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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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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는 처소로서의 공동체
성경 66권의 말씀은 하나님의 하늘의 언어…성령님의 조명 절대적 필요
예수복음특사선교회 원명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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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복음특사선교회 설립정신·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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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복음특사의 정신은 사도행전 20장 24절·28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말씀입니다.


1.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는 특사 2. 우리 자신은 물론 이웃 목회자 및 성도들의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한다. 3. 갈급한 심령을 가진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찾는다. 4. 의기소침 목회자 및 신학생과 평신도를 살리는 목적이다. 5. 기존 부흥사들의 말씀증거가 세상 세미나와 같은 분위기를 바꾼다. 6. 하나님의 특사의 직분을 가진 예수복음특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만 격려하고 그리스도 예수로만 소망이 됨을 선포한다. 7. 회원특사들이 형제애로서, 서로 따뜻한 관심으로 섬기는 모범의 삶을 보인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진리, 천국복음을 다르게 전한다면 영적 살인자이다. 사람을 낚는 어부로 세워진 자가 사망을 낚는 어부로 변질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기독교 복음에 속지 말라. 넓고도 포용력있는 종교성으로 주입시키는 사탄의 전략을 알라.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부스 21세기 미래교회에 대한 걱정 6가지 1. 성령 없는 교회가 득세한다. 2. 그리스도 예수 구원자 없는 교회 3. 거듭난 없는 교회 4. 하나님 없는 교회가 성장하고 부요 5. 회개 없는 용서를 말하는교회 6. 지옥 없는 천국복음을 말하는 교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 없는 세상의 좋은 것들로 가득하다. 좋은 영화, 좋은 책, 그것들이 나에게 감동을 주고, 눈물도 주고, 삶의 성공을 위해 결단도 주고, 용기와 위로도 준다. 하지만,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언약이 없다. 예수 생명이 없다. 진리보다는 좋은 말로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모으려는 변질된 사고가 많다.

 

진짜복음이냐 가짜복음이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가 기준이다.

 

소망과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의 선악의 판단은 높은 힘있는 자리가 언제나 승리와 성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지요. 높은 곳으로 향하던 선악이, 길이 꺾이어 낮은 곳에 이르게 되면, 그곳에도 소망과 희망이 있음을 알게 하시는 한분이 계신다.

 

오르다 지치면 얼른 내려 오라는 가르침 이지요.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 가보라고요. 그곳에 이르면, 오름에서는 만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도우시는 분이 있지요. 겸손과감사, 자유와 평화, 순수와 소박함이 주는 행복과 기쁨이 있다.

 

왜? 우린 행복과 기쁨이 높은 곳에만 있다고 생각할까요? 왜? 우린 올라가야만 승리 할 것이라고 믿는 걸까요? 내려가는 겸손한 삶에, 높은 곳에서는 알 수 없는 참된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알려 주시는 분 예수님이 계시지요. 내려가야만 알 수 있는 참된 행복을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 안에서 솟아나는 참 생명수의 물길은 언제나 낮은 곳으로만 흐르기 때문 이란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삶입니다. 복음을 사람의 기호와 입맛에 맞추어 많은 사람의 호응을 받아내는, 대중성 확보에 촛점을 둔다면 그것이 진정 참된 복음이겠는가!

 

자신의 욕망에 따라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들고,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는 목적으로 하나님을 달래서 자신의 소원을 충족 시키고자 하는 기독인들이 즐비하다. 큰 꿈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는 자가 있고, 또한, 그 큰  뜻에 섞여서, 자신의 작은 육적소망을 만족시키려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널려있다.

 

간이 부어버린 인간의 사악함은 사탄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육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로 포장하며. "하나님의뜻" 이라는 화려한 끈으로 그 포장된 상자를 묶는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모두 도적질 당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하는 단상에서 자신들의 이기적 속셈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진정과 신령이 사라져 버렸다.

 

같은 동역자에게라도 조심해야할 것 투성이다. 축복해도 반항이 왔다. 깨달은 말씀을 나누면서도 너나 잘해라 눈빛을 준다. 사명감 없이는 의기소침으로 입도 벙긋할 수 없다. 희생과 조심의 연속인 사역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는 처소로서의 공동체 이다. 하나님의 왕권을 모셔들이며, 하나님이 아니면 안되는 계획이 존립하는 곳이다.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시109:4)”

 

예수복음특사선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구주예수증거부흥사협의회는 다음과 같은 사역을 한다.

