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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도 건강도 피 생식으로 집에서 가끔 3일만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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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정

질병도 건강도 피 생식으로 집에서 가끔 3일만 금식

황폐한 세상에서는 식탐을 이겨야 마지막 때 주님께서 준비하신 만나 생식을 먹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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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 생식원 전경

 

1992년도에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67-3에 터를 잡고 에덴동산 생식원을 세워 운영하고 있는 신실한 크리스천인 박순자 권사(올해 81세). 박 권사는 현재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열정과 건강을 가지고 지금도 직접 트럭운전을 하면서 논밭농사 2만평을 지으며 젊은이 못지않게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다. 젊을 때에 하루라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생활을 하다가 생식을 먹고 생기 넘치는 살게 되어 이후 직접 땅을 구입하여 화학 비료를 주지 않고 유기농 토비를 사용하여 농사를 짖기 시작했다.

 

현재 곡물과 채소, 과일 등 80여 가지 이상 농사를 지어 건조시킨 다음 생식으로 만들어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5천여 명 이상이 생식을 구입해 먹었는데 수많은 사람이 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박 권사는 “생식은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주고 다른 것일 일체 먹지 않고 생식만 3일을 먹으면 피가 새롭게 교체되어 건강이 살아나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질병도 건강도 피 생식으로 집에서 가끔 3일만 금식하면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 황폐한 세상에서는 식탐을 이겨야 마지막 때 주님께서 준비하신 만나 생식을 먹을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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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창고에 각종 생식 식재료들을 보관해 놓은 모습

 

“요즘 유기농 제품들이 유행이지만, ‘진짜 유기농’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생명까지 바칠 각오로 직접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사명입니다.”

 

에덴동산 생식은 건조기와 1회용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추수한 찰현미, 서리태콩, 약콩, 동부, 팥, 흑미, 마, 다시마, 연근, 인진쑥, 솔잎, 김, 표고버섯, 통밀, 우엉, 미역, 셀러리, 케일, 컴플, 비트, 사과, 야콘, 산더덕, 생강 뿌리채, 감, 브로클리, 양배추, 순무, 파프리카, 도라지, 홍화씨 등 80여 가지 이상의 곡물, 야채, 과일을 보일러와 선풍기를 활용해 자연건조해서 제조한다. 놀라운 것은 80여 가지를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농사지은 것으로 생식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박순자 권사는 재배한 곡식들을 말려 종류별로 저온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생식을 먹고 싶어하는 이들이 찾아오면, 직접 각 사람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그에 따라 배합비를 달리하여 만들어 준다. 간이 약한 사람에게는 간에 좋은 재료들을, 비만이 있는 사람에게는 비만에 효능이 있는 재료들을 사용한다. 이 모든 과정은 박 권사가 직접 하고 있다.

 

박 권사가 생식 이름을 ‘에덴동산’이라고 지은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초의 상태로 우리 몸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오염된 공기와 땅 속에서 화식과 화학비료, 농약과 제초제, 방부제, 화학조미료, 오염된 소금 등으로 변질된 양식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박 권사는 ‘태초의 양식’을 회복할 열쇠를 하나님 말씀에서 찾고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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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분말을 만들기 전 말린 곡식들

 

이처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유기농 곡식들을 기르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하셨다. 유기농 재배를 시작한 것은 1994년부터였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박 권사의 ‘진짜 유기농’ 재배는 2001년부터 가능해졌다. 사람들이 ‘자기 소견대로’ 만들어낸 식생활 문화가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에 허락하신 창조의 뜻을 찾아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구해 온 결실이다.

 

“아무 생각 없이 오염된 식품을 먹다 보면, 우선 피가 산성화되고 피곤하며 복부에 비만이 생기고 점점 의욕이 없어집니다. 음식을 조금만 섭취하여도 배가 부르고 비만은 더욱 심해지며 온 몸이 오염되어 자신도 모르는 질병들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병원을 자주 가야 하고, 약을 먹으면 온몸의 세포들이 빠르게 죽게 되어 의학적으로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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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분말

  

 박순자 권사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일대에 조성한 ‘에덴동산’은 산을 개간해서 만든 청정 논밭에 각종 식물들을 재배했다. 이런 오염되지 않은 토양을 만들기 위해 몇 년간 땅을 살리는 작업을 먼저 했고, 지금도 매년 내리는 산성비를 중화시키기 위해 숯을 사용하고 있다.

