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재건운동본부를 섬기는 최요한 목사 입니다.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니느웨 성읍에 요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니느웨 사람들아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이 글을 각 교회에 보냅니다.

 

저는 몸에서 영이 이탈이 되어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 가는 은혜를 입고 주님으로부터 교회에 대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구원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우시면서 부탁하신 말씀은 “나는 온전한 자만 구원하리라” 너는 이 메시지를 만나는 사람에게 전해다오 이 말씀을 받고 이 사명을 감당하다가 방학동 집사님의 간증을 보고(뒤에 첨부)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수 만명 중에 두 사람이 구원받는 장면을 심판대 앞에서 본 것입니다. 저는 이 간증을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고 성경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간증문이 사실이라면 틀림없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창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였음이라 노아때 어느 박사님은 과학적으로 댓수를 조사를 해서 나온 자료를 보면 최소한 50억 이상 이 지구상에 사람이 살았다고 하는데그중에 노아 여덟 식구만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살아났습니다.

창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창19: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소돔과 고모라성을 보면 의인 10명이 없어 롯의 세 식구만 살아남았습니다.

민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哭)하였더라

 

민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민14:24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 14장을 보니 12지파 족장들이 가나안 땅을 40일 동안 탐지한 후 돌아와서 그 보고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여호수아 갈렙 외로 20세 이상 백성들이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하며 다 죽었습니다.

민15: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민15: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민15: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으로 돌로 그를 칠지니라

 

민15: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니라

 

안식일 날 나무하는 사람을 붙잡아 와서 모세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니 여호와께서 돌로 쳐죽여 그는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8:4 그러므로 누구둔자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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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19: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베드로는 노아때 방주에 들어가 구원을 얻은 자가 겨우 여덟명 뿐이라고 합니다.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드로 사도는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는다고 합니다.

 

벧전4: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벧전4: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또한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보면 그분의 구원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의 27권 중에 13권을 기록한 분이 뭐가 두려워서 하나님께 버림을 당할까봐 두려워 했을까?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왜 사도 바울은 항상 복종하여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고 했을까?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대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가서 무엇을 보았기에 매맞고 죽을 뻔하였으며 옥에 갇히기도 하고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맞으며 복음을 전했을까?

 

고후11: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고후11: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후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고후11:26 여러 번 여행의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후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이미 얻은 것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고 할까?

 

빌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좆아가노라

 

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좆아가노라

성경을 보니 방학동 집사님이 본 심판대에서 수 만명에 단 두 사람이 구원 받은 사실이 사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드로가 십자가형을 받을 때 스스로 자원해서 거꾸로 순교를 한거나 사도바울이 목이 잘리는 순교의 길을 간 것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거의 다 순교의 길을 간 것이나 스데반 집사님이 돌에 맞아 순교를 한 것이나 초대교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자원한 것이나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기뻐한 것을 보면 방학동 집사님이 본 것이 사실일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제가 읽고 충격을 받은 자료 중 하나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집사님의 간증이었습니다. 그는 4대째 이어오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집사직분을 받은 지 20년이 넘었지만,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였기에 계시록이 구약에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성경에 무지하였고 합니다. 

 

그러던 중 1999년에 결핵에 걸렸는데 이때에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의사도 살아날 가망성이 없다고 진단을 내린 상태였기에 가족들은 안락사 쪽으로 의견을 모았으나, 믿음이 있던 어머니가 반대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이렇게 의논을 하는 상황 속에서 집사님의 영혼은 육체에서 빠져나가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수만 명의 남녀노소와 함께 그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다란 줄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그 줄은 심판하는 장소로 이어졌는데 전능자 같은 이가 책 같은 것을 들고 서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물었을 때에, 그 물음에 대답을 못하거나 머뭇거리는 자는 심판하시는 자의 왼편에 있는 지옥 불구덩이 속에 던져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천국에 춤을 추며 들어가는 사람도 보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이 집사님이 심판대 앞에 나아갔을 때 그는 전능자의 질문에 아주 큰 소리로 대답을 하였으며, 그 순간 식물인간이었던 그의 의식이 돌아오며 깨어났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다시 살아나 회개할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께서 깨어난 후에 10개월 동안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수만 명 중에 단 두 사람만 천국으로 들어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폐가 10% 밖에 남아 있지 않고 목에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였지만, 간증 속에서 예수님을 바로 만나고 바로 믿어야만 한다고 간절하게 외쳤습니다. 

 

이것은 한 개인의 체험이며 간증입니다. 개인의 간증이니 그냥 넘겨버릴까요? 만약 이 간증이 진짜라면, 진짜 주님이 주신 체험이고 주님의 메시지가 담긴 간증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서는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본 또 다른 자료는 메어리 K. 백스터의 천국, 지옥 간증입니다. 이 분의 간증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중에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간증 속에는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은 죄로 인하여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편의 천국, 지옥 간증에도 그 핵심의 주제는 동일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문이 매우 좁다는 것이었으며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주님으로부터 ‘나는 온전한 자만 구원하리라’는 메시지를 받은 저였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자료는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문의 : 교회재건운동본부 033-763-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