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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받고 ‘신부 예복’도 입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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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받고 ‘신부 예복’도 입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

영적·숫적·재정적 부흥을 위한 ‘2000번제 기도행전’ 진행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책 화제
온누리비전교회 박요셉 목사

박요셉목사1.jpg

 

전북 전주시 완산구 안행1길 6에 소재한 온누리비전교회(담임 박요셉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개신원측)에 소속된 27년 역사를 가진 교회로서, 이 땅의 영혼들의 구원과 치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 준비와 신부운동을 위하여 설립된 교회이다.

 

온누리비전교회는 2023년 표어를 ‘하나님의 인도받고 신부 예복도 입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로 정하고 영적으로 깨어있으면서 이기는 성도가 되기 위한 ‘리더·준리더 영성훈련’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적·숫적·재정적 부흥을 위한 ‘2000번제 기도행전’을 지속하고 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2019년 12월 1일부터 ‘일천번제기도’를 시작하여 지난해 8월 26일 마쳤고, 두 번째 일천번제 기도행전을 시작했다. 본 교회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모여서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한 중보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일 저녁예배는 오후 7시에 신부 단장을 위한 회개·치유·기름부음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는 4월 11일 오전10시~오후4시 제5차 독수리기도훈련(2차)을 가질 계획이다.

 

박요셉 목사는 ‘하나님의 인’을 받을 조건을 계14:4-5말씀에 근거하여 “죄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철저히 회개한 뒤 버리고, 모든 사람을 용서하여 흠이 없어야 한다. 술, 돈, 폭력, 사소한 거짓말, 음란, TV 등 하나님보다 우선에 둔 것들로부터 모든 중독을 끊고 벗어나야 한다”면서 “세상을 향한 마음(사랑)과 욕심을 끊고 버려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하리라는 각오로 살면서 결심하고 결단하여 그런 마음으로 매일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신부 예복’ 입을 조건으로 “예수님과 휴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라(시107:9). 모든 죄(아주 작은 죄, 생각으로 스쳐지나가는 죄, 깊이 감춰진 은밀한 죄까지)를 회개하라.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모든 행실에 거룩하도록 하라(계19:8, 벧전1:15)”고 말했다.

 

또 박 목사는 ‘신부 예복’ 유지 방법으로 “매일 깨어 있으라(최소한 매일 한 시간 이상 기도하라) (마24:42, 마26:40). 모든 죄(사소한 죄·스쳐 지나간 죄까지)를 철저히 회개하라 (계 22:14). 거룩함과 성령충만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라(창5:24, 행 10:38)”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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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비전교회는 교우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교우가 되기 위해서는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과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을 읽어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담임목사에게 주신 사명을 알고 동의하여 설문지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본 교회는 이승리·이소리(서진, 평안)선교사 가정을 파송하였으며, 153선교사, 호남노회, 신덕교회, 임한기 선교사, 아름다운교회, 라헬장애인센터, 이정현(YG), 세움교회, 안가영(SM), 신유민(SM) 등 10곳에 선교 후원을 하고 있다. 

 

또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영혼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가나안 복지재단(노인 복지 전문)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505) 211-0691 


▲ 온누리비전교회 박요셉 목사 화제의 책 두 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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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입고 

