사, 장상길 목사, 손문수 목사, 홍영기 목사, 연충복 목사, 김석균 목사 등이 강사로 등단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성회를 앞두고 기도회를 준비한 장요한 목사(대전힐링교회)는 기도응답을 소망하는 일반기도회가 아니라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핼러윈데이’를 하나님이 축복하는 ‘홀리윈데이’(Holyween Day, 거룩함이 거하는 날)로 바뀌어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임하기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10월 31일은 사탄 월력으로 정월 초하루다. 핼러윈데이 (Halloween Day)는 주전 500년께 태양신을 섬기던 아일랜드 켈트족의 사탄숭배 제사 행위에서 비롯되었다. 켈트족들은 10월 31일에 여름이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날은 태양이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날이어서 1년 중 지상에 가장 음기가 많은 날이며 떠돌아다니는 영들이 난동을 부린다고 여겨서 아주 두려워했다. 그러므로 이 날 귀신을 공양해야 다음 1년을 무사히 지낼 수 있다고 믿었다. 특히 드루이드 집단은 아주 폭력적이어서 이 때가 되면 검은 옷과 검은 두건 차림으로 떼를 지어 횃불을 들고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다니며 처녀를 공양 받아 사람의 모양으로 지은 목조 건물에 가둬 놓고 불태워 사탄에게 제사를 지냈다. 이 때 만일 처녀 공양을 하지 않고 저항하면 마을 전체를 불태우는 등 온갖 폭력을 일삼았기 때문에 주민들은 그들을 두려워해 처녀를 바쳤다. 이 악습이 현대에 와서 ‘핼로윈데이’ 전후에 ‘핼로윈축제’를 하는 것으로 발전하였다. 백화점 등에서 상술로 동참하여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장 목사는 “마틴 루터는 로마서 1장 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을 믿고, 중세 가톨릭의 면죄부와 연옥설에 반대하는 종교개혁을 10월 31일에 단행했다”면서 ‘중세시대에는 핼러윈데이 밤이면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철야기도를 했다. 미국교회들은 오래전부터 핼러윈데이를 ‘홀리윈데이’(Holyween Day, 거룩함이 거하는 날)로 바꾸어서 대체행사를 갖고 있다. 또 이 날 저녁을 ‘할렐루야 나이트’로 부르기도 했다. 어느 경우든 ‘역 핼로윈데이’로 맞불작전을 펴면서 사탄의 전략을 무효화시키는 일을 했다. 성경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고 말씀하고 있다. 성도들은 단호하게 거절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10월 31일은 핼러윈데이 (Halloween Day)이면서 종교개혁 기념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말씀대로 지키고 행해야 이 땅이 축복을 받는다. 우리는 사탄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이 날을 홀리데이(Holy Day)로 바꾸고자 10월 31일 전후 주간에 ‘거룩한 축제’를 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거룩함은 죄와 악으로부터 구별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사탄과 악령들과 죄와 각종 질병들과 세상 것들로부터 분리되고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 거룩이다”면서 “개인, 가정, 가문, 교회, 직장,사업장, 지역, 국가와 지구촌을 묶고 역사하는 죄와 악의 근원인 사탄을 대적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사탄 숭배행위를 하는 핼로윈축제와 동성애 퀴어축제, 이슬람교와 이단사이비들로 인해 혼탁한 세상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악한 영들을 예수의 보혈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고, 거룩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거룩한운동은 △기도운동 △말씀운동 △사랑운동 △성령운동 △치유운동 △새마음운동 △새마을운동 △새종교개혁운동이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에 기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운동이다. 그러면서 거룩한 운동은 ‘나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요한 목사는 “10월 31일은 핼러윈데이 (Halloween Day)이면서 종교개혁 기념일이다. 우리는 사탄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이 날을 홀리데이(Holy Day)로 바꾸고자 10월 31일 전후 주간에 ‘거룩한 축제’를 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나부터 거룩하겠다’고 고백하고, 거룩한 성도, 거룩한 교회, 거룩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기도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거룩한 운동본부는 고문단, 총재단, 본부장단, 총무단, 거룩한강사단, 거룩한중보기도단, 사무국 등으로 조직을 갖추고, 거룩한축제, 거룩한학교, 거룩한동산 3대 사역을 전개한다고 방침이다. 한편, 오는 11월 2일(목) 오전10시 30분 오산리기도원대성전에서 거룩한운동본부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출범한다. 이날 창립예배는 1부 예배, 2부 창립총회, 3부 축하와 격려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는 연충복 목사(영제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최길학 목사(공동총재)의 대표기도, 정정자 목사(영산회 회장)의 성경봉독, 순복음도봉교회 찬양대와 구순연 집사의 특송 후 김용준 목사(실무총재, 영목회 회장)가 말씀을 선포한다. 이어 합심통성기도, 김기성 목사(4차원영성본부장)이 헌금기도하고 김용준 목사의 축도로 마친다. 제2부 창립총회는 고충진 목사(상임총재)의 사회로 개회선언, 정관확정(개, 수정),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된다. 3부 축하와 격려의 순서는 장요한 목사(실무본부장)의 사회로 나겸일 목사(대표고문)의 환영사, 김경문 목사(운영총재), 장상길 목사(대표본부장), 홍영기 목사(교회성장본부장)가 인사한다. 이어 이영훈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조민제 회장(고문), 김봉준 목사(고문), 조용근 장로(고문)가 영상축사를 전하고 임열수 박사(고문), 김원철 목사(공동총재)가 격려사, 손문수 목사(상임본부장)가 구호제창 후 합심통성기도하고 폐회가 선언된다. 거룩한운동본부에서 함께 사역하실 분들은 신청 바랍니다.

