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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 최초의 성경적 천국환송 ‘투헤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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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 최초의 성경적 천국환송 ‘투헤븐선교회’

기독교장례의 새 패러다임, 부활의 실제화 ‘투헤븐상조’
다양한 기독교 천국환송 전문서적 출판·보급
꿈너머꿈교회, 투헤븐선교회 대표 김헌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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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들에게 천국환송교육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이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되신 예수 부활에 근거한 천국환송의 전문가가 시급하다. 부활실천신학의 행함있는 복음을 실제로 전하는 학문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인생의 천국을 향해 가는 아름다운 일을 세상 장례업계에 맡길 수 없다. 말은 기독교라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들이 알고 배운 것은 성경이 아니라 세상 전통과 관습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목사라면 성경에서 배우고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적 용어와 용품조차 신학적으로 교회가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 장례 절차와 과정이 샤머니즘적이고 우상문화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 기뻐하지 않는 많은 요소들이 있음에도 이를 간과하고 있다. 

 

그래서 거룩한 분노(?)를 느끼고 기독교 전문기관을 만들었다. 성경적 새 패러다임으로 투헤븐선교회를 통하여 그 사역을 시작했다. 이를 구체화하여 다시 투헤븐상조를 만들어서 실제로 천국환송예식을 하고 있다. 투헤븐(to Heaven)은 부활에 근거한 용어와 용품으로 모든 절차와 과정들을 기독교 전문의 성경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웨신신년하례식.jpg

 

▲ 본인이 집필한 기독교 천국환송 전문서적인 ‘기독교 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 ‘성경적 천국환송’,  영문판 ‘천국환송’, ‘부활실천신학-천국환송예식서’, ‘만화로 보는 김헌수 박사의 천국환송’ 주요내용 간략소개

 

내가 국가장례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이 있다. 나름대로 장례관련 이론이 다 있다. 그러나 기독교 장례에는 찾아볼 수 없다. 이에 성경적인 기독교의 전문서적이 꼭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깨닫고 책을 집필했다. 2013년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도서출판 행복)가 그것이다. 출판기념회를 통하여 본서가 알려지자 교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격려를 했다. 그러나 장례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이기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기독교적 정체성을 가진 장례를 할 수 있느냐가 문제였다. 이론에 그치지 말고 실제로 그렇게 장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에 용어와 용품 셋트를 성경적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매뉴얼로 ‘성경적 천국환송’(2016, 쿰란출판사)을 발간했다. 왜 그런 용어를 사용하는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든 용어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자세하게 소개했다. 기독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에 말이 너무 중요하다. 입으로 어떻게 시인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구원의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마지막 천국 가는 자리에서 성경적인 용어와 용품으로 믿음이 표현되고 또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장례는 유교와 불교, 기독교와 혼합적이며 샤머니즘적이었고 전혀 성경적이지 못하고 부활과 거리가 멀었다. 말이 그러니까 당연히 용품도 더할 나위 없이 어둡고 천국의 느낌이 전혀 없는 것이다. 책을 집필하고 제목부터 많이 고민했다. ‘천국환송’이라는 말이 아직은 어색하고 잘 모르고 쉽게 마음에 와 닿지 않았기에 망설였지만 결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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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책이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로 ‘장례’라는 말을 넣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장례’라는 말을 빼고 ‘천국환송’이라고 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천국환송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게 여기고 있기에 감사하다. 그럼에도 아직 우상적이며 잘못된 용어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고인, 염, 입관, 수의, 상복, 유가족, 상주, 영정, 조의, 입관, 발인, 하관, 근조, 납골당(봉안당),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으로 많다. 용어와 용품을 완전히 기독교적으로 바꾸어서 집필한 것이 두 번째 책의 2016년에 발간한 ‘성경적 천국환송’이다. 

 

부활의 천국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다르지 않고 다 똑같다. 그렇기에 구원받은 세계인을 위하여 세 번째로 저술한 것이 영문판 ‘천국환송’이다. 2020년 코로나 정국에 출간하였기에 더 의미가 크다. ‘BIBLICAL HEAVENLY REPATRIATION’(쿰란출판사)를 발간하여 온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의 기쁨과 구원의 실제를 확증하게 했다. 이에 외국에 나가있는 많은 선교사들이 함께 기뻐하며 복음의 진수를 공유하고 있다. 

 

또 기독교 장례예식을 담은 ‘부활실천신학-천국환송예식서’(쿰란출판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부활 신학을 근거로 만든 국내 첫 예식서로 목회 필독서이며 안수받는 목회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이 책은 천국 환송 예식의 실제를 담았다.