주님 맞을 준비하라!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저자 박요셉 목사는 49세에 위암에 걸려서 사형 선고를 받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원에 가서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태어나면서부터 지은 죄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철저히 회개시키시고 주의 종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만난 뒤,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싶은 열망을 품고 매일 기도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서 수 많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며, 주님을 세 번 만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주님께서는 말씀 중심의 목회를 하던 저자에게 40일 금식 기도를 시키시면서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니 말씀과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되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성령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들로 기름 부으셔서 영성 사역을 하게 하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예수님의 공중 강림과 휴거에 대하여 꿈과 환상과 음성으로 저자에게 여러 번 말씀하시고, 베리칩(Verichip)에 대하여도 말씀하시면서 모든 성도들이 곧 오실 주님 맞이할 준비하도록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을 출판하게 하셨다. 주님 오심을 소망하며 휴거하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은 반드시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책을 읽기 바란다.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주요 내용은 1부 놀라우신 주님, 2부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로 구성되어 있다. 나에게 세번 나타나신 예수님, 휴거, 성 밖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성도들,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이긴 자’들만 들어간다, 베리칩이 정말로 666표인가?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으라!, 다가올 미래를 지금 준비하라 등 말세지말을 당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필독하고 알아야 할 주옥같은 주제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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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음을 세상에 외치다!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저자 박요셉 목사가 40일 금식 기도를 마칠 때 저자가 섬기는 교회 성도들 20여명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오게 하시고, “사람들이 지옥에 오지 않도록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함을 세상에 외쳐라”고 말씀하시면서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책을 출판하도록 하셨다. 이제까지 각 개인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와서 간증한 책들은 여러권 있지만, 한 교회 성도들 20여명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와서 그 중 16명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간증한 책은 처음 출판되었다, 천국과 지옥의 생생한 간증들을 보기 원하고,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말하면서 전도하길 원하는 성도들은 반드시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책을 읽고 전도용으로 사용하기 바란다,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주요 내용은 1. 16명의 성도들의 천국과 지옥 간증 2.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3.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로 구성되어있다.

 

▲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사용 하옵소서!”

 

내게 두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영혼 구원과 선교로 이어지지 않는 영성은 사치다! 영혼 구원과 선교로 이어지지 않는 영성은 사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누가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꼬?” 탄식하며 내 앞에서 울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우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눈물이 나왔다. 그래서 내가 고백했다.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사용하옵소서! 제가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겠습니다! 저의 생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아들아, 말세는 말씀과 함께 영성의 시대이다. 그러므로 말씀과 함께 성령 충만의 기름 부음이 넘치는 영성이 있는 성도들, 사역자들이 되도록 훈련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증거하게 하라!’고 말씀하신 뒤 떠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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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올 미래를 지금 준비하라

 

우리는 지금 여섯째 인이 떼어진 시대에 살고 있음으로써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일곱째 인이 떼어진 후 땅과 수목의 1/3이 불타는 첫째 나팔 재앙, 바다의 1/3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1/3이 죽고 배들의 1/3이 깨지는 둘째 나팔 재앙, 물의 1/3이 쓴 물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는 셋째 나팔 재앙, 해와 달과 별 1/3이 어두워지는 넷째 나팔 재앙, 이마에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지 않은 사람들만 골라서 해를 입혀 죽지도 못 하고 다섯 달 동안 고통을 당하게 하는 다섯째 나팔 재앙, 전쟁으로 세계 인구의 1/3이 죽는 여섯째 나팔 재앙, 적그리스도가 많은 사람들과 7년 평화 조약을 맺고 ‘전 3년 반’이 시작되자 나타나는 두 증인, ‘후 3년 반’이 시작되기 전에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강림과 휴거,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자유롭게 받고 있지만 ‘후 3년 반’이 시작되면 적그리스도에 의하여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받아 적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베리칩(666표)… 과거에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예언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렇게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것을 눈으로 보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첫째, ‘깨어 기도함으로써’ 다가올 재앙들을 준비해야 한다. 둘째, 이마에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음으로써’ 황충 재앙과 대환난을 준비해야 한다. 셋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예복)’을 입고 회개함으로 빨며 예수님의 공증 강림을 준비해야 한다.


▲ 천국과 지옥 간증(‘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간증’ 발췌)

 

고순종 성도

 

오후에 집에서 식탁을 지나가려는데 “여기 좀 앉아 보거라” 하는 음성이 들렸다. 식탁 의자에 앉으니 식탁 한쪽에 있는 장식 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꽃밭에 데려가 줄까?” “예,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신부잖아요. 꽃밭에 데려가 주세요. 다른 성도들과 같이, 저도 예수님과 춤도 추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내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고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마” 하고 약속해주셨다. 나를 꽃밭에 데려가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할 수록 오후 내내 기분이 좋았다. “주님.” 하고 마음에 불러보면 마음이 좋아지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새벽에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다. 바다가 보였다. 바다에서 예수님이 나를 씻겨 주셨다. 내가 “머리도 씻겨 주세요” 하니까 바가지 같은 것으로 머리에 물을 부어주셨다. 그리고 꽃밭에 갔다. 예수님께서 신사가 숙녀에게 하듯이, 몸을 숙이고 손을 길게 뻗어 “나와 함께 춤을 추시겠습니까?” 하시며 포즈를 취하셨다. 나는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과 춤을 추었다. 예수님께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라고 불러주셨다. 나를 안고 빙빙 돌기도 하셨다. 나는 천국의 아름다운 꽃 향기에 취해 혼자 빙그르 돌며 좋아하기도 하였다.

