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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명령! 무너진 한국교회를 재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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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명령! 무너진 한국교회를 재건하라

한국교회 깨우며 교회재건의 사명 감당할 복음전도자 양성 목표
교회재건운동본부 총재 최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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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개운동을 이끌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교회재건운동본부를 설립하였고, 2021년 한국교회연합에 가입하였으며, 교회재건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이제 교회재건훈련학교 사역을 시작하고자 한다.

 

교회재건훈련학교는 한국교회를 깨우며 교회재건의 사명을 감당할 복음사역자들이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며 나갈 때 한국교회는 깨어나 회개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회개가 있는 그 곳에 성령이 초대교회와 같이 역사하실 것이며 한국교회는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을 맞이할 거룩한 신부로 준비될 것이다.

 

최요한 목사는 “세례 요한은 주님의 초림을 예비한 자이다. 주님은 세례 요한을 모태에서 난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셨다(마 11:11)”며,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자에게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무너진 한국교회를 재건하며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본지에서는 지난 6월 15일~8월 3일 매주 목요일 8주간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예배와 강의, 기도회를 진행한 후 별도로 개인별 5시간 집중기도 5회와 산기도 2회로 강행군하며 진행된 교회재건훈련학교 8주차 마지막 활동내용 및 수료식과 폐회예배 현장을 지면에 담아보았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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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최요한 목사, 강사 신종국 목사, 강사 박희경 사모

 

이번 2023 제1기 교회재건훈련학교 주요 교육과정의 주제는 1주차는 하나님의 성품Ⅰ, 2주차 하나님의 성품Ⅱ, 3주차 마지막 때와 구원Ⅰ, 4주차 영적원리, 5주차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길, 사도바울의 구원관, 6주차 영생의 푯대와 성령의 역사, 7주차 마지막 때와 구원Ⅱ, 8주차 지옥의 형벌로 진행되었으며 9주차는 별도로 오는 9월 중에 20여명이 태국으로 해외 아웃리치를 준비하고 있다.

 

최요한 목사는 “교회재건훈련학교의 사명은 생명있는 복음을 외쳐라, 열정있는 예배로 회복하라, 부르짖어 기도하며 준비하라”라면서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재건되기 위해서는 먼저 생명있는 복음이 선포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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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교회재건훈련학교 수료식 및 폐회예배가 지난 8월 3일 교회재건훈련학교 원주 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본부장 민상봉 목사의 사회로 두드린교회 양성모 목사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마 5:3절 성경봉독 후 하늘사랑교회 신종국 목사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신종국 목사는 “오늘 날 교회와 목사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했다. 세상은 이기적인 교회와 목사와 성도가 싫은 것이다. 물질지향, 교회분열, 성추행 등 본래의 교회의 모습과 다름에 실망한 결과다”면서, “삶이 빠진 기독교는 허상인 세상과 다를 바 없다. 성경말씀에 따른 성경적 삶과 예배가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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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목사는 “하나님도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의 삶이 싫은 것이다. 교회가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그 가치가 추락되고 있는 현실이다. 변화되지 않는 교인은 하나님도 세상도 역겨워 한다. 신앙생활은 제자도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제자가 되어져 가는 삶이 구원이다. 우리 모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예수님이 약속하신 천국을 소유한 영생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출석, 과제, 태도, 성실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박창성 목사, 장정혜 사모, 이윤자 성도가 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교회재건운동본부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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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교회재건운동본부 총재 최요한 목사가 40명의 목회자, 사모, 평신도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순복음하늘샘교회 박창성 목사의 축사, 동영상 시청 후 이번 제1기 교회재건훈련학교 수료자 대표로 만나교회 엄은혜 성도, 팔복순복음교회 정동화 목사, 만나교회 최진우 전도사, 만나교회 이명선 성도 간증 후 교회재건운동본부 총재 최요한 목사가 광고하고 다함께사는교회 김종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교회재건운동본부

033-763-3309, 010-3482-8009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855-6

https://교회재건운동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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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도

 

교회재건훈련학교 8주차 강의 주요내용 요약 

갈급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찾아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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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목사(교회재건운동본부 총재)

 

교회재건훈련학교를 마무리하며 무슨 말씀을 전할까하고 생각하는데 문득 머릿속에 예레미야애가 1장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여는데 예레미야애가 1장이 한 번에 열렸습니다. ‘주님께서 이번에도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 위해 기적을 허락해 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과거에 주님께서 우시면서 부탁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눈물을 가지고 이 얘기를 전해다오. 나는 온전한 자만 구원하리라. 너는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이 얘기를 전해다오. 이 얘기를 듣고 행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를 것이고 그렇지 않는 자들은 멸망을 당하리라.” 그리고 나서 ‘너는 이제 예레미야가 자기 민족을 생각하며 처절하게 울며 기도했듯이 지금 죽어가는 영혼들과 교회를 위해 예레미야의 눈물을 가지고 영혼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언과 같이 남기신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야 하고, 주님께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장사하여 달란트를 또 남겨야 하며, 지극히 작은 자도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랑을 맞으러 나간 처녀 즉, 주님의 신부는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자입니다(요일 4:18).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으면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결국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며 사명을 감당하고 지극히 작은 자까지 겸손히 섬기는 성품을 가진 신부가 되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몇 년 전 기도실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영몽을 꾸게 하셨는데 그 꿈속에서 나는 수많은 사람과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길옆에 해맑은 표정의 어린아이가 좁은 길로 들어가라고 손짓하였습니다. 꿈속에서 나는 그 좁은 길에 들어섰고 걷다보니 한 사람만 옆으로 겨우 들어갈 수 있는 문에 다다랐습니다. 거기에는 나까지 6명이 있었는데 네 사람이 들어가자 문은 닫혔으며, 여섯 번째 서 있었던 나와 내 앞 사람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나는 “주님, 문 열어주세요. 나도 들어가게 해 주세요.”라고 크게 외치며 울다가 깨어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들의 메시지를 연구하다 보면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영생에 대해 고민하며 나아갈 때 ‘주님의 신부가 되어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롬 8:1-2). 

