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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은혜의 해, 열리는 해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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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은혜의 해, 열리는 해 말씀 선포

영광에서 영광으로…치유‧회복‧안식‧누림
다니엘 아이테이 목사 초청 집회…6월1~2일 오후2시, 오후7시
영광교회 김석훈 목사‧박사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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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소희 집사 김사랑 목사 김석훈 목사 박사라 목사 이충만 목사 박성화 권사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150번길 18, 3층(송내동)에 소재한 영광교회(담임 김석훈 목사/박사라 목사)는 2023년 은혜의 해로 초자연적 기름부음을 통해 삶의 전 영역의 돌파로 치유와 회복과 안식과 누림을 위해 눅 4:18-19절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달려가고 있다. 또 2023년 열리는 해로 신 28:12 언약의 말씀을 푯대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누리기 위해 전심전력하고 있다.


내적치유(마음치유) 사역을 통해 영광의 풍성 안에 임재, 안식, 누림, 사랑, 아버지의 마음, 삶의 전 영역에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오는 6월1~2일 오후 2시, 오후 7시 하루 두 차례 영광교회에서 영광 안에서 말씀, 예언, 축사, 기름부음이 강력한 치유사역자인 다니엘 아이테이 목사 초청 집회가 열린다. 이에 본지에서 그동안 영광교회 안에서 진행해 온 전반적인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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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목사, 박사라 목사 부부

 

지금까지 재정의 회복, 내적치유사역 소회

 

사람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마음에 상처가 많다. 내적치유를 통해 심령이 풀어지고 눌림에서 자유함을 얻고 우울증이 떠나가면서 삶의 기쁨이 회복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난다. 무엇보다 마음의 평강과 기쁨, 즐거움이 회복되며 주님의 마음이 회복되어 실제적인 삶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그 열매들로 모든 일에 의욕이 일어나고 관계가 회복되며 가정회복을 통해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지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들이 맺혀진다. 특히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역사(롬 14:17)가 강하게 나타나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간다. 또 말씀(요삼 1:2)을 통해 영이 치유되어 심령이 살아나고 영이 회복되며 모든 관계가 회복되면서 직장과 사업장을 통해 말씀대로 재정회복의 역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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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명이 자라고 흘러나오는 과정, 내 영이 활성화되는 과정의 특징(핵심내용)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가야 한다. 목회자는 목회사역을 통해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계속해서 성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사역(일)과 헌신과 봉사가 아니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살전 5:16-18)이 그 핵심이다.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온전히 기뻐하는 삶을 살 때 영이 자라가는 것이다. 김석훈 목사가 간암에서 2년 동안 오직 감사하며 치료받았고 그 은사가 전이되어 집중해서 감사하는 삶을 통해 생명의 인식과 선포되는 말씀이 실체가 되는 내 몸 안의 지성소에서 말씀과 내 영이 접촉됨으로 성령충만한 인생을 살게 되었다. 혼(지식)으로 사는 삶은 종으로 사는 인생이고 가르치는 것은 자기에게 생명이 되지 못 한다. 우리들이 마음 중심으로 집중하여 감사를 반복하여 먹으면 영과 혼이 분리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영의 감사, 주님의 마음에 감사하게 되어 기쁨(희락)이 올라와서 그 말씀을 붙잡고 입과 마음과 묵상을 할 때 기쁨이 차고 넘쳐서 내면에 영의 힘(근육)이 생기게 된다.

 

또 이런 의도와 은혜를 가지고 사역하게 되면 감사가 잡히게 되어 감사에 집중하여 모든 사역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감사의 능력이  마음에 채워져 범사에 감사하며 늘 말씀, 찬양, 기도, 주님을 바라보는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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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마음치유) 간증

 

이곳에서 3~4개월 동안 내적치유(마음치유) 훈련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여 기름부음과 생수와 희락사역을 경험하고 있다. 내가 기쁨을 잃어 버리고 기도가 안 되며 걷기도 힘들 정도로 몸이 아프고 마음이 무너졌는데 여기서 모든 것(건강, 희락, 자녀회복, 사위 재정회복 등)이 회복되는 은혜를 받았다. 앞으로 더 훈련받아 박사라 목사님의 마음치유사역에 대한 사랑을 접목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체험하고 영광을 사모하는 영광사역자로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김사랑 목사)