원용국 교수의 한국교회를 위한 제…

원용국 교수의 한국교회를 위한 제언

원용국 박사(안양대 명예교수·구약학, 성서고고학) 다음은 오래전 월간지 ‘승리의 생활’에 난 귀중한 체험 기사 내용이다. 한 성도가 자기의 교회에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기도회가 끝나고 개인 기도를 하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넓고 탄탄한 대로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거기로 몰려간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 가서 사라진다. 그래서 이 성도가 뛰어서 그 앞에 가서 보니 그 대로 끝에 높고 깊은 절벽이 있는데 앞서 가던 사람들이 모두 그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는다. 그 사람들을 자세히 보니 모두 소경이었다는 것이다. 이 기사가 수십년 전의 기사만이 아니라 그 성숙한 교회들도 이후에 오늘날과 미래의 기사로 될 수 있다고 본다. 나의 앞에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런 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나에게도 여기 저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다. 그 아쉬움은 1. 내가 속한 총회이다. 세속적 정치와 명예와 권세와 자리다툼에 눈이 멀어서 교단과 교단 내의 교회와 교역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일에 힘썼다가 틀어지는데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 자리와 명예와 영광과 공직에 전념한다. 2. 나의 교단과 한국교회의 무례함 나는 남산의 장로회신학교 때 부터 ‘성서고고학’에 관심을 두어서 교회를 개척하고 책을 내고, 가르쳐서 성경진리를 연구하는데 기반이 되었고, 이스라엘에 6차례나 가서 성서고고학유물을 발굴하고, 목회자로부터 평신도까지 수차례 안내 교육과 훈련을 했으나. 나의 교단과 한국교회의 무관심과 무례함을 절감하였다. 3. 나의 모교의 무감각과 무신뢰 나의 모교로 1955년부터 1958년까지 남산공원의 장로회신학교에 입학하여 김양선 목사의 ‘고고학 개론’에 관심을 가지고 숭실대학교에서 그의 지도로 성서고고학에 목표와 준비로 총회신학대학교의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에 간하배의 선교사의 지도와 도움으로 구약 고고학, 신약 고고학의 저서를 내면서 목회하다가 1978~1982년까지 모교의 대학에서 성서고고학과 모세오경을 강의하다가 1980년에 안양대학교에 전임하여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에 가서 학위를 받으며 이스라엘에 가서 1985년에 라기스를 발굴하며 많은 성서고고학 유물을 수집 매입하여 성서고고학 유물 약900점, 한국교회 유물 약400점이 있어서 총신대에 기증하려고 그당시 총신대 총장인 김모, 정모에게 기증의사를 타진했으나 여러 이유로 거절이 되었다. 4. 나의 한국교회의 교역자와 신도들 독보적인 성서고고학 교재와 사전과 한국성서고고학회에서 ‘성경과 고고학’을 발행하여 유료와 무료로 수없이 보급하여 40여년이 넘어 150호에 근접하고 있으나 그 것을 받아 보는 교역자에서부터 신도까지 무감각하고 무사고한 것이다. 5. 결과 필자는 위의 성서고고학 박물관의 관장직과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신·구약 주석 62권과 성서고고학 대백과사전 4권과 신·구약 비교 연구의 귀중한 분석과 연구서를 내었으며 여러 신문에 1000만원을 투자하여 광고하였으나 그 반응은 좋지 않았다. 그래도 필자의 한국교회와 신학교 뿐만 아니라 한국에 끼치고 세운 공적은 1) 박윤선 박사, 이상근 박사 다음에 세 번째 성경 전권 주석이고 또 현대사의 귀중한 사건이고 2) 성경고고학, 발굴과 성경고고학 잡지인 ‘성경과 고고학’을 약 40년간 출판하고, 성서고고학 박물관을 세운 것이 유익한데 3) 필자의 교단이나, 신학대학원이나 기독교연합회가 이에 관한 한국의 역사적이고, 한국기독교와 문화와 업적에 귀한 보배가 아닌가!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무감각한지!… 추락하는 목회자의 신뢰도 얼마 전 시사저널에서 33개 직업군에 대한 신뢰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전국의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한 조사였는데 목사에 대한 신뢰도가 53.7%로 전체 직업 중 25위를 차지하였다. 같은 종교인에 속하는 신부는 74.6%의 신뢰도로 11위를 차지했고, 승려는 64%로 18위를 차지하였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이미 여러 차례 추락하고 있는 개신교의 신뢰도에 대한 조사결과가 있었고 어느덧 이런 결과가 상식화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정리하며 우리가 얻을 교훈을 나누고 싶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천주교에 대해서 월 401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이 높은 신뢰도(82.2%)를 보냈다는 것이다. 