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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자들이여! 사이비 이단이 한국교회를 절대 넘볼 수 없도록 만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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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칼럼⦁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여! 사이비 이단이 한국교회를 절대 넘볼 수 없도록 만드십시다


김정우 목사2.jpg
김정우 목사

 

(사)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회장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동신총회 총회장

송내열방교회


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이단에 미혹되거나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하려면?!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교회에서 성경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가르치면 해결이 됩니다.”그것은 곧유일신(唯一神)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선포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표호 ‘여호와’를 마치 하나님의 이름인 것처럼 오랫동안 잘못 가르쳐 왔기 때문에, 혼돈 속에서 발생한 부작용에 불과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살롬,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삼마 등등 마치 하나님의 이름이 여럿인 것처럼 잘못 가르쳐 왔기 때문에, 별의 별 이단의 교주들! 즉 사악한 죄인들이 다 나와서 ‘죄 덩어리’에 불과한 더러운 이름들을 내세우면서 감히 자신이 구원의 이름인 것처럼 미혹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은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이제부터 성경으로 확실하게 밝히겠습니다. 

 

〈성부께서 성자에게 맡기신 이름이 ‘예수’입니다. 성령도 그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요5:43)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17: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요17:11)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요17: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요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끝으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성경 말씀을 밝히겠습니다. 사도행전 7장을 보면, 스데반 집사가 이와 같은 내용을 전하다가 유대인들에게 돌을 맞으며 순교를 당했던 겁니다. 모세가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율법을 받은 것이 아니라 천사의 손을 빌어서 받았다고 설교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모세가 만난 하나님 역시 하나님의 사자(천사)였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 선언을 하셨습니다. 

 

(행7:30-38)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알아보지 못하더라 (중략)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중략)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깨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행7: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요6:5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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