경기도 용인에서 이곳 영광교회를 2년 동안 섬기며 평신도 사역자로 훈련받고 있다. 솔직히 나는 이곳에 오기 전에 우울증, 자살충동, 공항장애 등으로 죽기 직전에 있던 사람이다. 박사라 목사님의 마음치유사역을 통해 기름부음이 임하고 생명사역을 사모하며 내적치유를 통해 지난날의 나의 모든 자화상이 완전히 깨어져 희락(감사)가 올라와서 감사가 충만하여 나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회복되고 성령의 불과 기름부음이 임하여서 마음의 평강과 기쁨이 넘치고 가정도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했다. (김소희 집사)


나는 청년 성도 때부터 영광교회에 나와 약 13년을 다니며 은혜와 훈련을 받고 한 달 전 목사 안수도 받았다. 솔직히 나는 여러모로 부족하고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다. 내 마음이 깨져서 군에서 특수부대 생활 중 4명을 죽이려고 한 일도 있었다.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고 영안이 열리고 지식에 은사도 있었다. 내 몸은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로 상처, 흔적 투성이다. 그래서 한때는 걸음조차 걷기 힘들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았다. 이곳에서 내적치유(마음치유)를 통해 감사가 회복되며 지금은 모든 것이 회복되어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와 인도하심으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39년) 흩어져 있던 아무 쓸모 없는 퍼즐 조각이 맞추어져서 목회자가 되고 육신과 마음이 회복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늘 기쁘다. (이충만 목사)


나는 60세가 다 되어서 하나님을 믿었다. 그동안 절에 다니며 살았다. 우상숭배를 하며 살아온 댓가는 너무 힘들었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3년 5개월 전 영광교회로 나를 보내주셔서 믿음생활하고 있는 지금 날마다 변화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 기쁘고 감사가 넘친다. 처음 영광교회에 나왔을 때 나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걸 지금 생활하면서 더 깨닫게 되었다. 우울증, 중독, 자녀와 날마다 깨부수고 싸우고 살았었다. 나는 무엇으로 심든지 반드시 그대로 받는다고 하신 말씀이 실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녀를 보면서 나를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나와 자녀를 차츰차츰 치료해 주시고 회복하고 계심을 본다. 조금씩 내가 변화되니 자녀가 변화되고 기뻐한다. 주님께서 나 자신을 변화시켜 가시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어서 그저 놀랍고 감사할 뿐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우리 영광교회로 나를 보내주심을 감사할 뿐이다. 늘 성령으로 충만하신 김석훈 목사님과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신 박사라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리고 싶다.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린다. (박성화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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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마음치유) 사역 집회

 

이 집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오후 7시 영광교회에서 열리며 김석훈 목사와 박사라 목사 강사로 사역을 인도하고 10여 명의 목회자들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본 집회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주제로 영광을 체험하고 영광을 사모하는 사역자, 목사, 사모, 전도사, 영광 체험자, 평신도 사역자가 참석할 수 있다. 이 집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치유, 회복, 안식, 누림을 발견할 수 있으며 감사한 마음이 살아나서 살전 5:16-18, 갈 2:20 말씀이 자신에게 실체가 되어 영이 힘을 얻고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믿음이 성장한다. 

 

말씀이신 하나님과 영이 접촉하여 성령충만을 받으면 살전 5:19-22 말씀처럼 성령을 소멸하지 않고 예언을 멸시하지 않으며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되는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열매로 맺어진다. 

 

또 감사의 원리를 통해, 감사함으로 마음에 들어가는 훈련(실습)을 통해 성경을 통독하기만 해도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말씀이 역사하신다. 초대교회 사도와 성도들처럼 행 1:8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참 제자가 되어진다. 언제나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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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생명연합선교회, 영광교회 주요사역

 

지금까지 30여년 사역 중에 1000여 명이 영성훈련을 받았으며 암 환자 등 수 많은 병자들이 치유를 받고 영의 통로가 열리고 재정돌파의 기름부음, 마음에서 주님을 누리게 되고 내적치유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며 예배에 신유의 기름부음, 자아파쇄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말씀권능(행 1:8)의 역사를 통해 영광을 경험하고 초대교회의 역사가 일어난다. 내 조카인 김길용 선교사도 이곳에서 영성훈련을 받고 강한 신유역사가 나타났고 지금은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동티모르 지역의 고아와 과부, 미혼모 사역에 생명을 다하여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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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우리 사역의 목표는 영광의 회복, 생명인식, 생명보편화가 그 핵심이다. 우리의 영이 자라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개인 목표도 함께 공유하고 마음치유사역과 영성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역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알게되는 내적(마음)치유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고 하나님의 말씀만 그대로 선포해도 필요한 말씀의 역사를 통해 치유, 회복, 가정치료, 환경회복 등이 그 현장에서 풀어지게 하는 영광사역자를 세우기 위해 목회자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평신도는 사역자로 훈련하여 동역하게 하는 것이다.

