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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회여!! 저출산 재앙으로 나라가 사라질 위기, 마지막 해답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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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칼럼⦁시

대한민국 교회여!! 저출산 재앙으로 나라가 사라질 위기, 마지막 해답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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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2.일자 일간지 J신문에 보니 초등학교 신입생이 0명, 빵명이란 학교가 대한민국 전역에 145개나 된다는 사실을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가장 큰 재앙은 세계 여러 나라중 가장 심각한 저 출산으로 인한 인구 절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이 명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는 말씀을 역행하는 중대한 범죄 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2050년이 되면 나라가 사라질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 이러한대도 선구자 역할을 해야 할 교회는 막연한 구호만 외칠뿐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은 기도 하던 중 제 속에서 말씀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해답은 얻었으나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볼 때 이행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지만 저주를 끊고 축복으로 가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순종,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1) 교회의 존재 목적은 전도하여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인 하나님 자녀를 생육하고 번성케 하는 일이요. 성도는 세상 사람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결혼하여 육신의 자녀을 더 많이 낳아 번성해야 합니다. 이슬람이 다산 정책을 사용하여 아랍 중동 지역과 영국 프랑스 등을 점령했고 한국에 까지도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얼 만큼 심각하게 알고 있습니까?! 


2) 2018년 고아원에서 양육 받은 아이들 수는 3918명. 이 들은 19세가 되면 고아원을 나와 자립해야 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경계성 지능장애를 갖고 있으며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에 비해 뇌의 발달이 더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사회에 나오면 이들은 사회 적응력이 떨어져 범죄에 빠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할 일은 성도의 가정들이 고아와 결연을 맺고 입양은 아니더라도 돌보아 준다면 훨씬 더 좋은 사회 일원이 될 것이라고 배우 신애라 씨는 홍보대사로 나서 권하고 있습니다.   


3)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 숫자는 2020년 200명이란 보고를 읽었는데 각 대 도시마다 어느 한 교회를 정하여 베이비박스를 설치하고 이들을 성도들이 입양도 하고 교회가 주의 사랑으로 품에 안고 양육에 앞장을 서야 합니다. 


4) 대한민국에서 2018년 한 해 낙태 살인 건수는 500,000명, 최근에는 하루에 3,000명, 한 달이면 90,000명, 1년이면 백만 명이 넘는 태아가 낙태로 죽어가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교회가 산부인과 병원과 협약을 맺고 특히 미혼모를 설득하여 

 

★낙태하면 다음에 불임이 될 수도 있고, 

 

★산모 건강에도 해롭고, 

 

★인명 살인죄가 될 수 있으며 

 

★나라의 인구절벽 문제의 심각성도 설득시켜 

 

그러한 미혼모를 강도 만난 사람을 선한 사마리아 인(눅10:30-37)이 보살핀 것처럼 교회가 은밀히 맡아 주님의 사랑으로 보살핀다면 ★산모의 영혼도 구원 시키고 ★아기의 생명도 구원하고 ★나라의 저 출산 재앙도 해결하여 일석 삼조의 좋은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이 일은 누구도 할 수 없고 오직 주님의 몸된 교회만이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대 교단이나 대 교회에서조차 이러한 세부 계획이 없고 방심, 방조하고 있기에 교회가 하나님 앞에 간접 살인 죄(출20:13)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출산 재앙은 나라의 존폐가 달린 문제이므로 해외 선교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는 교회라고 해서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 대다수 교회가 넓은길구원을 설교하여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데 예수님은 사도행전 시대 예수님좁은길구원 신앙을 회복하여 주님의 마음을 지닌 참된 교회를 오늘도 찾고 계시며 그러한 교회가 저출산 문제를 앞장서 해결해 줄 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좁은길구원(마7:13-29.마5.6.7장 외)신앙이란 어떠한 신앙을 뜻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라!”(마22:39) 이웃을 대할 때 “주님께 하듯 하라!”(마25:31-46) 하셨는데 이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이 강조하신 말씀이 있으니, 강도 만난 사람을 선한 사마리아 인이 보살펴 준 것처럼(눅10:30-37)  성도나 교회가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좁은길 신앙이며 예수님은 이렇게 실천, 순종하며 사는 성도만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25:31-)  

 

그렇다면 대한민국 6만여 교회안에 몇분의 성도가 그렇게 살다가 천국에 입성할 수 있겠는지 상상을 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조차도 심히 적을 것이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눅13;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부터 강단마다 예수만 믿으면 쉽게 천국에 갈 것처럼 구원을 남발한 죄를 모든 교회들은 참회 해야 합니다!

 

이러한 거룩과 경건의 삶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는 불가능 한 일이기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교회에 입교하여 오직 성령세례와 회개와 성령 재충만 으로 변화 받은 성도만 가능 할 수 있다고 성경은 강조 하고 있습니다.(행1-4장 외) 이러한 시범 목회를 하고 있는 교회를 들라하면 마가다락방교회 박보영 목사님과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님 외 교회들이 있어 한국교회의 희망이라고 봅니다.        

 

많은 세월, 한국교회가 이러한 설교와 삶이 없어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아 기독교는 하등 종교로 밀려나 천시를 받아 온지가 오래 입니다! 이 모두가 구원론 기초 신앙이 무너져 넓은길신앙을 가르치고 살아왔기에 그 열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신앙의 기초가 무너진 상태에서는 교회안에 신자들이 많이 결혼하여 다산해 본들 소돔고모라 백성과 노아 홍수 때처럼 멸망의 백성만 생산케 될 것이니 하나님 편에서는 의미가 없고 걱정의 짐만 드릴 뿐 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총회는 저출산 문제를 시급히 상정하고, 잘못 가르쳐온 신앙의 기초인 구원론을 바로 세워 모든 교회들이 다산운동에 동참 한다면   하나님은 교회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크신 은총을 배프시리라 확신합니다!    

 

★모든 교회가 종이 집필한 사도행전 시대의 예수님좁은길구원 책자 외 참고 서적과 영상자료을 보실 것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이성우 목사 010-2512-8291 빨리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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