 

춤을 다 추고 난 후 예수님께서는 “잘가라, 내 딸아” 하고 말씀하셨다. 나를 “딸”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나의 영적 아버지가 되셔서 내 연약함을 받아주시는 따뜻함이 느껴지며 눈물이 나왔다.


김은혜(7세)

 

기도하며 눈을 감고 있는데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흰 옷을 입혀 주시고 날개도 달아주신 뒤 “예은아, 천국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갔는데 천사들이 “예은아, 안녕?”하며 나를 환영해 주었다.

 

예수님과 함께 안으로 들어가서 과자, 쿠키, 과일, 메론, 파인애플들을 먹었는데 여기보다 더 맛있고, 이곳과는 좀 다르게 생겼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 갔다. 뜨거운 불이 타고 있었다. 불구덩이가 컸다. 마귀들이 서로 “저 사람들을 불에 태우자”고 했다. 마귀들이 2명을 넣었다. 그러자 그들이 뜨거워 죽겠다고 소리쳤다. 그들은 부모님 말씀 안 들어서 온 사람들 같았다.

 

다시 천국에 갔는데 얼마 전에 돌아가신 증조 할머니가 계셨다. 할머니가 “예은아 어떻게 여기에 왔니?”라고 물어보시길래 “예수님이 절 데리고 오셨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예수님께 “예수님, 우리 아빠랑 오빠도 천국에 와도 되나요? 오게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래, 알았어. 네가 기도 많이 하거라”라고 대답해 주셨다. 천사 한 명과 함께 날개 달린 옷을 입고 돌아왔다. 헤어질 때 천사가 “예은아, 잘 가, 다음에 또 와~”라고 말했다. 나도 인사했다. “굿바이~”

 

■ 목회수기(간증) 및 담임목사(박요셉 목사) 소개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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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의 중요한 부분마다 개입해 오셨다. 그리고는 삶의 방향을 지시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다른 길을 가려고 할 때는 수정해 주셨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려고 했을 때,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있는 중에 개입하셔서 나를 목사로 부르셨다. 일반 신학대학원에 가서 제자훈련 중심의 목회사역을 하려고 했을 때에는, 기도 중에 찬양사역자로서의 길을 걷도록 개입하셨다. 6년 동안 사역한 소년원에서 계속 사역하려고 했을 때에는 그만두게 하셨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놔두지 않으시고 주님의 뜻의 길로 이끄셨다. 내 길을 포기하게 하시고 주님의 길을 가게 하셨다.

 

그때마다 인간적으로는 마음이 상하기도 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시고 갑자기 개입하셔서 주님의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시다니…. 

 

그러나 감사한 일이었다. 비록 내 길을 포기해야만 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주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길로 행하게 하신 것이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주님께서 개입하신다는 것은 내 삶이 주님 안에, 주님의 장중에 있다는 의미, 즉 주님께서 나를 붙잡고 계시며, 내 삶을 주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된 길을 걷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나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개입과 인도하심은 거의 기도하는 중에 나타났다. 아무도 내 앞길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기도를 통하여 내 삶에 개입해 오셨다. 내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헛바퀴 도는 삶, 헛바퀴 도는 인생을 살지 못하도록 개입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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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시려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나를 한 번도 편한 길, 쉬운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쉽지 않은 길, 고난의 길, 남들이 가지 않으려는 길, 가보지 못 한 새로운 길로 인도하셨다. 내 지식, 경험, 능력으로는 너무 힘에 겨워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도저히 갈 수 없는 길로 인도하셨다. (사55:8-9, 잠3:5-6)

 

박요셉 목사는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총회신학교, 한일장신대 아태신학대학원대학교(기독교교육/Th.M.)를 졸업했으며 캐나다 크리스챤대학교(CCC) 기독교상담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비전대학교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호남 노회장(개혁) 및 호남 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온누리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에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2022년 6월)와 ‘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2023년 1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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