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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어’ 2일, 15시간 학습으로 영어로 말하는 자유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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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어’ 2일, 15시간 학습으로 영어로 말하는 자유인이 되자

영어를 한글로 ‘이해’하는 학습에서 한글을 영어로 ‘말’하는 학습으로 전환
‘성경절대영어’ 접한 수많은 선교사와 목회자들 호평과 찬사
‘절대영어’ 창시자 국제언어발전연구원장 김양섭 박사

김양섭박사.jpg
김양섭 박사(국제언어발전연구원장)

 

‘복음은 말씀이고 말씀은 언어로 전한다’


기독교 성도라면 누구나 신실한 기도 다음에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영혼 구원에 앞장서서 복음 전도의 사명을 스스로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복음은 말씀이고 말씀은 언어로 전한다’는 것은 복음 전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명제라고 본다. 

 

그런데 언어가 같을지라도 가족 간에, 민족 간에 또는 이념 간에 서로 불통하고 투쟁으로 점철되는 경우가 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지라도 언어소통에 전혀 무리가 없는 같은 한국인, 우리 이웃에게 전도하는 것조차 매우 어렵다. 

 

하물며 해외 선교에서 성심을 다하고 있는 3만여 해외 선교사들 입장에서 파송된 지역에서 과연 언어가 얼마나 소통되면서 그 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이젠 심각하게 살펴봐야 할 때가 지났다고 생각한다. 

 

정말 수고하는 선교사 입장에서 해외에서 언어가 부재하면 그 나라에서 가장 서민층을 만날 수밖에 없고 그들과도 대화가 되지 않아 구제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본다. 사회의 고위층 한 사람이 서민층 백만 명을 대신하는 것이 사회구조이다. 

 

언어를 충분히 준비한다면 그 사회의 고위층에 복음을 전도하고 그들이 제자가 되어 그들로 하여금 그 지역 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한다면 이상적인 흐름이다. 

 

이러한 중요한 ‘언어’에 대하여, 특히 언어 중에서 세계 공용어인 영어에 대하여 한국인 대부분이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거의 무방비 상태였다. 몇 년 전 유럽 인터넷신문에서 본 기사가 있다. ‘

 

한국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이다. 저렇게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탁월한 민족이 왜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거의 못할 까~!’라는 내용의 기사이다. 

 

한국인들은 세계 공용어인 영어에 대하여 국가는 국가대로 국민들의 영어실력 증진을 위하여 정책적으로 지난 백여년 간 최선을 다해왔고 개인은 개인대로 초중고대, 그리고 회사생활을 거치면서 대부분 십 수년 또는 수 십년을 영어를 학습해왔다. 

 

그런데 결과는 무참할 정도로 한국인 대부분 영어로 말을 거의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뭔가 이상한 일이다. 언어란 것은 하루 학습하면 하루 분량, 한 달 학습하면 한 달 분량의 언어능력이 나오도록 되어 있는 것이라고 본다. 

 

요즘 초 중학생들이 신곡을 접하자마자 하루 이틀 흥얼거리다 보면 완벽하게 따라 부르는 것이 바로 언어이다. 그런데 그토록 열심히 영어를 장시간 학습하였고 한국인의 지능도 세계 최고의 수준인데 왜 영어만 말을 트지 못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원인을 지금까지 아무도 지적하지 못하고 있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에 지금도 대부분 한국인들의 영어구사능력은 선진국 서열 최하위의 지수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분명한 원인과 해법의 명쾌한 논리를 ‘15시간이면 영어로 말이 자유롭다’는 「절대영어」를 창시한 김양섭 박사(시화중앙교회 장로)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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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섭 박사(국제언어발전연구원장)이 지난 2월 18일 경기도 부천 원미구 역곡동 ‘절대영어운동본부’에사 수학의 기초인 구구단과 같은 영어의 왕도에 이르는 ‘6PA’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김 원장이 군 장병들에게 특강을 하는 모습.

 

‘2일, 15시간 학습이면 영어로 말이 자유롭다’


이에 대한 논리로 한국 영어에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3가지가 결여 된 ‘3無현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3가지가 없는 데 그 중 한 가지만 없어도 거의 영어로 말을 틀 수 없는데 한국 영어학습에는 3가지가 전부 없기에 사실 아무리 오랫동안 학습해도 영어로 거의 말이 될 수가 없는 테두리에 갇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해도 말이 될 수 없는 학습을 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것을 알고 반대로 즉 3無를 3有로 바꾸니 학생들 순발력 기준으로 ‘2일, 15시간 학습이면 영어로 말이 자유롭다’는 것을 지금까지  「절대영어」를 접한 수백 수 천명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증거하고 있다. 