 

총 4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첫 장 서론에선 바꿔야 할 기존 장례 용어, 천국 환송 예식의 사전 준비, 행사 방법 및 진행 절차, 효과 유익을 설명했다. 2장 예식의 실제엔 단장예식, 안식예배(입관예배)·환송예배(발인예배)·부활예배의 준비과정, 기도문을 담았다. 또 3장엔 천국 환송 예식 안내문, 부활함 문구, 예식 순서지, 기독교 천국 환송 사전의향서 등의 예문과 천국 환송 예식 일정표가 포함돼 있다. 4장엔 천국 예복, 하나님의 자녀, 천국, 근심하지 말라 등의 설교 32편이 실려있다. 책은 예식을 진행하면서 수시로 참조할 수 있도록 173페이지의 소책자 형태로 만들었다.


지난해는 ‘만화로 보는 김헌수 박사의 천국환송’을 우리교회 6학년 어린이가 만화 그리는 달란트가 탁월하여 시각적으로 천국환송에 대한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만화로 다루어 다음세대들에게 유익하도록 출간했다. 앞으로 찬송가에서 본 천국환송예식에 대한 책도 찬송가 가사를 중심으로 정리·집필하여 출간하려고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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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수 목사

   

▲ 투헤븐선교회 및 기독교전문의 투헤븐 상조 사역 안내

 

투헤븐선교회는 십자가와 부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선교회이다. 구원을 보여주며 천국을 향해가는 것을 실제로 표현하고 있다. 육신의 몸으로 살다가 마지막 죽음으로 끝나는 인간을 하나님 자녀의 영원한 생명으로 바꿨다. 이를 행함의 복음으로 장례가 아닌 천국환송으로 예식을 하고 있다. 그동안은 반만년 역사 속에 유교와 샤머니즘 그리고 혼합적이며 비성경적인 죽음의 장례문화였다. 이를 생명의 부활로 기독교 새 패러다임의 문화로 바꾼 것이 투헤븐상조다. 죽음의 장례에서 영생의 천국예식으로 실제 구원의 복음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조직신학의 범주에 있는 부활신학을 부활실천신학으로 새롭게 신학을 재분류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기에 부활을 행함의 온전한 믿음으로 바꿔서 투헤븐상조가 실제로 행사를 하고 있다. 이론의 신학을 행함의 신학으로, 조직신학을 실천신학으로 완전히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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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엄밀하게 십자가 복음 자체만으로는 사실 복음이 미완성이다. 여기에 반드시 부활이 있어야 한다. 부활이 실제로 표현되어야 온전한 복음이 된다. 그렇기에 십자가 죽음의 복음을 완성한 것이 바로 천국환송예식을 통한 부활의 복음이다. 이를 투헤븐상조에서 감당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예수가 부활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부활한 예수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 부활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아니라 잠을 자는 것이다. 그래서 장례는 죄가 죽었다는 것이지 몸이 죽은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몸은 주님 나팔 불 때, 내 이름 부를 때에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승리 얻으리~’ 이를 실제화하여 표현한 것이 투헤븐상조다. 

 

본 투헤븐상조를 통하여 교계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의 실제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복음의 실제화로 표현한 투헤븐상조의 천국환송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널리 확산되어 구원, 영생, 천국으로 복음이 복음되는 비밀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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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강의

 

▲ 새해 꿈너머꿈교회 주요 목회사역 및 행사계획

 

구정 쌀 나누기 운동, 교사 25명 제주도 워크샵(1월), 청소년 비전트립(해외, 1~2월), 부부세미나(4~5월), 효섬김 행사(6월), 전교인수련회(7~8월), 군 위로공연 등 올해 꿈너머꿈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며 다양한 행사를 계획준비하려고 한다.

 

또 나·행·성(나는 행복한 성도) 집필, Act29 이어져가는 사람과 복음의 행전 진행, 요단강 체험(이스라엘 현지 세례(침례)예식 거행) 등 작은 일이지만 부활을 행함으로 살아내는 교회가 되도록 하려고 한다. 부활세미나 전국투어를 찾아가는 세미나로 특강을 통해 성경적 천국환송이 확산되는 일에도 힘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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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웨신총회 제107회 총회장으로 2023년 새해 주요 총회사업 계획

 

선교국이 신설되어 선교국장을 세워 매년 선교대회를 개최하려고 하며 1월 5일 신년하례회를 갖는다. 웨신총회의 날을 정하여 총회가 하나 되는 일에 힘쓰고 수고한 총회원들에게 시상하며 격려하려고 한다. 5월에 웨신 가족의 날을 정하여 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려고 한다. 

 

연임총회장으로서 총회의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사역을 통해 총회의 영향력을 확산시켜 총회원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총회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 가려고 한다. 지난 성탄절에 총회장 이름으로 노회장, 증경노회장들에게 가죽장갑을 선물하며 작게나마 섬겼다.

 

■ 문의 : 1800-7039

최현정 국장 010-2748-2369

김헌수 목사 010-7667-4719

www.투헤븐.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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