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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추천할 만한 멋진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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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추천할 만한 멋진 신학교

기독교박물관이 있는 좋은 신학교 한국신학교
2023학년도 3학기 개강 : 9월 9일(월)
대학부 신학과 학생 등록금 전액 면제…국내 최고 신학자로 구성된 교수진
국내 유일 신학교 내 기독교박물관 있어 시청각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수업
방학없이 1년 4학기 운영수업 기간 단축…현장에서 조기 목회사역 가능해

열강 중인 양승오 총장.jpg
한국신학교 양승오 총장

 

한국신학교는 대학부 신학과 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을 전액 면제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과정도 등록금이 매우 저렴하다. 간혹 공짜로 공부를 하고 학비가 너무 저렴하다고 하니까 아무렇게나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아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등록금이 없거나 저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학도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사명자들 중에 간혹 졸업을 하지 못하고 이 학교 저 학교를 옮겨 다니며 일정 교단이나 신학교에 정착을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졸업을 하고 안수를 받아 목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내에는 유일하게 신학교 내 강의실에 기독교박물관이 있어서 시청각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제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국내 최고의 신학자로 구성된 교수진으로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의 학문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멋진 신학교가 바로 한국신학교(총장 양승오 목사,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2가 25-1번지, 신도림 전철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이다. \

 

한국신학교 전경.jpg
한국신학교 교사 전경

 

▲ 방학없이 수업하여 1년 4학기 학제 운영

 

한국신학교에서는 만학도들을 위해서 방학 없이 수업하여 1년에 4학기 학제를 운영한다. 대학부 8학기 4년 과정을 2년에 마치고 대학원은 6학기를 1년 6개월만에 졸업을 하므로 수업 기간을 단축하여 졸업을 앞당기고 현장에서 조기 목회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대학부 신학과 등록금 전액면제

 

한국신학교에서는 특별히 대학부 신학과 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을 전액면제하고 대신에 매월 5만원씩 신학교발전기금만 내면 8학기 전 과정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신학대학을 갈 수 없는 만학도 사명자들 대부분이 사업에 실패하고 병들고 부양가족을 거느린 가장으로서 경제적으로는 매우 힘든 상황들이라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여 등록금을 전액면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사명을 받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입학을 망설이거나 타 신학교를 다니다가 물질적인 사정으로 졸업을 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많은 사명자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 주말반 신학과(토요일만 수업) 개설

 

한국신학교에서는 주말반 신학과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사명을 받았으나 직장이나 생업 때문에 신학교 입학은 엄두도 못 내고 전전긍긍하는 사명자들을 위해 토요일만 수업을 하는 방법으로 주말반 대학부와 대학원을 운영한다. 1주일에 하루 토요일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도 수업을 받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대학부와 대학원에 많은 지원자들이 입학하여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다. 


▲ 한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통신신학과 찬양통신신학

 

사명을 받았으나 시간적·지리적·경제적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학교에 출석해서 수업을 받을 수 없는 사명자를 위해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가정에서 통신 교재로 신학을 공부할 수 있는 통신신학부가 있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통신신학생들이 수업 중에 있는데 통신신학부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신학교로서는 최고로 많은 신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다.

 

교재도 전 과목을 한국신학교에서 직접 편찬한 훌륭한 교재로 수업을 하므로 통신으로 수업을 하더라도 손색없이 신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년에 4회의 자율출석수업(2월, 5월, 8월, 11월 둘째 주)이 있어서 통신으로 수업하면서 충족되지 못한 내용을 출석 수업을 통해서 보충할 수 있다.

 

신학과 뿐만이 아니라 찬양신학과에도 통신신학이 있어서 일주일에 하루 매주 토요일날 출석을 하거나 방학을 이용해서 일주일을 출석해서 이론과 실기를 전공하고 신학과목은 통신으로 수업하는 방법으로 찬양통신신학 프로그램도 있다.    


학술원(박사학위) 입학안내

 

가끔 뉴스를 보면 미국이나 필리핀, 호주, 캐나다의 유령신학교 내지는 부실신학교가 가짜학위를 남발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일들이 간혹 발생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조인한 외국의 신학교에서 정식으로 수업을 받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외국의 학교들이 한국 학생들의 학적을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허술하다. 많은 돈을 들이고도 공부는 하지 않고 오로지 이 가짜 학위증서만 받는 엉터리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목회자가 받는 학위가 그것도 신학박사 학위에 이런 부끄러움을 담고 있다면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한국신학교에서는 비록 교육부 학위는 아니더라도 교단에서 인준하는 학위로 정한 규정대로 철저하게 공부하고 학위를 받는 과정을 개설해서 운영 중이다.