 

주님께서는 ‘주안의 삶’이란 “하루종일 나만을 생각하는 삶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그런 삶을 사는 자가 주님의 신부인 것입니다. 신랑을 간절히 사모하는 신부와 같이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감동하시도록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주님께서 찾아오시면 모든 것을 이기며 주님을 따를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 푯대를 가지고 나아가는 자들과 교회가 세워지도록 예레미야와 같이 우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교회재건훈련학교 수료 대표 간증

생명있는 말씀과 순종 훈련, 그리고 산상기도 통하여 담대함과 자신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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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 목사(팔복순복음교회)

 

저는 처음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지인 목사님의 권유로 이 훈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듣게 된 최요한 목사님의 영생 말씀과 박희경 사모님의 실제적 기도 훈련 모습은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훈련에 집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도 많은 훈련을 받은지라 흐름만 보아도 그 훈련이 어떤지 척 아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훈련 과정을 보니 정말 중요하고 현실적인 것을 가지고 영생에 이르는 좁은 문과 거듭남 등을 강조하시며 확신에 가득 차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에 정말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을 돌아볼 때 저는 손도끼와 같은 철이었습니다. 도끼는 나무를 자르고, 다듬기도 하며, 재목을 만들기도 하고 부수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끼처럼 저도 한 때는 어느 것 가리지 않고 영적 전쟁을 하며 귀신도 찍고, 우상도 찍어내며 하나님께 쓰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참 진리인 영생을 모르는 손도끼로써 분별 못 하고 바위도 찍고 돌도 찍고 사람의 마음까지도 찍으며 마귀의 종노릇을 하여 이가 빠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손도끼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 망가진 손도끼가 영생을 분별하는 새로운 손도끼로 거듭나게 되는 대장간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 대장간은 교회재건훈련학교였습니다. 대장간은 도끼가 아무리 녹슬고 이가 빠지고 부러졌어도 뜨거운 풀무불에 녹이고 망치로 쳐서 단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처럼 교회재건훈련학교는 생명 있는 말씀과 순종 훈련, 그리고 산상기도를 통하여 담대함과 자신감을 회복시켜 줬으며 저를 새롭게 하여 주었습니다. 

 

저 같은 고물 철도 교회재건훈련학교라는 대장간을 거치면서 새롭고 날카로운 타작기계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 23:10)’

 

뜨거운 풀무불 같은 훈련과 애정 어린 아버지 품의 사랑 속에서 영생을 향한 자신감이 충만해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같이 훈련에 동참해 주신 목회자 내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이 있는 알곡만이 생명을 낳을 수 있음을 확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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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혜 성도(만나교회)

 

안녕하세요. 교회재건훈련학교 훈련생 만나교회 엄은혜 자매입니다. 큰 집회를 여러 번 치러봤지만, 교회에서 하는 것은 처음이라 시작하는 날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았는데 그 속에는 많은 지체들의 수고와 애씀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작은 교회에 목회자분들을 불러 주셔서 목사님께서는 늘 선포하셨던 영생의 말씀을 선포케 하시고, 사모님께서 늘 가르치시던 영적 원리를 강의하게 하시고, 매일 쉬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우리들을 그대로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걸까?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아주 어렵고 거창한 일을 부탁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계속해오던 익숙한 것들을 통해 우리가 쓰임 받기를 원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 선포 후 기도시간이 되면 정말 모두가 힘을 다해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온몸에 답답함, 메슥거림, 콕콕 쑤심, 결림 등 정말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그럴 때마다 사모님께서는 온 장기와 뼈를 잡고 있던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증상이니 멈추지 말고 더 부르짖는 방언기도로 나아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악한 영과의 싸움으로 몸이 너무 아플 때면 ‘죄란 것이 지을 때는 그렇게 달콤하더니 대가가 이렇게 혹독한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대로 살아온 지난날의 삶이 너무나 후회되기도 하며 이 싸움이 힘겹게도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부르짖어 기도하며 죄를 끊어내고, 거룩한 행실로 나아가기를 힘쓸 때 성령님께서 이제는 어둠의 열매가 아닌 성령의 열매들을 맺게 하실 것을 소망하기에 다시금 도전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주님께서 불같은 연단을 받은 성령의 사람들을 사용하여 마지막 때 주님의 계획을 성취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는 말씀처럼 생명이 있는 알곡만이 생명을 낳을 수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재건훈련학교 1기 모든 훈련생들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후 그날에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다 받게 되기를 소망하며, 목회자분들과 평신도가 함께 훈련받도록 기꺼이 배려해 주셔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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