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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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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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6월…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하는 사모세미나…사모여 일어나라! 주제로 열려 예배와 찬양, 기도로 치유와 회복되는 현장 접수신청 쇄도…선착순 600명 접수

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6월 17일(월)~19일(수) 개최

※ 온라인 접수안내는 기사 하단에 있습니다 목회자사모만을 대상으로 목회현장에서 지친 사모의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힘과 위로를 주는 “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로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다산신도시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목회자사모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목사 남편과 자녀들, 그리고 성도에게까지 힘든 일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고 거기서 겪는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지 못해서 쌓여만 가고 마음에 병이 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사모들을 위해 시작된 목회자사모세미나는 사모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소망을 주는 은혜의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있는 세미나로서 참석하는 모든 사모들이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그 시간만큼은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누리며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으며 진행하는 세미나로 진행되고 있다.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한 교회를 맡아 섬기는 목사에게 사모라는 자리가 비어있다는 것은 목회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할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이유가 있든지 목사에게 사모가 없다는 것은 목회를 정상적으로 해나갈 수 없을 정도로 결격 사유가 될 수도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목회에 있어서 목사만큼 중요한 것이 목회자사모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그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모라는 자리이지만 실제 목회 현장에서는 사모의 위치가 많이 드러나지 않다 보니 사모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고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이 목회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사모들을 위해 사모들만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사역 중에 겪게 되는 다양한 아픔을 치유하며 사모라는 위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존귀한 직분인지를 다시 깨닫게 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새 힘을 전하는 것을 목적을 가지고 사모들에게 최적의 강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진행한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에 등록한 사모들에게 이번 제31회 사모세미나에 대한 기대감을 조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사역하면서 침체가 된 저의 영육이 다시 깨어나 목회 사역의 초심으로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을 다시 더욱 뜨겁게 섬기며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라고 했고 “2024년도 사모세미나 일정이 나왔다는 너무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대하며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스스로 자립하기 힘든 시골교회에 있으며 겪어내기 힘든 일로 지쳐있었지만 사모세미나 소식을 듣고 용기와 힘을 얻어 은혜로 충전되어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대 합니다.” 라고 했고 “매년 사모세미나를 통해서 은혜 받았습니다. 세미나에 있었던 모든 시간들이 행복한 시간이었던 기억이 2024년에 세미나 소식을 들으니 다시 기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이런 사모들의 기대감처럼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다. 먼저 편안함이다. 가족, 친정 같은 편안함이 있어서 힘든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던 사모들이 이 시간만큼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성도나 다른 사람의 간섭도 없이, 스트레스와 고민도 없이 세미나 안에서 마음껏 쉬고 울고 웃다가 은혜를 받고 그 은혜로 채워져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다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복시키는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그리고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사모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위로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은혜의 말씀이 있다.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하는 강사들은 교단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교단과 교계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말씀을 전하는 이들로 특별하게 선정되기 때문에, 예배의 시간과 간증의 시간을 통해 은혜를 나누게 된다. 특히 사모들이 각자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은혜와 실제적인 말씀, 그리고 축복의 말씀이 증거 될 것이다. 왼쪽부터 한국지역복음화 협의회 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이에 제31회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올 해도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열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시대 상황으로 상처받은 사모님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배와 찬양으로 치유와 회복이 되길 소원합니다. 목적지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제31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어느 사모님의 고백처럼 하나님과의 귀하고 행복한 데이트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사모님들에게 세미나에 대한 설렘을 가지고 참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회자사모세미나를 위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신청접수 :https://naver.me/FIoHx6Sv (클릭하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 문의 : 02-2207-8504

제4회 남양주어린이축제에 구름같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남양주 어린이 축제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 주최·남양주시와 예정·주평강교회 후원