 

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 17:11)”는 말씀처럼 ‘피’를 중요시한다. 우리가 먹는 식품들은 입을 통과하는 순간 피가 되고, 그 피는 온몸의 장기를 1주일 가까이 돌아다니면서 우리 몸에서 각종 작용을 관장한다는 것. 박 권사 주장의 초점은 ‘산성화’에 있다.

 

“산성화된 피를 가지고 살아가면, 모든 질병들이 그대로 활동합니다. 하지만 산성이 중화된 중알칼리성 피로 회복되면 질병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피가 건강하면 메르스, 코로나19 같은 전염병도 옮지 않고, 상처가 나도 큰 아픔 없이 사라짐을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밥 대신 먹는 에덴동산 생식은 한 끼만으로도 피가 맑아짐을 느끼고, 그렇게 중화된 피는 어떤 바이러스도 물리칠 힘을 갖게 된다고 박 권사는 강조했다. 피가 깨끗하면 염증 발생이 중단되고, 염증이 사라지면 아픔도 없어진다는 것. 박 권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1천년은 살 수 있도록 만드셨는데, 세포들이 죽어가면서 몸속 장기들도 하나둘씩 병들어 사람들이 1백년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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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권사는 또 ‘지나친 열을 가해 만든 음식’은 몸에 좋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60도 넘는 열을 가하면, 아무리 좋은 유기농 곡식일지라도 우리 몸에는 좋지 않다는 것. 전문가들도 50도 이상의 열에는 효모와 효소가 사라지고 죽어 버리고, 요리 과정에서 더욱 파괴된다고 이야기한다. 

 

말기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으로 에덴동산 생식원을 찾은 이들은 밥 대신 생식으로 영양을 섭취한다. 박 권사는 “한 끼만 밥 대신 생식을 먹어도 몸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고 증언했다.

 

박 권사 자신도 무릎이 아파 수술 직전까지 갔지만 생식 덕분에 회복됐고, 지금의 나이까지 별다른 아픈 곳 없이 지내고 있다. 복수가 찬 상태로 에덴동산 생식원을 찾은 암환자들도 생식으로 붓기가 빠지고 상태가 호전되는 경험들을 하고 있다.

 

박 권사는 자궁암, 위암으로 고생하면서 6개월 밖에 살 수 없다던 사람이 생식을 먹고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는 등, 에덴동산 생식원의 생식을 먹고 건강을 찾고 병이 회복된 경우가 수없이 많다고 한다. 병원에서 주는 약과 생식을 함께 복용하더라도, 환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합병증’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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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권사는 “그동안 건강이 악화되어 일반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이들도 에덴동산 생식원에 와서 며칠간 생식을 먹으면 3일 째부터 눈빛이 달라지고 스스로 밖에 나와서 산책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건강이 회복됨을 느낄 수 있다”면서 “일주일 동안 3회를 먹어보면 비만이 해결됨은 물론, 몸에 생기가 도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실한 크리스천인 박순자 권사는 “돈 때문이 아니라 몸이 아파 고생하는 분들의 심정을 알기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이 건강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도록 돕기위해 하는 것”이라며 “저희 에덴동산 생식은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먹어야 병도 이길 수 있다. 그러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찾아와서 희망을 가지고 돌아간다.”고 했다.


문의:에덴동산 생식원

주소:경기 양평군 지평면 매방골길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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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자 권사 인생 간증 및 본인소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셨던 건강 회복을 위해 ‘유기농 농사’ 고집


박순자 권사의 인생이 처음부터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1969년, 박 권사는 세 아이와 함께 서울 상도동의 쪽방을 얻었다. 아이들에게 방을 내주고 나면 누울 자리가 없어 박 권사는 밤을 새워 아동복을 짰다. 밤을 새가면서 아동복 50벌을 짜주었는데 불합격이라면서 업자가 돈을 주지 않기도 했다.

