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개혁) 총회신학이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회원교단으로 25년 이상된 전통이 분명한 사이버 총회신학이다. 인터넷만 있으면 사이버 통신으로 수업이 가능하며 방학없이 1년 4학기 수업으로 신학부는 8학기 2년에 마치며 신대원 과정은 6학기 1년에 마친다.
본 사이버 신학은 사이버 특성상 본인이 열심히 공부를 하면 수업 년한이 단축된다. 또한 계절학기를 통해서도 수업 년한이 단축된다. 본교는 칼빈주의 정통보수신학의 요람이다. 등록금 제도는 없으며 다소간의 선교비는 본인이 1학기당 20만원 선교비로 부담을 한다. 여목제도가 있다. 사랑과 기쁨이 있다. 성령충만과 영성과 말씀과 기도 은혜가 있다. 일반대학이나 대학원 이상 졸업자는 신대원 1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며 초·중·고 졸업자는 신학부 1학년부터 시작한다.
신대원 과정 후 전도사, 강도사, 목사 고시를 거쳐 노회에서 목사 안수도 가능하다. 타 신학대학교나 군소신학 졸업자는 본 사이버 총회신학 신대원 등록이 가능하다. 사이버 총회신학 학생들을 위한 1년에 5회 이상 영성훈련, 설교훈련, 기도훈련, 찬양훈련, 말씀훈련, 성경암송, 전도훈련을 통하여 성령의 불체험을 받고 목회 현장에서 자신있는 설교와 통성기도, 찬양인도, 치유사역자, 능력있는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입학방법은 문자나 전화, 이메일로 문의하면 등록 절차를 보내 드린다.
정민철 교수는 “목회는 기술이 아니다. 신학 과정에서 목회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배우려고 골몰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신학이란 목회를 하는 동안 평생을 하는 것이 신학이다” 면서, “신학을 졸업했다하여 자만하거나 신학공부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결코 그 사람을 사용하지 않는다. 설교를 하려면 공부하지 않고 어떻게 설교를 할까요. 설교는 설교자가 준비한 만큼 성도님에게 은혜를 줄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 교수는 “신학의 기초가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바른 설교가 만들어 질 수가 없다. 신학생 시절에 신학의 기초를 견고히 공부할 절대적인 필요가 있다”면서, “결국 신학의 기초가 약하면 설교의 구조나 전개 그리고 내용에 있어서 우왕좌왕하게 되고 실용주의 풍조나 세상의 풍조에 흔들 거리는 설교를 하게 될 것이다. 본교는 졸업 할 때까지 성경암송 누구나 쉽게 암송할 수 있도록 특별히 훈련하여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할 수 있도록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신학을 하게 된 동기는 소명과 사명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소명과 사명 때문만이 그 이유가 된다면 우리는 평생 이 일을 하면서 지칠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할 때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당한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을 못 당한다. 또한 아무리 재미있게 일해도 사랑해서 하는 일은 진짜 못 당하는 법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특별하신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
특히 소명자는 사랑해서 일하지 않는 어떤 것도 무의미하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에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그 사랑의 근원은 어디입니까?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온 인격 속에 만난 십자가 사랑의 경험과 흔적이 없이는 사명자로서 다시 기도하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세 가지 준비가 여러분들의 신학생 시절에 철저히 이루어 저야한다.
모든 사람들이 신학공부를 하고 싶어도 직장 관계상, 또는 경제적 사정이 어렵고 거리상의 문제가 있어 공부를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본 사이버 총회신학 에서는 전국 어느 지역에서든지, 전 세계 어디서든지 신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드린다. 나이 들어 뒤늦게 소명을 받은 만학도 들이나 특히 해외에 계신 분들 직장 때문에 시간이 없으신 분들, 부르심을 받고 중도에 신학을 포기하신 사명자들, 사이버 통신으로 신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드린다.
더 늦기 전에 사이버 통신 신학을 통하여 학업을 마칠 수 있으시길 바란다. 모든 수업 진행은 입학과 더불어 등록 후, 본교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 각자의 메일를 통하여 리포트를 제출하면 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다들 평범한 어부들이다. 본 사이버 총회신학 신대원은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이다. 지금은 대부분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졸업을 하지만 6.25 전이나 40년~50년 전에는 대부분 교회 성경학교 군소 신학을 졸업하여 목회자가 되신 분이 많이 있다. 학력이 미달되어 목회자가 되어도 목회를 잘 하신분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고 서울대학을 졸업한다고 목회를 잘 하는것도 아니다. 목회는 오직 학력이나 스팩이 목회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 뜻대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이 충만하면 목회는 잘 할 수 있다.
본 사이버 총회신학 신대원은 군소신학이므로 정식 학위는 아니며 총회에서 인정하는 학위로 목회자과정이다. 통계를 보면 한국교회 80% 이상은 군소교단 총회신학을 졸업하여 목회를 하고 있다. 정식 학사, 석사를 공부 하실 분은 장신대, 총신대, 감신대, 침신대, 한신대 등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반드시 신학교를 선택할 때 전통이 있는 신학교인가 교단과 총회 노회가 있는지 알아보고 신학을 해야 한다. 한국에 장로교 교단만 300여개 이상이 되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교단이나 신학교가 있다가 사라지면서 많은 목회자가 노회와 교단도 없이 목회를 하게 된다. 특히 본인이 공부했던 신학교가 사라지면 학적부가 공중분해되어 서류발급이 안되고 교단 노회가 사라지면 모든 서류발급이 중단되어 교회법인 통장개설도 못하게 된다.
반드시 신학교를 선택할 때 전통이 있는 신학교인가 교단과 총회 노회가 있는지 알아보고 신학을 해야 한다. 본 사이버 총회신학은 문교부 인가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측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소속이다. 특히 신학을 졸업하고 본 교단 경기중앙노회에서 목사임직을 받게 된다. 목회자가 되면 총회와 교단 노회가 핵심이다.
지금은 교인들이 교단 총회 노회가 분명하지 않으면 목회자를 불신하게 된다. 앞으로 평생을 목회를 하려면 반드시 교단 총회 노회가 분명해야 한다. 신학교를 선택할 때는 잘 알아보고 신학공부를 하기를 바란다. 본 총회는 전통이 있는 개혁교단이다. 80년, 90년대 한국에서 가장 큰 7,000여 교회 교단총회 이였으나 지금은 많은 목회자가 합동측 교단과 연합하면서 현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소속 교단으로 장로교 5번째 큰 교단이며 전체교단 9번째 큰 교단이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재정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신학을 공부하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홈페이지 http://www.ucck.org/ 장로 교단으로는 5번째 큰 교단이며 총 300여개 교단중 개혁교단 총회는 9번째 큰교단 총회임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홈페이지 들어가면 확인이 된다. 그래서 본 사이버 총회신학은 1학기당 선교비가 20만원 이다.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다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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