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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온양서지방 연합성회(정영진 감리사) ‘성령‧믿음‧기도 충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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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2023 온양서지방 연합성회(정영진 감리사) ‘성령‧믿음‧기도 충만’ 성료

‘다시 성령으로! 믿음으로! 기도로!’ 주제, 명성교회서
강사 전영기 목사 첫날 저녁 ‘지금은 성령시대’ 제하 시작으로 총 일곱번 말씀선포
전영기 목사 “조상, 목회자, 은혜, 선교적, 믿음적 축복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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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주일 저녁)부터 30일(수요저녁)까지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하루 두차례 충남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 소재 명성교회(담임 김청환 목사)에서 ‘2023온양서지방연합성회’가 ‘다시 성령으로! 믿음으로! 기도로!’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연합성회에 강사로 나선 전영기 목사(시화임마누엘교회 담임, 감리교 전국부흥단 45대 대표단장, 하디 120주년 대각성운동 준비위원장(공동)가 8월 27일 저녁 ‘지금은 성령시대!’(요한계시록 3:14-22), 8월 28일 낮 ‘가장 확실한 약속!’(히브리서 6:13-20), 8월 28일 저녁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태복음 8:5-13), 8월 29일 낮 ‘축복에도 길이 있다!’(신명기 5:29), 8월 29일 저녁 ‘심은 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6-10), 8월 30일 낮 ‘예수 믿고 멋지게 살자!’(마태복음 6:33-34), 8월 30일 저녁 ‘기도의 응답에 확신을’(누가복음 18:1-8) 말씀을 선포해 참석한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는 ‘성령‧믿음‧기도충만’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본지에서는 둘째 날 8월 29일 낮에 전한 ‘축복에도 길이 있다!’ 제하 설교내용의 핵심과 설교본문을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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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 목사는 ‘축복에도 길이 있다’(신 5:29) 제하의 말씀에서 “우리는 아담과 노아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원리를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다.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부르시고 복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셨다는 것이다.”면서 “내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고 하는 것은, 부르심만 받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쓰시기 시작합니다. 축복에는 어떤 길이 있을까요? ”고 선포했다.

 

전 목사는 “축복에도 길이 있다. 먼저 조상을 통한 축복이다. 이것은 성경의 비밀이다. 조상이 뿌리이다. 이 뿌리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부모의 믿음이 중요한 이유는 자녀들에게 열매가 있기 때문이다.”면서, “천륜은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해 주시는 것이다. 조상은 선택할 수 없는 은혜이다. 내가 우리 자식들에게 좋은 믿음의 부모, 조상이 되어줄 수 있다. 내가 우리 자식들에게 기도하는 조상이 되고 하나님을 잘 믿는 법을 가르쳐 주고 보여줄 수 있는 조상이 되어야 한다. 부모의 예배, 기도, 순종이 하나님을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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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회자를 통한 축복이다. 목회자는 제사장의 권한인 예배권, 축복권, 재판권(치리권)이 있다. 모든 아버지와 어버니가 제사장들이다”며 “부모가 자식들을 축복하고 좋은 예배를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권한이자 의무이다”면서 “엘리야의 축복으로 사르밧 과부의 집이 섬김과 베품이 일어나는 곳, 살리는 집이 되었다. 축복의 기적이 통로가 되었다. 야곱은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축복을 받았다. 이것으로 축복의 물줄기가 바꾸었다. 이것이 축복권을 가진 자의 역사이다. 축복도 축복기도도 결국 사모하는 자의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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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이 밖에도 은혜를 통한 축복으로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시면 어떤 상황도 괜찮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될 것도 안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총적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될 것도 안 된다. 선교적 축복으로 안디옥교회를 불일 듯이 일으키신 이유는 그들이 선교사를 파송하고  흉년의 때에도 주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결론으로 믿음적 축복에 대해 전 목사는 “성도는 믿음대로 살아야 한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위기의 때가 찾아 와도 핑계하지 말고 상황 따라가지 말고 믿음대로 살아야 한다. 축복에도 길이 있다! 믿음으로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고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연합성회 둘째 날 낮에 ‘축복에도 길이 있다’ 제하 설교 본문에 대한 말씀을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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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에도 길이 있다 (신명기 5장 29절)


믿음의 사람이 잘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가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건강하고, 부자로 나누어 주고 꾸어주고 베푸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축복받기를 원하고, 형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왜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들이 잘되지 않습니까? 무엇이 문제입니까? 이것은 내 삶의 주인, 나의 삶의 주인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축복에도 길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떠한 축복의 길을 예비해 주셨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에게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을 주시고 첫 번째로 한 말이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분명히 아담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창 1:27-28)