 

이 시대는 은사 위주로 능력받으라고 외치고 대형교회들도 말씀보다 말과 소리만 넘치는 모습이다. 한 인생으로 하나님 앞에 진실할 때 우리 영이 살고 몸이 회복될 때 그 말씀의 생명, 진실성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도 성령의 조명을 통해 어린아이, 노인까지도 쉽게 이해하게 하신다. 이 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이 영광의 회복, 생명이 자라가고 그것을 누릴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열어주어야 한다. 예수생명연합선교회는 이 연합목회 사역을 통하여 마음과 영이 힘을 얻고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천국 소망을 심어주려고 한다.

 

문의 : 010-7302-9191 / 010-7312-9191


감사의 원리


의지, 무의식, 잠재의식, 의식 즉 의식의 세계는 내가 지금 느끼는 것, 만지는 것, 감각하는 것이 의식의 세계다. 이 의식의 세계 속에 내 목이 목을 한번 의식 해보고 자신들의 목이 내 의식 속에 들어오게 해보며 뒷목이 들어오게 해보면 뒷목 내 의식 속에 뒷목이 들어온다. 감각되어 진다. 내가 설명하는 것을 이렇게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고 따라오면 아주 빨라진다. 


그런 분들을 보고 아주 영적인 감각이 있다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감각을 몰라도 반복하다 보면은 알아지는 것이다. 우리들 의식 속에 목이 들어왔습니까? 들어와야지 된다. 들어왔다 가정하고 그 다음에 지금 내가 지금 말하고 있다.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이 목소리에 힘을 빼야 된다. 목소리가 걸걸해 가지고 이렇게 목청이 큰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내면에 힘이 있어서 크게 하는 거는 괜찮다. 


그래도 자기가 영의 감각을 가지고 크게 하는 것은 본인도 좋고 다른 사람도 좋은데 본인은  내면의 감각이 전혀 없어. 목소리가 커서 다른 사람을 이렇게 해줄 수 있다. 그런데 목소리가 크면은 기름부음을 거의 놓치고 나중에는 피곤해 진다. 기도도 마찬 가지다. 우리들이 기도를 1시간 이상 하면 지쳐서 다운 된다. 왜냐하면 자기의 혼적인 힘으로 혼적인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마음도 만져지지 않고 나의 힘으로 기도하기에 기름부음이 고갈되어 나중에 너무 힘들고 목이 상하고 성대가 이상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내가 내 영을 감각을 해야 한다. 설교할 때나 어떠한 것을 멘트할 때든지 동영상을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목에 힘을 빼고 목소리도 힘을 빼는 것이 영으로 들어가는 기본자세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내가 먹는 것이다. 목에 목소리에 힘을 뺄 때 이런 효과가 있다. 내가 지금 말을 하고 있는데 이 말함이 내가 내면에서 알아주는 것이다. 내가 붕 떠 갖고 아무 관계도 없이 가르치려고만 하면은 내가 가르치는 사람은 유익이 없다. 그래서 목에 힘을 빼고 목소리에 힘을 빼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이것이 완전히 내 것이 되어야만 찬양을 할 때도 꼭 감각으로 한다. 감사를 잡은 감각으로 한다. 그래서 감사하는 동안에 모든 영적인 지혜가 열리고 영계가 열리며 지식도 채워지고 내게 감사가 잡힌다. 처음에 감사를 할 때는 목이 뻣뻣하고 혀도 안 돌아가며 엉키는 것 같고 입도 잘 안 돌아가는데 나중에는 이것이 너무 부드럽게 감사가 잘 된다. 정말 감사가 내면에서 되어진다.


이럴 정도로 감사를 하면은 그렇게 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어떤 사람은 얼마 안 걸리는 사람도 있지만 감사하는 동안에 영의 세계가 알아진다. 그래서 감사한 감각으로 찬양하고 감사한 감각으로 기도하고 방언하며 감사를 잡은 감각으로 말씀 읽어야 한다.


