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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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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칼럼⦁시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김안나 목사(첫사랑회복선교센터·첫사랑회복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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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의 시험을 통하여 나오는 인격은 원죄로 인하여 성장 시기에 상처받은 죄의 결말이다. 상처받은 자녀는 인격 장애로 성장하여 자아가 강하고 고집이 세며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영적 상태에 이른다. 이 세상에 태어나 내면에 상처를 더 많이 받으며 성장한 마음의 공허한 공간은 사탄의 활동공간이다. 마음의 상처가 많은 자는 사랑의 목마름이 더 심하다. 그 결과 마음과 생각을 쉽게 빼앗기며 상처를 더 쉽게 받아 인간관계 실패자가 된다. 이처럼 내면에 상처가 많은 자는 이성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악을 심으며 성장한 결과 창 3:16-19의 저주가 ‘더 극심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하셨다. 그 결과 지식을 터득해도 내면의 속사람의 인격이 성장하지 못하고 지식이 자란 결과 선생 노릇은 해도 행함이 없는 자로 성장한다.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내면에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지어지기까지 말씀에 복종하지 못하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1. 선악과를 먹고 주는 여자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으로 주께 하지 못하는 죄의 근원이다. 여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남편에게 주는 자신의 영적 현주소를 아는 은혜를 입자. (창 3:6-7)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 “주매 그도 먹은지라”의 영적 상황? 여자가 먼저 사탄의 포로가 되어 남편의 허물을 보는 눈이 떠진다. 그 결과 여자가 남편의 허물을 지적하면 “주매 그도 먹은 지라”의 영적 상태가 되어 분쟁이 일어난다. 


2. 선악과를 먹은 여자의 고통

 

(창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선악을 아는 일에 사탄의 지배를 받아 남편의 허물을 보는 자는 가르치고 주관한다. 창세기 3:16에서, 잉태, 해산, 남편 사모, 다스림을 받는 저주 아래의 삶을 산다.


3. 남편에게 복종으로 주께 해야 하는 원인 

 

첫째,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고 하셨다. 왜 그런가? 사단의 영에 포로가 되어 남편의 허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 있기 때문이다.

 

둘째, 그 결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고 하신 것이다. 

 

셋째, 그 이유는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넷째,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고 하셨다. 이러한 영적 상태에 있지만, 사단의 영에 포로가 되어 마귀의 종살이를 하는 악의 모양까지 십자가에 못 박는 삶으로 자신을 부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 잘못을 말씀에 의지하여 시인하고 엎드리는 시간은 십자가에 내 자신을 못 박는 믿음이 연합되어 구속의 은총을 입는 시간이다. 러므로 어떠한 믿음의 삶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하셨는가? 다섯째,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이처럼 구속의 은혜를 입는 믿음의 삶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복을 받아 거룩한 교회가 내면에 지어져야 한다. 그 결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재창조가 되어 창조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복종하라, 순종하라,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다스려 주시며 가정에 복을 주신 말씀이다. 그동안 이처럼 말씀을 버리고 사는 내 자신을 모르고 살았다. 그 결과 사탄의 종노릇 하는 삶으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이루지 못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면 많은 가정이 하나가 되는 복이 임할 것이다. 내면에 악의 모양이 버려지기까지 인내하는 믿음이 동반되어야 내면의 가라지와 악의 모양까지 뽑히는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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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원인을 통하여 죄의 근원이 무엇인가 깨닫자.

 

첫째, 남편의 허물을 보는 눈이다. 부부관계에 시험이 올 때마다 여자는 남편의 허물을 보고 무시한다. 무시하면 관계가 깨진다. 관계가 깨지면 피차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다. 그 시간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이 ‘임했다.’ ‘떠났다.’ 하여 관계에 분쟁이 일어난다. 분쟁이 일어나는 시간은 하늘의 유업을 빼앗기는 시간이 된다. 그러므로 보는 눈으로부터 죄가 시작되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아야 한다.

 

둘째, ‘좀 더’ 요구사항이다. ‘좀 더’라는 요구사항은 탐심을 만들고 헛된 욕망에 사로잡히게 한다. 현명한 삶은 피조물의 삶으로 욕망을 버리는 삶이다. 부부관계 속에 서로가 요구하는 욕망은 ‘좀 더’로 시작이 된다. 그러므로 ‘좀 더’라고 생각이 지배당한 상태는 내 욕망이 시작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잔소리해도 우리의 말로 상대방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사단이 포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속 사역으로만이 변화가 되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가 있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요구사항을 가지고 헛수고 하는 시간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헛수고에 불과하다. 성령의 법으로 내 자신을 부인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충성할 때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시간은 부부의 모든 시험이 그쳐지는 시간이 되고 그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므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사단에 붙들리면 가정도 행복도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다.

 

에베소서 강해 설교를 들을 때,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남편이 먼저냐? 아내가 먼저냐? 의 구속의 섭리를 깨달아 보자. 성령의 법은 항상 ‘나’부터다. 그런데 나는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듯이, 남편이 아내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들었다. 그렇게 깨닫고 있던 나는 목회자 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남편에게 복종하지 못하고 순복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도 하지 못했다. 주께 하듯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았으며 회개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예수님처럼 현재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복종하지 못한다는 당당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깨닫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나를 하나님의 뜻을 이해시켜주시는 가운데 이와 같은 깨달음을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택한 것과 같이 여자가 남자를 먼저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남자가 여자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의 질서라는 깨달음을 주셨다.