 

그럼 3無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첫 번째 없는 현상은 습(習)의 부재 현상이다. 모든 배움에는 학(學)과 습(習)이라는 동전의 앙면같은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학은 지식을 머리에 넣는 입력 과정이고, 습은 뇌에 입력된 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출력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학과 습에 이상적인 비율이 있다. 피아노든 골프든 무엇이든지 학습의 비율이 대체적으로 학(學)이 1%이고, 습習)이 99%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피아노의 경우 ‘체르니 40’까지의 실력을 만들기 위해 3~5년 이상의 습(習)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론상의 학(學)은 음악 기초 이론을 이미 알고 있는 소녀에겐 악보 12장을 받아들이는 순간일뿐이다. 우리가 7 × 8은 하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반사적으로 56이 나오는 것도 초등학교 시절 구구단표를 들고 단 단위, 십 단위, 백 단위 누구나 3년 정도 연습하여 구구단을 체화시켰기에 가능한 것이다. 

 

즉 가장 이상적인 학과 습의 비율은 학(學)이 1%이고, 습(習)이 99% 이어야 함에 있어서 언어야 말로 습(習)으로 트는 것인데 과연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에는 99%에 이르는 습(習) 시스템이 있는가? 거의 없다고 본다. 오직 학(學)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언어는, 말은, 99%의 습에 의하여 입으로 구사되는 것인데 1% 학에만 전념하는 한국 영어학습은 아무리 토익점수가 높고 영어전공 학위가 있을지라도 백분율로 따졌을 때 95% 이상 한국인은 대부분 가장 기본적인 문장조차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말을 거의 못하게 되어 있다고 본다. 

 

두 번째 없는 현상을 말하기에 앞서 첫 번째에 관해 누군가는 제게 이렇게 반문 할 것이다. 

 

“그럼 그 방대한 양의 영어를 어떻게 습을 합니까?” 이에 대한 설명으로 수(數)의 세계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전 세계인들이 수를 셈함에 있어서 지속적인 연습을 하는 것은 단 한 가지, 구구단뿐이다. 어째서 함수나 방정식은 연습을 하지 않고 구구단만 연습을 했을까? 구구단은 이것만 연습을 하면 셈을 할 수 있다는 수의 결정체였던 것이기 때문이다. 구구단을 모르면서 함수나, 방정식, 미적분을 하면서 셈이 가능할까? 불가능하다. 수의 세계에서는 구구단이 ‘셈의 왕도’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영어에서도 수학의 구구단처럼 ‘이것만 연습하면 영어로 말이 가능하다’라는 무언가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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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6개 패턴

(6PA-6 Paterns of Asking) 

'영어의 왕도'처럼 발견


영어에서 일반적인 알려진 정론은 ‘영어에 왕도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절대영어」에서는 우리말 문장을 수천만 영어문장으로 전환하여 말할 때, 수천만 영어문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 서술에 따라 정형화된 6개 패턴(6PA-6 Paterns of Asking)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마치 ‘영어의 왕도’처럼 발견하였고 이것을 체계화시켰다. 이 6개 패턴, 6PA를 수학의 구구단처럼 익히면 그 어떤 우리말도 영어로 바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한국 영어학습에는 수학의 구구단과 비할 수 있는 영어의 왕도격인 6PA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러니 그 방대한 영어를 말과 상관없이 공허하게 1% 학에 해당하는 것에 평생 매달려 왔던 것이다.  

 

셋째, 지난 시간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은 천편일률적으로 대부분 「영어에서 한글」로 해석하는 흐름으로 영어학습이 진행됐다. 이것은 한국인 전체가 지난 100년간 영어학습에 대하여 ‘전체의식’으로 착각한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영어에서 한글로 해석하는 흐름의 영어학습은 영어를 말과 전혀 상관없는 ‘이해’를 한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영어를 학습하기 위한 목적은 영어문장을 보고 ‘이해’ 하기 위함이 아닌 하고 싶은 마음속 우리말을 입에서 영어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한국인이 「영어에서 한글」로 해석하는 흐름의 학습은 영어라는 말과 전혀 상관이 없는 학습을 한국인 전체가 지난 백 년간 진행한 것이기에 막상 수십 년을 영어 학습해도 영어로 말이 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외국인과 대화 시, 말하고 싶은 마음속의 우리말 내용을 입에서 영어로 즉 「한글에서 영어」로 연습을 해야 했는데 「영어에서 한글」로만 학습을 하였기에 영어지문을 ‘이해’는 할지라도 영어로 거의 말 한마디 거의 불가한 결과가 지금까지의 대체적인 한국식 영어학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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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영어를 학습하면 영어로 말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 