 

한국신학교 학술원(박사학위)에서는 6학기를 수업하는데, 수업기간 중에 반드시 성지순례를 다녀와야 하고, 선교지답사의 다양한 경험과 졸업논문이 통과되어야 학위를 주는 철저한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술원의 학생들 계층이 대부분 만학도들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이기 때문에 등록금을 낮추어 저렴한 학비로 수업을 하지만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가짜 학위가 아닌 나름대로 철저하게 공부하고 학문을 갖추어서 학위를 주는 과정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신학교-기독교박물관.jpg
기독교박물관 전시실

 

▲ 교회음악의 정수를 고집하는 한국찬양신학교

 

요즘 일부 교회에서 불려지는 음악을 보면 세상음악의 리듬과 곡조에 예수, 주님, 그리스도, 또는 할렐루야만 붙이면 모두 다 찬양인 줄로 안다. 그러나 아무리 할렐루야를 소리치고 주여!를 연발해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음악의 정도가 있고 그렇지 않은 음악도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교회 안에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드려야 할 찬양과 예배가 사탄의 노래가 가득한 교회로 타락할 수 밖에 없다. 한국찬양신학교는 현란한 세상의 음악과 결코 타협하지 않고 정통 교회음악의 정수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찬양신학교는 정통교회음악을 고집하며, 학생들을 투철한 신앙심 위에 책임 있는 철저한 신학교육으로 지도한다. 뿐만아니라 교회음악의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교수들이 열정적으로 사명을 가지고 강의를 하므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찬양,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교회음악의 정수를 고집하는 이 시대의 바른 찬양사역자들을 양성하는 찬양신학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년 8학기제 찬양신학생을 각 과(작곡, 기악, 성악, 지휘, 복음성가)별로 대학부와 대학원생을 초교파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등록금도 한국에 있는 찬양신학교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수업 과정도 철저한 신학수업을 토대로 클래식 중심의 찬양을 수업하고 있다. 세상의 현란한 대중음악과 타협하지 않고 교회음악의 정수를 고집하는 이 시대의 올 곧은 찬양신학교로서 장래가 촉망되고 기대된다. 


■ 토요일반 자격증과정


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의 수업을 한다. 목회현장에서 상처입고 고민 많은 현대의 성도들을 지도함에 있어서 심리상담의 예비지식이 없이 목회를 하다가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하고 있다. 심리상담 기술이야 말로 목회자로서 꼭 갖추어야 할 필수자격이다. 

 

심리상담사의 업무와 역할은 영·유아를 비롯하여 초·중·고등학생의 학습심리상담은 물론 청소년 및 대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갈등심리, 성인들에게 있어서 늘어나는 성 폭력과 피해 심리상담, 정신적 심리상담, 종교적 심리상담, 직장인심리상담, 노인심리상담 등 정서장애의 예방과 진단 및 치료를 한다. 이 역할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이며 사회적 위치 또한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현실에 부응하여 한국신학교에서는 심리상담사로서의 전문적인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수업을 하고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수여한다.


웃음치료사 자격증과정

 

거리에 오고가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보면 가면 갈수록 삶에 찌들고 지쳐서 많이 어둡고 힘들어 하고 있다. 혼탁한 정치, 치솟는 물가, 경악하는 사건과 사고, 이 모든 것들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웃음을 잃고 허탈해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오늘날에 이르러 학문과 과학의 발달로 정신세계의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웃을 일은 별로 없고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일들뿐이다. 때로는 웃음도 필요하다.

 

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한국신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레크리에이션 지도와 웃음치료사 과정을 공부하고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악보를 읽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찬양단기대학’ ‘미술선교학과’과정을 운영한다.


▲ 건실하게 성장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한국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국 총회는 한국신학교에서 배출한 신학생들이 목사 안수를 받고 열심히 사역하고 있으며 특히 여목사 안수제도가 있어서 많은 여성 목회자가 배출되어 사역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3개 노회(중부, 서부, 동부)가 있으며 많은 교회와 기도원이 세워지고 열심히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그동안 돈으로 흥정하면서 안수를 해달라는 무자격자들의 안수 요청을 여러 번 받았지만 단 한 번도 목회자로서 자질을 갖추지 못한 엉터리 같은 사람에게는 안수하지 않고, 한국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철저히 검증된 신실한 목회자만을 안수해 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일부 신학생들이 학교와 교단을 옮기는 일들이 발생하여 성장이 조금은 둔한듯하지만 건전하고 든든하게 성장하는 교단과 신학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신학교도 지방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교단배경과 본교 배경 없이 지방에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신학교나 목회자가 있으면 교단 확장 차원에서 조인하고 인준하여 적극협력하고 분교를 지원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hkts.kr (한글주소:한국신학교)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2가 25-1번지 (신도림전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문의:(02) 2679-0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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