 

1.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선포자 육성 의기소침 목회자, 상실한 마음 살리는 부흥사, 신학생들 및 우리 자신은 물론 성도들의 영혼에 불을 지피는 부흥사

 

2. 하나님의 특사인 부흥사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선포하고 증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격려 위로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만 소망이 됨을 선포한다. 세상적 위로, 격려, 소망은 아버지 하나님의 언약이 없다.

 

3. 갈급한 심령들이 모인 기도원, 교회를 찾는다. 세미나 형식의 설교자들이 홍수와 같은 시대에 새롭게 탄생된 구주예수증거부흥사들의 헌신이 필요하다.


4. 회원 목사님들과의 관계가 형제애로서 서로 따듯한 관심으로 돌아보고 섬기는 모범의 삶을 교회와 기도원과 세상에 보이는 부흥사협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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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회 시작 동기(계기)

 

사람을 살리라고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과 권위와 물질을 가진 자들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소명과 사명을 잃어버린 채로 목회사역이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에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않는 예수복음특사들을 조직하라는 마음을 주셨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지속적으로 이 조직의 결집을 위해 기도하던 중 지금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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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복음의 핵심은 히브리어

 

히브리어 자음 22자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 66권의 말씀은 하나님의 하늘의 언어이다. 하나님의 언어를 땅의 언어로 풀려고 하니, 엉뚱한 말이 되어, 실제로 하나님께서 뜻하신 말씀하고는 거리가 멀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된 성경을 읽는다. 

 

하지만 잘 알지를 못 한다. 하물며, 히브리어 자음으로만 된 성경을 들여다본다면 어떻습니까? 읽을 수도 볼 수도 없으니, 답답하고 감당이 안 되어 포기하게 된다. 사실, 히브리어 글자는 22자의 자음으로 모음이 없다. 그래서 읽을 수도 없고 소리낼 수도 없는 글이다. 오직, 성령님의 조명하심으로 하나님의 심정과 지혜와 계시로 볼 수 있다.

 

그러나 6-7세기경 맛소라학파에 의하여 약속된 모음을 붙여서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성경말씀을 일관되게 해석한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 말씀을 소리내는 순간 말씀 자체가 왜곡되고 오염되어서 완전하신 하나님 말씀이 인간의 지식과 철학으로 말미암아, 진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심지어 자신의 모국어로 히브리어를 쓰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 조차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고 사용하는 하나님의 언어가 되었다.

 

히브리어 자음 22자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말씀으로 예언과 언약과 명령과 지혜의 말씀이다.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의 절대적 도움이 필요하다. 히브리어 자음은 문법도 없고 띄어쓰기도 없다. 

 

오직,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심정을 영으로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같은 자음 한 글자가 보고 보는 각 사람들에게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 마음을 각각의 의미로 주신다. 전혀 다른 반전의 뜻으로 각각의 마음 속에 주시는 때가 너무도 많음을 알게 될 것이다. 

 

성령님을 힘입어, 나에게 또는 상대에게 주시는, 각각의 여러 의미를 부여해 주시기 때문에 반전의 의미들이 서로 충돌하여 쟁론하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이 약속하여 붙여놓은 모음의 뜻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사악한 영들의 미혹과 혼돈이 침투하게 된다.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교회로서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유에 진리로 심는 도구요 통로요 생명이다. 생명의 말씀을 바르고 정직하게 대언하지 못 할 때에 말씀은 생명을 잃게 된다.

 

우리의 삶 주체가 예수와 곧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롬 14:8)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미혹받을 수 밖에 없는, 시대의 상황 속에서도 전지전능하시고 신묘막측하심의 지혜를 발휘하신다. 히브리어 자음에 모음을 붙여 읽고 해석하도록 허락하심은 결국 ‘복음의 확장성’이 이유다.


▲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 설명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받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철학과 사상의 도시 아테네에서 쏘피스트(지혜자)들과 쟁론하며 복음을 전하던 사도바울은 단지 몇 사람만이 복음을 알게하지 못했음을 인지하며 오직 전도마저도 세상이 거부하는 예수라는 이름 하나로만도 충분하다고 고백한 글이다.

 

초대교회 당시 유대교에서 분리되어 나간 이단시하던 예수종교, 당시 제사장들 등 종교지도자들은 예수 이름 자체를 두려워 하였다.

 

행 5:40-42 예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여 저희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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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선교회의 계획·비전

 

예수복음특사를 지속적으로 모집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예수님을 증거하겠습니다.

 

저같이 연약하고 부족한 종에게 히브리어 문자 속에 감추어진,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걸고 참 복음을 증거하게 하기 위하여 예수복음특사 제자사역을 하도록 허락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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