 

3無를 3有로 바꾸어 학습하면 된다. 「절대영어」는 3무 현상을 3유 현상으로 바꾸어 2일, 15시간 정도 밀도 있는 연수로 영어로 말이 자유롭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즉 한글에서 영어로의 흐름으로 우리말 서술어에 따라 수천만 영어문장이 6개 패턴을 집중적으로 15시간, 입으로 말로 소리로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지난 세월 그토록 오랫동안 영어 학습해도 영어로 말을 거의 못 하던 것을 “이것은 믿을 수 없는 기적이다~!”라고 학습자 스스로 이구동성으로 말할 정도로 영어가 정확히 문법에 맞게 자유롭게 구사되는 것이 숱한 임상을 통하여 증명되었다. 

 

그럼, 영어를 듣고 발음하고 단어 외우는 것은요? 하고 반문을 할 것이다. 우리 인간의 지적 능력은 지극히 제한된 한계가 있다. 구구단도 어릴적에 3년에 걸쳐 체화되었듯이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할 수 없기에 우선 순위로 ‘영어로 질문을 자유롭게 하는 능력’을 우선 키우고 나서 외국인과 대화를 해가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것들은 그 다음 순서에 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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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성경절대영어」 완성


나아가 김양섭 박사는 「절대영어」의 6PA를 습(習)을 하는 차원에서 성경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성경절대영어」를 완성하였다. 대화는 질문해야 사람과의 대화가 성립되기에 「절대영어」 6PA는 영어권 외국인을 만나면 일단 영어로 질문하는 것을 최우선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 구성되었다. 이 질문의 틀을 성경에 적용한 것이다. 즉 성경 내용을 대답으로 간주하고 우리말로 그 대답이 나오도록 먼저 질문을 만들어, 성경을 주제별 문답 대화식으로 재구성하였다. 그래서 신약 88 주제. 구약 89 주제를 주제별 문답 대화식으로 전 5권의 책과 177 영상으로 구성하여 영어학습의 최고의 가치가 되도록 하였다. 세상 사람이 신구약 두터운 성경을 대화식으로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성경절대영어」를 접한 수많은 선교사와 목회자들로부터 이것은 ‘세기적인 업적’이며 ‘주님의 축복’이라는 대단한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나아가 복음전도의 최고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절대한국어」가 준비되어 있다. 한류열풍으로 외국인들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풍이 가히 대단하다. 전 세계 외국인이 자신들의 모국어에서 한국어의 흐름으로 100일 학습, 3개월 정도면 한국어를 자신들의 모국어 음원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절대한국어」가 원판 개념으로 영어에서 한국어의 영어버전이 100강좌가 완성 되었으며 현재 15개국 언어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도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절대영어」와 「성경절대영어」 그리고  「절대한국어」를 우리 기독교 성도들이 접하여 ‘복음은 말씀이고 말씀은 언어로 전한다.’라는 대명제를 쉽게 해결하면서 우리 본연의 복음 전도사역에 정진할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하면서 여러분께 이 내용을 전한다. 현재 「절대영어」 다음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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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매일 저녁 9시 30분부터 30분간 「절대영어」 무료 줌강좌를 진행한다.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단톡으로 초대하여 함께할 수 있다. 둘째, 오프라인에서는 단체로 2일, 15시간 저자인 김양섭 박사와 함께하는 연수를 교회와 기업에서 주로 진행하고 있다. 셋째, 개인적인 학습으로는 「절대영어」 5권의 책자를 홈페이지 (www.kysenglish.com) 125 인터넷강좌를 통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완성품이 되어있다. 넷째, 4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부천시 역곡역 부근 「절대영어」 훈련소에서 오전 2시간 특강과 오후 3시간 세미나 연수를 신청자에 한하여 진행한다. 다섯째, 주일오후 예배를 전국 교회요청으로 절대영어 두 시간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후 일시를 협의하여 교회에서 성도들 대상 2일, 15시간 절대영어 연수를  진행하여 "우리교회오면 영어 된다~!"의 교회 전도에 활용한다.


신청문의 : 010-4511-6736, www.kysenglish.com

김양섭 박사(장로) : 010-6685-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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