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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성결교회 제30차 국제총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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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나사렛성결교회 제30차 국제총회 성황리 마쳐

164개국 1만 2천여 명 나사렛 사람들 ‘Jesus is LORD’ 함성
새 국제총회감독에 스콧 다니엘스·크리스챤 사르미엔토 박사 선출
예배가 은혜롭고 기도하는 다음세대가 행복한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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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성결교회 제30차 국제총회가 지난 6월 7일(수) 국제 나사렛교육 콘소시움(GNEC) 등록을 시작으로 13일(목) 새로 선출된 2명의 국제총회감독 취임예배까지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경제적 불안과 전쟁을 비롯한 자연재해를 경험하면서 나사렛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총회가 2년간 연기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국제총회는 이 모든 어려움을 넘어 6년 만에 전 세계 164개국의 1만 2천여명의 나사렛 사람들이 모여 “Jesus is LORD,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선포할 수 있었다. 이번 총회의 주제인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는 나사렛 사람들의 믿음의 고백이며, 신앙 선언이고  그들의 신앙 인격과 사역에 대한 헌신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나사렛성결교회는 전 세계 164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국제적인 교단으로서 감리교 선구자인 요한 웨슬레의 성결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성결교단이다. 1908년에 창립, 현재 전 세계 164개 지역의 30,000개 이상의 교회에서 약 250만 명의 회원이 예배드리고 있다. 나사렛성결교회의 최우선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성결을 전파하고 보존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있다.

 

본지에서는 나성교단 윤문기 감독(안중교회)과 나사렛신문의 협조를 받아 이번 제30차 국제총회에 이모저모를 클로즈업하여 지면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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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국제총회에서 듀아르테(Dr. Duarte), 그레이브스(Dr. Graves) 2명의 국제총회감독이 은퇴를 하고 국제총회 마지막 날인 15일(목) 33차 투표로 제44대 국제총회감독 스콧 다니엘스(T ScottDaniels, 미국) 그리고 40번째 투표로 45대 국제총회감독 크리스챤 사르미엔토(Christian Sarmiento, 중남미)가 선출됐다. 

 

기대를 모았던 신민규 목사는 줄곧 4~5위를 유지하며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더 이상의 득표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로써 미국 3명 즉 뷰직(Busic) 썬버그(Sunberg) 다니엘스(Daniels), 중남미 2명 즉 크로커(Croker) 사르미엔토(Sarmiento), 아프리카 1명, 참보(Chambo)로 구성되었으며 남녀비율은 남자 5명, 여자 1명이 됐다.  

 

이번 국제총회는 기도하는 총회였다. 총회와 컨벤션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참여하는 대의원들 그리고 두 명의 새로운 국제총회감독 선출을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유라시아, 메조 아메리카, 남미, 미국/캐나다 여섯지구에서 계속 기도로 준비해 왔으며 총회 기간에도 ICC 117호실에서 중보기도실을 운영했다. 

 

전 세계 각 국을 대표하는 나사렛 대의원들이 서로의 얼굴을 대하며 함께 울고 웃으며 행사장이나 거리에서 서로 마주칠 때마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미소로 격려하는 모습은 서로에게서 만나는 하나님의 얼굴이었다. 이번 총회 편의를 위해 모든 예배와 모임들과 회의를 위한 미국 수화서비스와 식사할 수 있는 현금카드와 음식매장이 준비되었고 한국어, 중국어, 포르투칼어,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의 동시통역이 제공될 뿐 아니라 각 지구별 사무처에서 통역이 가능한 스태프들이 준비되었다. 그 외에도 미아 대기실, 수유실, 조용한 방, 응급치료를 위한 팀이 구비되었다.

