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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막이 오르다 7천여 목회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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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막이 오르다 7천여 목회자 한자리에

이미 오늘(23일) 오전 10시, 1천여 명이 현장에 도착하여 접수를 마침
오늘 오후2시 개회예배로 본격적인 부흥 섬김이 스타트!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현장에서 섬김
오늘 오후 2시에 드려지는 개회예배 시작으로 일정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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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코로나의 어둡고 긴 터널에서 벗어나 회복을 넘어 부흥을 꿈꾸게 한 2022년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은 5,596명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해 천장을 울리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다. 이후 이어진 교파와 교단을 뛰어넘은 3,200여 개 교회의 사역 물품 후원과 3,200여 개 교회의 40일 캠페인 자료 후원은 한국 교회 전체가 부흥의 실체에 더 가까워지게 했다.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은 다시 한번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온전한 부흥의 첫걸음을 모두 함께 내딛게 되는 새로운 출발선이 될 것이다. 특별히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은 9월 6일(수)에 등록 페이지가 오픈된 이후, 일주일이 되는 9월 13일(수) 오전에 선착순 등록 6천 명이 마감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3,841개 교회에서 물품 지원 요청이 들어왔고, 3,521명이 숙소 신청을 한 상태다. 6천 명 선착순 등록 마감 이후에도 계속해서 집회 참석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이 이어져 1천 명을 추가로 모집해 총 7천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은혜의 현장이 만들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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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을 아우르는 주제는 “부흥의 첫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First Step for Revival: Teleios Discipleship Life)이다. 어제(22일) 저녁 늦은 시간까지 접수 및 안내 등을 위한 봉사자들의 섬김이 진행 되어졌다. 

오늘 오전 8시부터 전국 각지에서 현장에 참석하기 위한 목회자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오전 10시 천여 명이 현장에 도착하여 접수를 마쳤다. 오늘 오후 2시에 드려지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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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2023년, 실사구시적인 실체가 있는 부흥의 첫걸음을 내디뎌야 할 한국 교회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온전한 제자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섬김을 다하고자 한다.  사랑의교회는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현장에 참여하여 참석자들의 편의를 돕고 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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