 

그런데 아담은 그것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그 후손들은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악해집니다. 이 후손들의 죄악을 하나님께서는 지켜볼 수가 없어서 홍수로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 노아의 가정만 구원시키십니다. (창 9:1) 하나님께서는 120년 동안 준비를 시키시고, 훈련을 시키시고, 순종케 하셨습니다. 그런데 노아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망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은 지키시는 분입니다.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아니하리라 약속한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이제는 노아의 후손들을 내버려 두시고 이방인 가운데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창 12:1-2)

 

우리는 아담과 노아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원리를 한 가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부르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고 하는 것은, 부르심만 받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쓰시기 시작합니다. 축복에는 어떤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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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조상을 통한 축복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비밀입니다.

 

조상이 뿌리입니다. 이 뿌리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믿음이 중요한 이유는 자녀들에게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을 보십시오. 이들은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이들은 3대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삭이 잘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삭을 통해 다시 약속하십니다.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 26:2-5)


다윗과 솔로몬은 보십시오. 솔로몬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악으로 버림을 받게 되었을 때 그 화를 면한 것은 아버지 다윗 때문입니다.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왕상 11:12-13절)


천륜은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조상은 선택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내가 우리 자식들에게 좋은 믿음의 부모, 조상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내가 우리 자식들에게 기도하는 조상이 되고 하나님을 잘 믿는 법을 가르쳐 주고 보여줄 수 있는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예배, 기도, 순종이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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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목회자를 통한 축복입니다.

 

제사장의 가진 권한이 있습니다. (신 21:5) 첫째, 예배권입니다. 목사는 받은 은혜 내가 받은 소명으로 예배합니다. 두 번째, 축복권입니다. 세 번째로, 재판권입니다. 치리권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모든 아버지가 제사장들이고 모든 어머니가 제사장들인 줄로 믿습니다. 자식들을 축복하고, 자식들한테 좋은 예배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권한이자 의무입니다. 


한 과부가 나무를 줍고 있었는데 마지막 남은 밀가루와 기름으로 빵을 만들어 하나밖에 없는 아들과 나누어 먹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나타나 아주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요구에 순종했습니다. 엘리야가 축복하였더니, 3년 6개월 동안 밀가루 통이 마르지 아니하고 기름통이 마르지 아니했습니다. 사르밧 과부의 집이 섬김과 베풂이 일어나는 곳, 살리는 집이 되었습니다. 축복의 기적에 통로가 되었습니다. 


야곱을 생각해 보십시오. 야곱은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축복의 물줄기가 바꾸었습니다. 이것이 축복권을 가진 자의 역사입니다. 축복도 축복기도도 결국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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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은혜를 통한 축복입니다.

 

창세기의 이삭을 보면 블레셋에서 빌려준 땅에서 흉년의 때에 농사를 지었습니다. (창 26:12-13) 그런데 100배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땅이 문제입니까? 때가 문제입니까? 사람들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시면 어떤 상황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될 것도 안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총적인 축복입니다.

 

넷째, 선교적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유언이 무엇입니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선교하는 나라, 선교사를 많이 보낸 나라를 축복하십니다. 우리나라를 보십시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를 축복하신 이유입니다. 왜 선교하는 나라, 선교하는 교회를 축복하실까요? 선교는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하는 사람들에게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커졌고 많은 성도를 가졌지만 선교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환난과 핍박으로 그들을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안디옥교회를 불일듯 일으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을 선교사를 파송하고 (행 13:1-3) 그리고 흉년의 때에도 주는 사명을 감당했기 때문입니다. (행 11:27-30)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을 대신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면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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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믿음적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제1법칙은 “믿음대로 될지어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부를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사랑을 주십니다. 받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모해야 합니다.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위기라도 말합니다. 그러나 상식과 형편과 핑계로 살지 말게 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성도는 믿음대로 살아야 합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위기의 때가 찾아 와도 핑계하지 말고 상황 따라가지 말고 믿음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도우시고 나의 삶을 역전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축복받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 된 자로서 하나님께 반드시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믿음이 변치 않는다면,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축복에도 길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편, 전영기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시화임마누엘교회는 오는 10월 9일~11월 9일까지 올해로 열두번째 전교인 대상 ‘2023 가을 42일 특별새벽부흥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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