 

이번 총회는 워크샵이 풍성한 총회였다. 워크샵은 컨벤션센터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40여개의 강좌가 열렸다. 주제도 다양하여 출판을 위한 글쓰기, 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의 복음심기, 그리스도 같은 제자가 되어지기, 선교에 부름받은 청년들, 나사렛 역사, 요한 웨슬레와 제자도, 나의 재정 관리하기, 이웃과 관련 맺기, JFHP 예수영화사역 등 컨퍼런스 기간 내내 실제적이면서 다양한 강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다양한 전시관이 운영되고 볼거리와 먹거리도 다채로운 총회였다. 전시관은 홀 F와 G 그리고 E로 나뉘어 80여개의 부스가 세계교육과 목회자 개발을 시작으로 세계 선교국, 전 세계 나사렛 대학교들, 다양한 사역 센터들, 각 지구별 사역, 키즈 사역, 각 종 협회들, 국제선교회(NMI), 청년연합회(NYI), 제자사역부(NDI)의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되었다. 

 

국제총회가 이루어지는 저녁마다 전 세계 나사렛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드리는 감격적인 찬양과 주제가 있는 말씀선포 그리고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에 관한 간증이 삶에 도전을 주는 예배로 가득 채워졌다. 저녁마다 선포된 말씀은 6명의 국제총회 감독이 맡아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역이 준비되었다. 유아부와 아동부를 위한 나이 그룹에 따른 예배와 세대가 함께하는 예배 그리고 전 가족이 세계 나사렛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는 시간들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유아부 예배와 아동부 예배가 풍성한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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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YI 대의원들

 

NYI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 된 크리스티아노 말타(Christiano Malta) 목사 

예수님만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역의 장으로 나갈 것을 다짐


제30회 국제총회를 통해 크리스티아노 말타(Christiano Malta) 목사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NYI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투표 순위 1~2위를 앞 다투던 두 후보가 서로 포옹하며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모습은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다. 

 

나사렛국제청년회 NYI는 1923년 나사렛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관으로 공식적으로 세워져 100주년을 맞이했다. 나사렛 교단은 1908년 교단이 설립될 때부터 다음세대 사역을 중요하게 여겼다. 국제총회를 통해 100주년을 맞아 NYI의 역사를 담은 자료들과 영상을 시청하면서 NYI가 어떻게 존재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보고 들으며 방향성을 새롭게 적립할 수 있었다. 또한 100주년 리셉션을 통해서 전 세계 NYI 멤버들과 인사하고 교제하고 인종, 문화, 언어를 초월한 나사렛 사람들의 연합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것은 한국에서 참여한 NYI 임원들뿐만 아니라, 개교회에 소속된 청년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어 나사렛 사람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음을 나눔을 통해 서로 고백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NYI 대의원 자격으로 황창선 목사(NYI 코디네이터), 남성민 목사(NYI 회장), 이진영 목사(NYI 총무), 임소망 전도사(NYI 재무), 유채은 자매(NYI 국제사역총무), 황영식 청년(성남소망교회), 최성지 청년(인광교회), 양수진 청년(서해로교회) 8명이 참여했다. 황영식 청년은 “NYI 컨벤션 통해 나사렛교회의 청년을 위한 사역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고 다시금 선교적 소명을 받게 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고백했다.

 

양수진 청년은 “하나님의 비전을 부정했었지만 이번 총회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다시금 깨닫고 더 큰 꿈과 비전을 갖도록 하셨다”라고 말했다.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 하심이 가득한 예배를 경험하며 국제총회 감독들의 제단 초청(Altar call)이 있을 때마다 함께 맨 앞으로 나가 우리의 삶을 드리겠다고 함께 기도하였고 이 경험은 한국 NYI 대의원들에게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 이제 한국에서 국제총회를 통해 보고 배우고 경험하고 느낀 바를 한국 나사렛 다음 세대들에게 전하고 선포하고 나누며 이들이 예수님만이 주님이심을 고백하고 헌신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아갈 수 있도록 NYI가 사역의 장에서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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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국제총회에서 두각 드러낸 한국 나사렛 사람들