 

박 권사는 그 때 잊을 수 없는 한을 가슴에 간직하게 된다. 3만원을 가지고 1년을 살아야 했던 시절, 30원을 주고 물국수를 사면 한 솥에 푹푹 끓여 건더기는 아이들이, 국물은 박 권사가 먹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다섯 살 난 아들이 옆집 아이가 빵을 먹는 것을 침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은 박 권사의 치마폭에 얼굴을 묻고 그녀를 때리면서 “엄마는 바보야, 엄마는 바보야, 나는 돈 벌면 빵만 사먹을래요”하면서 울었다. 박 권사는 빵 하나 사줄 수 없는 어미의 마음은 눈물이 아니라 뜨거운 피가 목구멍으로 내려가는 듯 목이 뜨겁고 답답했었다고 회상한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던 박 권사는 하나님의 축복이 찾아왔다. 평소 바느질 실력이 좋았던 그녀에게 이웃집에서 아이들 옷에 수를 놓아달라고 주문을 한 것이다. 박 권사는 솜씨 좋게 수를 놓아 700원을 받았다. 그 동안 받아볼 수 없었던 큰 돈이었다. 그 돈을 들고 청계천, 남대문 시장을 들러 구경을 하니 온 천지에 돈 벌 수 있는 것만 보였다. 우선 적은 돈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들 모자를 짜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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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0여 년을 써온 기도 일기장 보관 모습

 

박 권사는 이틀 밤을 새면서 모자를 짜 남대문에 2,700원에 팔았다. 그 돈으로 제일 먼저 빵을 사고 또 실을 사서 집에 돌아왔는데, 지금도 행복했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박 권사는 그 이후로 편물학원에 다니면서 모자 디자인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했고, 직접 디자인한 모자에 특허를 받아 두 달 만에 집을 살 수 있었다.

 

박 권사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노인교육학 2년을 마치고 또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정식 입학은 아니지만 강의라도 듣겠다고 신학교에도 갔다. 그러던 중 양로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경기도 양평에 2만여 평의 땅을 사게 됐는데, 박 권사는 우연히 옆에서 공부하던 양로원 원장의 기도 소리를 듣게 된다. 그 분은 “양로원을 할 수 있게 큰 땅을 달라”고 기도했고, 박 권사는 1,000평의 땅을 그 분에게 헌물했다고 한다. 박 권사는 또한 양로원을 하고자하는 소원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박 권사가 아닌 다른 이에게 그 일을 맡기셨다고 했다.

 

박 권사는 기도 가운데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생식원을 만드는 것이 소원이었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수백 세까지 장수하는 구절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박 권사에게 태초의 양식을 그대로 재현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에덴동산’을 재건하라는 비전을 받았다.

 

에덴동산 생식원의 땅은 2만평이나 되는데 박 권사는 “이 많은 땅이 왜 필요할까”의문을 가졌는데 지금은 땅이 모자라 더 사고 싶은 마음 밖에 없다고 한다. 지금은 손수 농사를 짓지 않으면 전부 농약, 비료, 제초제를 주기 때문에 오염된 식품을 먹게 된다고 한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셨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박 권사는 유기농 농사를 철저하게 고집하고 있다.

 

박 권사는 8세부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이 성장하였으며 지금까지 50여년을 쉬지 않고 하루의 일과를 매일 하나님께 보고드리는 기도 일기장을 써오고 있다. 그곳에 기도내용과 그림도 그려 넣고, 별도로 사진을 찍어 보관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이 내용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박순자 권사는 슬하에 자녀는 2녀 1남을 두고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하여 텍사스에 사업을 하고 있고, 박 원장의 남동생 역시 미국에서 사업을 크게 하고 있는 재벌이고 한국에서도 사업을 번창하게 경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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