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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눈물힐링연합선교회 설립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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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세미나

웃음눈물힐링연합선교회 설립예배 성료

이웃음 목사 “서로 위로 격려하는 영적풍토 뿌리내리고 정착하여 열매 맺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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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음 목사(웃음눈물힐링연합선교회 총재)는 오래 전 언젠가부터 기도할 때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는 말씀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는 강권적인 성령의 감동과 마음의 소원함을 주셔서 웃음치유 사역을 하던 중 아무래도 허전하고 그 무언가가 빠진 것 같아,,,? 강조할게 웃음만 있느냐, 눈물도 있음을 새삼 깨닫고 사역의 균형을 맞추고 또 다른 감동을 주셔서 웃음+눈물=치유도 겸해야겠다는 확신을 주시고 해서 이를 실천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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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웃음 목사, 피종진 목사

 

이 목사는 평소 존경하는 본회 대표고문 되는 피종진 목사를 초청하여 지난 12월 28일 오전 11시 새행복교회(위철량 목사)에서 성황리에 웃음눈물힐링연합선교회(총재 이웃음 목사) 설립예배를 드렸다.

 

이웃음 목사는 “사랑의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시고 귀한 축사의 말씀을 해 주신 임은선 목사님,안승철 목사님, 이희찬 목사님, 정광진 목사님, 위철량 목사님, 강상수 목사님, 가족셋트 탁월한 전도왕 박영수 목사님, 강영준 목사님, 임수연 목사님, 문회원 장로님 그리고 1부 예배 순서를 맡아 함께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간과 거리 여의치 않아 오시지 않으셨지만 격려와 위로의 문자 전화로 힘을 주시고 사정이 뻔하고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형편에도 협찬과 후원을 내 일 인양 마음을 보내주신 익명의 지인에게도 정말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여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사실 그렇고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장차 갈 본향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이 땅에서의 삶이 분명 타당 당연하지만 때론 일상의 삶 때문에 울기도 하고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오직 충성이지만 주와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하는 가운데서도 의미가 다른 값진 눈물도 웃음도 경험하며 사는 것이 삶이고 주의 일이다”고 말했다.


또 “이에 그 나라 본향 천국에 갈 때까지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영적 풍토가 뿌리를 내리고정착하여 열매 맺는 것을 하나님께서도 원하실 것이다. 때론 또 각개 약진해서 해야 할 일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기뻐할 땐 같이 기뻐하고 울고 있는 처지 형편에 있는 분에겐 같이 울어 준다면 그 짐이 영적이든 일상이든 가벼워질 것이고 분명 치유가 되고 회복의 역사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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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음 목사는 “이러한 차제에 이제 막 설립한 ‘웃음눈물힐링연합선교회’가 순항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주의 사역의 한 작고 때로는 큰 울림이 있어 색다르게 예쁘게 포장된 복음전파의 시대적인 다른 방편 방법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지도편달과 응원 그리고 기도를 겸손히 부탁을 드린다”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협력하여 주신 동역자분들께도 찬사와 감사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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