제4회 남양주어린이축제에 구름같은 인파 2만 5천명...성황리에 마무리

남양주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가 지난 5월 4일 토요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제4회 남양주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사장 설동욱 목사)이 주최하고 남양주시(주광덕 시장)와 예정교회(설동욱 목사), 주평강교회(정귀석 목사)가 후원했다. 제4회 남양주 어린이축제 포스터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순수하게 어린이들만을 위해서 진행된다. 예정교회와 주평강교회, 시청, 경찰서, 보건소, 소방서, 군부대까지 600여 명의 봉사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모여 각자 맡은 자리에서 축제를 준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는 따뜻한 햇살 아래 오전 9시 30분부터 남양주와 인근 지역에서 2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마당, 스포츠마당, 민속마당, 지구촌마당, 유아마당, 체험마당, 이벤트마당, 먹거리마당 등 8개의 마당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축제에는 영유아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유아마당도 마련돼, 참여한 온 가족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됐다. 민속마당에서는 국궁게임, 투호, 딱지, 줄넘기, 격파, 병뚜껑 컬링, 제기차기, 나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들을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진행됐고, 지구촌 마당에서는 세계 여러나라 어린이들이 즐기는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테트리스 퍼즐, 링앤핀, 병뚜껑경주, 다루마오토시, 켄다마 등등 게임이 준비됐다. 스포츠마당에서는 다양한 오락실 게임, 펌프, 농구, 두더지게임, 레이싱게임, 스피드터치,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매년 가장 인기 있는 놀이마당에서는 개장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아이들의 기대감으로 가득 찼고, 특히 바이킹에서는 탑승한 아이들의 함성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 외에 회전그네, 범퍼카, 에어바운스도 부모님의 손을 잡고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로 가득했다. 그 외에도 군부대와 경찰서와 소방서의 협조 아래 장갑차 및 화기체험, 경찰차, 경찰오토바이,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등을 했으며,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남양주시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기념식이 코미디언 심현섭의 사회로 진행됐고, 3시에는 경품 추첨 시간이 있었다. 경품 추첨이 시작되자 남양주 실내체육관이 가득 차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아이폰15, 아이패드, 자전거 등 많은 경품이 준비됐고, 추첨으로 입장권을 가진 모든 어린이가 동일하게 응모할 수 있게 해 기대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당첨되는 어린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됐다. 남양주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예정교회가 서울시 중랑구에 소재했을 때부터 진행했던 행사로, 제1회에 1만 5천 명, 제2회에 2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축제이자 중랑구 대표 축제였다. 설동욱 목사(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이사장) 이번 제4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총괄 진행한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이사장 설동욱 목사는 “남양주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축제이며, 행복해 하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행복할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한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

22대 대한민국 총선은 매우 중요하다.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국가가 안정되고 발전하며 국민이 행복하냐?

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질병, 전쟁, 기후 온난화로 요동칠 것이다.