아내가 남편을 택한 것이 아니고 남편이 아내를 택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많은 여자 중에서 그렇게 사랑하여 먼저 선택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도 복종하지 않고 순복하지 않는 교만한 자를 사랑해 주지 아니하시듯 복종하지 않으며 순복하지 않는 여자를, 남편도 아내를 사랑할 수 없다고 하셨다.

 

내가 남편을 택한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여자 중에서 남편이 나를 택했다는 것이다. ‘남편이 나를 선택했다는 감사를 하는가?’ 그 감사를 깨달아 봐야 한다. 과연 나는 어떠한가? 감사하고 있는가?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다. 

 

‘왜, 해필 나야!’ 하고 투덜대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생각해 보자. 아니면, 그 많고 많은 여자 중에 ‘왜 해필 나야?’하고 투덜대는 자가 아닌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며 불순종하는 교만한 자는 아닌가? 우리는 내 자신을 돌이켜 보며 회개해야 한다. 관계를 회복하려면 감사를 깨닫고 남편에게 ‘그 많고 많은 여자 중에 나를 선택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해요.’라고 고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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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성의 상처다. 치유 받지 못한 이성의 상처는 과거에 사로잡힌 삶으로 현실을 망각하게 한다. 그 결과 여자가 남편을 통하여 시험을 받을 때마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도 있었을 텐데 ’하고 부부관계가 나빠질 때마다 다른 상대자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면 간음의 영에 비교의식을 진단 해 보자. 짝사랑, 첫사랑의 경험이 시작된 시기가 내 안에 간음의 영이 들어와 집을 짓는 시간이다. 간음의 영이 내면에 주인이 되어 간음죄를 짓도록 죄의 종노릇을 하게 한다. 그러므로 ‘나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신부 단장에 성공하여 결혼하였는가?’ 아니면, 이성의 상처로 인한 내면의 성인아이로 멈추어져있는가? 돌이켜보는 영적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이성의 상처의 주인은 간음의 영이다. 부부관계에 시험이 올 때에 내면에서 간음의 영이 갑돌이 갑순의 형상을 입고 주인이 되어 내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가 깨달아 보자. 이와 같은 시험을 받을 때에 죄를 죄로 알아야 하나님 앞에 바른 변론을 할 수 있다. 잠재의식 속에서 활동하는 간음의 영이라는 것을 깨닫고 대적하고 회개하여 이성의 상처를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치유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회개를 했다할지라도, 또 다시 내 마음과 생각을 포로 하는 정체성을 깨닫고 물리쳐야 떠난다. 깨끗한 심령이 이루어지면 부부관계에 시험이 와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내 자신의 죄만 시인하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이룰 수 있다. 그 시간은 다른 것이 활동을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남편에게 복종하지 못한 그 시간은 사단이 내 생각을 지배하는 시간이다. 결국 성령의 지배를 받지 못하고 사단에 붙들린다. 그 결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복의 근원의 가정을 이루지 못한다. 하와가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생각을 지배당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듯이 결국 남편에게 복종하지 못하고 순복 하지 못하고 주께 하듯 하지 못한다. 현재 내 남편이 다른 남편으로 바꾸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결혼하기 이전에 짝사랑의 경험을 하였든지, 첫사랑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부부 관계가 나빠질 때마다 사단의 지배를 받게 된다. 갑돌이, 갑순이를 피차 생각하는 부부관계는 항상 마귀에게 공격을 당하고 넘어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와 같은 아픔의 근원이 있는 부부는 첫사랑의 시절을 기억하는 생각에서부터 불순물을 제거해야 한다.

 

◈ 남편이 다른 여자와 간음죄를 지었을 때 나는 어떤 영적 상태인가?

 

여자는 안 주인, 남편은 바깥 주인이라 한다. 집 지키는 안 주인이 아니다. 남편의 마음과 생각을 포로하는 안주인이다. 누가 남편의 마음을 포로 할 수 있는가? 얼굴이 이뻐서, 돈이 많아서, 지식이 많아서 포로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그 남편에게 복종으로 주께 하듯 하는 아내가 그 남편의 마음과 생각을 포로하는 안 주인이 되는 것이다. 남편이 간음 죄를 지었다면 어떤 영적 상태에 이르는가? 

 

배신자, 간음 자, 더러운 자 하고 정죄하지 않는가? 그러나 자식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며 용서 했다고 하면서도 시기하고, 질투하며, 의심하지 않는가? 누가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거듭날 수 있는가? 여자가 남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그 여자를 선택한다고 했다. 그것은 창조의 질서의 법이다. 그러나 복종으로 주께 하듯하지 못하면 마음에서 물리치기 때문에 안 주인이 될 수 없다. 그 남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는 여자가 그 남자의 마음의 안 주인이 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엡 5:23-24)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이 왜, 아내의 ‘몸의 구주시라’고 하셨는가? 남편의 허물을 보는 여자의 죄성이 십자가에 구속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아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남편 안에서 안식이 이루어지는 구주가 된다. 성령의 법은 죄의 근원을 찾아 죄와 저주에서 해방을 시키신다. 첫사랑을 회복하여 정죄함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내 안에 관계 속에 성취하자. 


■ 첫사랑회복학교〈수시모집〉 (매주 목요, 오전10시~오후5시) 

■ 첫사랑회복교재〈1-12과정〉 (매월 첫주 세미나, 월요~목요)


★문 의:041-542-8222

★주 소: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길 9번길 9-133번지 첫사랑회복선교센타

★유튜브강의 참고 : 김안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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