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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기 뉴욕교협이 이단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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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49회기 뉴욕교협이 이단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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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회기 뉴욕교협(회장 이준성목사) 임원회는 지난 8월 24일에 이단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뉴욕교협은 이단의 규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여 공고합니다. 뉴욕교회협의회는 이단 대상자가 속한 교단총회에 장로교, 합동, 통합, 백석, 순복음, 성결교등에서 이단으로 판명된 자만 이단으로 인정한다. 이○명 목사와 박택 목사등 이단감별사는 교협에서 인정하지 않는다.

 

회장 이준성목사 총무 유승례목사 서기 김홍배목사(직인생략)」

 

49회기 뉴욕교협 입장문의 핵심내용은 먼저 이단감별사로 호칭하는 뉴욕의 이○명 목사와 한국의 박○택목사를 활동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울러 49회기 뉴욕교협은 이단의 정의를 그가 속한 교단총회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자로 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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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뉴욕에서 열리는 서사라 목사의 집회 홍보지

  

한편 서사라 목사는 오히려 자신이 속한 교단 대신총회 서울동노회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미국과 한국의 신문성명서를 통하여 밝혔다.

 

다음은 서사라 목사가 속한 교단에서의 성명서를 2023년 8월 21일 발표한 내용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동노회는 본회에 속한 회원(주님사랑교회 서사라목사)에 대하여 본회에 문의, 토론, 정확한 확인없이 정죄, 이단시비, 무분별한 인신공격을 띤 내용으로 유투브, 언론, 전단지, 문자, 사진, SNS등에 반복적으로 유포, 배포 및 방송할 시 법적조치(민·형사)를 취할 것을 공고합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및 본회의 검증위원회 등에서 수회에 걸쳐 검증한 결과 분회가 속한 교단의 개혁파 신학과 지도를 철저히 따르기로 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공고합니다. 2023년 8월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동노회 노회장 최종한목사, 서기 김장호목사, 검증위원장 강영철목사」

 

또한 뉴욕에서 이단감별사라고 호칭하고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명 목사는 이번 서사라 목사의 뉴욕집회를 반대하고 나섰다. 그러나 서사라목사의 8월말 하크네시아교회에서의 뉴욕집회의 후원은 대뉴욕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목사협의회, 대뉴욕한인원로성직자회, 뉴욕한인침례교회, 뉴욕양무리교회, 흰돌제일감리교회, 뉴욕새힘장로교회, 뉴욕기둥감리교회, 새하늘감리교회, 성문감리교회등이다.

 

서사라목사의 지난 8월 27일 주일 오후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 하크네시야교회에서의 집회는 날이 갈수록 뜨거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성전을 채웠으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왔고 집회 때마다 병고침의 역사와 귀신쫓겨남의 역사가 하나님의 진리말씀 선포와 함께 천국과 지옥의 간증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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