기존에 종교사회학에서 나누는 종교별 계층성 연구에 따르면 개신교는 중·상층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천주교는 중·하층의 계층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보듯이 천주교가 중·상층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 2006년에 실시했던 목회사회학연구소의 연구결과도 비슷한 결과(그들은 왜 가톨릭교회로 갔을까?)를 보였는데 이러한 이미지가 개신교의 마이너스 성장에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친밀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세속과 구별되지 않는 교회의 모습과 성직자의 모습이 현대인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사회문제에 너무 자주 등장하는 개신교 목회자들의 모습도 목사들을 구별되어진 자들이 아니라 세속사회 안에서 경쟁해야하는 상대로 보여지게 만든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진단해 본다. 둘째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대답의 비율이 너무 높다. 신뢰한다의 비율이 낮은 것과 같은 결과로 볼 수 있지만 목사의 경우 신뢰하지 않는다의 비율이 42.7%로 다른 종교인, 즉 신부(20.6%)나 승려(32.4%)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왔다. 이것은 목사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호불호가 정확하다는 것이고, 특히 신뢰하지 않는다의 입장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지난 기윤실의 사회적 신뢰도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는데 거기서는 신뢰한다의 답변이 18.4%였고, 신뢰하지 않는다의 답변이 48.3%였다. 이 두 결과에서 보는 것은 바로 기독교에 대해서 한국인들이 뚜렷하게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연관하여서 특히 20대에서 신뢰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48.4%로 높게 나온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대의 이러한 반응은 경험에 근거하였다기 보다는 이미지나 사회적 관습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교계의 연구와 대책이 필요하다. 현재 청소년이나 청년층에서 개신교를 보는 관점은 부정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정도의 폄하현상이 일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는 이번 직업조사에서 눈에 띄는 면인데 신뢰도 1위는 소방관이고 2위는 간호사, 3위는 환경미화원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평범한 직업이지만 이들에게 발견되는 것은 드러나지 않게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자기희생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바로 이 성실과 희생이라는 가치에 사람들이 감동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목사들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고 본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서 교계에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우리가 이 사회가 요구하는 것 이상의 도덕적 삶과 사역을 감당하여야겠지만 개신교가 이 사회에서 어떻게 비쳐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태도나 사역들이 이 사회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연구하여 좀 더 효율적인 선교의 사역을 감당해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교단이나 교계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 시론 발췌) 성장형 교회에서 성숙한 교회로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영국 경제주간 이코노미스트 최신호는 ‘한국의 메가 교회들: 신과 국가를 위해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초대형 교회가 번성하는 한국의 실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한국교회에 대한 우려는 대체로 교회의 대형화와 성장주의, 그리고 물량주의와 교회 사유화에 집중된다. 한국교회는 커다란 위기를 맞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교인 수의 감소로 양적인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으로 존경과 신뢰를 잃어버릴 만큼 세속화되었다. 과거 급성장한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난과 질병 가운데 살고 있던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 물질적 축복, 육체의 건강이라는 세 가지 축복을 강조하는 소위 ‘삼박자 기복신앙’과 결합된 ‘번영 복음'을 내세워 부흥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한국교회가 쇠퇴한 것은 한국인의 경제 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교회가 아니라도 세상이 경제적 부유를 주고 있기 때문에 교회의 ‘번영 복음’의 필요성이 약화된 것이다. 