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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망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큰 은혜 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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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국제소망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큰 은혜 큰 감동’

최성규 목사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오는 12월 10일 새일꾼 임명장 수여식
국제소망교회 최성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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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2단계 종교용지 38블럭, 고덕초등학교 옆, 함박산 중앙공원이 교회 바로 앞에 한눈에 펼쳐지는 천혜의 지성소 경기도 평택시 함박산로153(고덕동) 기독교한국침례회 국제소망교회(담임 최성규 목사)가 지난 4월 14일 새성전 준공 허가와 새주소의 은혜를 받은 후 지난 10월 22일 오후 4시 감사와 감격의 눈물로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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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규 목사는 “교회건축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이루어 진다. 국제소망교회가 고덕국제신도시에 세워지기까지 교회건축의 모든 과정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매일매일 경험했다. 이제 새롭게 건축되어 오늘 입당한 국제소망교회가 다음세대와 지역주민 그리고 목회 동역자들을 위해 쓰임받을 수 있는 지성소가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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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는 국제소망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현장을 취재하여 지면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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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망교회는 삶에 지치고 힘든 분들이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고향 같은 교회,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위하여 대안학교와 방과 후 교실 및 악기 교실 등을 운영하여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교회를 기치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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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총회장 이종성 목사(사진 오른쪽)가 국제소망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국제소망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와 성도들은 이날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기까지 42번의 많은 위기와 고비가 있었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여  입당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새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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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최성규 목사

 

이날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모든 순서는 최성규 목사의 집례로 시작하여 1부 예배는 정병근 목사의 경배와 찬양, 김덕영 목사의 대표기도, 최성규 목사의 성경봉독(역대하 6:32-33), 성가대의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찬양 후 이종성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가 ‘응답과 축복’ 제하로 말씀을 선포하고 송희국 목사가 봉헌기도하고 1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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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목사(설교)

 

이 목사는 “예배당을 지어놓고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 자리를 꽉 채워 우리 대한민국에 으뜸이 되는 국제소망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좋은 것에는 반듯이 애씀의 수고와 눈물과 기도가 있다. 이 예배당에서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축복이 새성전에 입당하는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 최근영 집사의 건축경과보고, 국제소망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가 원종합건설 대표 김대영 장로, 윤백산업개발주식회사 김택기 집사, 영광의빛교회 이순자 목사, 김상기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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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 목사(축도)

 

연이어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에서 3,500개의 교회 이름으로 기침 총회장 이종성 목사가 국제소망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 후에 경기평안지방회 회장 조종희 목사, 수도권목회자동기회 회장 우태욱 목사, 월드부흥선교협의회 회장 임믿음 목사가 국제소망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에게 각각 축하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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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장로

 

이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은 늘푸른교회 김근중 목사, 한부총 중앙대표 김우경 목사, 상록교회 진용식 목사, 월드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임믿음 목사, 평택 갑 국회의원 홍기원 순서로 각각 축사를 전했다.

 

김근중 목사는 “전신자 운동, 구도자 중심의 열린 예배, 교회의 건강한 모델 셀 목회로 교회 속에 교회를 세워야 한다. 건강하고 견고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21세기는 속도보다 방향이다. 멈추어 서면 안 보이는 것이 보인다. 이제 메타버스 시대로 방향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섬기고 높여주고 배우려는 담임목사와 함께 창조적인 역사를 계속해서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길 축복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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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기 집사

 

김우경 목사는 “다윗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아 성전건축을 못 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성전을 건축한 것을 축하한다”며 “목회자와 성도가 하나되어 새성전 건축을 이룬 이곳에 제단 가득한 성령충만한 역사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성장속도로 부흥하길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진용식 목사는 “성전건축과 예배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성전건축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고 축복하신다”며 “담임목사는 보기드문 특별한 목사, 복음이 분명한 목사, 훌륭한 목사이기에 축하한다. 교회가 부흥성장하기에 최적의 위치다. 보통 좋은 자리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신개발지에 정말 여호와 이레의 종교부지를 주셨고 코로나로 가장 어려운 때에 성전을 건축한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이다. 조만간 이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구원받을 영혼들이 몰려올 것을 믿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가장 좋은 위치에 42번의 고난의 터널을 피와 눈물과 땀을 흘린 기도와 노력으로 새성전 건축의 기적을 이루었다. 앞으로 더 지경이 넓혀지고 부흥하며 지역사회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서 신서울교회 박병원 목사, 평택북부기독교연합회 회장 송주석 목사, 기침 국내선교회 회장 유지영 목사, 수목회 회장 우태욱 목사 순서로 격려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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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목사

 

박병원 목사는 “교회는 아무나 세우지 못 한다. 42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한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존경한다”면서, “김구 선생은 경찰서 10개 짓는 것보다 교회 1개 짓는 것이 낫다. 독일의 아데나워 총리는 국가재건이냐 교회재건이 우선이냐며 국가적으로 종교세를 걷어 교회건축을 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가운데 또 제2교회 종교부지, 제3의 교회대지를 계약하였는데 5년 내에 성전건축하는 은혜와 축복이 임할 줄 믿는다”고 격려했다.

