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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라마나욧’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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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이천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라마나욧’ 현장

유명강사 초청 ‘제7차 영적대각성세미나’ 마쳐
제3차 목회자세미나···‘성경을 힘써 알자’ 주제 열려
200여명 목회자·평신도 참석 마지막 때 ‘신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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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목회자세미나 현장모습

 

한국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원장 서사라 목사, 미국LA 주님의사랑교회) 주최로 지난 9월 19일(화)~22일(금)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장호원수양관에서 유명강사 초청 ‘제7차 영적대각성세미나’가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7시 하루 세 차례 숙박비·등록비 무료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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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서사라 목사

 

이번 제7차 영적대각성세미나에 주강사는 권경환 목사(전 오산리최자실기념기도원 원장), 김종철 감독(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김진호 목사(목회자유가족자녀돕기운동본부 총재), 박요한 목사(사)한국교회연합 명예회장), 서사라 목사(미국LA 주님의사랑교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신정희 목사(초원교회),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최종환 목사(송천장로교회),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섰고 영적 대각성을 촉구하는 말씀을 통하여 참석한 목회자와 평신도가 성령충만한 큰 은혜와 큰 역사가 있는 ‘라마나욧’의 현장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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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지난 9월 24일(주일) 오후 7시~27일(수) 동일한 장소에서 제3차 목회자세미나가 3박4일 일정으로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7시 매일 세 차례 ‘성경을 힘써 알자’를 주제로 약 20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세미나의 소주제들은 주님의 심판을 대비하자, 진리의 말씀선포, 열리는 계시록,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있다, 마지막 때의 신부단장 등을 내용으로 서사라 목사(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가 주강사로 섰고 그외 강영철 목사(참된교회), 양철주 목사(예일교회)가 함께 강사로서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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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모두가 큰 은혜를 받았고 뜨거운 찬양과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 그리고 세미나 각 설교 후에 이어지는 크고 온전한 회개를 통하여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신부단장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특히 지난 9월 27일(수) 오후 2시 세미나에서 서사라 목사는 계시록 7장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인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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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임원들 인사

 

서 목사는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성령의 인과 하나님의 인은 구분이 있다”면서, “성령의 인은(행 2:38)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죄사함을 받을 때 우리의 영 안으로 성령이 내주하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의 인은(계 7:3)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천사들이 치는 인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우리는 현재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재앙 중에 여섯째 인(계 6:12)이 떼어진 때에 살고 있다”며 “유대인 중에 인 맞은 자가 144,000명이고 이방인의 인 맞은 자의 수는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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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 목사는 계 7장과 계 14장의 말씀을 연결시켜서 하나님의 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성경 말씀을 근거로 비교 대조하며 자세하게 풀어 설명했다. 


서 목사는 왜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첫째는 “짐승의 표(계 14:9-10)를 받지 않기 위함이며 둘째는 다섯째 나팔을 불 때에 나타나는 황충재앙(계 9:3-6)을 면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이 하나님의 인을 받는 자들은 계시록 14장에 나타나는 14만4천의 유대인들 하나님의 인을 받은 유대인들이 어떠한 자들이 었는 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계 14: 4-5)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즉 이들은 하나님께서 자격이 되는 주의 종들에게 천사들을 통하여 그 이마에 인을 친 자들이었다. 그들은 세상욕심이 없고 세상의 그 어떤 것들에 의하여서도 중독이 안되었고 주를 위하여 죽을 각오가 된 자들로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죄들을 철저히 회개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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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회개기도를 통한 통회자복의 시간

 

서 목사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총으로 천상에서 요한계시록의 비밀의 말씀을 풀어주셨다” (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인 ‘계시록 이해’ 참고) 고 말하면서 이곳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성령의 감동으로 계시록의 말씀이 바로 깨달아지고 열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사라 목사는 말씀을 전하고 나서 생생한 자신의 체험 신앙 간증을 전한 후 뜨거운 찬양과 참석자들과 함께 간절한 회개 기도를 통한 통회 자복의 시간을 가진 후 주를 위하여 죽을 각오가 된 자들을 앞으로 불러내어 다시 한번 주를 위한 죽을 결단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었다.


매 시간 시간 마다 행하여지는 안수기도를 통하여 많은 환자들이 고침을 받았고 귀신들이 쫓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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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정직하게 간증하는 시간

 

서 목사는 계시록 7장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천사들이 나타나서 먹물로 십자가를 그리는 사건은 에스겔서 9:3-4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표를 그리는 내용과 똑 같음을 설명하였고 이날 마지막 시간에는 이번 제3차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 중에서 수십명이 강단 앞에 나와서 자신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정직하게 간증하는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에 두 차례의 세미나에서 주강사로 말씀을 전한 서사라 목사는 미국LA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이사장, 사)한국교회연합 공동회장, 미국LA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예장대신총회 동서울노회 부회장, 미국 브라운대학교 의과대학 생물학 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물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사면허 취득, 미국 탈봇신학대학교 목회신학석사(M.DiV.), 미국LA 새사람영성훈련원장, 미국LA 주님의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서 목사의 저서에는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시리즈 9권, 요한계시록 핵심, 성경이 말하는 성 밖 등 다수가 있다.(www.sarahseoh.com 발간된 책에 보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편, 서사라 목사는 10월 1일(주일) 저녁~6일(금) 캄보디아 프놈스록교회, 번테스라이교회, 시엠립교회 성회에서 주강사로 말씀을 정한다. 그 후에 10월 10일에는 2박 3일 필리핀에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러 떠난다. 서사라 목사는 이번 2023년 지난 5월에 베트남, 인도, 중아공에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내년 5월에는 나이지리아에서 목회자 세미나 (약1500명)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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