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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새벽예배와 영혼전도로 성장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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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새벽예배와 영혼전도로 성장하는 교회

사랑의 쌀 나눔·재난나눔지원금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하늘비전교회전경.jpg


▲ 그간 사역 및 본인 소개 

 

1991년에 하늘비전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33년을 섬기고 있다. 우리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목포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총회신학교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이다. 예장(개혁)총회는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UCCK)에 가입된 교단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포노회 노회장, 웨스트민스터 목포신학교 2대 이사장, 총회 부회의록서기, 총회 개혁신문 부사장, 호남협의회(12개 노회) 부회장,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회의록서기, 호남기독신문 이사로 섬기고 있다. 국신문학회 회원, 쉴만한물가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무엇보다 기도와 말씀으로 균형 잡힌 건강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1·5·3을 실천하고 있다. 매일 5시간 기도 생활과 매주 3권 이상 책 읽기에 집중하고 있다. 


▲ 교회의 연혁과 현황 (표어, 하늘비전, 교회관, 연혁 등) 

 

하늘비전교회는 내가 22살 어린 나이에 개척해서 33년째 섬기고 있는 33년 된 교회이다. 33년 중 24년 동안 임대교회를 했다. 다섯 번의 이사 끝에 이곳으로 2015년 1월 27일에 이전했다. 지하에서 지상 3층까지 임대교회를 하면서 주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받았다. 지금은 장로 3명과 중직자들이 잘 섬겨주어 좋은 목회 환경 속에서 사역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2023년 표어인 ‘365일 새벽예배와 영혼전도로 성장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하나되어 달려가고 있다. 하늘비전으로 120명 예배자, 기도하기와 말씀읽기,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우리교회 교회관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 영혼을 살리는 교회, 성령이 주도하는 교회, 말씀에 뿌리내리는 교회, 주님의 일을 하는 교회이다.

 

무엇보다 하늘비전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눔으로 갚겠습니다’라는 각오로 사랑의 쌀 나눔, 재난나눔지원금 나눔, 선교예배 헌금으로 나눔, 효도비 등 지속적인 나눔운동을 통해 지역에 좋은 교회로 소문이 나고 있다.

 

하늘비전예배.jpg


▲ 중점사역과 목회비전(장단기, 선교와 전도)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한 번뿐인 인생인데 주님의 선택으로 목사로 부름을 받았으니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이 목표이고 비전이다. 교회 부흥의 목적도 동일하다. 

 

기도와 말씀을 중심으로 한 예배와 제자훈련,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는 전도, 신학교, 노회, 총회를 섬기는 물질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후배들을 위해 3년마다 지 교회 설립과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을 더 힘있게 크고 많이 하는 것이 앞으로의 비전이다.


▲ 목포노회 및 노회 내 신학교 현황과 전망

 

우리 목포노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총회 인준 신학교가 있어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다. 신학교는 38주년을 맞이한 웨스트민스터 목포신학교(설립자, 학장 조광표 목사)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조광표 목사의 38년의 눈물과 수고로 차린 상에 숟가락을 얹어 아론과 훌의 역할을 하고 있다. 노회와 총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명으로 알고 힘에 지나도록 충성하겠다.

 

박영일 목사 새사진.jpg
박영일 목사

 

▲ 예장(개혁) 총회 107회기 임원으로 섬기며 함께 나누고 싶은 말

 

나는 총회를 사랑한다. 섬기고 싶어 기도하고 준비해 왔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우리 교회 성장의 목적도 신학교, 노회, 총회를 힘있게 섬기기 위함이다. 앞서가는지 모르겠지만 3,000 교회의 총회를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고 하나님께 배운 언어로 쓴 대표적인 신앙시 소개

 

개척교회 시절 지하 밑바닥에서 나 자신에게 희망을 주고 이겨내기 위해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께 배운 언어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어느덧 290편을 썼다. 

 

지금도 나처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기 위해 시를 쓴다. 하나님께 배운 언어가 있으면 한 편씩 쓰고 있다. 시집은 ‘하나님께 배운 언어’와  ‘희망나무’가 있다.

 

‘하나님께 배운 언어’ 시집은 32년 동안 주님이 주신 은혜를 모아 목회현장에서 배운 하나님의 언어로 신앙시를 썼다. 또 ‘희망나무’ 시집은 목회가 힘들어 살기 위해 희망을 노래했고 이젠 희망을 심기위해 희망시를 쓴다.


▲ 10대 목회철학 및 어떤 목사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나는 10대 목회철학으로 은혜목회, 감사목회, 성령목회, 인격목회, 교육목회, 순교목회, 아비목회, 칭찬목회, 희망목회, 주는 목회를 실천하고 있다.

 

사람에게 구하지 않고 주님께 도움을 기도로 청한 목사, 하나님께 힘에 지나도록 드리며 행복했던 목사, 힘들게 설교 준비하여 행복하게 전하는 목사, 은혜목회로 부흥하고 살아남은 목사,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부단히 애쓴 목사, 성령의 가르침과 성령에 의해 쓰임 받은 목사로 기억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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