김기완 목사 김기완 목사는 세계적인 은사자요. 목회자요. 능력자요. 예언자요. 교육자이다.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여! 깨어 기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천국·세상·지옥) 주의 길을 가리라.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전도서 1장 말씀 중에서)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 전서 2장 말씀 중에서) 은사속의 체험 성령역사(주님의 음성) 1. 주님께서 3회에 걸쳐 주신 은사 속의 체험 (기간: 40일 작정 기도 중) (1회: 89년 11월 28일, 2회: 89년 12월 7일, 3회: 89년 12월 8일) 1) 1989년 11월 28일 화요일 40일 작정 기도를 통하여 본인은 6시 40분부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능력을 받게 되었다. 다른 때 같으면 다리가 안 아팠는데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도 다리가 아파 절둑,절둑거리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데 주님의 능력으로 인도하시는데 자리에서 일어나 아픈 다리를 일으키어 걸어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강대상 앞으로 갔다. 강대상 앞에서 서서 기도를 하는데 아픈 다리를 흔들어 보게 하셨다. 처음에는 약하게 진동이 왔다. 그러면서 차츰 강하게 진동이 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의심을 했는지 주님께서 뒤로 돌아서 걸으라고 했다. 나는 걸었다. 다시 또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픈 다리가 다 나은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강대상 앞에서 나의 머리를 안수하실 때 강한 방언을 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앉은뱅이의 모습과 병마에서 시달리는 환자들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또한 하시는 말씀이 병마에 시달리는 영혼들을 구원하라고 하시며 믿음을 가지고 가라고 하셨다. 너의 앞길은 내가 있으니 염려하지 말고 가라고 하셨다. 네가 이것을 지키지 않을 때는 너는 멸망 한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왔고 감사합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송가가 나오는데 1. 이 기쁜 소식을 2. 나는 능력을 받았네 3.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주님께서 너의 모든 마음과 중심을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늘과 같은 기쁜 날을 나타내기 위하여 너를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셨다. 2) 1989년 12월 7일 사도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다. 방에서 잠을 자는데 귀가 몹시 가려워 일어나 보니 6시 45분이었다. 나는 곧바로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도중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사도행전, 요한 1,2,3,서의 말씀을 명심하라고 하셨다. 너는 내가 택한 사람이고 너를 천국으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염려를 버리고 내가 너를 인도하는 귀한 종이니 너는 나를 믿지 못하면 누구를 믿느냐 내가 너의 길을 준비하고 너를 인도하니 모든 염려 버리고 나를 따라올 때 너의 앞길은 빛이 나고 천국으로 간다고 말씀하셨다. 네 계획은 인간적이고 내가 주는 계획은 성령으로 주는 계획이니 너는 시간 있을 때마다 주님의 성전을 자주 오고 네가 기도를 열심히 할 때 나는 그것을 기억하리라. 시간 있으면 교회 자주 오라. 교회에 자주 와서 기도할 때 너의 길은 빛나리라. 너의 길은 빛을 보리라. 너의 모든 염려 이제 다 버릴지어다. 내가 너를 평안한 길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능력을 오늘 내가 너에게 다 주었노라. 너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병든 환자를 고쳐 주어라. 내가 또한 너에게 사명과 직분도 주었다. 너는 이것으로 시험에 빠지지 말고 너희 길을 더욱 빛나게 이 직분을 맡겼으니 시험을 들지 말도록 기도를 열심히 하여라. 너희 결혼도 두 사람이 꼭 하라. 너희들의 앞길은 내가 책임질 지어다. 너의 모든 세상 적인 것 다 버려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 또한 나를 사랑한다. 성령의 능력도 받았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길은 분명히 빛을 발할 지어다. 내가 너에게 또한 복음의 능력을 주었다. 주님은 네가 기도를 할 때마다 들어 준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심령이 착하므로 내가 너를 지켜 주고 능력을 주리라. 성령의 면류관을 받았다(7시 40분). 너의 마음을 내가 알리라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3) 1989년 12월 8일 6시 40분 ~ 7시 40분 오늘 새벽 기도를 하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불같은 성령을 받았네. 찬송가로는 나의 갈길 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 기도 도중 주님의 안수로 성령을 받아 방언을 강하게 하는데 '할례'라고 외쳤고 나는 쓰러졌다. (5분 정도) 몸을 일으켜 주님 성전을 바라보는 순간 나의 눈은 빛으로 위로 올라가고 눈썹이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십자가에서 주님의 형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기뻐요. 나는 기뻐요. 주님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보배로운 성령의 은혜를 받았으니 너는 성전으로 걸어가기 전 확신을 가져라. 내가 너한테 불같은 능력을 준다. 받으라. 받으라.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또한 너의 길이 곧 나의 길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걸었네. 은혜 속에 누구를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라. 내가 너를 택했다. 그것도 세계의 복음을 위해 택한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이다. 아주 사도 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고 너를 쓰기 위해 지금까지 시험해 보았다. 그러나 더 이상 지켜볼 필요가 없고 이제부터 능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너는 이 세상 모든 것보다 귀하고 보배로운 것을 받았다. 너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부러워하고 너의 능력 곧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또한 시험에 든 자를 위해서 네가 안수 기도를 할 때가 왔느니라. 오늘 성령을 불로 줄 것이니 이것을 통하여 온 세상 더러운 것들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너에게 말씀은 많이 주었는데 생각이 얼마 안 나겠지만 그러니 잘 생각해서 적으라. 이 말씀은 다시 받지도 못하고 이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될 테니 너의 길은 이 길이라. 이제는 정말로 신비하고 놀라운 은혜 속에 남들이 너를 정말로 부러워할 정도로 너를 쳐다보고 너는 세계에서 소금과 같은 빛을 발할 때가 왔으니 세상일이 무엇이 부러우랴 그리고 네가 가서 간구하라 내일 철야기도 시간에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등 꼭 데리고 나오너라.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었으니 내일 그것을 발휘하여 너의 능력을 체험해 보아라. 만약 아픈 사람이 안 낫고 근심 있는 자가 편안을 갖지 못한다면 나를 믿지 말라. 내가 직접 인도한다. 너의 손이 빛(불)을 발할 테니까 누구도 너의 앞길을 못 막는다. 이 사람은 정말로 성령이 인도하는 사람인가 두고 보아라. 성령님이 같이 할 것이다. 놀랍고 신비롭고 오묘한 일들이 다 일어날 것이다. 너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특별한 은사이다. 너는 지금부터 그것을 발휘할 때가 왔느니라. 이것을 행하므로 너의 길은 빛나리라. 성도들은 지금까지 믿음이 연약한 자가 많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보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 주님의 능력으로 너에게 권능의 손을 펴서 내가 성령을 줄 테니 너는 그것을 가지고 손으로 아픈 사람, 시험에 든 사람, 근심에 빠진 사람들을 손으로 기도하여 강하게 기도하라.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두고 보아라. 두고 보아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누구를 믿느냐 나를 믿어라. 꼭! 역사가 일어난다. 꼭! 꼭! 자가 24번 기록됨. 역사가 일어난다. 누구나 다 참석하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느니라. 꼭! 꼭! 믿어! 믿어! 믿어! 믿어! 믿어라. 두고 보아라. 너의 앞길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두고 보아라. 강하게 담대하게 강하게 담대하게 많이 부어 주어라. 많이 부어 주어라. 병이 낫지 않을 때 나를 믿지 말라. 꼭! 실천하라. 너의 심령이 두려울 것이다. 너무나도 큰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러나 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성령의 빛을 받았다. 성령의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 여기에서 어두움이란 믿지 않는 영혼을 말한다. 이 영혼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라. 전도로서 안 되고 내가 너희에게 준 것(특별은사)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라가시기 전 결혼 문제에 대하여 꼭! 하여라. 하시면서 안녕! 준비기도 많이 해.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도 천국으로 오라고 했다. 안녕! 안녕! 앞으로도 많은 은사를 줄 테니 기록해 두어라. 아주 오묘한 은사와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 많이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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