공순남 권사(데퓨테이션 부장)는 지난 6월 9일(금) 저녁국제총회 개회예배에서 대한민국을 자랑하는 전통 한복을 입고, 대한민국 기수로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입장했다. 공 권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선포하는 설레임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로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은엽 목사는 지난 6월 10일(토) 나사렛제자사역부(NDI)의 전체회의에서 아태지구 NDI 코디네이터로서 회의 첫 시간에 등단하여 참석자들을 향한 환영 인사 및 개회 기도를 했다. 또한 국제선교회(NMI), 청년연합회(NYI), 제자사역부(NDI) 세개의 공식 기관은 각 1명의 대표를 국제총회 이사회에 파송을 하여 4년간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한다. 6년전에도 김은엽 목사는 아태지구를 대표하는 NDI 후보로 선정된 바 있으나 세계제자사역협의회 회의에서 '자격이 부족하니 다른 사람을 고려해 달라'고 발언한 바 있었다. 지난 6월 9일(금)에 세계 NDI협의회에서 국제총회이사회에 파송할 NDI대표를 선출하는 투표로 아프리카지구의 남아공출신 여성후보인 수산 부스(Susan Booth) 목사와 아태지구 한국 출신 김은엽 목사가 최종결선투표를 한 결과 한 표 차이로 아프리카지구의 부스 목사가 선출되었다. 

 

차정윤 성도(주안교회)는 8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국제총회에 NDI 찬양팀으로 참석했다. 총회에서 NDI 찬양팀으로 섬기며 각 나라의 성도들과 함께 모여 기도와 찬양을 드린 것은 굉장히 놀라운 경험이었다. 차정윤 성도는 “저는 한국의 모든 나사렛교회가 개 교회 나사렛 성도들에게 나사렛의 전통과 교리를 전하길 권한다. 그럴 때 나사렛 교단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뿐만 아니라 4년에 한번 있는 국제총회에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모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라고 조언했다.

 

유채은 자매(제자교회)는 한국 NYI국제사역 총무로 6개 지구중 아시아태평양지구 대표 MC로 아태지구를 소개하고 4년동안의 사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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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회 임원들과 북미주 총연합회 모임

 

한국총회 임원들과 북미주 총연합회 모임


지난 6월 10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다민족국 주최로 웨스틴 인디아나폴리스 그랜드(Westin Indianapolis, Grand) 1, 2 룸에서 오픈하우스를 열고 서로 간의 사역 네트워킹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총회 임원들을 초청해서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총회 감독 윤문기 목사와 북미주 총연합회 회장 이원규 목사를 비롯한 대의원들이 함께 했다. 

 

한국총회 윤 감독은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코로나 이후 한국은 75주년을 기점으로 좀더 미래지향적인 워크숍을 비롯한 앞으로의 사역을 고민 중에 있다고 말했다. 

 

북미주 총연합회 회장 이원규 목사는 72개 교회 중 50여개 교회가 활발한 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나머지 교회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교회 사역에 필요한 재정적 도움을 주는 컴퍼스 사역과 교회 개척 사역, 노령화되는 교회를 위한 차세대 젊은 목회자 수급 그리고 목회자 자녀인 PK 사역과 다민족 사역자 개발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미 간 나사렛교회들의 서식과 행사 자료를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영백 목사 부부와 김은엽 목사, 나사렛 신문사 편집장 구진서 목사와 교육국장 박은태 목사가 함께 사역을 나눴으며 북동부 필라델피아에서 다민족 사역을 하고 있는 구정모 목사 부부와 은퇴한 후 몽골 선교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윤상희 목사 부부 그리고 미셜리 목사, 라성윤 목사, 이은철 목사 부부, 류경렬 목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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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총회에서 있었던 일 ‘감사는 동사입니다’


한국 총회(윤문기 감독)는 30차 국제총회 기간 중 지난 6월 10일(토)에 인디애나 폴리스 인근 식당에서 그동안 한국 선교사로 수고하셨던 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마동진 마미령 선교사 부부와 전은수 선교사 부부 그리고 번워드 전 선교국장이 참석했다. 참석하신 3가정에게는 한국 사역 당시의 사진을 넣은 시계와 와 금일봉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별히 75주년 기념 화보집을 편집하신 김영백 목사가 참석하여 사인과 함께 책을 전달하며 옛이야기를 나누었고, 선물 전달과 식사를 하는 동안 눈시울을 적시는 순간도 있었다. 눈물을 적시우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는 기억이고, 감사는 기념이고, 감사는 감동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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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나폴리스 공항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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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적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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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총회에 참석한 11명의 신대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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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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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회에서 참여한 대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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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새로운 국제총회 감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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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 감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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