 

송주석 목사는 “팬데믹 등 5년 여 기간의 영적씨름과 영적전쟁을 겪으면서 곁눈질하지 않고 사람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로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며 포기하지 않고 온갖 고난을 기도하면서 이겨내 승리했다”며, “오직 하나님께만 산 소망을 두고 달려온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수고를 본받고 싶다. 지역복음화를 위해 세미나 개최에 성전을 개방하고 이웃에 주고 섬기는 교회의 연합정신과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교회비전에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유지영 목사는 “최성규 목사는 나와 38년 관계지기이고 별명은 할렐루야! 목사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성전을 건축함을 축하한다”며, “목숨건 성전건축, 건축중 엄청난 위기 속에서 ‘자신이 있다, 할 수 있다’는 오직 믿음의 고백을 통해 오늘의 귀한 새성전 입당의 역사를 이룬 것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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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현장소장

 

홍기원 국회의원은 “성전부지 매입 후 5년여에 걸쳐 42번의 위기를 만나서 속이 새까맣게 타면서도 오늘의 귀한 역사를 이룸을 격려한다. 교회부흥과 응답의 목회의 열매가 힘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연이어 축하공연은 오케스트라의 합주, 아이노스의 듀엣, 이재학의 바이올린 연주, 최승남 복음성가 가수의 독창, 이모세 목사의 색소폰 연주, 아름다운 소리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인 3부 광고 및 축도의 시간은 서형종 목사가 광고 후 수원소망교회 홍만표 원로목사의 축도로 국제소망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의 모든 행사를 큰 은혜와 큰 감동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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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희 목사

 

담임 최성규 목사는 복음의 뜨거운 열정으로 서울 방배동 일광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고, 부천 괴안동에서 삼익교회를 설립하여 11년 동안 성장시켰으며, 2003년 1월에 국제소망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목회사역을 하면서 2018년 7월 LH종교부지 1,070㎥(324평)을 매매계약하고, 2020년 8월 (주)규빗종합건축사무소와 설계계약, 그해 10월 평택시청으로부터 국제소망교회 건축허가를 받고, 그해 12월 청명건축(주)와 시공계약을 맺었다.

 

2021년 1월 (주)규빗종합건축사무소와 공사감리 계약 및 국제소망교회 제1차 새성전 착공감사예배를 드리고, 그해 8월 평택시청으로부터 국제소망교회 건축허가를 받고, 그해 10월 장건축사무소와 설계계약, 그해 12월  G2종합건설(주)와 시공계약 및 제2차 새성전 착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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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욱 목사

 

2022년 10월 G2종합건설(주) 포기각서를 받고 원종합건설(주)와 시공계약을 하여, 대지면적 1,070㎥(324평), 건축면적 636.37㎥(193평), 연면적 1,608.32㎥(486.5평), 지상 3층, 지하 2층. 총1,608.32㎥(486.5평)을 완공하여 2023년 4월 평택시청으로부터 국제소망교회 준공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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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믿음 목사

 

2022년 10월 새성전 직영 건축을 진행하면서 42번의 재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 그때 마다 하나님께서 도움의 천사를 보내주셨다.

 

드디어 2023년 4월 14일 새성전 준공허가를 받았고 경기도 평택시 함박산로 153(고덕동) 새주소의 은혜를 받았다. 요 21:11절 말씀에 큰 물고기 백쉰세(153)마리의 의미가 국제소망교회 주소 마지막에 들어있어 하나님의 귀한 섭리가 있음을 깨달았다. 가득히 찬, 큰 물고기 153마리,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는 역사로 믿고 임마누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오직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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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 재정의 어려움도 민 33장에 나타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노정이 42번의 진을 옮긴 후에 가나안 땅에 입성한 사실을 묵상하니 이 또한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과 섭리의 과정이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오직 감사와 찬송과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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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 1장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도 총 42대의 ‘낳고’(출산·고통·불편)의 과정의 섭리를 다시 한번 새롭게 알게 되었고, 롬 8:28절 언약의 말씀(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이 진리임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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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망교회는  새성전 본당에서 두 달 정도 예배드리며 하나님께서 지역 유지 등 100여명의 성도들을 보내주셨으며 2023년 6월 14일 국제신도시 제1단계 국제소망교회 제2성전 종교부지(202평)도 입찰하여 기적적으로 분양받아 매입하였다. 이곳은 앞으로 청소년 대안학교, 어린이 교육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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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성전 입당을 감사하며 그간 온갖 고난 속에서도 죽도록 충성한 새 일꾼들을 세우는 임명장 수여식을 오는 12월 10일 국제소망교회에서 거행한다.

 

문의 : 031-663-3929

www.ih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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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규 담임목사 소개

단계별 영적훈련…성도들 치유·예수님 참제자 양육


최성규 목사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중학교 1학년 때 심령대부흥 때 주의 종이 되기로 결단하고 중학교 2학년 시절 오관석 목사 부흥회 때 칼빈주석을 구입하여 성경연구를 하였다.

 

신학교 1학년 2학기 때 학생부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면서 1명의 학생부를 3개월 만에 42명이 출석하는 부흥이 있었지만 교회에서 쫓겨났다. 28세부터 목회를 시작(1989년 2월)하여 남현동 일광교회를 개척했으며, 방배동으로 이전하여 부흥시켰고, 1991년 10월 3일 두번째 개척지(부천 삼익교회)에서 삼익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동대표들의 교회 핍박 가운데 큰 표적의 역사를 경험하며 1년 만에 어린이 120명, 장년 100명이라는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며 11년 동안 교회를 성장시키고 2002년 12월 그 교회를 사임했다.

 

2003년 1월에 국제소망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사역하며, 지금까지 오직 말씀과 기도, 성령의 인도로 33년 목회 여정를 달려가고 있다. 특히 단계별 영적훈련으로 성도들을 치유하고, 예수님의 참 제자로 양육하고 있으며 국내 교회와 세계 교회를 위해 부흥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를 섬기는 목회로 이웃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

 

최성규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부흥사연수원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유인대학교 Ph. D. 과정에서 신약신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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