한편 한국교회가 사회적 존경과 신뢰를 잃게 된 것은 무엇보다 교회가 변질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급성장하면서 너무 자만했고 풍요로워지면서 세속화됐다. 교회 지도자들의 책임이 크다. 그들은 영성을 말하면서도 부와 권력과 명예를 탐했다. 한국교회는 변해야 하며 그 핵심은 영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마음을 비우는 ‘비움의 영성’, 바르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바름의 영성’, 섬기고 돌보는 ‘나눔의 영성’을 추구해야 한다. 한국교회의 성장을 이끈 핵심 요소는 부흥회, 새벽기도회, 수련회 등 끊임없는 행사를 통해 성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활력목회'와 전도였다. ‘전도 몇 명’, ‘교회 건축’ 등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활력목회는 산업화, 고성장 시기에 만들어진 한국교회의 특유의 성장모델이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 영향을 끼친 활력목회가 오늘날 오히려 한국교회의 성장에 발목을 잡은 꼴이 됐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 발제문 발췌) 한국교회와 그릇된 교역자의 죄악 목록과 그 회복 그 회개할 죄악의 목록 1. 일제 강점기의 신사 참배 2. 북한 인공시대에 기독교 연맹가입 3. 변심 목회자 4. 황금만능주의자 5. 명예와 권력의 탐익자 6. 성수주일 파계자 7. 십일조 파계자 8. 생명을 경시하는 살인자 낙태와 유산자 9. 분열주의자 10. 율법주의자 11. 금식과 기도가 없는 자 12. 교만한 자 13. 형식주의와 의식주의자 14. 교회의 세속화(교역자들, 교인들) 15. 교회 안의 불법과 죄악자 16. 윤리와 도덕의 몰락자 17. 불의에 소극적 대처자 18. 교회의 세습화 19. 영력과 진리의 재충전 없음 20. 현세를 내세보다 더 좇는 자 21. 금품을 갈취하는 자 22. 자아 중심자 23. 교회 재산권 갈취자 24. 기회주의자 25. 진리를 저버린 자 26. 좌경목회자 27. 고유권 주장자 28. 독선주의자들이다. 회복의 목록 1. 영적인 사람 2. 하나님의 말씀 절대순종 3. 순교적 사명자 4. 기도의 응답자 5. 하나님의 보호자 6. 하나님의 인도자 7. 영적 전쟁의 승리자 8. 하나님 나라의 재건자 9. 화평케 하는 자 10. 감사의 마음을 가진 자 11. 항상 찬양의 마음의 소유자 12. 구제하며 봉사하는 자 13. 과거를 거울로 삼는 자 14. 겸손과 실천과 충성자들 15. 전도와 선교에 봉사자 16. 성령에게 인도 되는 자 17. 하나님의 제일주의자 18. 교역자 재교육과 재충전자 19. 과거를 반성하고통회 주님이시여! 주님이시여! 마르틴 루터 주님이시여 들어주옵소서 빈 그릇은 채워져야 하옵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채워주옵소서 주여 나는 믿음이 약합니다. 나를 강하게 하옵소서 나를 따뜻하게 하시고 내 이웃에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을 강렬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나는 강하고 확실한 신앙이 없습니다. 번번이 나는 불신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신뢰를 이룰 수가 없나이다. 주님이시여 도우소서 주님께 두는 내 믿음과 신뢰를 강하게 하옵소서 내 지난 모든 재보를 주님께 바쳤습니다. 나는 미천합니다. 주님은 풍요하시며 가난한 자에게 행운을 주시옵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은 정직합니다. 주님의 정의가 가득할 뿐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주님의 몸에 남아 있사옵니다. 나를 아무에게도 주지 마옵소서 오직 주와 함께 있게 하시옵소서 원용국 박사 안양대 명예교수(구약학, 성서고고학)는 1935년 평북 용천에서 출생하여 1956년 오산고등학교, 1960년 장로회신학교, 1963년 숭실대 철학과(B.A.)를 졸업하고 1968년 총회신학대학원 수료했다. 1972년 총회신학대학 강사 역임하고 1980년 이태리·그리스·이집트·이스라엘 방문연구, 1980년~1983년 총회신학대학 강사, 1981년~2003년 안양대학교 구약학 교수를 지냈다. 미국 하와이 국제대학원(International Graduate School)에서 신학석사(Th.M.), 미국 서든 캘리포니아 신학교(Southern 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박사(Th.D.)를 취득했다. 또 1987년 6~7월 여호수아가 점령한 도시 국가 중 하나인 이스라엘 라기스(Lachish)를 발굴 연구했으며, 1991년 7~8월, 1993년 6~7월 이스라엘, 이스르엘를 발굴했다. American School of Oriental Research (ASOR) 회원이며, 2003년~현재 안양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현재 한국성서고고학회 이사장, 호석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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