그러면 감사를 못 잡은 사람, 그 감사가 무엇인지지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 스타일로 하게 된다. 자기의 패턴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했던 그 스타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지금까지 자기가 했던 스타일을 했는데 변화가 안 일어난다. 

 

지금까지 감사했는데 기도도 잘 안 되고 응답도 안 되며 환경이 안 풀어졌다면 내가 변화가 안 된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방법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바꿔야 한다. 


이것이 영적인 원리이다. 수학 공식과 같이 어떤 것을 다 대입을 해도 이 원리 안에서 다 되어지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그 핵심은 목에 힘을 빼고 목소리도 힘을 빼는 것이 영으로 들어가는 기본자세이다.


마음이 세워져야 내가 지금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를 세우는 것


그리고 우리들이 의자에 앉아 있을 때 꼬리뼈 있는 허리 부분을 살짝 세우고 의자 등받이에 너무 의지를 한다. 너무 기대면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의자를 의지한 것이다.

 

의자를 의지하면 안 되고 주님을 의지해야지 한다. 이처럼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안 세워지면 우리들이 영으로 들어가면 다 세워진다. 의자에서 살짝 달까 말까 할 정도로 세웠고 그 다음에 어깨도 힘 빼고 가슴도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한 다음에 한 군데 채울 곳이 있다. 


다른 데는 다 힘 빼는데 꼬리뼈와 마음만 세우면 된다. 꼬리뼈를 세워야 영으로 들어가는 자세다. 마음이 세워져야 내가 지금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를 세우는 것이다. 


명치가 마음으로 들어가는 지점, 영의 입이 이 마음


우리들 중에 명치 없는 사람은 없다. 뼈가 끝나는 지점이 명치다. 이 뼈를 만져서 한 2 ~3cm 정도 되는 윗부분이 명치다. 그러면 이 지점이 마음으로 들어가는 지점이라고 우리들이 딱 잡아야 한다. 예전에는 여기다가 볼펜으로 십자가를 그리든지 십자가 목걸이를 생각하라고 했다. 


여기가 영이 있는데 영은 우리 육신하고 똑같이 생겼다. 영도 입이 있다. 영의 입이 이 마음이다. 아무리 폭포수 같은 주옥같은 말씀이 쏟아진다 할지라도 말씀이 마음으로 안 들어가고 머리로 들어간다. 반드시 영의 입인 마음이 열려야 한다. 그래야 영이 말씀을 받아 먹는다. 


쇄골이 열리고 본인들이 감사하는 그 소리가 뒤에 자신들의 귀에 들려야 된다. 감사 발음을 해야 하고 바람 소리를 내면 안 되고 감사 감사 손을 가슴에다가 힘 주지 말고 살짝 올려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가슴으로 감사를 하는데 가슴에 파장이 일어나는 그 감각을 잡으라고 가슴에다가 손을 올리는 것이다. 


자신들의 호흡 길이 만큼 감사하는 훈련


다음에 호흡이 중요하다. 호흡 길이가 다 다르지 어떤 사람은 10초 동안 참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3분 참을 수 있는 호흡의 길이가 있다. 자신들의 호흡 길이만큼 감사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코로 호흡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를 했다면 이것은 아랫배까지 그냥 호흡이 흘러가게 놔두어야한다. 우리들이 감사하는 그 소리가 우리들에게 귀에 들려와야 된다. 그래야 가슴이 울려서 파장이 일어나면서 가슴의 억압이 깨져나가면서 가슴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거의 호흡이 조금 남았다 싶을 때 그냥 다시 호흡해서 감사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밑에까지 너무 많이 감사하고 다 호흡을 써버리면은 숨이 막혀가지고 또 홀로 가게 된다. 어느 정도 반복 훈련을 하다 보면 이렇게 터득이 된다. 


가슴은 처음에는 혀가 꼬여도 반복하면 혀가 풀어지고 부드러워진다. 바로 지금 감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영으로 들어갔다라는 증거다. 감사하기 위해서 어떤 틀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려고 하면 어떤 틀을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감사하기 위해서 톤을 꽉 맞춰주면서 그렇게 하지 말고 평상시 처럼 일상의 대화 하듯이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목 위로 호흡이 될 수 있으면 뜨지 않도록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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